☆번개후기☆ 부산 강서구 도도본리 후기 사진입니다.

[불휘(하 영춘)]

세탁실 공사를위해 짐을 빼내고있는 회원들과 할머니교회의 목사님과 목사님 아들.

 할머니가 다니시기 편하게 방과 방사이에 문을 내기위해 먹줄을 놓앗읍니다

 문을 내기위해 벽을 허물고있는 세진도어텍의 오과장님.

 설치된 문틀에 품을 넣고있는 임선생.

 도배지를 재단하고계신 도배사장님.

 도배사장님을 도와서 작업중인 수민양.

 추운 겨울에 세탁실기 호스가 얼어 불편한 할머니를 위해 세탁실 작업중인 초보목수님

 세탁실작업을 돕고계신 바람님.

 도배작업을 끝낸뒤 페인트작업중인 수민양과 임선생.

 보일러를 수리하기위해 초보목수님의 부름을받고 달려오신 박 상욱님.

 보일러 수리후 가동을 위해 기름을 넣고 가동을 하니 2년간 멈춰있는 보일러가 가동되니 할머니께서 무척 좋아하시더군요.

 외부에있는 화장실에 전기불이 없어 밤에 화장실 사용이 불편하시다고하여 전기작업을 하고있는 불휘.

 전기작업후 마당에 파리가 너무 많아서 방역작업중인 불휘.

 완성된 내부 모습입니다. 특히 방사이에 문을 만들어 들였더니 밖으로 나가 돌지않고 방으로 이동하시기편하다시며 할머니께서 너무 고마워 하시네요.

[하우스맨(이정호)]

와... 이젠 부산지부의 공사영역이 점점 넓어지는군요. 방역까지 하시다니..^^ 근데 다들 반팔입고 일하시네요. 열정이 넘치십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불휘(하 영춘)]

부산지부의 봉사 열기가 너무 뜨거웠나요. ㅋㅋ 밤엔 추워서 벌벌 떨었어요.

[한양]

많은분들이 수고해 주셨네요~~~소독하시느건지 불휘님 수염도 깍으시고 좋은일 있으시나

[불휘(하 영춘)]

항상 면도하고 봉사에 참석했었는데.... 이번엔 좀 깔끔해 보였나요?

[gloria ^.~]

늦게 가서 별 도움은 못 드렸지만 참가에 의의를 두면서...ㅋ 부산팀은 '우리 할머니댁이다'라는 생각으로 모두 열심히 열정적으로 해서 덥다고들....^^

[gloria ^.~]

불휘님~~~힘드시더라도 사진 사이즈 580으로 부탁합니다. 보기 힘들어 ~

[불휘(하 영춘)]

그냥 올리는대로 보셔요. 요구사항이 많으심 저도 힘들어요. 크니까 보기도 좋구먼..

[김반장(김민성)]

첫사진에 보이는 노란옷은... 오장성의 근무복아닙니까? 오랜만에 보는군요.
부산봉사방은 자주 안들어왔는데 역시 대단하십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seba1004(이종섭)]

뜨거운 봉사 열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고생하신 부산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mina]

공사하는게 창작활동 같아요...멋지세요...모두들...12월 봉사에는 얼굴 뵐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gloria ^.~]

도움 요청이 오면 크리스마스 이브, 31일도 할 수 있다고 말이 나오고....ㅋㅋㅋ

[마소스(홍창희)]

봉사 참가하지 못해 죄송하고요^^ 큰일 해내셨네요,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gloria ^.~]

마소스님 부산 봉사 안오신다고 다들 삐지고 있어요 ㅎ

[soomin]

저.. 심령사진도 있고 그러네요?! ㅋ 이날 춥다고 했는데 다행히 오히려 더웠어요.. 다들 수고 많으 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