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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등산 상식/건강/기타 정보 CT검사, 수술, 항암제, 방사능치료 ------- 만약 내가 암에 걸린다면
김현용 추천 0 조회 710 19.08.20 14:4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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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0 18:46

    첫댓글 현룡이는 자신의 믿음에 확신을 가지고 있구나..

  • 작성자 19.08.30 10:51

    믿ㅇㅡㅁ ㅎ
    여러 친구들이 고통속에 생을 마감했다.
    한국의료진이 시키는대로 최첨단 치료받고
    돈도 매우매우 많이 쓰고 그라면 살아야지
    왜 치료 시작 몇개월만에 고통속에 생을 마쳐야 하나?

    내 목슴 내가 지켜야 한다.우리는 공부 무지하게
    많이 했다. 내 목슴 남에게 맡기지 말고 공부해서
    내 목슴 내가 지키자

  • 작성자 19.08.31 08:04

    친구들 위에 언급된 글들 숫치들 검증해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지적바랍니다.

  • 작성자 19.11.25 17:38

    얼마전 암치료중 극심한 고통속에 생을 마감한 친구 부인이 그간 치료한 내용을 보내 왔다.

    '암수술 1회 하고, 그 뒤 요추에 전이된 거 때문에 척추수술 1회 더 하고, CT는 하도 여러번이라 정확한
    횟수는 잘 모르겠어요. 항암제는 넥시바 1달 정도 먹고 안들어서, 스티바가는 2주 먹고
    한주 쉴때 척추가 탈이 나서 끊고, 옵티보 6회, 방사선 치료는 요추 3회, 쇄골5회, 엉치뼈
    5회 이지 싶습니다.'

    @ CT검사는 한꺼번에 30mSv, 방사능치료는 한꺼번에 3,000mSv 방사능을 투사
    받는다.(국제 방사선방호협회 권고 1년간 허용 방사능양은 1mSv )

    @ 엄청나게 많은 방사선과 독극물인 항암제를 몸에 주입한
    병원과 의사들 무엇을 기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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