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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검사
대진 침대가 방사능 피폭 연간 허용기준치인 1mSv (방사능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 ,Sievert )
보다 10배나 많은 연간 9.35mSv 방사능을 방출한다고 요즘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방사능은 최악의 발암물질이고 기형아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팔사고로 그일대는 방사능 오염으로 죽음의 땅이 되었고
위험 범위는 광대하여 도쿄까지 위험지역이라는 보도도 있다.
그런데
암 조기발견이라는 명분으로 한국의 병원들 건강검진때 강요하는 CT검사는
CT촬영시 투사하는 방사능양은 흉부 촬영 X-ray 방사능양( 0.1mSv )보다 수백배나 많다.
방사능 자체가 발암물질이라서 일본에서는 전국의 학생들에게 실시했던 X-ray 검사를
학생들 건강을 위하여 몇년전 중지했다.
전세계 CT장비 보유수는 인구대비 한국이 수십배나 많다. 저선량CT도 방사선량이 끔찍하게 많다.
흉부·복부 CT는 최대 한번에 15mSv의 방사선을 내뿜고,
뇌·두경부 CT는 8~10mSv, 양전자 컴퓨터 단층촬영은 20~30mSv 정도를 낸다.
암 치료를 할 때 사용되는 방사선량은 순간적으로 3,000mSv가 넘기도 한다.
연간 허용량의 10~30배까지 한꺼번에 피폭당하니 단 한번이라도 검사하면 건강한 몸도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유럽국가들, 미국등은 병의 원인을 알기 위하여 제한적으로 사용하기는 하나
대부분의 사람들 건강을 위하여 평생 한번도 검사받지 않는다. 그 반면에 한국사람들
일부는 매년 검사 받곤한다. CT검사는 건강보험에서 비급여 항목으로 50만~100만원
받아 병원의 큰 수입이 된다.
항암제
2차세계대전 중 유럽 어느항구에 1차세계대전 때 대량 살상무기로 쓴 독가스를 가득 실은 배가
정박하고 있었다.
독일이 독가스로 공격하면 쓰기 위하여
어느날 독일폭격기가 그 도시를 폭격해서 독가스가 대량 유출되었다. 수많은 시민들이
가스 중독으로 사망했고 그 도시는 죽음의 도시가 되었다.
며칠후 피난간 시민들이 돌아오고 그중 한명인
의사가 급히 병원 연구실로 갔다.암세포를 주입하여 암세포를
없애는 실험 중인 모르모토들이 걱정되어서다.
전부 다 죽었지만 놀라운 건 모두 암세포 크기가 줄어들었고 그중 한마리는 몇시간 살아 있었다.
그때까지 전세계 의과대학, 제약회사에서 단 한번도 암세포를 죽이는 약을 만들지 못 했는데
사상 처음으로 암세포를 죽인 물질을 찿은 것이다. (물론, 당연히 정상세포와 면역세포도 죽이고)
그뒤 독가스를 원료로 하는 항암제가 개발되어
전세계에 보급 되어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항암제를 만드는 공장 근무자들은 전신 고무로 된
방독옷과 방독면을 쓰고 만든다. 독극물이기
때문이다.
항암제는 확실히 암세포를 죽이기는 한다 마는
다 죽이지는 못하고 독한암은 살아남아 다시
증식한다. 당연히 정상세포도 죽이고 면역세포도
죽인다.
면역력이 극도로 떨어지면 공기중 호흡으로 들어오는 각종세균,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들을 처리 할 수
없어 급성폐렴이나 패혈증이 생긴다.
암환자로 죽는 사람들은 대부분 암으로 죽지 않는다. 암치료로
죽는다.
항암제는 면역력을 떨어트려 결국에는 증암제가
된다.
"의사·건강검진 멀리하라…항암제·수술·약은 독"
곤도 신간 '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30가지 습관'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밀리언셀러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으로 유명 인사가 된
방사선의학 전문의 곤도 마코토.
곤도에 따르면 의학 선진국 미국에선 무려 50만 명이 넘는 의사들이 함께하는 '불필요한 의료 추방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요약하면 인명과 관계없는 종양을 '암'으로 부르지 말자는 캠페인이다. 안 해도 되는 검사나 치료가 오히려
인체를 아프게 하고 병을 유발할 뿐 아니라 '암'이란 단어 자체가 환자에게 공포감만 주기 때문이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곤도는 사람의 생명을 당장 위협하지 않는 악성 종양을 '가짜 암' 또는 '유사암'으로 부르자고 제안한다.
특히 우리가 지금 암이라고 부르는 종양 중 고통을 주는 증상이 없는 암의 90%는 유사암으로 무해하고
내버려 두면 더는 커지지 않거나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고 강조한다.
그가 펴낸 신간 '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30가지 습관'(더난출판)은 이런 이론을 바탕으로 암을 최대한
피하고 암에 걸리더라도 삶의 질을 최대한 유지한 채 오랫동안 살다가 자연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첫 번째 조언은 좋은 습관은 의사를 멀리하고 검사와 정기진단을 받지 않는 것이다.
곤도는 "의사를 찾아가기 때문에 암이 발견되고 필요 없는 치료로 일찍 죽는다"고 말한다.
또 "검사는 불행의 시작"이라고 주장한다.
유사암이 발견되면 절대 당황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예컨대 맘모그라피로 발견하는 유방암,
흉부CT만으로 발견한 폐암, PSA 검사로 발견한 전립선암, 자궁경부 상피내암종 등은
그냥 놔두는 게 생명에 이롭다.
그는 또 '진짜 암'이라고 할지라도 수술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는 게 낫다고 주장한다.
경성 위암을 수술하면
한 달에서 최장 2년 정도밖에 못산다는 지적도 곁들인다.
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30가지 습관 약도 먹지 말라고 강조한다. 곤도에 따르면 전 일본약제사회 회장은
퇴임 직전 "약은 독이다. 복용해도 병은
낫지 않는다. 약을 버려라"라는 말을 남겼다.
이밖에도 우리가 상식처럼 여겼던 의학 지식이 오히려 암을 불러오거나 악화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예를 들어 살을 빼는 시도나 식이요법 같은 것들이다.
저자는 "살이 빠지면 저항력이 약해져 암이 기승한다"면서 "암 진단을 받으면 조금 살을 찌워 체력을 키우자.
현미 채식 등 살이 빠지는 식사 요법은 수명을 단축한다"고 말한다.
요즘 유행하는 활성산소 저감 요법에 대해서도 "활성산소를 완전히 제거하면 죽는다"는 새로운 이론으로
반박한다.
염분 섭취도 줄이지 말라고 권고한다. 소금과 암, 고혈압은 전혀 관계가 없다는 임상 시험 결과도 든다.
저자에 따르면 시한부라는 의사의 말은 거짓말이므로 휘둘리지 않아야 하고, 항암제를 멀리한다.
항암제는
오히려 고령자의 수명을 단축할 뿐이다. 특히 유방암에는 항암제가 효과 없다.
대신 암을 자연현상으로 인식하고 암과 함께 공존할 생각을 하는 게 낫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자연사를 목표로 인생을 즐기라고 강조한다.
다만 담배와 술, 특히 이 두 가지를 함께 하는 습관은 암을 부를 수 있고 건강에 매우 해롭다고 지적한다.
홍성민 옮김. 232쪽. 1만3천원.
leslie@yna.co.kr
만약에 내가 암에 걸리면
나는 암검진을 받지 않는다. 그 이유는
1, 세계보건기구WHO는 수많은 실험 끝에 암검진의 지침을 발표했다.
Cancer screening must be regarded experimental and can not be recommended as
public health polish
암검진은 실험만하고 공공 건강 정책이 될 수 없다.
한국의료계는 겁주고 거이 강압적으로 암검진을 강요하나 유럽과 미국에서는
암검진 전혀 처방하지 않는다. 백해무익하니까
나는 한국의료계보다 WHO와 유럽 30여개 나라의 의료계가 더 믿음이 간다.
----- 암검진에 관해서 완전히 다른 처방을 하니 둘중 하나는 잘못하고 있다.
2, 유럽, 미국 등 유럽사람들 일본이 개발한 암검진들을 의학적, 과학적으로 전혀 신뢰하지
않아 대부분 평생 단 한번도 암검진 받지 않는다.
3, 몇년전 KBStv 추적 60분에서 암협회에서 조사한 5대암 암검진의 효과를 입수하여 보니
놀랍게도 암 수술하여 정밀 검사하니 96%이상 암이 아닌데도 수술 했다.
2010년 "국가 암검진 사업의 이용과 효과"에서
* 위암 전체 수검자 4,915,858 명
암 의심 18,654
진짜 암확진 611명 ( 3.28% )
오진율 ( 18,654 - 611 ) / 18654 = 96.72 % --- 즉 위암 검진후 암판정 받은
사람 100명중 96명은 오진으로 암이 아니다.
( 2 ) 기타
검진의 양성 예측도 오진율
* 간암 5.65% 94.35%
* 대장암 1.69% 98.31%
* 유방암 0.64% 99.36%
* 자궁경부암 1.3% 98.7%
@ 암검진후 병원에서 암이니 수술하자 하면 진짜 암일 확율은 5%도 되지 않는다. 수술전 공포감과, 막대한
비용, 내장을 짜른 면역력 저하로 인한 후유증, 재발에 대한 공포감,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암검진으로
인해 망가지는 몸 --- 유럽에서는 수많은 연구와 실험 해보니 암검진한 사람들의 사망율이 월등히 높아
의료 정책으로 채택하지 않는다
4, 한국의 갑상선 암환자들 연간 인구 10만명당 45명이 생긴다. 그 반면에 선진국 평균은 4.5명으로
선진국의 무려 10배나 많다. 고려대 의대교수가 몇년전 고발하여 전세계적인 화제가 되었다.
수술한 사람들 평생 약을 복용해야 되고 컨디션 조절이 어렵다. 또한 평생 병원에 주기적으로
가야하니 고통스럽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른다. 한국의 갑상선암 전문의들 때돈을 벌고 있다.
5, 만약에 내가 암에 걸리면 암검진을 받지 않으니 몸에 이상 증상을 느낄태니 말기 일 것이다.
이상이 느껴질 때는 병원에 가서 내시경 검사는 받겠지만 CT검사는 받지 않겠다.
암으로 판단되면 수술, 항암제, 방사능치료 거부하고 15~30일 단식하겠다. 암은 대식가라
정상세포보다 먼저 굶어 죽는다. 또한 암을 당을 먹고 자라니 조기 소멸 될 것이다.
우리의
간에는 정상세포가 3개월동안 생존할 영양분이 저장되어 있다.
동기들 중에서도 10일, 15일, 30일 단식한 친구들 많이 있다.
단식을 하면 몸속에 저장된 영양분으로 신체활동하고, 몸속 쓰레기(암포함)가 분해되어
외부로 배출되고, 손상된 장기는 수리가 된다. 속이 비면 면역세포가 3~5배 증가한다는
연구 논문이 있다.
6, 말기암 진단을 받고도 암방치 하여 5년이상 아무 문제 없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많이
알고 있다. 보통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로 극심한 고통속에 1년내로 사망하는 사람
들이 대부분인데도
7, 게이오 의대교수로 정년퇴직한 곤도교수는 암방치환자 150명의 기록을 문예춘추에
연재했다. 전부 실명으로 했다..--- 문예춘추와 일본언론에서 모두 검증했다.--- 일부는
저절로 암이 완취되었고, 일부는 상태를 그대로 유지되고
일부는 사망했지만 치료핸 사람들보다 훨씬 오래 살았고 고통 없이 사망했다.
'나까무라씨는 골초로 말기 폐암환자다. 정기적으로 왕래하여 몸상태를 진료하였지만
별 이상 없이 정상생활을 유지 했다. 3년 9개월 후 잠자다가 생을 마감했다. 전날 친구들과
다음날 점심 약속을 했고 죽기 전날까지 매일 담배를 한갑반 즐겼다.'
8, 요약
- 암검진은 대부분 오진이고 검진자체가 암을 유발시킬 수 있다.
유럽30여개나라, 미국, 호주, 홍콩, 싱가폴사람들 대부분 평생
단 한번도 암검진 받지 않는다. 백해무익하니까
-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 CT검사는
장기를 짜르고,
몸속에 맹독을 투입하고,
내장을 태워서
면역력을 극도로 저하시켜
오히려 암을 더 키우거나
공기중 각종 세균, 곰팡이들을 막지 못해
폐렴이나 폐혈증으로
극심한 고통속에 급사 할 수 있다.
- 암방치하여 고통 없이 장기 생존자들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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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현룡이는 자신의 믿음에 확신을 가지고 있구나..
믿ㅇㅡㅁ ㅎ
여러 친구들이 고통속에 생을 마감했다.
한국의료진이 시키는대로 최첨단 치료받고
돈도 매우매우 많이 쓰고 그라면 살아야지
왜 치료 시작 몇개월만에 고통속에 생을 마쳐야 하나?
내 목슴 내가 지켜야 한다.우리는 공부 무지하게
많이 했다. 내 목슴 남에게 맡기지 말고 공부해서
내 목슴 내가 지키자
친구들 위에 언급된 글들 숫치들 검증해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지적바랍니다.
얼마전 암치료중 극심한 고통속에 생을 마감한 친구 부인이 그간 치료한 내용을 보내 왔다.
'암수술 1회 하고, 그 뒤 요추에 전이된 거 때문에 척추수술 1회 더 하고, CT는 하도 여러번이라 정확한
횟수는 잘 모르겠어요. 항암제는 넥시바 1달 정도 먹고 안들어서, 스티바가는 2주 먹고
한주 쉴때 척추가 탈이 나서 끊고, 옵티보 6회, 방사선 치료는 요추 3회, 쇄골5회, 엉치뼈
5회 이지 싶습니다.'
@ CT검사는 한꺼번에 30mSv, 방사능치료는 한꺼번에 3,000mSv 방사능을 투사
받는다.(국제 방사선방호협회 권고 1년간 허용 방사능양은 1mSv )
@ 엄청나게 많은 방사선과 독극물인 항암제를 몸에 주입한
병원과 의사들 무엇을 기대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