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박복규 친구의 모친(78세)께서 별세
하셨기에 알려 드립니다.
〇 사 망 일 : 2009. 9. 23(수) 14:30
〇 빈 소 :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장례식장 (02-2650-5114)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1-1)
※ 장례식장이 변경되었으니 착오없으시기 당부드립니다.
당초 : 서울중앙장례식장 → 변경 :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장례식장
〇 발 인 : 2009. 9. 25(금)
〇 장 지 : 충북 음성 선산
〇 연 락 처 : 박복규 (011-231-93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효자 복규씨 두고 어찌 가셨을까. 영원한 별리. 가슴이 아프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랜 동안 병석에 계신 것 같던데,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친구, 여린 마음에 얼마나 망극할까? 슬픈 마음 가누기 힘들텐데, 함께하지 못해 미안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오늘 문상가보니 복규가 안동에서 늦게 헐레벌떡 들어오는 슬픈얼굴을 보았답니다..
감사 중이라... 마음도 멀구나! 시간이, 닿을지 모르겠다. 어머니의 명복을 빌면서...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복규가효심이 깊은칭구라는것을 알지..어머니께서 편안히 저세상에서 복규를 지켜주실거야.. 또한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실거니 넘 상심하지 말기를....힘내라 복규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복규야 힘내시구려
친구 어머니 삼가 명복을 빌며, 좋은 곳에서 영면 하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적 뒷집 아주머니의 인자하신 모습과 복규 친구의 슬픈얼굴, 가슴이 아프네요. 명복을 빌며 힘 내시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