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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중17회동창회
 
 
 
 
 
카페 게시글
애*경사방 애사 박복규 친구 모친 별세 알림
소순성 뿔 추천 0 조회 107 09.09.23 16:0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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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3 18:48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9.23 19:06

    효자 복규씨 두고 어찌 가셨을까. 영원한 별리. 가슴이 아프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 09.09.23 19:55

    오랜 동안 병석에 계신 것 같던데,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친구, 여린 마음에 얼마나 망극할까? 슬픈 마음 가누기 힘들텐데, 함께하지 못해 미안해.

  • 09.09.23 23:4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오늘 문상가보니 복규가 안동에서 늦게 헐레벌떡 들어오는 슬픈얼굴을 보았답니다..

  • 09.09.23 23:53

    감사 중이라... 마음도 멀구나! 시간이, 닿을지 모르겠다. 어머니의 명복을 빌면서...

  • 09.09.24 10:15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복규가효심이 깊은칭구라는것을 알지..어머니께서 편안히 저세상에서 복규를 지켜주실거야.. 또한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실거니 넘 상심하지 말기를....힘내라 복규야...

  • 09.09.24 10:3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복규야 힘내시구려

  • 09.09.24 12:11

    친구 어머니 삼가 명복을 빌며, 좋은 곳에서 영면 하십시오.

  • 09.09.24 12: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9.24 14:00

    어릴적 뒷집 아주머니의 인자하신 모습과 복규 친구의 슬픈얼굴, 가슴이 아프네요. 명복을 빌며 힘 내시게.....

  • 09.09.24 17: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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