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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야전사령부
 
 
 
카페 게시글
차와 향을 즐기며~ 96 고침무우 후숙전 의 달콤한 향에 빠지다.
풍운 추천 0 조회 121 11.06.16 23:4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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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7 00:28

    첫댓글 쩌업!!! 저거 먹으려면 새거 뜯어야는데~~갈등!!

  • 11.06.17 07:43

    날씨 선서~~은해 지면 새거 뜯어 나눠먹는 기회를 주실걸로... 믿~샵니다...ㅎㅎ^^

  • 11.06.17 10:22

    ^-^

  • 11.06.17 10:08

    참! 좋다. 글도 잘 쓰시고, 따스한 정도 느껴지고, 살짝 눈웃음도 뭍어나고 풍운님 멋지세요~

  • 작성자 11.06.17 13:22

    쑥스.... 감사합니다.

  • 11.06.17 10:39

    탕관 김이 모락모락 ^^ 맛이 전해 지는듯 합니다.

  • 작성자 11.06.17 20:59

    감사합니다.

  • 11.06.17 10:58

    예쁜 차생활 하시네요. 미소가 생깁니다.
    저도 00고침무우는 어찌해서 한 편 마련했는데, 다음은 96고침무우를 사야겠습니다.
    슬슬 더위가 지나고 겨울이 다가오면 더욱 더 맛있어 질 것 같습니다~~~ ^-^

  • 11.06.17 11:59

    맛나보입니다.... 풍운님... 잘봤습니다...

  • 작성자 11.06.17 20:59

    감사합니다.

  • 11.06.17 13:07

    ~~~ 근데 제 기억상으로는 고침무우라면 98, 00이 있을 것이고,
    96년도라면 궁정숙병으로 알고 있습니다. 엽저로 보아서는 98고침무우인 것 같습니다만~~~

  • 작성자 11.06.17 13:43

    정확한 명칭은 사령관님이........ 저도 정확히 는 가물가물하네요 크기가비슷해서 같은이름인줄 알았네요...

  • 11.06.17 13:53

    청자 삼족은향로 이쁩니다. 사모님 바느질솜씨도 보통이 아니십니다
    음식 솜씨도 좋으시던데 풍운님께서는 전생에 무슨 복을 지으셨길래 하하하하~~~ ^-^

  • 11.06.17 19:13

    저도 고침무우 몇년산인가 모르겠습니다 남친은 고침무우를 젤좋아합니다~
    숙취해소용으로 다 먹어치우고 쪼매남았씁니다 한동안 구경을 못했는데 저녁에는 고침무우와 데이트를~~~
    학창시절 수놓던 생각이 새록새록 참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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