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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화경 녹취(문수원) 무비 (無比) 큰스님 법화경 (78) 迹門 · 流通分 · 卷 第四 · 見寶塔品 第十一 (제11 견보탑품) 문수원
가을햇살 추천 0 조회 282 08.08.25 09:5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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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5 11:16

    첫댓글 저 깊은 마음 속에 있는 위대한 佛性,,, 우리는 그것을 꺼내 쓰는 연습을 자주 해야만,,,!

  • 08.08.25 11:21

    고맙습니다 _()()()_

  • 08.08.25 12:02

    고맙습니다

  • 08.08.25 13:36

    佛性을 개발해서 成佛의 삶을 살아라...고맙습니다. _()()()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8.25 19:33

    고맙습니다,,,_()()()_

  • 08.08.25 19:34

    가을햇살님 수고 하셨습니다,,_()()()_

  • 08.08.25 23:46

    감사합니다. _()()()_

  • 08.08.26 06:54

    부처님 팔만사천 법문의 총 결산---법화경! 가을햇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_()()()_

  • 08.08.26 07:20

    감사합니다_()()()_

  • 08.08.26 22:22

    우리가 모두 석가모니 分身이라고 하는 사실을 인식 할려며는 우리 마음이 세 번, 네 번··· 백 번, 스무 번이라도 변해야 된다...가을햇살 님! 수고하셨습니다.. _()()()_

  • 08.08.26 23:00

    고맙습니다._()()()_

  • 08.08.29 13:46

    햇살님, 잘 읽고갑니다. ()^^*

  • 08.09.13 23:49

    _()()()_

  • 08.11.15 17:08

    _()()()_

  • 10.11.22 20:51

    _()_

  • 11.01.05 14:08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1.05.13 12:36

    以天寶華聚로 散多寶佛과 及釋迦牟尼佛上이라 ....
    하늘의 아주, 보배로 된 꽃무더기로서 다보 부처님과 그리고 석가모니 부처님 위에다가 흩었더라. 공양을 올렸다,
    과거 한량없는 세월 전에 열반한 부처님이 그대~로, 영원하게 살아 계시고, 이 보탑으로서 장엄된 그 안에 계신다 라고 하는 이런 말은 진리의 영원성, 또는 우리 마음의 불생불멸,불구부정,부증불감하는 바로 그러한 마음의 실상을 아주 제대로 보여 주는 그런 말.....

  • 11.05.13 12:39

    마음의 그런 근본자리, “영원한 생명”이라고 우리는 그리 말하죠. “영원한 생명”은 육신 따라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육신이 죽는다고 죽는 것도 결코 아니예요. 다보 여래는 바로 그 “영원한 생명”, 그 자체를 여기서 이렇게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것........




  • 13.02.19 19:56

    시방 세계의 무수한 부처님이 모였다
    =깨달은 안목에서는 우리 모두가 부처다
    =우리 모두가 부처인 줄 알려면 마음이 세번 이상 ,변해야 한다-三變淨土

  • 13.02.19 19:58

    諸佛如來 遍滿其中
    =시방 세계가 여래로 가득찼다
    =시방 세계의 우리 모두가 여래다

  • 13.02.19 20:15

    편안할 때는 空하다는 것이 이해가 된다
    일이 닥치면 전부 있는 것이 되고 내 주장 내 고집이 나온다--그래서 상처 받고 상처 주다가 나중엔 다시 空한 줄 알게 된다
    일이 닥쳤을 때도 空한 것으로 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 13.02.19 20:18

    空한 줄 알면서 다시 현실의 차별된 현상을 이해하고 수용하고 용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13.02.19 20:23

    대중을 허공으로 끌어 올린 후 첫 설법
    ;나는 곧 열반에 들고 지금이 법화경을 설할 때다
    --왜 하필 법화경인가?
    --우리의 불성을 인식하고 개발하고 발휘하고 살 것을 부처님은 원하시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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