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바다가 수현님을 보기까지...
ㅁ 더 가까이 보기까지 ...
ㅁ 이슬님이 바다를 본 바위를 보던 날 ...
ㅁ 미진님도 바닷가 바위를 보던 날...
ㅁ 구름은 바닷가에는 어이 갔을까 ? ...
ㅁ 구름은 수평선 너머 무얼 봤길래 ...
ㅁ 바다를 보다가 우연히 만났네 ...
ㅁ 바위가 있는 바닷가에서 출연진 마카모이. (아! 기획사 사장님 야청님도 잠깐, 증빙자료를 위해^^)
ㅁ 도서관에 기증한 책 한 권 : 기증자 - 미진님
ㅇ 여고시절 수학여행 기념촬영처럼 ...
ㅇ 시심으로 닮은 여류 삼인방
ㅇ 오늘의 조명은 석양과 노을빛으로 . . .
ㅁ 떨어진 낙옆이 슬프다며 왜 웃는 것이야 ? ...
ㅁ 단풍보다 고운 자태
ㅁ 제목 : 군부대 면회 온 누님과 함께
ㅁ 가을풍경을 안으려다 보니 거리가 좀 멀지만 귀한 모습은 단풍보다 곱습니다.
ㅇ 이 가을의 멋진 무대에 선 주인공은 바로 수현님
ㅁ 이상, 가상드라마의 연출. 기획. 촬영. 각본. 해설. 감독에 뭉게구름이었습니다. ^^
첫댓글 와 ~~ 출판 기념 축하하러 가서 몸땅 우리기분 다 내었네 작가도 모델도 일치가 되서 잘 어울립니다.. 근~데 미진이 책뒤에서 넘넘 이~~~뿌~~다... ^^*
근데 셋이서 찍은 사진 나는 왜 땀청 부리고 있남 요 ?
ㅎㅎㅎ그러게요 그쪽에 누구있니껴?? ㅎㅎㅎ
아무래도 괜찮은 남자가 지나가고 있나봐요.^^
내사보니 이상열샘이 제일로 멋지구만요 허샘도 넘멋지고요 박샘도 넘이쁘고예 모델이 글타고요? 알심더 ㅎㅎ입이 삐죽삐죽 ㅎㅎㅎㅎ
ㅎㅎㅎ 아 ~ 이 구 이래 가지구 안되 겠심더 가을이 가기전에 다시로 찍읍시다요. 뭐 드레스 같은 거 입구요 ^^ 근데 미진샘 이샘 사진 설명 진 짜 죽인다 그쵸?
육군 이일병 면회간 누부야 하고 찍은 사진은 쪼깨 떨었다 그지요? 저리 쓸씰해 할 줄 알았드라믄 김밥이라도 싸가지구 면회 갈 걸 ^^
내하고 찍을땐 난 좋다고 웃는데 이샘은 눈빛이 싸늘하고 입님이 삐죽거릴까 말까 하든데요 ㅋㅋㅎㅎ
질투 억수로 나고~
질투가 나야 뭔일이 벌어지는겨야요 ㅎㅎ
맞어요 맞어요 ^^
근데 자꾸 보니 언니 동상 같다요. 인상이 억수로 좋은 ...... ^^
그람 이상열샘 우리막내했뿌가예 ? 우리늙었다고 안할라 카겠지예? 그럼 할수없꼬 ㅎㅎㅎㅗ
안할라 카기는예 이렇게 폼나는 누나들을 어데서 또 구할 수 있다꼬예 ㅎㅎㅎ 근데예 누나라꼬 자꾸 사탕 사 달라카믄 우짜지예 ...... ^^
댓글 읽다가 웃음이나서 ... 웃게 해줘서 고마버요. 군부대 면회온 누부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