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밤 거룩한밤 음악이 흐름니다...
익스플로어로 들어와야 들을 수 있고요...중요한 것은
스피커가 있어야 되겠죠...^^
우와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이유가 있었죠...
그간 저의 주변 상황이 많이 복잡했거든뇨...
마치 정리되지 않은 방 처럼이랄까요...
암튼 지금은 잘 됐지만...
앞으로도 간혹 들어 올 것 같아요...좀 바뻐져서리...^^
전에 무지막지 글을 욜씨미 ...자판이 뽀사져라
(팍팍팍 타타탁!!!) 쓰고 있는데...컴이 다운을...헉! ...
그 후로 김 빠진 콜라 처럼 허무감에 ...
글을 쓰기가 영~...
글다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리 맘 다잡고...
또 한번 쓰고있는데...
결국...컴이 저를 배신을 때리던데요...^^
그리하야...
이것이 내 지지리 복없는 팔자구나라고 생각했음다.
^^
전 약간 그런식에 불길한 예감이랄까
미신 같은 것들을 쪼금 믿거든뇨...
왜 컴이 다운이 됐는지...지금은 알 것 같기도 하고...
단순 컴에 다운원인을 기술적인 것으로 알았다는 것은 아니고...
아직도 그것 모리지만...
왜 그때 글을 못 올리게 됐는지...(신에 뜻이감)???
암튼 불길하시리...
오늘은 다운이 되면 안 ...되는데~
사실 몇일 전에도 오류 도서관에 죽치고 있다가
멜 확인할 것이 있어서리...
pc방으로 무적14기(창국)와 향했죠...
이제 pc방 경력...한...3번인가 4번인가...암튼...
근데...분위기는 영...
옆에서 한넘이 저를 보는 눈이 곱지 않고요...
넘이 담배를 줄 담배로...뻑뻑 피고...
입은 우찌 그리 험한지...
저도 그 방면에는 고수라고 인정 받는 편인데...
그래도 역시 우열이 있겠죠...
옆에 있던 창구기...는 심한 스파크를 의식도 못하고...
그래서 넘이 저를 볼 때 마지막 히든 카드를...
모자 벗고 한번 씨~~~익 웃었죠...(#`-^/)
그리고 입으로...벙어리 처럼...(너 쭉인데이!)
하하하 갑자기 넘이 조용해 지더군요...^^
역시 사람은 인상이 온화(?)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죠...^^
엄청난 신경전 끝에...긴장감이 풀리니깐...맥빠지더군뇨...
담부터 절대로 pc방을 가지 않으리...
담에는 우쩐지...넘이 히든 카드에 제가 당할 것 같은 느낌이 뇌릴
때리더군뇨...
지난 토요일(18일) 에는...뇨...
인천에 있는 아이 티비 방송 콘서트(?) 장을 갔었죠...
넘 좋았어요...누군가에게 미안한 감정땜시로 그리 즐겁지만은 않았지만...
쟁쟁한 가수들이 많이 나왔어요...
한번 정도 그들에 라이브로 부르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와~ 이 느낌...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관중들과 같이 호흡하는 모습... 흡인력...기타등등...
역시 카수는 펜들에 열정을
묵고 사는 것 같더군뇨...
나이살 묵고 그런 곳에 내가 서 있을 줄...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는데... 물론 지금 나이에 맞는 문화는 아니지만...
휴~
그런 문화를 즐길 나이에 난 무엇을 했나? ^^
란 생각을 하니 슬포지는 군요...내 청춘을 돌리도...
그때 사춘기라서리...반항기로 나이에 걸 맞지 않게
어른들에 잘못된 문화를 즐겼는데...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살아야한다.고...
난 바부였나...봐요 진정한 강함을 모르고...외형에 강함만
추구하고...실속은 하나도 없고...
세상에 모든 진리는 한가지 그리고 방법도 오로지 한가지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터프는 무슨 얼어줄을 터프...코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진정한 외유내강을...위해서리...오늘도 내실을 쌓고 있답니다...
그래서리 머리 속이 넘 복잡해서 탈이지만...
그래서 가끔씩 내 복잡스런 골을 쉬게 하기위해서리...
엉뚱한 짖을 한답니다...
단순무식하게...넘 맘에 드는 말이다...
아 복잡시러...아직도 하나도 모르겠어요...
언제나 아니 죽을 때 까지 풀리지도 못하는 생각을
골똘히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변덕이 넘 심하고 감정에 기복이 넘크고...
꾸준히 나갈줄 모르기에...내 스스로 날 구속하고...
그 구속감에 지쳐서 벗어나기위해 술을 묵고...
잠시 해방감속에 ...그러나 술이 깨고 나면...더욱 더...
심들어지고...반복에 반복을 ...
이것이 인생인가요...
그래서 전 이렇게 결정했어요...
머릴 쉬게하고 몸으로 본능적으로...움직이자고...
글고 이성적도 아닌 감각적으로 육감적으로 움직이고 생각하자고
중요한 것은 완존히 막 살자가 아니고...요
동물적 감각으로 결정하고 선택한 사항에 대해
최선을 다 하자라고...
위험한 생각일 수도 있겠죠?
잘못된 선택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 할 수도 있으니까요...
자신에 인생을 깍듯이...꺼꾸로 걸어 가듯이...그렇게 최선을
다할 수도 있겠죠...
헉~! !!! 오늘도 삼천포로 갔슴다...^^
가끔씩 이렇게 지정신이 아닐때가 있슴다...
음...
그래서 한번 생각을 한 것을 쭈~우~욱 쓰다가...
"내가 왜 멜을 쓰고 있쥐"
단순히 아무 생각 없이 맘 편해지려고 쓰고 있는데...
쓸수록...더 머리 아퍼지고...
한 가지를 버리고 잊어버리려 하면...또 한가지를 얻듯이...
마치 무엇인가 해결을 할 문제를 곰곰히 생각하다가...
잠시 접어두고 다른 짓을 하려하지만 접어두고 한 짓또한
..................오늘 왜 이럴까 아~흐...잉...
암튼 이렇게 정리되지 않은 많은 생각이 들 때...
가끔은 이런 곳(아이티비...콘서트장)을 찾는 것도
삶에 활력을 주는 것 같아요...
새로운 곳을 가보고 새로운 느낌을 얻고...그래서
요즘 생각하는 것이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젊어 고생은 ...우쩌구..."란 말에 뜻이 이런 것이 아닐까
싶은데...아닌가요...
단순히 육체적 고생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요...
젊어서 노가다를 해보고...우쩌구...물론 이런 것도 새로운
경험이겠지만...편협한 생각이라 생각이 드는데...
아니 편협이 아니고...음... ... 한 부분이라고 할까요...
암튼 육체는 나이가 들어 퇴보되는 느낌을 갖더라도
정신만은 항상 젊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새로운 것을 두려워만 했던 나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항상 새로운 것만 추구하고 ...
하지만 지금은 구와신을 조절하면서 잘! 살려고 해요...(아닌감)...
비판적으로 받아 들일 것은 받아 들이고...
마치 쿠션과 비슷한 삶이랄까...요...
눌리면 들어가고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거나...좋은 것이면
그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전에는 소주병처럼 깨지더라도 깡통처럼 찌그러 들지 않으려 했고
칼에는 칼 주먹에는 주먹을...받은 만큼 주었는데...^^
지금에 탄력과 활기차게 살고 있는 모습이 넘 좋아요...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예전에 소주병과 같은 느낌이 그리워지는군요...
제 말이 좀 거칠죠...^^ 비유를 해도 소주병이라니...^^
이것이 내 성격인데...우~떡!해요!!!...이해해 주셔요...^^
대나무와 갈대라고 표현한다면 넘 상투적일 것 같잖아요...^^
그리하여...하여간...암튼...
콘서트란 곳은 ...
나에게 단순히 시각적으로 보이는 모습을 즐기는 것 보다
무지 많은 것을 느끼게 한... 새로운 경험이였슴다...
와...나는 언제 저런 무대에 올라서 보나...
내 인생도 그런 화려한 무대와 같은 ...삶을 살고파라...
관중이 아닌...주체가 되서리...
꿈에서나...실현해야지겠지만...
그런 것 보다도...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보다도...
내 작은 꿈이 더 소중한 것 같아요...
내가 하고픈 일을 하려고 직장을 선택하고...
내가 하고픈 일을 하면서 돈도 벌고...
그리고...내 가족들과 단란하게 살고 싶어라...
많은 돈도 필요치 않고...여유롭게 살고 싶지도 않고...
그저 불편함이 없을 정도에...생활능력으로...
그리고 내 사람과 함께 따뜻하게 정을 주면서 받으면서...
살고 싶어라...
^^
예전에는 돈이 최고였는데...글고 사회적 명성도...
이론 것을 부귀영화라 하나...요...
하지만...지금은 ...그런 것 보다도...
작은 꿈이지만 소중한 꿈을 이루기위해...
작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되고...(나의 현실)
작은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이제 술 고만 묵고...내 관리 철저히 해야 겠어요...
아그들아 이제 날 찾지 말아나오...^^;
영원히가 아니다... 잠시만...
연락은 해라...단 술자리는 사절이다...^^
세상사를 논할 때 같이 논하자는 거징~
글고 잼있는 색다른 빅 쇼가 있으면 불러줘~
만사 푹 접고...나~갈게!!!...
백가야 담에 그런 기회가 있거나 비슷한 것이 있담...
사전에 꼭! 연락줘~
내 비록 돈은 없지만...값싸고 새로운 경험을 얻기 위해서라면...
빚을 내서라도...헉! 이건 아니당...
암튼 아부지께 지송하지만...차에 기름만 있담...내 능력것...
나간다...(제발 차에 기름이 남아 있어라) ^^
요즘 휘발류값 장난 아니다...
어디를 못가니...쩝...
끽 해야 주말 때 야구하려 갈때니...이론...
울 세곡 가족중...백가라고...이름은 종현이고...요...
그 넘과 쎄뿐이라고 애칭을 같고 있는 친구와 함께 갔었죠...
앗! 쎄부운을 모르시겠죠...정말 잼있는 넘이죠...^^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이 넘 고척동 스타에요...
술 먹으면...항상 보디가드(?)를 이끌고 다니죠...^^
보디가드...= 채포조라고 하나...
이곳을 갈쳐 주었는데...쩝...이 바부가...컴맹이라서리...
길을 잃고 헤메다가...지쳐서...포기를...
담에 올것도 같은딩...
어제는 애칭 감귤이란 넘에 누님이...가만 있자...
그러니까 누님이 세곡 11기 인가???
암튼 결혼식을 ...
그래서리...친구들이 모이게 됐죠...
어떤 친구는 축의금을 받고...어떤 넘은 식당에서 그릇 수
관리를...하고...암튼 체계적으로...근디...
늦게 간 난 할 일이 없어서리...
아그들에게 미안하고...
아들~아 미안하데이~
사실 제가 한일은 카운터에 있는 여인과 농담 따묵기를...
^^
내가 우찌 이리도 변했는고...^^
이거 괜실히 날 치안이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암튼 객끼가 발동을 해서리...^^
근데...원래 그런데...제 성격이...
주차 요원하고도 대로에 차 세우고...한 10분정도 농담 따묵기를 하고
^^ 참고로 주차 요원은 남자입니다...
변명아닌 변명은... 식당 관리를 카운터에 여성이 하길래...
음료수라든지 여러 가지 서비스 받을려고...
친구들 식대만이라도 뺄려고 했는데...
그리하야...
분위기를 화기애메모호하게 만들려고 한 것 뿐임다...
날 이상한 눈빛으로 보지 마세요...
결국 끝내...는...아무것도 받지 못하고...
나만 치안이랄까 아니면 밝히는 넘으로 ...몰리다니...
끄름 된 느낌이...팍팍팍!!!
암튼 그 후에 저녁때 다시 초등학교 때 육학년 열한반
반창회에 갔다가 또 끄름된 느낌이...
나만 너무 넘 편한 것인지...조심성이 없게 행동한 것 같기도
하고...
근데요...원래는 11반 반창회에 모이는 넘들과 제가 친하거든요...
그래서 항상 남자들에 모임으로 전락(?)^^
______정정합니다...
반쪽 뿐인 모임이랄까... 그래서 송년회겸해서...나갔는데...
그날 딱! 이명에 여성 동무가 있더군요...참 난감했죠...
모임에 목적이 반창회인데...
그럼 난 개밥에 도토리 신세가 되는 구나...
그림으로 표현하면 사족이랄까요...
친구들과는 연관성은 있쥐~만...
넘 어색했는데...시간이 흐름에...격이 없어졌다고 할까요...
미팅이나 선보는 장소가 아니기에...
구태여 내 모습을 미화하거나 격을 차리고 싶지 않았고요...
여자는 여자이지만...왠지 어릴적 동무라는 이유하나로...
잘은 모르지만...솔직하게 대하고 편하게...그렇게...
말하고 행동했는데...오늘 생각하니 나만 바부된 느낌이...
근데요...이런 생각도 있어요...
진짜 어릴적 동무라고 생각하니 추해졌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거 있죠~
뭐랄까 믿음이랄까...
이성이라고 해도 그 자리에서 제가 호감을 느낀담...
정말 정신병자겠죠...
근데요...그런 자리에서 속으로
"난 아무느낌이 없어...약간 불편할 뿐" 이라고 생각하고
가만히 앉아 있담...
정말 분위기 깨는 너 나뿐넘이겠죠...
그런 것 같아요...사람들은 표현을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을 알 수 없다고...
그 사람에 머리 속을 열어볼 수는 없잖아요...
내 사전에 이성과 그리 수다를 떨줄은 ...몰랐는데...
그것도 편하게...
암튼 이래서 사람은 변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대인관계에서도 좋은 것 같고...이상은 제 느낌 이였슴다...
우~썰아 어제 내 행동에 대해 우찌 행각하는지...
솔직히 멜 보내라...
고칠것이 있담 고쳐야
다시는 그런 실수를 범하지 않취~ 글지~
다른 사람이 보는 시선으로 평가바람...
창구기도...알갔쥐~
글구 요로분...저 어제 핸드폰 뽀사졌어요...
왜 냐구요...
이유인즉...
저의 것은 어필 초창기 기종인데...
첨에는 짤 퍼지더군요...
근디 이눔과 내가 한 몸이 된지...어언...1년...
나 땜시 무지 고생(축구와 야구를 할 때 꼭 겨안고 했다)
하던 눔이 절 배신을 땡기는 거 있줘~
그 때부터 이눔이 나와 대화를 하기 싫어졌나봐요...
시기를 하는지...내 말을 전달을 영 부실하게 하더니...
저도 참는데 한계를 느끼고 어제...눔에게 화를 냈죠...
물론 저의 1라운드 ko승으로 눔을 떡으로 만들었죠...
눔에 얼굴이 형편 없이 망가지더니만...
형태를 알아 볼수 없이...(액정이 뽀사짐) 코피를 흘리더만...
전혀 분별 할 수 없게 (글씨를) ...
휴~ 이눔을 병원에 댈꼬 가야 할텐데...병원비가 없군요...
날은 추버지고...눔은 아프다고 아니 내 맘이 아퍼지는군요...
그리하야 아부지께 자선을 배풀어 달라고 할까 합니다...
흑! 요번 기회에 완존 존패위기를 맞이 할것도 같슴다...
그래도 믿는 것은 사용기간이 유효하여서리...
아부지도 그렇게 하시지 못하리라 굳쌔게 믿고 있슴다...
저의 영원한 동반자 어필을 우디 가야지 깨끗하게 씻은 듯이
고칠 수 있을까요...
답변 주세요...기왕이면 비용이 얼마 정도 인지도...
증상은 액정 완파...송신 두절...등등...
어!~~~~
우와~~~
멜이 이리도 많이 있었군요...
82번 멜...우~썰 이가...
그래 구래...날 위해 목표한데로 취업할 수 있게...마음으로
팍! 빌어줘~
열뿐! 저도 우~썰 처럼 여러분도 좋은데로 취업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12월에 달력을 행복한 나날로 보내시고요...
또...다가올 구리스 마스를 따뜻하게...글고
떠오르는 해처럼 송년을 희망차게 맞이 하시기를...
맘으로 기원하옵니다...인쉬~알라!!!
영필아~ 나두 방가^^
연필이? 헉!
한글자를 바꾸니...영~...
암튼 자주 이곳에서 보드라고...
내가 누군지는 개인멜로 보낼줄게...
근디 요번 반창회에도 너의 모습은 찾을 수가 없드만...
바쁜 것은 좋은 것이쥐~
꼭 나처럼 바뿌지 않고 할 일 없는 넘들이 모임에 출석률은
짱이니...나두 바뿌고 싶어라...
헉~
울 시샵이자 방장이자 선배님이 돌아왔군요...ㅠ.ㅜ
그간 이곳을 위해 미력한 힘이지만 섬세하게 시리...
장하디 장하게 지키고 있던 후배임다...
선배님도 아찍 학상이니 셤이란 괴물땜시 고생을 많이
하셨겠네요...
아~ 울 선배님은 좋은 대학을 다니고 있으니...
머리가 괭장히 좋으실 것 같아요...^^
물론 셤도 잘 보셨겠죠...
왠지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근데요...제안 한가지 해도 괜찮습니까?
이렇게 먼저 양해를 구하고...
음...험!!!
저 같이 두뇌 회전이 느린 사람이 있기에...
좀더 쉽게 그리고 맘으로 가깝게 ...비록 눈으로 읽지만...
짧게 말해서...솔직히 선배에 글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멜에 한계가 있겠지만 ...
대부분에 카페가 그러하듯 일방적 멜을 보내고 읽고 있는데...
울 카페는 더 가깝게 친밀해 질 수 있도록 대화형식에
멜을 보내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은
방장에 권한이자 의무라 사료되옵니다....^^;
아는 것도 없는 넘이 그냥 제가 느낌 것을 한번 끌쩍여 봄다.
항상 어느 모임이든지 어떤 팀이고 그룹이던지...
그 수뇌는 그 자릴 묵묵히 지키면서 밑 사람을 다독거리면서
이끌어 나갈는 리더십이 필요하겠죠...
선배님도 훌륭한 리더십으로 이곳과 이곳에 맘을 담고
있는 사람들을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넘 부담감을...^^ 그냥 가볍게 들어주세요...^^;
물론 사회적으로 이끌어 날라는 소리는 아님니다...
지친 맘을 쉬어 갈 수 있게 따뜻한 온정을 그리고
지나쳐도 좋을 관심을...후배들에 맘을 선배로서 돌봐주고...
선배님 보다 위에 선배님에게도 멜을 띄어 보다 많은
격을 없애고 ...비록 보이지는 않아도 멜을 통해서
바로 옆에 있는 것 같은 ...숨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포근함 분위기를 ...
넘 바라는 것이 많나요...후배에 투정이 였슴다...^^
어느 곳에 든지 각기 색이 정해서 있듯 역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이곳은 선배님이 만드셨지만 세곡을 생각하고
어릴적 풋풋한 추억으로 이곳을 찾은 사람들에 맘을
우찌 그리도 몰라주시고 무심하셨는지 쪼끔은 섭섭했습니다.
그도록 부르고 부르다 지쳐서 잠들었던 나날들이여...^^
선배님 말대로 시작할때에 부산함보다 끝맺음을 할 때
더욱 부산하듯...바뿌신 것은 알지만 이곳에도 약간에
온정과 부산할 수 있도록 올해에 끝 마무리를 해주셔요...
선배님땜시로 이곳에서 어릴적 코흘리게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음에 감솨를 드립니다...
선배님도 망천회(?)를 기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김미수 후배님...
이심전심이랄까...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슴다...
저도 이젠 빽슈~가 된 이 느낌...우찌 할꼬~
으~~~ 쭉같슴~~~다요...
그렇게 마지막 셤을 끝으로 미련과 아쉬움 속에 공항에서
저번주 (토) 새벽 5시까지 술을 마시고...
생전 첨으로 첫 차를 타고 집으로 왔죠...
오랜만에 망가져보는군요...그것도 아주 크게...
그 여파로 지금도 지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이 밀려오는 감정을 ...
휴 자꾸 한숨만 나오네요...
교수님 말대로 취업이나 할 것을...
어차피 쏟아진 물... 이젠 죽으나 사나
한길로 가며... 끝을 봐야겠어요
후배님 글중...
전 어제부로 시험이 끝났답니다...하하하하 기뽀라~
:저도 그때부터 셤이 끝났답니다...으랏차차차 슬뽀라~
그런데 2학년 마지막 시험이어서 그런지 조금은 섭섭한
기분도 들더라구요..그렇다고 미수가 그냥 넘어갈까요?
술을 새벽3시까지 마시구...비몽사몽 했죠...
:^^ 하하하 난 5시까지 묵고 쭉다 살아났는데...
3시까지는 훨훨 날아 돌아 다였는데...
중략...
컨닝한번 안하구 시험봤는데 용케
졸업할수 있어서 기쁘고 뿌듯한 이기분 아실까요? (헤헤헤~
자랑스레~ 싹쭉여뿐오빠는 컨닝을 무지 잘하시는듯~ ^^)
:전 링컨만 하구 셤봤는데...용케
졸업할수 있어서 기뿌고 빠듯한 이기분 아실런쥐~(푸하하하~)
훌륭하다~ 싹~ 컨닝을 하는데...무지 잘하는 정도가 아니구
쭉여주게 화려하죠...딱 한번 걸렸는데...그래도 b+인데...^^
경영학을 공부했으면서 머리에 남는건 아무것두 없구~~~
조금 허무한 기분도 들어요....흑~~~
: 그리도 전 남는 것이 있는데...아주 기초만...^^
아님 컨링하는 비법내지...
영문과는 영문도 모른채 졸업을 한다는 말이 있던데...
헉! 이론
화장실이라니...기왕이면 화장... ... ...터 ^^;
사실은 옥상이 짱이죠...
아무도 없겠죠...화장실에 곡소리는 왠지 으산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글고 타인으로 하여금 협오감을 불러 일으키고...^^
울면은 안되쥐~요
이럴 때 이런 노래를 불러주고 싶네요...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크로 할배는 우는 지지배에게 선물을 안 주신대요~~~
지지배란 말은 지송합니다...^^; 노래에 취해서리...
후배님만 인간인가요???
사람은 남녀를 불문하고 울음을 지니고 있잖아요...
뭐 어때 때론 울 수도 있쥐~요...
혹! 남자는 세상에 태어나 꼭 반드시 3번만 울다란 개념이...
그럼 여자는 이슬만 묵고 사는 것과 같은가...요 ^^
음...이런 말이 있던데...
남자보다 여자에 수명이 긴 이유는 슬픔을 밖으로
표현하기 땜시로라고...
그러니까 장수 하고 프면 많이 울는 것도 좋아요...
단 화장실 빼고...
자신이 더 초라해 지니까요...
그래서리 영화처럼 옥상이 짱이래요...
우~썰아 너도 막! 취업을 했으니...너도...혹!...
화장실을 종종 이용하니? ^^
하긴 넌 성격이 좋아서리...웃음으로 승화를 하겠쥐~
제가 군시절 때 경험을 쪼까 쓰자면...
군시절...
생각하고 싶지 않은...추억이...내 골을 스쳐지나간다...
훈병...
훈련소에 첨으로 입대를 하면 그렇게 부른다...
얼마나 피티기던 시절인가...
말 그대로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간다온 자들은 알 것이다...
때는 풋풋한 봄기운이 물러가고 따뜻한 요름으로 옮겨가던 ....
구르기에 열중하던 때라서...남에게 동정조차 주지 안던...
한 참을 땀을 내고...아주 아주 상큼하게...
하루를 꼬박새고 오늘도 걷는다...
쉬는 시간...
한 동기가 웃으면서 말을한다...
"별거 아니군 힘들지 자~ "
욘녀석이 한편에 바카스 선전을
찍고 있더만...
울 나라에서는 앞서나가는 종자들을 절대 가만히 곱게
보지 않는 아주 훌륭한 습성이 있다...
나 또한 그러한 넘이다...
정말 그넘이 쉴 때 마다 하나도 어려운 것 없는 것 처럼
자신만만해 하는 모습을 볼 때 마다 ...
난 아주 대범하게 넘을 ... "언젠가는 니 눔도 지쳐 스러지겠쥐~" ^^
넘은 아주 질긴 눔이였다...
항상 그눔은 웃고 있었다...
첨에 그에 행동을 이해하지 못했고 이해 하기도 싫었다...
운동이 좋아서 여러 가지 운동을 했고...
체력에는 그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생각했던 나였기에...
넘에 그런 모습은 더욱 더 내 내면에 잣인감(?)을...
뚝!뚝! 저하시키고 ...
시간이 흐를수록 눔이 더욱 미치도록(?) 사랑스럽게 느겨졌다...
언제가는 눔과 온몸으로 대화를 할 날이 오겠쥐~ 하면서...
그날이 오면 아주 매우 듬뿍 사랑해 주리라~ 하하하^^
틈을 보고 있던 나에게 드디어 그 날이 왔다...
그렇다...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반드시 온다...
야간 근무를 나 혼자가 아닌 외롭지 않게...넘이 내 곁에...
있다...싹~쭉여줄게 이류와~
그눔과 단둘이 이 길고 긴 밤을 보낼 수 있음에...
생각해 보라~ 이 얼마나 절호에 기회인가...
넘과 난 난 둘이다...아무도 모른다...
넘은 이제야 비로서 내 손으로...곱게 사랑하는 이를
보내듯 그렇게 보내는 것이다...소위말하는 골로...^^
정말 신께 감사 드립니다...오 마이 갓~
난 그날밤 체력 보강을 위해 꼽쳐둔 닭다리 허벅지를
배운 것 움는 사람처럼 징겅 질겅 꼽씹고...
작전계획을 머리 속에 그리고 있었다...
어디서부터 시작하며...짧은 시간내에...전광석화처럼
아주 은밀하게...조용하게...확!끈하게...
참고로 난 호모가 아니다...좀 모호한 소리지만...
나두 남자가 싫다...^^
헉! 미안하다 내 주위에 남자들이여...
예외도 있는 법...
역시 그날 난 내가 호모가 아님을 한 수 배웠다...
넘은 진정 강했다...
난 그에게 한방에 카운터 펀치를 맞고
넉다운이 되고 말았다...
음...사람은 역시 대화가 중요하군...
넘에 진하게 몸에 벤...항상 웃는 모습...
그리고 종교적 색채가 강한 것 같은 그의 말투...
모든 것이 내가 생각한 세상과는 같지 않음을...
난 사고에 우물안 개굴이 였던거야...
개굴~!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이것이 그의 카운터 펀치였다...
항상 힘든 처지에 있더라도...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힘든 일도 웃으면서 넘길 수 있다고...
아무리 군대라는 곳이 자신을 힘들게 하더라도...
그 안에서 행복함을 찾을 수 있고...
자신감을 보여줌으로서 지친 동기들에게...
"보라 나 같은 힘없이 보이는 넘도 이렇게 잘 하고 있다"
그 여파가 주변 동기들에게도 힘들 불러일으키고
그날 이후 넘에 그와 같은 행동이 주변 동기들에게
얼마나 큰 힘으로 작용하는지 알았다...
그 것이 그의 카리스마(?)스 ^^가 아닌가 싶다...
사랑에 힘이란 것이 연인에 사랑만 있는 것이 아님을...
그는 종교도 없었다...
어디서 그런 생각을 얻게 ?榮쩝?...
나만 알 수 있었다...예전 그렇게 철저한 이기주의자였던
그가 그렇게 변할 수 있었던 것이 무엇인가를...
그 나름대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얻은 값진 삶에 방식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음에...
그후 나와 같이 빵신교도가 됐다...
빵만 만이 준다면 그 어디라도 영역을 성역인가...암튼...
울들은 성역을 사선을 넘듯 넘어다닌 것이다...
야간에 빵과 요쿠르트를 함께...묵으면서...
아~ 넘이 보고 싶다...
내 갇힌 편협한 사고 방식의 틀을 뽀사주었던...넘이..
내 인생을 바꿔준 넘...
그립다...
하지만 비록 지금은 그를 볼 수 없어도 내 주변에
나에게 그와 같은 힘을 주는 이들이 있다...
한 예는 우~썰이라고 지껄이는 넘이다...
그들이 있음으로 내가 제 2의 삶을 살 수 있었고...
세상을 더 이상 삐뚤어지게 보이지 않으니까요...
세상은 아름답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리 고되지만은
아니기에 한번 정도 가볍게 딱! 한번정도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이 연사 주장합니다.~~~
김미수 후배님...아주 씩씩한 모습을 볼 수는 없어도 보이는
것 같아서 아주 좋아보여요...
후배님에 멜중...
우리 세곡초등학교 선배님...그리고 후배님들 행복하고 즐
거운 주말 맞으시구요..언제나 씩씩하세요~
형식적으로 한 말이라도...그것을 듣는 울 세곡 어린이(?)
들은 작은 감솨를 느끼겠죠...^^
누구나 위와 같은 생각은 있어도 표현하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인에 습성이죠~
찐자루 울 나라 사람들은 표현력이 떨어지는 것을 알겠죠...
제 판단에는 고리적 옛부터 표현을 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풍토 땜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음. . . 가까운 일본을 보더라도...
그들에 친절이 기원을 알아보자면...
쌍무식한 무사들이 그들 앞에서 허리를 피면 단칼에
쭉여버리는 일이 그 당시에 비일비재 했서리...
죽지 않으려고 몸에 벤 행동이 그들이 친절이라고 하던데...
암튼 표현을 하지 않으면 세상 그 누구도 그 사람에 맘을
모르는 것은 당연하지...않을까요...아닐까요...
창구기야~ ^^
박쥐야그 잼 있었다...난 취포야글 하던 어제 너에 모습이 생각난다.
그래 그 야그에 결론 처럼
우리는 소중한 것을 잃고 나서야 그것의 참의미를 알게 된다
맘 아픈 소리구나 ...
예전에는 내가 정리를 넘 좋아해서 모든 것을 버리기를
좋아했쥐~
그런데...이젠 난 최선을 다할거야
내 가진 모든 것을 아끼고 버리거나 잃어버리지 않을거야~
그 무엇도...
근디 창구기야~ ^^
새 천년에 주역이 되려면 니 말데로 하면 돼!
"지금 우리들의 나이는 아직 시작의 위치에 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그 시점에서 뻣뻣하게 고개를 쳐들고 걸어가세요.
아직 늦지 않았다면"
나 고개가 뻣뻣한건 정말 싫은데...우찌하지...난 주역이 못되잖아~ ^^
그래 원래 나 무식혀 덤벼! ^^
피 터스은아~ 보그래~
음...너가 멜을 이렇게 길게 쓸줄...좀 놀랐다...
난 니가 울나라 말이 서투른 줄 알았는데...아주 훌륭하게
잘! 쓴다...감탄했다...
근디 내게 답장도 없더만...다른 이들에게는 길게도
아주 문필이 끝내주게끔 쓰고...난 왕따당한 기분이다.
너 있잖아~
너 당기는 학교가 저 하늘 위 아름다운 그 곳이야~
음...이런 것을 보면 왠지...
장난으로 묻쥐~ 너 꾸미는 것 좋아하지...
널 치장하는 것도 좋아하고...
^^
아닐 수도 있고...왠지 그런 느낌이 확~ 온다...
글고 너 축구 잘하니?
요즘 아시아나 항공단 축구부가 있나?요
기래 언제 한번 같이 운동이나 하고 목욕이나 하루가자...
난 목욕 정말 ... 연중행사로 간다...
딱~ 일년에 한번쯤...^^
아주 좋아~
목욕시간은 기본이 3시간이다...
팔을 밀다 좀 쉬고...자다가 일어나서 나머지 한쪽 밀고...
^^
운동후에 날씨 쌀쌀할때...음주후 아주 끝내주지...
노곤해지는 것이 ...
가슴에는 호랑이를 등에는 용을 엎고...카~ 쭉이지 않아~
왼팔에는 일심 오른팔에는 차카게사자 힙에는 정렬적인
붉은 장미를...
술만 마시면 불끈 솟아오르는 입가에 닭피로 한 타이거 마스크
여름에는 꼭 긴팔을...
온몸이 완존 낙서장이군...
정말 잘 꾸며야 하는데...우찌 꾸밀지...
우찌해야 잘 조화가 됐다고 할지...구상중이다...^^
하하하
멜을 보다가 너에 궁금증을 좀 풀어줄까하고 이렇게
적는다...
울 동창들은 오류여중과 금옥여중을 주로 많이 갔다...
글고 박승순 선생님은 잘 모르겠고...
난 세곡 1-1 2학년때 인천 3학년때 세곡으로 컴백 3-2
4-1 5-10 6-5반이다...
맞는지 아닌쥐 가물치 가물치 하지만...
피터슨에서 피터가 종교에서 누굴 뜻하쥐~
혹! 칼빈루터에서...^^ 푸!
이상타...이상한 것이 충치란 뜻이 아니다...
이상한 것은...14세때에 이민을 갔다면...
그동안 넌 세곡에 없었니?
중학교는 우디야?
고척중학교에 내가 아는 사람이 한넘 있는데...
애칭 똥개라고...^^ 이쁘쥐~
본명은 동석이고...
암튼 너 굉장히 세밀할 것 같아...
세심하기도 할 것 같고...니 멜에서 왠쥐 느껴지는데...
그리고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미국에 갔다온...글고 종교성이 있는
첨에는 벽이 높았쥐...
근데 차츰 벽이 허물어 지고...쌍방에 맘을 이해할 수
있었어 그 사람은 술도 안 먹지만...함께 있는걸 좋아했어...
왠지 그 사람에 멜과 비슷한 느낌이 있다...
근디...너 대단하다...
쏘줄...3병까지...음...내가졌다...
나도 그리 해봤음...
난 반병이 좋은데...그 이상은 내가 싫어하쥐~ ^^
한병만 마시면...그래도 좋은데...
한병 이상이면...마징가가 된다...^^
기운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사나이 ~ ^^
글고 너 3학년이니까 한국에 온지 3년이겠지...
그래 3년이면 주장에 있던 개가 라면을 끓은다고들 한다...
익숙해졌겠지...울 나라에 문화에...
너의 멜중...
"날 위해서 시간을 내라는 것이 아니라
겜이 있을 때 미리 연락을 주면 나두
가서 구경이라도 하고 인사를 하겠다는
것이니까 넘 신경쓰지 않아두 되구"
그래 바로 이런 느낌이 부담감을 덜어준다...
전에 보낸 멜이 정확하게 전달된 느낌이다...
그리고 12일날은 세곡에서 조기축구 아찌들 땜시
그곳에 없었어...
그날 왔으면 헛 수고 할 뻔했다...
그날 칼산까지 갔쥐...칼산초등학교로 장소를 옮겼거든...
그럼 담에 이곳에 띄울께...나오고 안오고는 너의 자유의사다...
담에 보자...^^
포수~ 아하
포~수 ^^
난 포졸이라고 생각해쥐~
왜 포졸일까 했는데...헉~ 내가 술먹고 봤다가...
포수를 포졸로 읽는 졸도할 것 같은 실수를...
맞아 예전에 울 때는 야구부가 있었쥐~
재욱이 재각이가 야구부 출신이쥐~
정호도...
해성이는 울 야구팀에 A급 포수죠...정말 아주 잘해요...
볼이 들어와도 그대로 스트라익크...^^
울팀에 유일한 좌타자이기도하고요
그래 담에 보자...그때 절대로 데드볼을 맞지 말자...
막 쑤신다...필성아 알겠냐~
차라리 날 죽여라~
엇! 토끼...
후배님 반갑슴다...
이렇게 어려운 발걸음을...^^
이곳이 회원수가 좀 되니깐 음...
글고 보니 19기 후배님도 괘 되는 것 같던데...
아니군요...20기 후배님이 더 마니 있군요...
암튼 청주한씨겠죠...^^
굉장히 밝은 성격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활발하고...
폭력적이고...^^
김미수 후배님과 조만간에 온몸으로 대화를 하는 것은 아닌쥐~
차차 마니 이곳에서 뵐수 있었으면 좋겠슴다...
★soccer yun★20기★ 충구후배님...넘 화려하네요...
별이 반작 빤짝 오 오 오!
감탄사 연속 3번...
멋있는 멜 화려한 멜...멋있어요...
그간에 그런 기술을 익히려고 이곳에 뜸했지요?...
^^ 농담임다...
저도 이젠 백수랍니다...동지가 된 느낌...
집에서 눈치밥이 장난이 아니죠...^^
동병상련이라고 ...저도 쭉같슴다...
글고 대부분에 세곡 출신들은 오류중에 90% 진학을
했는데...
물론 저희 14기들 모두 오류중 출신이죠...
필성이가 우신까지...완벽한 필성이 후배님이군요...^^
후배님도 추분계절에 어우목도리를 구해는쥐...^^
전 여우목도리는 싫고 담비코트내지 비버코트가 더 좋은데...^^
근데 그런 것보다 억양이...울타리가 더 좋은데...
추분날 누군가에 울타리가 된다는 것...
후배님 암튼...잘~ ^^
난 전혀 춥지 않은데...^^
백가에게...종현...보그래~
야~ 그럼 담이란 소리가 12월 26일 이란 거야~
다다음주라...그럼 26일이 맞겠다...
나 없으면 야구 못하는 거 잘쥐~
내가 장비를 다 같고 있잖아~
근데...어찌 할지 모르겠다...참가여부가...겁나쥐~
꼭 나가기는 할께...장비는 챙겨야쥐~
겜은 우찌 될지 모른다...
이론~ 박정호라....호호호^^
애 별명이 사자에요...
@m~
이쁘쥐~ 이게 너야~
사자 ^^
짧고 간결한 너의 멜 속에 너의 성격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확끈!!!
취업 결과 좀 알려줘~ 우찌 됐는지...
하늘애 ...
야 랜보가 뭐야~
겜 이름이니...뭐지...???
암튼 너 겜 하느냐고 반창회 안 왔쥐~
넘 빠지지 말아라...
불쌍한 우~썰 형서야
홀로 인것도 서러운데...우찌 그날 당직이라니...
고럼 우리덜이 사무실을 점령하면 되잖아~
가격 저렴해 진다...^^
술하고 안주만 있으면 되네...
안주는 회 썰고...봇쌈에...꿀꺽...순대 볶음...짬뽕국물...
글고 피자와...통닭...술은 무슨 술...안주나 실컷 묵자...
좋아~ 좋치~ ^^
어디쥐~ 부평...음...그래...고래...술...
나두 메리 크리스마스다..
휴 이제 마지막으로 ...
그간에 울 세곡모임에 첨 보는 얼굴이 많이 있군요...
강필성...14기로서 울 팀에 거포에요...
근디 필성아 기본적으로 인사는 해라~ ^^
구찬모...선배님??? 73년생이면 선배님이겠죠...
제 친구중 구씨가 있는데...넘이 왜 이곳을 안 오는지...
선배님 아이디 뒤에 가로 열고 13이라고 쓰시는 거래요...
이렇게요...구찬모(13) ...글면...담에 또 인사드리겠슴다...
건강해시구요...감기 조심하시고요...
까만가면...반갑고요...역시 마찬가지로
까만가면(15)라고 하면 됨다...
75년생이면 생일이 빠르면 14기고요..
토끼띠와 함께 학교를 들어 갔으면...15기에요...
글고 회원가입시 개인신상 명부에서 맨 하단에 있는
아뒤만 공개를 하셨줘~ 글면 개인 멜을 받을 수 없고요...
기본적으로...
저처럼 모두 공개로 하고 바꾸면 됩니다...
예를 들면 소속 : 묻지마 닥쳐 라든지...
이름도 바꿀 수 있고요...저처럼 무심이라든지..
암튼 늦게 나마 반갑고요...후배님인지 동기인지 모르지만
말 그대로 지켜보면서 참여도를 높여주세요...
열분...
자료실을 많이 이용하시고요...
잼있는 것이 많이 있고요 앞으로도 다른 카페에서
쓸적~ ^^ 할 것을 맹세합니다...^^
글고 요즘 가입하신 분들은 자신 아 뒤 뒤에 (기수)를
꼭 기입하시기를...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몇일 있음 올 크리스마스에
우연한 인연이라도 만나시기를...
글고 새천년에는 탄~!탄! 대로를 걷는 세곡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