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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진흥원
 
 
 
카페 게시글
우리역사문화 탐구과정 후기 5기를 마치며
김혜련2 추천 0 조회 119 13.05.30 23:4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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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31 01:08

    첫댓글 5기 회장님답게 5기의 모든 과정을 완전 정복하시고 저희들에게 요약까지 해 주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5기 회원들이 함께 뭉쳐 화목하고 발전하는 우문알이 되었으면 합니다. ^&^

  • 작성자 13.05.31 20:12

    아직은 우문알보다 진흥원이 더 정겹습니다. 홍광범 선생님, 우리 인연도 오래 되었지요? 2,3,4,5기 햇수로 4년째군요.

  • 13.05.31 11:58

    5기회장님 홧팅,말없이안아드릴께요,ㅎㅎㅎ

  • 작성자 13.05.31 20:18

    한 의리 하시는 청송, 심씨! 조그만 체구의 어디에서 그렇게 큰 마음이 나옵니까? 진흥원의 분위 메이커 심 자매님이 있었기에 오늘에 이른 것이랍니다.

  • 13.05.31 16:25

    한참을 읽어 내려가며 김혜련 선생님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수료식 후엔 등허리에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잠시 길을 걸었습니다. 금방 차를 타고 떠나기엔 왠지 미안한 느낌이었답니다. 먼 길 가는길에 한고개 넘은 듯한 느낌도 들고 앞으로에 대힌 부담도 있고 잘 조화를 이루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사무실에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정리를 해주신 김혜련 선생님 글을 보니 다시한번 각성의 시간도 되고 즐거운 추억처럼도 되뇌어집니다. 선생님께서 '어쩐지 허전하네...'라고 전화주셨을 때 선생님의 사랑을 많이 많이 알았습니다. 어쩌면 어설푼 세국장의 진행모습이 걱정스러워 지켜보시면서 마음조리시지는 않으셨는지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5.31 21:10

    운영진 보고 마음 졸였냐고요? NO, 그런 일 절대 없었슴. 늘 보드라운 표현과 따뜻한 미소로 5기를 반겨 주신걸요? 신나게 답글 달다가 화천 놀러 가자는 친구 전화 받고보니 쓰던 글 다 날아 갔슴. 어쩐지 잘 써 지더라니~

  • 13.05.31 20:31

    과연 5기 회장님다운 정리 요약이였어요....짧은 세월동안이지만 여러분과 진흥원을 알게되어 즐거웠어요....한분한분의 아끼는 마음들이 모아져 오늘날의 진흥원이 되지않았나 싶어요....

  • 작성자 13.05.31 21:12

    맞아요, 빗방울이 모여 냇물을 이루죠. 우린 다 빗방울이야요. 진흥원은 냇물이고요.

  • 13.05.31 21:08

    잘 읽었습니다,혹시 전직이 기자인지? 작가인지???

  • 작성자 13.05.31 21:13

    아이, 참~ 동갑쟁이라고 그렇게 추켜 주십니까? 쑥스럽구먼~

  • 13.05.31 22:53

    백남석 선생님 조용하시지만 웃으시는 모습이 매력적이시랍니다. 카페에 참여해주시니 참 좋아요^^

  • 작성자 13.06.01 00:01

    그럼요, 희경샘 말이 다 맞아요.

  • 13.05.31 21:22

    늘 결석 만 한 저는 김혜련 선생님 덕분에 5기가 지나온 길을 한 눈에 보았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난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애써주신 임원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3.05.31 21:31

    심은숙 선생님! 사업을 하신 분으로 짬 날 때만이라도 전통문화에 접하고자 하여 수강신청 하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결석 전혀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비닐팩에 그렇게 많은 종류의 간식은 처음이었습니다. 쥐포는 누구의 아이디어 였나요?

  • 13.05.31 22:55

    보이지 않게 진흥원을 후원해주시는 많은 선생님들 계셔서 용기가 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6.01 00:03

    청송 심씨가 원래 그렇다 하데요?

  • 작성자 13.05.31 21:40

    날아간 줄 알았던 글이 붙어 있군요. 이렇게 씌어 있었습니다. 조선희 총무와 제 휴대폰엔 5기 선생님들 번호가 다 떠 있습니다. 부담 드릴까봐 전화는 않겠지만 생각나시면 전화 주셔요. 남녀불문.

  • 13.05.31 21:49

    김선생님 5기 사랑이 하늘을 찌르십니다.
    얼마나 신경을 쓰셨는지 하나 하나 한순간도 놓지질 않으셨습니다.
    5기생들 행복 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13.06.01 00:03

    원 별 말씀을 ~

  • 13.05.31 22:19

    5기 회장님 김혜련 선생님 대단 하십니다.5기와 진흥원 식구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한 껏 뭍어 나십니다.
    워낙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사귀는데 시간이 걸리는 저 인지라 솔직히 분위기 파악만하며 지낸것 같 습니다.
    제일 적극으로 다가와 주셨지요.뒤늦게 모임을 같이 하는 것이 쉽진 않았으나 워낙 좋으신 분들이고 희생정신이
    투철하시고 학구적이셔서 좋았습니다. 뒤에서 말없이 수고하시는회장님들과 국장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 13.05.31 22:49

    김용숙 선생님 말씀 없으셔도 친근하신 외모 덕분에 오래오래 만난 언니 같아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13.06.01 00:12

    김용숙 선생님, 관계 없어요. 낯가림 좀 있으면 어때요? 선생님은 이미 제가 접수한 걸요? 뜨거운 것도 좋지만요, 은근한 것은 더 좋아요.

  • 13.06.01 13:31

    5기 회장님 김혜련선생님 감사의 박수보냅니다. 글을 읽고 엄청 열정적이시고... 천상유수와 같이 거침없어시고...솔직하면서도 직설과 은유...저는 시작은 했으나 그 과정과 끝마무리까지 못해 죄송하구요. 몇달후에는 자주자주 뵙게 되겠지요.
    낙제생 김성한

  • 작성자 13.06.01 13:53

    김성한 선생님께서는 한번 낙제하셨지만 저는 무려 3번이나 낙제한 셈입니다. 뭐든지 처음이, 한번이 두렵지 두번, 세번은 두렵지 않답니다. 바쁜 과정 끝내시면 자주 뵙자고요. 제 전화 항상 열려 있습니다.

  • 13.06.01 21:41

    회장님 되신겨? 축하한다. 항상 넘치는 열정 영원하시길.......

  • 작성자 13.06.01 22:03

    정희야, 정말 우연이었어. 전날 남자 선생님을 회장님으로 다 정해 놓은 상황이었거든? 여자 대통령도 나오는 세상인데 진흥원 회장도 유행따라 가 보자고 해서 그리 되었다.

  • 13.06.01 23:37

    김혜련회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3개월간의 흔적을 일일이 기록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기억이 새로워지네요.
    시간 핑게로 다 함께 할 수 없어서 미안했습니다. 첫 인연으로 알게된 모든 회원님들에게도 고마웠다는 인사 전합니다.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13.06.01 23:58

    좋은 친구 두셔서 진흥원에 오셨지요? 이젠 수업도 다 끝났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답사 때 뵈요. 반갑게 맞아 드릴께요, 선생님 친구분들도요. 그런데요, 좀 친절하시면 안 되나요?

  • 13.06.06 08:32

    5기 회장 님 감솨합니다~ 3개월의 과정을 함께하지 못해 많이 아쉬운 ! 그리고 부끄럽기도한 일정 이었습니다`.허지만 5기생 으로의 만남과 그 인연이 오래 이어져 행복한 나들이가 되길 희망합니다~

  • 작성자 13.06.06 11:52

    김황옥 선생님, 바쁘신 중에도 출석하신 것에 감사하고 있었답니다. 부끄럽다니요? 그런 말씀 마시어요. 5기생으로 만난 인연 오래오래 가져 가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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