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목포,부천,안동,안양,양산 두증인전도단 간증 입니다. (2018.04.20)
목포 : 참사랑 요양병원
80대초반의 할머니께서는 기력이 없고 목이 불편하여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는데도 전도팀을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처음 이런저런 이야기를 잠시 나눈 후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더니 너무나 잘 받아들여서 '이분이 마음밭이 좋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여러 날 전에 자신이 병원에서 실제로 죽었다가 살아나는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깨어나 보니 두 딸과 사위가 울면서 할머니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경험을 계기로 할머니의 마음문이 활짝 열려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팀원이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할때에 할머니께서는 말하기가 힘이 드셨음에도 불구하고 영접기도를 한자 한자 빠뜨리지 않고 다 따라하시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자녀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머니께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예수님을 잊어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하셨습니다.
경주 : 교회 근처
전도를 하기 위해 교회를 나서자마자, 지팡이를 짚으며 힘겹게 걷고 계신 70대 후반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교회를 다니시느냐고 인사차 여쭈어 보았는데, 처음에는 교회가 다 무슨 소용이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전해드리고 치유를 위해 기도해 드리겠다고 다시 말씀드리자, 이번에는 마음문이 열리셔서 골목길 한 켠에 앉아 복음을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린 후 치유기도를 해드렸습니다. 허리에 신경이 눌려서 지팡이를 짚고도 걷기조차 힘드셔서 중간중간 쉬면서 걸으겨야 했던 분인데, 기도를 받으시고 즉시 호전되어 지팡이를 짚지 않고도 편안하게 걸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침을 맞으러 가시는 길이어서 병원까지 모셔다 드리며 복음을 계속 전해 드렸는데, 통증이 많이 호전된 것을 느끼시며 복음을 잘 들으셨습니다.
저희들의 연락처를 전달해 드리고, 다음에 만나서 또 기도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안양 : 삼덕 공원
한 여성분에게 다가가 아픈곳이 있는지 여쭈었을 때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하셔서 귀에 대한 치유를 선포했을 때 즉시 귀가 열리고 좋아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치유와 함께 복음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 중에 마음이 열리셔서 10년전 혀 암 수술로 인한 후유증도 있다는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대화도중 이 분이 무릎도 아프다는 감동이 와서 여쭈어보니 맞다고 말씀하셔서 이 부분도 함께 해드렸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양 : 삼덕 공원
중학교 1학년 4명에게 다가가 교회를 다니는지 물었을 때 두 명은 부모님따라 출석 중이고 두명은 다니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특별히 한 학생(김*) 은 복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잘 듣는 모습이 발견되어 이 학생을 위해 기도할 때 “내가 이 자녀를 아노라. 너와 함께 하기 원하노라” 라는 마음의 감동이 와서 메세지를 전하였고, 본인 또한 마음의 동요가 일어났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이에 연락처를 주고 받고 교회에 오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양산 : 워터파크 주변
공원 벤치에서 책을 읽고 계신 82세 이** 어르신을 만났습니다.
천주교이고 세례명도 있다고 하시지만 하나님을 지식으로만 알고 성당에 나가지도 않으셨습니다.
댁은 부산 덕천동이지만 여기 공기가 좋고 조용해서 자주 공원에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혼자 되시고 외로운데 자녀들이 함께 살 자 하니 어떻게 할까 고민이라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자기도 복음은 들어봐서 잘 아는데, 성경은 사람이 쓴 거라 믿을 수 없다고 하시며 본인의 생각을 얘기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주시는 감동을 나누고 참된 복음진리에 대해 전하니 동의하셨고 전하는 중에 주님의 마음이 느껴져 기도해 드리고 싶어져서 그렇게 말씀드리니 허락하셔서 기도로 섬겼습니다. 기도중에 제 영에 깊은 평안과 기쁨이 느껴져 여쭤보니 본인도 동일하게 마음의 평안이 느껴지신다고 고백하시면서 스스로 찬송가도 2곡이나 부르셨습니다. 주님이 어르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느끼고 전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천 : 소사대공원
4월 19일 두증인 전도단의 첫발을 내딛는 가운데, 교회에 모여 오늘 만나게 하실 준비된 영혼을 위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온전히 받기를 기도한 후 9명의 팀원이 세 조로 나뉘어서 소사대공원으로 향했습니다.
혼자서 앉아계신 할아버지를 보게 하셨는데, 할아버지께서 적극적으로 저희를 먼저 초대하셔서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아드님 가족과 함께 살고 계신 90세 이** 할아버님은 2년 전부터 교회를 다니시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확신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 할아버지께 복음을 전했는데 마음을 활짝 여시고 복음을 받아들이시고 영접기도를 하셨습니다. 또한 방언에 대해 관심이 있으셔서 함께 방언이 임하길 기도하자 방언도 받게 되셨습니다. 할아버지와 함께 기뻐하며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아프신 곳이 있는지 여쭈었을 때 고지혈과 전립선약을 드시고 계시다고 하셔서 치유를 선포하며 기도 해드렸으며, 사랑하는 교회에 오시고 싶다고 하시며 전화번호를 알려주셨습니다.
근처에 사시는 권사님께서 수요 예배에 모시고 오시기로 하셨습니다. 떨리는 첫 전도였지만 준비하신 영혼을 만나게 하시고 열매를 맺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안동 : 주변 아파트
교회 건너편 아파트에 전도를 하러 갔습니다. 대부분 복음을 모두 거부하시고 자리를 피하시는 와중에, 한 분이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응해주셔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처음에는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 하기를 권했을 때, 부담스러워 하셨으나, 포기하지 않고 성령의 감동으로 불편 하신 곳이 있는지 여쭈어 보았을 때, 자신의 심령에 문제가 있다고 하셔서 마음에 눌림이 떠나고 평안이 임하도록 기도할 때 ‘아멘’이라고 화답하시고 평안함이 임하였고, 쉽게 영접기도도 따라하게 되셨습니다.
그 후 전화번호도 받았고, 주일에 교회에 나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마음이 눌린 한 영혼을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준비된 영혼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전도단에게 더욱더 주님의 사랑과 권능을 부으소서! 사랑폭탄! 능력폭탄! 할렐루야!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할렐루야 방방곡곡에 예수님의 복된소식이 전해지는 두증인 전도단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살아계신 주님의 사랑과 능력이 실제임을 더 느끼며 전도간증에서 힘과 믿음을 얻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주님의 나라가 이분들에게 임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
아멘 !!!!!
할렐루야 두 증인 전도단을 너무나도 기뻐하시고 기뻐하신 주님을 찬양드리고 경배를 드립니다
주님 권능으로 사랑으로 함께하소서 ~~~
아멘~~!!!!!!
아멘! !!!!
수 많은 영혼들이 돌아오는 역사가 두 증인 전도단을 통하여 불일듯 일어나게 하소서~!!!
예수님이 하신 사역을 우리도 따라갑니다
주님 함께하소서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전략들이 풀어지는 일들이 일어나게 될찌어다~!!!
아멘~~!!!!!!
아멘! !!!!
할렐루야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구원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사랑의 주님 두증인 전도단에게 더욱 큰 은혜와 사랑으로 임해주시옵소서 .... 감사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
아멘~~!!!!!!
주님 ~~~ 할렐루야 ~~~ 찬양 합니다 ~~~
아멘!!!!!
함께 해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질병과 억눌림,,죄 가운데서 자유케 하시길 원하시는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좋으신 주님!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을 전도하면서 더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