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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마을 -공동체와 환대-
제45호
예수살이공동체
민들레국수집의 환대
서영남
길 줄 맨 끝자락에 선 이들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오시는 손님은 대다수가 노숙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사회의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고, 길게 늘어선 세상의 줄에서 가장 맨 끝에 있는 이들입니다. 줄서기 경쟁에서 밀려 뒤로 처진 이들입니다.
우리 손님들이 사는 곳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화도진 공원, 자유공원, 동인천역 광장 그리고 지하도, 지하상가, 병원 대기실, 여인숙, 찜질방, 만화방, 피씨방, 으슥한 계단 밑, 버려진 옷장, 헌 옷 수집통, 야산의 동굴, 비닐하우스, 폐가 등 사람이 웅크리고 숨어있을 수 있는 공간이 우리 손님들의 삶의 자리입니다.
우리 손님들은 대부분 돈이 없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배가 고픈 사람들입니다. 세상에 없는 사람 취급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보잘것없고 약한 이들을 조금만 배려하면, 믿기 어려운 놀라운 일들이 벌어집니다. 너그러움과 고마움입니다.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이 그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이 가진 것이라곤 마른 빵, 양초, 담요뿐이었어도 생판 모르는 곤경에 빠진 이웃을 환대할 수 있었던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1930년 미국 뉴욕에서 환대의 집을 열고 노동자 신문을 내었던 도로시 데이와 피터 모린은 ‘환대는 그리스도인 개인의 희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인정머리 없는 제도화된 자선이 아니라 어루만지는 다정한 손길로, 인격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환대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천장이 있는 방에서 자는 게 소원
2003년 4월 1일에 민들레국수집을 열었는데, 첫날은 손님이 없어서 공쳤습니다. 다음날 손님을 모시러 동인천역 앞으로 갔습니다. 손님들을 초대했지만 아무도 들은 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구석에 쪼그리고 누워있던 조그만 사람이 국수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따라왔습니다. 바로 민들레국수집의 첫 손님인 대성 씨입니다. 세상을 떠나고 싶어서 아흐레를 굶었는데 아무래도 죽을 것 같지 않다면서 따라왔습니다. 국수는 몇 가닥 먹지도 못하고 국물만 조금 마셨습니다. 그렇게 점점 살아났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문을 열고 아마 한 달쯤 지났을 때입니다. 그날은 쉬는 날이었지만 밑반찬을 만들려고 국숫집에 갔다가 근처에서 힘없이 걸어가고 있는 대성 씨를 만났습니다.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고 해서 근처 중국집으로 데려가 짜장면을 한 그릇 시켰습니다. 다 먹은 다음에 자기도 언젠가는 오늘 대접받은 것처럼 대접하고 싶다고 합니다. 연평도에서 유복자로 태어났는데, 어린 자기를 두고 엄마가 다른 곳으로 재가했다는 것을 알고는 세상 살기가 싫어져서 그냥 노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하늘이 보이는 길바닥이 아니라 천장이 있는 방에서 잠을 자는 것이 소원이라고 합니다.
2003년 5월, 민들레국수집에 필요한 반찬거리를 살 돈도 모자라 사천 원짜리 콩나물 한 상자를 사는 것도 망설이던 때였지만 단칸방 하나를 급히 구했습니다. 보증금도 없이 단돈 10만 원에 선 월세로 방 한 칸을 얻었습니다. 이불과 세면도구는 집에 있는 곳을 가져다 마련했습니다. 그렇게 ‘민들레의 집’을 시작했습니다.
국숫집을 겨우겨우 운영하면서 아끼고 아껴 단칸방 하나 얻을 돈이 조금 마련되면, 손님 중에서 도울 수 있는 사람을 민들레의 집 식구로 초대했습니다.
사랑을 받아 보지 못한 사람은 이웃과 살기가 어렵습니다. 준비 없이 그냥 모여서 살게 되면 서로 배려하는 형제애가 있는 공동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약육강식의 끔찍한 무리가 되고 맙니다. 그래서 민들레의 집 식구는 혼자서 살 수 있게 합니다. 아무런 조건이 없습니다. 수도원 수준의 용돈도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식사해도 좋고, 집에서 혼자 먹어도 좋습니다. 그러면서 느슨한 공동체를 지향했습니다. 전부 따로따로 살면서 느슨하게 만나는 공동체입니다. 식구들이 많을 때는 스무 명도 넘었습니다.
각양각색의 노숙자 손님들
노숙하게 된 우리 손님들의 처지는 각양각색입니다.
겨우 스물여덟 살인 청년이 노숙합니다. 보육원에서 살다가 열여덟 살엔 나왔는데 막노동하다가 그만 허리를 다쳤습니다. 앵벌이를 하면서 찜질방과 만화방을 전전하는 중에 민들레국수집의 손님이 되었습니다. 조금 도와주겠다고 해도 혼자 버틸 수 있다면서 거절하다가 만난 지 4년이 넘어서야 도와줄 수 있겠냐고 어렵사리 말문을 열었습니다. 보증금 50만 원에 월세 10만 원인 단칸방을 하나 얻었습니다. 중고로 살림살이를 들이고 침구는 새것으로 마련했습니다. 조그만 가방 하나 들고 이사를 왔습니다. 기가 막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스무 살 때 신체검사를 받고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는데 당시 형편에 공익근무를 했다가는 살 수 없을 것 같아 지레 겁이 나서 주민등록을 말소하고 8년이나 숨어 살았다고 합니다. 어디서 들었는지 공소시효가 40세까지라면서 그때까지 숨어 지낼 작정이랍니다. 변호사를 통해 알아봤더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기소 중지된 적도 없었습니다. 곧바로 말소된 주민등록을 살렸습니다. 병원 치료를 해서 아픈 허리도 좋아졌거 몸 누일 따뜻한 방도 있으니, 일자리만 있으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합니다. 겨우 아르바이트 자리도 찾았습니다. 그렇게 첫 월급을 받았습니다. 60만 원입니다. 자기 평생에 이렇게 많은 돈을 받아 본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노숙 생활을 끝내고 세상으로 나갔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는 동네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이 있는데 혹시 도와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8년 전에 우유 대리점을 하다가 망했습니다. 이혼하고 중학교 1학년인 아들과 초등학교 5학년인 딸을 데리고 음식점에서 배달 일을 하며 살다가 사채업자에게 100만 원을 빌렸습니다. 돈을 갚지 못해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다 도망쳐서 몇 달을 숨어서 지냈다고 합니다. 급한 대로 셋을 일단 민들레국수집에서 쉬게 하고, 동네에 방을 구하러 다녔습니다. 지난 화요일에 다른 민들레 식구의 방을 얻느라 돈을 다 써버려서 보증금을 마련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겨우 방 하나를 얻었는데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13만 원입니다. 보증금은 며칠 후 돈이 마련되면 드리기로 했습니다. 아이들 아빠는 동네 식당에서 일당 5만 원을 받고 배달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1년 가까이 학교에 다니지 않았던 아이들을 ‘민들레 꿈 공부방’에서 돌보면서 근처 학교로 전학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열아홉 살 청년이 며칠을 굶다 찾아왔습니다. 중학생 때 부모님이 이혼했는데, 어머니가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만 도와준다고 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열심히 일했는데도 먹고 살 수가 없었습니다. 영등포 역전에서 며칠 지내다가 전에 텔레비전에서 봤던 민들레국수집이 기억나서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민들레의 집 식구가 되었습니다. 대형 할인점에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얻어 열심히 일했습니다. 첫 월급도 받았습니다. 그렇게 몇 달 지내다가 어느 날, 서울에서 혼자 사는 친구가 함께 지내자고 연락이 와서 가기로 했답니다. 그렇게 꾸벅 절하고 떠났습니다.
제물포역 지하도에서 노숙하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지하도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잠을 자는데, 느닷없이 발로 차고 가는 사람이 있어서 도저히 살 수가 없다고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근처 할머니 혼자 사는 집에 방 한 칸을 빌려서 살게 했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할머니가 도저히 함께 살지 못 하겠다고 합니다. 종일 수돗가에 앉아 빨래하는 통에 수도 요금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는 수 없이 혼자 사는 집으로 옮겼습니다. 노숙하는 동안 못 했던 빨래를 원 없이 실컷 합니다. 덕분에 수도료는 꽤 많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평범한 동네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오는 손님 중에는 안타깝게도 결핵에 걸린 손님도 있습니다. 그런 손님을 발견하면 즉시 시설을 찾아가도록 안내를 하지만 대부분 거절합니다. 그곳에서 탈출해서 노숙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손님이 편하게 결핵 치료를 할 수 있는 제안을 합니다. 결핵 치료 약을 먹는 동안 여인숙 쪽방을 구해줍니다. 식사는 민들레국수집에서 하고 약간의 용돈도 매주 드리겠다고 합니다. 6개월 후 안치가 확인되면 자유롭게 떠나도 됩니다. 사정사정해서 도와드립니다. 손님 네 명이 완치되어 떠났습니다.
친절과 호의를 마다하는 이들
민들레국수집에서 손님들을 대접하면서 조금만 도와드리면 살 수 있을 것 같은 분들을 만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단지 어려운 처지라는 이유만으로 방 한 칸이라도 마련해주려고 애를 썼습니다. 며칠만 지내다 떠난 사람도 있습니다. 함께 어울려 10년도 넘게 살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함께 지내다가 세상을 뜬 사람도 있습니다. 찜질방 입장권 몇 장만 도와드려도 고마워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식사하는 분들은 마음의 상처가 많은 분들입니다. 우리 손님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천사처럼 다가오는 사람의 친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손님들은 도와주겠다는 사람을 믿지 못합니다. 손님의 딱한 사정을 듣고 지금 조금이나마 도와주겠다고 하면, 고맙다고 하기는커녕 대부분은 삼십육계 줄행랑을 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오는 손님은 거의가 단골손님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손님이 오면 금방 알아볼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온 손님인지 물어봅니다. 그런 다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척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어떤 사정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친해지기 전에는 절대로 도와주겠다는 말을 꺼내지 않습니다. 그저 말없이 밥 한 그릇 편히 먹을 수 있도록 거들 뿐입니다. 그러다가 반응을 보이면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몸을 씻고 옷을 갈아입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노숙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으면 찜질방에서 지낼 수 있도록 거들어줍니다. 한 달쯤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밥은 국숫집에서 먹고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책을 보면서 소일하게 합니다. 그러다가 여인숙이나 고시원에서 지낼 수 있도록 거들어줍니다.
말 한마디 없이 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주민등록을 살려주려고 하면 사라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신분을 밝히면 곤란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기소중지나 벌금 때문에 경찰을 피해 다니기도 합니다. 긴급 지원으로 나오는 돈 몇십만 원을 받자마자 사라지는 일도 있습니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환대의 집
도움이 필요한 손님이 있으면 먼저 찜질방에서 한 달 지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금은 여인숙이나 고시원을 얻습니다. 처음에는 노숙하는 것보다 찜질방이 좋다고 합니다만 보름쯤 지나면 찜질방에서 지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체험합니다. 한 달을 찜질방에서 지내면 다음에는 고시원이나 여인숙에 방을 얻어드립니다. 개인 생활이 가능한 작은 방이 찜질방보다 참 좋다고 합니다만 얼마 지나면 쪽방에서 지내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그다음에는 혼자서 생활할 수 있는 월세방을 얻어드립니다.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있으면 LH 전세임대주택을 얻을 수 있도록 거들어줍니다. 전세 보증금의 이자만 부담해 주면 아주 좋습니다. 거의 20년 이상 주거의 안전이 보장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없는 경우에는 고시원이나 여인숙에 지내기도 합니다만 사람답게 살기에는 너무도 열악한 생활 조건입니다. 노숙하는 것보다야 낫지만 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그 생활을 견뎌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꿈을 꾸었습니다.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우리 손님이 찾아오면 기쁘게 맞이하여 보잘것없는 음식일망정 따뜻한 밥과 잠자리를 제공하고 기쁘게 나누는 그런 환대의 공간을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고마운 분의 도움으로 종잣돈 1,000만 원이 마련되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집을 살 수 있을 만큼의 목돈을 마련하는 것은 도저히 가능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환대의 집’이라는 꿈을 포기하다시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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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귀한 생명의 말씀입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이웃사랑으로 이루어졌지요.
그러기에 그처럼 은은한 민들레향기를 풍기고..
민들레국수집은 함께 동행하는곳 같아요^^
누구의 어려움도 지나치지 않는
수사님의 사랑과 민들레의 신념이 이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감사한 민들레에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요
개인이 아닌, 모두 다 함께라는
이름의 공동체. 늘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늘 사랑가득한 나눔 부탁드려요.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공동체가 되길 바라며
하늘창고,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가장 아프고 약한 이들을 사람대접하는 따끈한 밥 한그릇
정성 가득한 그 밥 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의 근원, 사랑이 듬뿍 담겨있네요
매일 너무 큰 사랑을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이 쉼의 시간,
위로와 희망을 선물받는 모습들..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입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두 분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지상에서 천국처럼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파이팅
오늘도 행복하고 기쁨 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의 삶을 이해해 보려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민들레 공동체는 전부 가난한 이들의 이야기들 너무 아름다운 일들 투성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두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전해주는 사랑
민들레국수집을 접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미소 한번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네요.
사랑의 홀씨가 더욱 멀리 구석구석 퍼질 수 있기를~
이렇게 제가 쓰는 글이 응원이 될진 모르겠지만 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행복이란& 나눔이란 신기 합니다~
결코 큰 것 속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행복하다 말하는 것
그 속에 가끔 마음이 뭉클 해질때가 있습니다..
저도 두분께 많이 배우며, 사랑의 집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새롭게 거듭하겠습니다 :-D
민들레 사랑을 응원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서 더욱더 기분이 좋은날
두분이 함께하기에 민들레 공동체가 더욱 반짝입니다.
감사한 손길 하나하나 모여, 한사람 한사람이 살아납니다^^
더 많은 힘든 이들을 더욱 이해하고 배려함으로써
세상에 평화를 내보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민들레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노숙 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가장 우선이 되는 민들레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과 용돈도
선물주고 헌신적으로 사랑 나눔을 행하고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최고최고
모든 것에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두분의 뜨거운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 오늘도 파이팅♧
★사랑이나 행복이란 것들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민들레 수사님께서
뿌린 복음의 씨앗은 사방으로 퍼져나가 곳곳에서 희망이 보입니다.
평화방송에 나온 민들레국수집 감동으로 봅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분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부터가 우리들에게는 어려운 일인데..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와 글들을 읽다 보면, 이거구나 할 때가 많습니다.
노숙인들의 눈물이 뿌려지는 일이 많이 줄어들고..
웃으며 다같이 내일의 희망을 꿈꾸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최고라 말하고 싶네요.
항상 오갈 곳 없는 민들레 노숙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는 천국같아요.
세상을 밝게 만듭니다🤍
사회구조 문제의 회답은 민들레 공동체
배려와 관심 사랑입니다.
민들레수사님 실천하는 삶 모습이 제게 큰 힘이 되고
노숙인들에게 살아갈 언덕 버팀목이 된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 주십시오.
저는 영원히 민들레공동체 왕팬 하렵니다
많이 소유하는 것이 행복은 아니죠!
φ(゜▽゜*)♪ 나눔의 기쁨, 민들레국수집 방송을 보며 큰 감동 받습니다.
우리사회에 가장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하여 많은 나눔과 희망
그리고 감동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따뜻한 세상이라 믿습니다! 매일이 그렇게 행복 가득했으면..
이시간 만큼은 돌맹이처럼 무거워진 마음도 다 내려놓고
날 위해 달래보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고운마음에 세상이 밝아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데 큰 희망이 됩니다.
모두 용기 잃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사랑을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 참 좋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블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How much joy of sharing do we truly feel in our lives...
As life becomes increasingly difficult,
our sensibilities seem to be drying up,
but through the Dandelion Noodle House, I am reviving my cold heart.
Thank you. Hoping that tomorrow will be filled with more hope than today,
I send my prayers and support for everyone's health and happiness.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을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민들레마을 22주년 축하를 드립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 멋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배고픈 이웃들의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묘약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손을 내밀어주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에 죄스럽지 않게 더 열심히, 착하게 살겠습니다.
수십년을 한결같이..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며, 높은 곳을 지향하지 않고
낮은 곳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실천하는
베베모 가족님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응원합니다.
Good evening again.. I hope you are all happy.
With hearts filled with gratitude and joy
I offer my congratulations on the 23nd anniversary of Dandelion Village
Brother Dandelion, you are wonderful for serving as a bridge in this harsh world.
The Dandelion Noodle House is a life-giving elixir that quenches the thirst of hungry neighbors.
I thank Brother Dandelion for warmly extending a helping hand to our poor and marginalized neighbors.
I will live more diligently and kindly so as not to be guilty of that love.
Consistently for decades... Thank you s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