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전 7:19)
사람들은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지혜로울 수가 있을까요?
하나님을 경외할 때, 우리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시편 111:10절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했습니다.
잠언 9:10절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한 사람이, 힘이 있는 정치가나 재벌 열 사람보다 낫다고 하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혜의 힘이 정치나 재력의 힘보다 낫습니다.
지혜는 슬기로운 한 사람을, 성읍을 다스리는 통치자 열 명보다 더 강하게 만듭니다.
19절 말씀입니다.
“지혜가 지혜자를 성읍 가운데에 있는 열 명의 권력자들보다 더 능력이 있게 하느니라” 아멘.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을 잘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한 사람이, 돈 푼이나 벌고, 세상 공부를 많이 한 사람, 열 명보다 훨씬 낫다는 말씀입니다.
지혜의 힘이 물리적인 힘보다 우월하고, 믿음의 힘이 무력의 힘보다 강합니다.
아람 나라가 사마리아 성을 쳐들어왔을 때, 기도의 사람이었던 엘리사의 기도로, 이 아람 나라 군사들을 유도해서, 사마리아 성 안으로 데려왔던 기가 막힌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 사마리아 군인들은 활 한번 쏘지를 않았습니다.
그들은 창 한번 던진 일도 없었고, 칼 한번 휘두른 일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엘리사의 기도와 그 능력의 힘을 통해서, 아람 나라를 크게 물리친 일은 무력의 힘보다 기도의 힘과 지혜의 힘이 더 강함을 입증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의로운 한 사람의 힘과 지혜로운 한 사람의 힘은 열 명의 유명 인사보다, 더 위대합니다.
남유다의 히스기야왕 때, 앗수르라는 강대국이 쳐들어와서, 항복하라고 협박했습니다.
히스기야는 각료 회의나 군사 작전 회의를 소집하기 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보낸 협박 편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편지를 펴놓고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구했습니다.
그는 기도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만일 히스기야가 각료 회의를 갖고, 군사 작전 회의를 해서, 군사를 동원해, 싸움을 벌였더라면, 이길 수는 있었을지 몰라도, 엄청난 희생을 지불해야 했을 것입니다.
앗수르 군사 18만 5천명을 죽이려면, 이스라엘 백성도 그 수만큼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가 인간의 지혜를 유보하고, 하나님의 방법을 동원해서, 18만 5천명의 앗수르 군사를 진멸시키셨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병이 들어 죽게 되었을 때입니다.
그때 그는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를 통해서 히스기야는 고침 받고, 15년을 더 살았습니다.
인간의 지혜를 포기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 끓고, 엎드려서 기도했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야고보서 1:5절을 보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지혜를 얻는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성해지겠습니까?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갈 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드리고 잠을 잘 때, 하나님께서 그의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왕상 3:5)고 말씀하셨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왕상 3:9)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는 지혜로운 왕이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함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