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금) 노래교실합니다.

[이한나]

+. 구세주 빨리 오소서~!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우리 마음이, 더욱 기쁘고 깨끗하고 건강하기 위하여 노래를 통한 치유시간을  준비했습니다.

12월 9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 ~ 2시 30분

강사는 음악치료사 이며, 연예인이신 (비록 경기 일부에서 아는 사람만 아는...ㅋ)

신 베로니카 자매님이고,

차량 및 기타 봉사는 태권도 국제심판이며 공인 태권도 9단 서강의 선생님이고,

바람잡이며 감초인 저는 이한나 수념다.  

아마 이번에도 별일 없는 한, 여지껏 나누어 드린 그 "종합선물셋트"(?) 드리겠습니다.

장기요양하고 계신 분들과 쉼터오신 분, 그 외 오실 수 있는 많은 분들의 참석바랍니다.

지난 달 노래교실 사진은 못 올렸습니다.

(약속 못 지켜 죄송합니다. 사실은 제가 그런거 할 줄 몰라서요....죄송합니다. 꾸벅 ^ ^;;;)

[이스테파노]

수녀님 안녕히세요!!
입술은 좀 나으셨나요?
좀 쉬시라고 부탁 드렸는데...수녀님 정열은...태양 보다 뜨거운 것 같아요^^
이번엔 선물셋트 에 화장지 빠뜨리지 마세요~ㅎ

[이한나]

앗! 그때 심사위원님 ㄷㄷ...입술은 다 나아서 따까리 떨쿳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화장지 찾아 아무리 컴 검색해도 못찾았어요. 찾으면 연락바람다. 12월 사진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즐감!!!

[이쁘니]

담주는 안하나요? 담주에 쉼터 가는뎅~~또 언제하죠?

[이한나]

아마도 내년에..? 그땐 꼭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