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레이션
보통 색소폰 연주자들이 말을 하는 비브라토를 여러 문제들을 제기합니다.
올겐에서는 트레뮬러 라하여 기계적인 들림을 말하고, 관악에서 입과 악기의 움직임에 의한 것을 비브라토라 합니다. 그리고 성악에서 배와 구강 안쪽을 움직여 말하는 바이블레이션 이라 합니다. 모든게 음 파장의 고저와 장단을 구별하고 조정하면, 트레뮬러가 될 수 있고 바이블레이션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색소폰은 배에서 만들어진 소리를 가사텅깅(이후 칼럼기재)을 하여 노래의 의미를 잘 전달되어야 깊고 풍부하며 색소폰의 톤을 내가 원하는 소리를 만들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악가나 일반 대중가수처럼 우리 몸에서 울려 나오는 소리 즉 파장을 만들어야만 한결 편안한 색소폰 소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본인은 트레뮬러와 비브라토를 절대 색소폰에서는 그런 형상으로 사용 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실 수강생에게는 바이블레이션 의미를 부여하며 입술이나 턱의 움직임 악기의 움직임으로 바이블레이션을 지도하지 않습니다.
일반 클래식 악기들은 악기마다 바이블레이션을 만드는 방법이 틀립니다. 클라는 절대 바이블레이션을 내면 안되며 트럼펫은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움직이거나 트럼본은 슬라이드를 움직입니다. 그러나 기본 톤에서 복식호흡을 하여 내는 근본적인 바이블레이션을 만들지 못하면, 그 소리는 발전성이 없으며 감동을 주지 못하는 음악이 될 것입니다.
보통 바이블레이션을 가르키는 강사는 입술의 움직임과 구강의 움직임으로 진행하여 비브라토를 만든다고 하는데 그것은 성격 급한 사람의 것 멋을 내려고 하는 음악과 똑 같습니다. 감미로운 바이블레이션을 만들려면 적어도4~5년의 훈련에 의한 연주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서브톤이라 하여 바람 소리만 쉭쉿 내는 소리나 비브라토라 하여 할머니가 말을 겨우하여 소리내는 흔들리는 소리는 한두 번 들으면 싫증난는 음악이 될 것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사람의 귀는 틀림없이 간사합니다. 절대 반대로 진행하여야 됩니다. 즉 복식호흡을 하여 외부의 움직임 훈련과 다음 외부는 움직이지 말고 내부의 움직임, 그 후 호흡과 구강의 움직임으로 다음에 입술을 움직여야만 훌륭한 바이블레이션이 될 것입니다.
입술을 움직일 때 대부분 앙부쉬어 된 상태를 그대로 유지되어야만 되는데, 처음 하시는 분들은 턱이며 텅깅이며 등등 같이 움직여 버리는데 앙부쉬어는 절대 변하지 말아야 됩니다. 보통 숙련되지 않는 연주자들은 앙부쉬어를 움직이면 음정과 톤이 틀리게 되는 것을 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러기에 서브톤과 묵음을 조심해서 배워야 된다는 것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고운 기본적인 톤이 만들어지면 이제 트레뮬러도 아니고, 비브라토도 아닌 바이블레이션을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참, 스케일연습과 옥타브 롱톤 연습 오늘 얼마만큼 했습니까!!!
[Sybersasophon 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