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4월 11일 화요일 새벽말씀(68분)
(예수님 사진.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하얀색 와이셔츠에 분홍색 야자수넥타이를 하시고 분홍색 포켓칩이 든 밝은 곤색 양복을 입으셨습니다. 뒤에는 바위와 소나무 보트와 갈매기 바닷물이 보이는 일필휘지 그림이 보입니다.)
오늘은 2006년도 4월 11일 새벽입니다. 금주는 부활주일이죠.
부활주간을 통해서 남은바 말씀을 우리 기도하면서 듣고 시대의 말씀을 통해서 시대를 하나님 역사를 펴는데 어떻게 펼것인가. 일하는 자들이 어떻게 일할지를 모르면 일의 능률도 없고 또 주인과 뜻을 펼 수가 없는거여.
우리들이 하늘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그리고 섭리의 역사의 일을 해야만 서로 일이 잘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활 주간을 통해서 부활에 대한 얘기를 더 구체적으로 듣자구요.
해마다 듣는 구원의 대한 말씀.
근본은 우리가 들었죠. 기독교가 현재 부활에 대한 것을 잘못 인식함으로 모든 것이 제대로 깨닫지 못하게 되었어요.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육신이 살아났다고 봄으로 인해서 자체도 잘못 인식이 되고 잘못 깨닫게 되었고 그래서 참된 진리를 깨달아야 되는데 그것을 못 깨달음으로 인해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인식하게 되었어요.
사람이 인식을 잘못을 했을때 사고를 일으키는데 부활을 잘못 인식해서 예수님 육신부활을 믿고 큰 모순이 되고 예수님 재림을 육신으로 한다.
이렇게 보았던 거여. 이럼으로 역사의 예수님을 기다리는데 엄청난 착오를 일으키고 완전한 하나님의 역사를 맞지 못한 큰 무지를 한 것입니다.
부활 하나를 제대로 못 깨달아서.
그렇게 되니까 결국 다시 하나님역사를 섭리하는 것을 제대로 섭리할 수가 없게 되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뜻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우리가 부활을 제대로 깨달아서 제대로 역사가 가고, 후대까지 제대로 가르쳐놓으니까 우리는 착오가 없어요.
그래서 참된 이런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면 역사를 펼 수 없는거여.
전혀 누구도 감히 역사를 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인해서 시대가 제대로 부활되는거여. 제대로 깨닫게 되니까. 늘 그런 얘기하죠. 제대로 깨달아야 제대로 할 수 있고, 그리고 누구든지 제대로 해야 제대로 된다.
모르는데 제대로 못하지 않습니까 아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거여.
부활을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보니까 어느 날 예수님과 같이 의논하고 생각해보니까 참 부활 하나를 잘못 깨달아서 재림까지 착오가 되어서 역사의 큰 어려움이 일어나고 역사가 깨지게 되었구나.
물론 영원히 깨질수 없죠.
하나님 역사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다시 내가 하리라.
내가 정녕코 이루고 말리라 사람이 몰라도 인식시켜주고 다시 하지만 이로 인해서 역사를 펴는 자의 고통도 크고 역사를 기다리는 자의 고통도 커요.
하나님 역사여서 정녕코 이루시니 하기는해요.
물론 해내기는 해요. 그러나 고통과 고난이 있고 그 대신 당세에 될 것이 당세에 안 되고 더 연장된 역사가 되었다.
이제는 부활을 확실히 알게 되었으니 유대인들의 부활도 육신이 살아난다는 부활이었어요.
이사야서를 볼 때도 육신이 모두 살아난다
그렇게 봐서 모두 착오가 일어났다 제대로 알아야해요.
사람이 제대로 인식이 못된 것을 인식을 시켜줘야 하고 가르쳐주어야해.
인식을 바로 가르쳐줘야된다.
그래야만 되더라. 항상 섭리의 사고를 저지르는 사람을 보면 자기 사고를 잘못 가져서 사고대로 인식해서 오해하고 전혀 그렇지 않은데.
다른 생각으로 오해하고. 그런 것을 인식하고 알아야해요.
미친 사람들이 사고를 내고 정상적인 사람은 사고를 내지 않습니다.
안 내는거여. 비정상적인 사람들 평소에 잘못된 사고 그리고 자기중심인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가는 사람까지 잘못되었다고 해요.
미친 사람들이 보면 자기 잘못되었다고 안하고
사람들이 항상 잘못되었다고 해요.
사고가 잘못된 사람은 항상 자기 사고대로 보니까 잘못 되었다고 해요.
자기를 볼줄 모르고. 공산주의나 무신론주의자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 성경을 문자대로 푸는 사람들, 자기 사고대로 보니까 제대로 가는 민주주의나 제대로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 비유를 말씀을 풀고 제대로 해석하는 사람들을 잘못되었다고 해요. 자기 사고가 잘못되어서.
섭리사에도 자기 사고 잘못된 그릇된 사고 가진 사람이 문제를 일으켜요.
자기 사고로 잘못되게 말하고 관원에게 말하고.
그러면서 행치도 않은 일을 행했다고 하고 결국 선악은 구분되고 나타납니다.
그러면서 섭리역사는 하늘 뜻을 따라 정신 차려 더 이상적으로 가고 더 좋은 것을 얻게 되고 이런 역사로 가게 되죠.
부활이 얼마나 제대로 깨닫게 된 것이 얼마나 큰지를 알아야해.
제대로 못 깨달으면 섭리사 성약역사가 갈수 없어요.
계시록 19장에 보면 메시야는 자기 밖에 모르는 진리를 갖고 온다
그동안 아무도 몰랐다. 그럴줄 아무도 몰랐다.
예수님 외에는 누가 부활을 신앙의 부활인지 압니까
몰랐지. 예수님만 알았지. 전부다 육신의 부활로 생각했는데 심령의 부활 하나님을 믿어서 뜻을 실천하고 빛가운데 행하는 삶 육신이 살아서는 특별한 하나님의 뜻을 못 폅니다.
그 전에 육신이 죽기 전에 육신을 갖고 있던 사람을 갖고 원했던 뜻을 폈어요! 이세상 살아가기만 하지
변화되고 거듭나고 하나님의 사상으로 뒤바뀌고 이런 정신적인 부활이 행실의 부활이 되어야만 하나님의 뜻을 폅니다.
그래서 죽은 육신을 다시 살릴 필요가 없어. 필요가 없으니까.
그 육신으로 펴는게 아니라 갖고 있는 정신 사상 참된 올바른 정신으로 올바른 행실로 하나님의 뜻을 폅니다.
그래서 제대로 모르는 것도 죽은거여.
현재 종교인들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은 죽어있다. 답을 모르니 죽었지
제대로 못하니 죽어있지 우리는 알고 가니 행복한 자들이다.
복이 딴거 있어요!
복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원하는 뜻대로 사는 것이 복이지.
세상의 모든 사람이 먹고 마시고 이런 것이 복인데 근본적인 하나님의 원하는 복은 그렇게 하되 그것도 복이지만 나와 더불어 먹고 마시며 하나되어야 복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렇게 부활이 그렇게 귀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부활에 대한 것도 언급되었죠.
구원론 하나에는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있어요.
그것만 기록할 수가 없으니까.
30개론이 거진 다 들어갔습니다. 부활을 제대로 안 것이 얼마나 큰지 제대로 역사 펴게되고 제대로 우리가 부활이 되게 되고 거기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되고, 기성은 육신의 부활만 신경쓰느라 자기 심령의 부활 신경을 안 썼어요.
육신이 하는거 아니라서 신경쓸 필요가 없는데.
육신부활만 신경썼는데 심령 정신 행실의 부활을 우리는 신경쓰게 되었어요. 2004년도 10월부터 12월 11월 이 때에 부활에 대한 것을 세밀히 말씀을 했어요. 그 때에 말씀을 못 들은 자들이 말씀을 다시 들을때 부활이 되었구나 이거구나 정신적으로 논하고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체질적으로 논하고 뇌에 대해서 기능에 대해서 부활을 자세히 논했어요. 영은 과연 어떻게 발생하고 정신은 어디까지 인가 부활되는 사건을 자세히 두고 말했어요.
이제는 부활 육신이 부활이 아니니까 신경쓸 필요가 없고 정신적 행실적 부활이니까 거기만 신경쓰는거여.
육신부활 죽어서 다시 산다. 기독교는 그렇게 알아서 안 먹는데 시체를 안 묶는데 신경쓰고, 심한 사람들은 미국에서 있었던 일인데 무덤에 장사하고 그 후에 혹시 예수님 재림할 때 살아나면 쫓아가보라구.
무덤에 벨까지 만들고 그런 일들이 있었다고 분명히 들었어요.
무덤에 장사지내고 시체 속에 벨을 만들었대요.
띡 누르면 산 사람과 연락되어 자기 살았다고 가라고.
이런 사고까지 가게끔 부활에 대해서 신경을 썼다고.
육신부활 아니니까 거기에 대해서 백만 분의 일도 신경쓸 필요가 없이 오직 행실 정신의 부활 할 일을 하고 나도 정신이 죽어있으면 일을 못해요.
정신이 살아있으면 일을 열심히 합니다.
오늘 아침도 정신이 죽어있으면 말씀을 못 전해요.
살아있으니 생명의 말씀을 전해요.
우리가 항상 근신하고 깨어있고 일하고 섭리나라의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말하는데 항상 살아있는 생활을 해야해.
항상 하루 살아도 할 일이 없고 전진하지 않으면 죽어있는거여.
전진하고 해야지 사람이 살아있으면 할 일이 많아요.
굉장히 많아 나도 어제 하루종일 일을 했어요.
책도 쓰고 시도 쓰고. 21편의 시를 썼어요. 6시간 걸리더라구.
이와 같이 자꾸 살아있으면 일을 해요.
죽은 자는 일한 것이 없고. 시체가 안되었어도 가만히 있으면 할 일이 없어. 뭐를 해야지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해야지.
늘 살아있는 사람은 어떻게 행실이 부활되나 어떻게 정신이 부활되나
부활을 말한다면 흐리멍텅하면 하나님께서 죽어있으면 자극을 줘요.
잠자는 사람 제 2의 죽음으로 보는데 놔두면 안돼요
문을 열면 찬바람이 들어와서 일어나요.
따땃하면 잠을 자요. 우리 신앙도 마찬가지고 인생을 사는데도 똑같아.
흐리멍텅하면 될 것도 안돼. 문 열고 차가운 바람이 오면 잠이 안와.
자꾸 뭐 걱정할 일이 있으면 잠이 안와 쇼크를 통해서 사람이 변화되는데 이런 것을 자꾸 연구해야해. 내가 이런 것을 보는데 가만히 있으면 그냥 하루 종일 지나가요. 피곤하니까. 노곤하니까.
그러나 볼펜을 잡고 하나님 오늘 시 10편 잠언 20개 쓸께요
책임지면 일을 해요.
부활은 자꾸 일을 하고 놀지 말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성경보고 일을 하고 전도하고 가르치고 핍박 어려움 이런 것들은 부활되는데 큰 보탬이 되는거여.
전환하고 새롭게 되고 다시 하나님께서 새로운 축복을 주고 빛이 나게 되고 이런 것들을 연속해서 해나가야한다.
부활에 대한 것을 난절하게 늘 하늘앞에 해달라고 했는데 나도 구체적으로 알았어요. 이런 것들이 부활에 대한 것에 해당하는거여.
부지런하고 일찍 일어나고 기도하고 늘 화동하고 형제끼리 서로 위로하고 도와되며 감격하고 감사하며 옛날에 하나님께서 도운 것을 말해주면서 옛조상들까지 모세때부터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많은 선지자들 자꾸 말해주고.
이러면서 부활된 정신을 갖고 있는 사고들이라는 것입니다.
섭리 얘기 주님 얘기를 늘 하고.
나도 하루 종일 가만히 있으면 입이 다물어져 있어.
절에 가면 석가모니 상이 있는데 자꾸 절을 해야 동상도 쳐다보는 느낌이 온다는거여. 가만이 있으면 왜 가만이 있냐는 느낌이 온대요.
이와 같이 자꾸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면 주무시는 예수님이다.
성경가운데 왜 주무시는 주를 깨우지 않느냐
배를 타고 가시는데 예수님이 곤해서 주무시는데 파도가 일어났는데 제자들끼리 해결하려고 했는데 먼저 말했어야지.
내가 이 일을 할줄을 모르느냐 잠잠하라 고요하라
내가 이 일을 해야 할 줄을 모르느냐.
열 두 영 더 되는 영들을 데려다가 심판할 권세가 없겠느냐.
살리는 자는 죽일 능력도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하나님도 예수님도 어떤 알아서 해준다? 이렇게 안봐요.
내가 자꾸 얘기를 하면 해준다. 그게 내 철학이여.
나 철학가잖아. 그런 철학으로 예수님이 가르쳐주셨어.
그러면 할 수밖에 없어. 자꾸 얘기해야 해주시는 하나님.
어느 때는 어련히 알아서 해주시는 하나님. 그 센터가 따로 있어요.
내가 할 일에 대한 그런 센터는 내가 계속 말해줘야 해줘요.
가만이 있으면 안 해줘요. 그래서 제자도 자꾸 해달라고 해줘요.
해달라고 안해도 해주는 것이 있어. 어련히 알고 해줄까봐 그러냐.
그 센터를 자꾸 연구해야해. 나에 대해서.
또 하나는 자꾸 해달라고 해야해.
마치 녹음기 틀어놓은 것과 같아. 내가 말을 해야 나가지 내가 말을 안하면 녹화가 안되지. 건들고 자극을 시켜야해.
하나님은 수동식이다. 내 신앙을 전진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봤어요.
내가 손을대야해. 이거 해야하고 저거 해야하고
그래야 하나님이 자극을 보이신다 그렇게 생각을 해.
나도 자동식으로 보지 말고 수동식으로 봐야해.
나를 건들어야 내가 움직인다니까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그것도 한번 해서는 안되고
두 번 세 번 네 번 일곱 번 열 번까지. 어느 때는 열 번도.
나는 하나님께 해달라고 했을때 5300번까지 졸라대서 그래서 얻은거여.
그러니까 모든 것을 귀하게 보는거여.
일을 하다가 일을 저지를 때 있어요.
그것을 보면 또 하면 되는거여.
차 운전하다 보면 사고가 나죠.
앞에 있는 사람이 받고 큰소리도 치죠. 그런 것도 있어요.
운전 잘해요. 차 집어던지지 말고 차운전 또 하고 차 또 사고. 폐차되면.
차사고 나서 차 못 타.
그렇다고 천리 길을 걸어다닐수는 없잖아.
마음이 살아나면 영웅적인 정신을 갖고 사는거여. 그렇게 살아야해.
또 하나 말씀을 너무 바빠서 책을 예정론도 끄집어 내야하고, 월남책도 끄집어내야하고, 너무 바빠.
도대체 끄집어낼 시간이 없어. 너무 바빠.
그래서 새벽설교를 줄이려고 새벽을 이용해서 시간을 내야지 않겠냐
앞으로 10년 20년 가도 책이 안 나와 공적시간이 많아.
개인시간을 내가 갖지 않으면.
기독교 목사님들은 교회 하나갖고 해도 바쁜데 나는 교회가 수도 없이 많잖아. 세계 40개국 설교 해줘야는데 설교 끝나고 다른 나라 전부 해야는데 이렇게 해서는 내가 혼자 할 일을 못하니까.
그런 시간을 내기 위해서 한번 씩 띄워서 설교하고 일주일에 4번 정도 하고.
나머지는 3번 정도는 다른 시간을 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영육부활이 되어야해.
정신적인 세계 신앙의 세계도 부활되어야지만 육신의 세계도 부활되어야 한다. 정신도 행실도 살아나야 한다.
정신도 영도 살아나야지만 행실도 육신도 살아나야한다.
육신도 행실이 살아나서 같이 움직여야 한다.
어느 시대 누구든지 봐도 동일해요.
여러분들이 운동할 때 정신만 갖고 안되고 행실이 움직여야해.
축구를 할지라도 테니스 칠지라도 정신이 살았는데 손이 빨리 안 돌아가 예수님이 평가하기를 육신이 약하다.
정신은 강한데 그래서 계속 자꾸 해보는거여.
행실로 해야지. 나는 빠르게 사는 사람 좋아해.
장사하는 사람들 5원 보고 5리 가고 10원보고 십리를 가고.
그렇게 뛰어 돌아다녀야해.
결국 자기가 뛰어서 얻는거 아니겠어! 도둑질 하지 않는 이상 부지런히 뛰고 달리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머리가 빨리 발달이 되어요.
이권을 위해서 머리를 쓰니까.
성경보면 부지런히 장사하라 달란트 장사를 하라 달란트 나눠줬으니까.
나부터도 하늘은 조금 늦추고 가면 아주 그냥 책망을 받고 합니다.
인격적으로 방향을 돌려서 가게 합니다.
이와 같이 부지런히 자꾸 생각을 해야해.
생각이 죽으면 안되니까. 생각이 주인이여.
아무리 팔방미인이어도 정신이 죽어있으면 미가 썩혀있어.
나도 아주 영웅적인 정신 카리스마의 정신 칼을 갖고 뇌를 가르는 정신이 있어서 살아있다는 정신이여. 살아있는 사람은 그런 정신을 갖고 있어요.
섭리의 모든 사람들이 새벽에 말씀을 들어요.
내가 새벽에 한 말씀이 깊고 깊어요. 새벽에 말씀이 들려오거든.
주일날도 틀고 내가 바빠서 주일말씀 못 줄때는 새벽말씀도 틀고.
보면 아무거나 탁 틀어도 들어보면 깊은 말씀이여.
그래서 부지런히 말씀을 듣고 깨닫고 뛰고 달리고
내가 가르친 사람들이 다 잘되어야해.
부자가 되고 마음 행실의 부자되고, 먹고 살고 입는데 다 잘 되어야해.
엄청난 진리를 가르쳐주었어.
나와 같이 그렇게 하도록 하라. 나도 그냥 하나님이 안준다.
아무리 애인이라도 잘 안준다.
하나님의 나도 애인인데 반드시 하게 만들고 한 다음에 줍니다.
조건을 세워야지 않겠냐. 애인인데.
그것이 아녀. 10개에서 1개라도 조건을 세우고 그렇게 줘야 좋다고. 조건을 안세우고 받으면 가치를 모른다.
자기 수고함으로 얻어질 때 가치를 안다.
내가 사랑하는 제자도 많고 신부들이 있지만 뭘 해달라고 할때 나 갖고 싶다고 할때 주었을 때 마음이 기뻐요.
그러나 갖고 싶지 않고, 별것도 아니면 너 이거 할꺼야! 귀한 건데.
감사합니다 그냥 그러면 내 마음이 별로 안 기뻐.
본인이 달라고 할때 원할 때 간절이 애탈 때 그렇게 주는거.
그래서 기도를 간절이 해요. 해달라고.
내가 살았을때 인류의 것 천년사의 것을 다 고해놔야지.
그러니까 예수님이 아니 네 것도 아닌데 미리 그렇게 애간장이 타면서 해놓냐! 아니 내가 천년사를 책임져야 할 역사니까. 기도하면서 해야지.
그것도 좋은데 그 때가서 그 후손들이 기도하도록 기도를 해놓으래. 열심히 후손들이 몸부림치고 발버둥치고 열심히 기도 하도록 정신을 달라고.
예수님은 한 수가 높아요. 나보다. 역시 남자는 남자이고 여자는 여자라고.
기도를 자꾸 해놓아야해
아침에 기도하고 간구하고 하나님은 늘 같이 붙어살기를 원해요.
어디가도 혼자 산다고 생각하면 싫어해 하나님은 강림해서.
누구든지 섭리사의 모든 사람들은 혼자 사나고 생각을 하지마.
누구든지 주와 같이 산다 주와 한집에서 산다
하나님은 같이 생활하신다 같이 살고 있어요.
그렇게 혼자 있다 우리끼리 있다고 생각하면 큰 일이 나.
방에서 주님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
그것을 잊어버리면 죽은거여. 부활되어야해.
영육이 부활이 되어야해. 영육부활 영도 육도 부활이 되어야한다.
설교 한번 나가면 보통 10번 설교할 것을 1번에 하기도 하고 하기에 달려있으니까. 모타 하나 누르면 7단계까지 올라가니까.
영계의 7단계까지 가서 말씀을 전하면 3단계에서 10번 한 것보다 나으니까.
그래서 말씀을 듣고 또 듣고 말씀을 들으면서 입력해야해.
나도 전하면서 들어요. 나도 듣고 모두 같이 듣는데 왜 다르냐 행실이 다를까.
똑같은 세상에 살면서 사고가 달라 왜 똑같이 사는데 사고가 잘못된 사람들이 잘못 된거여.
똑같은 자리에서 말씀을 듣는데 항상 영도 육도 건전하고 늘 하나님의 찾고 간굿하고. 이태리에서 나 혼자 있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금방 나타나서 말씀하시잖아.네가 너와 동행하는데 왜 혼자 있다고 생각하느냐.
땅만 쳐다보고 사느냐. 내가 혼자 있었거든.
이태리에 빠드로누 공원에 새벽에 혼자 걸어가고 있었어요.
혼자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외롭고 쓸쓸하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갔는데 하나님께서 내가 옆에 있는데 왜 땅만 보느냐 육신의 사람이 없다고!
내가 있는데.
여호와께서 있는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있는데 그 때 당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불렀잖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로 하여금 뜻이 있는 곳으로 인도하시고 은혜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시네. 이러면서 즉시 찬양해서 역사가 시작되고 그 노래가 되었어요. 뜻이 있는 곳으로 인도하시고 뜻있게 역사 했어요.
지금 와보니까 거기 꼭 갔어야해요.
그 후에 알고 보니까 다른 공원은 불량배가 많아서 제재를 시키는데 거기만 안전한 공원으로 되어있다고 거기로 보낸거여. 거기에 밀라노 도우모 성당이 있어서 천주교 신부들에게 의논하고 천주교 확인하고 책을 썼어.거기서 만나서 같이 의논하고 대화하고 땅에서 푸는 역사 일어나서 430년 만에 풀어진거여.
그래서 거기서 천주교와 기독교가 풀어지는 역사가 일어났어.
역사가 풀어지고 그래서 뜻이 있는 곳에 보냈구나.
내가 어느 곳에 갈지라도 하나님이 뜻이 있는 곳으로 가는구나.
그래서 지금은 내가 하나님께서 나를 뜻이 잇는 곳으로 보낸 다는 것을 알고서 바로 하나님 뜻이 있는 곳으로 왔는데요. 이제는 많이 안다는거여.
미리 아니까. 제자와 선생이 밀 알잖아.
야곱이 내가 왜 이런 곳에 왔나
에서 나쁘다. 나를 쫓아내고. 야곱이 그 길을 안 가려 하는데 꼭 가야해 안가면 뜻을 못 펴. 엄청난 것을 얻었어.
자꾸 발전하고 전환하고 전환하고 전환하고.
나 월남 갈때도 나만 가지 말아야되는데
그랬더니 하나님이 나만은 가야된다고.
네가 감으로 내가 네 나라 축복을 해준다. 그것을 결국 알고 보니까 나로 인해서 축복이 오고 나 간 다음에 7년 만에 오랜 전쟁이 끝났어.
10년 20년 30년 40년 갈 전쟁이 끝나버렸단 말여.
나 오고서 바로 매듭지었어. 69년도에 왔는데 얼마 후에 매듭지었어.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이 귀해요.
하나가면 뒤집어져.
어느 나라든지 서서히 매듭지어 악이 끝나고 선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서운거여. 섭리사 가는 곳에 선이 가고 악이 매듭짓고 섭리사 가는 곳에 그런 역사가 일어나요. 항상.
그래서 그런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하나님과 동행해도 서로 말이 되고 대화가 되지 안되는거여.
항상 어디 가도 그래요. 어디 가도 한 자리에 있는데도 오늘은 산을 가고 싶어. 산을 가면 반드시 하나님이 교훈을 줘요.
저 바위를 봐라 누구처럼 생기지 않았냐 교훈을 줘요. 다른 사람들은 물어보면 그렇게 보이지 않는대.
나는 보이는데. 그래서 시도 쓰고 글도 쓰면 보는 것이 다르구나.
벌써 3차우넌에서 사는 사람과 4차원 7차원에 사는 사람들이 보는 것이 다르지요. 육적인 사람은 같은 것을 봐도 다르고 육적으로 보는데
같은 것을 봐도 영적인 사람은 다른 단계로 봐요.
이 세상 모든 사람과 대화하면 그런 얘기들. 그러나 하늘과 대화할 때 깊고 뜻이 있고 하나님의 뜻을 펼쳐가고 여운이 있고. 영육부활.
계속 말씀을 듣고 생각하고 생활을 해야해.
우리가 생활의 부활 삶속에 부활이 되어야해.
스님들이 목탁을 칠 때 완전히 선인이 되고 치고 나서 돌아다닐때 그런 마음을 가져야해. 종교인들도 예배 드릴때는 하늘주관에 확 사로잡히고 끝나고 생활 속에 그런 정신과 사상이 잡혀서 모든 삶을 그렇게 살아야해.
섭리사 사람들이 생활가운데 안하면 사고가 나.
말씀 들을때 아멘 하고 생활에서는 안하니까 사고가 나.
그런 사람들은 구원 제대로 못 받은 사람들이지.
아무리 주여주여 하면 뭐하냐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아니까 이름을 부르죠. 그러나 근본을 몰라서 실수하고 사고를 저질러요.
인생 재밌게 사는 법은 하나님과 늘 대화하고 없는데 어떻게 대화를 해요!
그러니까 너희가 육적이지. 영은 옆에 있어요.
하나님 백번 부르면 다 대답한대요. 너희들이 못 들을 뿐이지. 내가 한번 불러보니까 대답을 하시면서 하고 싶은 얘기가 뭐냐고. 부르기만 하지 말고 말을 하라고. 네가 못 알아들었지. 그러니까 늘 대화하면 얘기하며.
반드시 하나님은 대답하시니까 하고 싶은 말을 해요.
나 이렇고 저렇다고. 인간 얘기 특별한게 없잖아.
음! 이렇다고. 내게 말하면 음! 하나님도 음! 그래요.
그래서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해왔나
본인들은 수준이 낮으면 하나님과 대화가 안 되니까.
성경을 보면서 조상들을 보라니까 모르면 나를 보고.
내 설교 듣고 하나님은 어떻게 대답을 하나 뭘 그런 얘기를 하냐.
너희들이 내 얘기 듣고 깨닫지.
하나님의 음성 깨달음 생각으로 오고 항상 그렇게 와요.
어느 때는 직접 듣고 수준 낮으면 못 들어요.
전파는 돌아다녀요. 다 있어요.
아폴로 띄우고 전파시설 만들고 다 돌아다니는데
기구가 없으니까 안 나오잖아. 기구가 있으면 나오잖아.
우리가 그와 같이 그런 뇌로 만들고 우리 뇌는 영의 세계로 만들어서 엄청나요.상상할 수 없는 세계.
늙기 전에 쓰라고. 어떤 것은 하나님이 해놓은 것을 죽을 때까지 몰라요.
인생 살이 알만한 것인데 너무 모르고 살아.
아는 것도 기쁨이고 희열이고 어떤 스릴을 느끼고 살아요.
비행기 타고 낙하산 탈 때만 스릴있는 것이 아니고 스키 타면서만 스릴이 아니고 노래 생각도 스릴있어.
최고 스릴은 하나님과 대화하고 부딪힐때 가장 스릴이여.
스키는 순간만 스릴이지만 그러나 하나님과의 스릴은 너무 많아.
시간적인 것이 연속되니까 글을 쓸 때도 스릴 느끼고.
나는 스릴 느껴요. 기가 막힌 문장이 오면 스릴을 느껴요. 이렇게 믿고 살아야 성약역사 온 보람이 있고 신부된 보람을 느끼지.
결혼해서 보람을 못 느끼면 그렇지 뭐.
우리 친구들도 그래. 네 친구들과 어떻게 비교하냐 나는 다른 사람인데 기분이 나쁘겠지. 이와 같이 늘 생활가운데 서로 느끼고 사랑하고 좋아해야지
산 사람이나 느끼지 죽으면 못 느껴. 영이 죽으면 못 느껴.
감각이여.
남녀가 껴안고 살아도 세포가 죽어있으면 사랑을 못 느껴.
사랑은 느낌인데. 쳐다보면 느낌이 오잖아.
천리 길에 있어도 만리 길에 있어도 느껴.
꼭 끌어안아야 사랑을 느낀다고 하면 그것은 육적인 세계이지요.
영의 세계는 자유자제 완전히 천리 길에 있어도 끌어 안고 사는 것과 같아.
하나님은 그래서 천리만리 온 인류를 한품에 끌어안고 살고 있잖아요.
하나님께서 손을 대서 손 밖에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
지구촌은 안에 가슴처럼 품어있으니까.
이러면서 인생 사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으니 그렇게 살아라.
누구에게 말하나 나와 여러분에게 다 얘기하는거여.
그렇게 인생 사는 것이다.
그렇게 인생을 살줄 모르면 죽을때 어느 때 이렇게 살아야 하나
그런데 알고 보니까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인데.
이세상 모르고 사는데 알고보니 이세상 그렇게 사는거여.
영계가서 살을까 이 삶을 어디가서 살을까.
천국은 모든 기쁨과 이상세계는 지상에서 그런 사고를 가져야 그런 정신과 사상으로 사는거여. 모르면 아무리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영계에 가면 있겠지. 죽은 후에 하늘나라에 가면 있겠지. 가보면 아니거든.
육신쓰고 할 일인데 육신 쓰고도 할 수 있는 일인데 그것을 몰라서 못한거여. 그래서 그것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그러면서 살도록 하라.
내 옆에 있으면 살 수 있는데 내 옆에 없어서 못 산다?
내 옆에 수십 명씩 못 데리고 다녀.
물론 카메라 찍는 사람과 타자치는 사람은 데리고 다녀야되겠지.
거진 그렇게 살것인데 그러면 평생 못 누린단말여!
그러니까 심령으로 누린다. 종교는 심령세계 심령으로 누린다
예수님께서 마음의 천국이라고 했지.
어디 있어도 그런 환경에서 그렇게 계속 누리고 산다.
그런 사람들 내옆에 다 놓으면 천국을 이룬다고 했는데 못 누리더라구. 왜! 평소에 안하던 짓을 할 수가 없어.
평소에 안하면 못해. 못 누려. 와봐도 안되지.
거기서 나 없어도 하는 사람은 가까이서도 하고 거기서도 하고.
내가 만일 이 세상에서 천국 못 누리면 하늘나라 가서 못 누려요.
여기서 누리는 천국은 하늘나라 가서도 이뤄지고.
나라고 해서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이 손잡고 다녀!
왜 이렇게 손을 잡고 다니지!
그런 일 없고 항상 하늘과 같이 동행함을 확실하게 알고 살아.
어디 가나 적에게 쫓김을 받으나 하나님과는 멀리 살수가 없어.
하나님과 인간거리는 영으로 보니까 내가 영적인 입장으로 가보니까 지구촌이 한 방안이여. 그렇게 만들어놓았어요.
기도할 때 보면 멀리 내가 보이잖아 기도할 때 육이 보이잖아.
육이 영적으로 투시하면 보인단말여.
바로 코 앞에 있거든. 거리는 수십억 만리인데 가까이 있어.
영의 세계로 생각하고 보라. 오늘 아침에 영도 부활 육도 부활.
그렇게 살지 않으면 기독교나 같다. 뭐 다른게 있어.
이런것이 우리가 갖고 살아야된다.
진리를 깨달으면 행동해야지.
영계에서 잠잘 때도 꿈에 보면 다 보이잖아. 세상 만사.
미국도 보이고 미국에 회원도 보이고 왜 보이는고 하니 영으로 보면 그렇다니까. 지구촌의 사람들이 방안의 사람이 똑같아요. 참 신기하다. 시대를 깨닫고 영적부활이 되고 영의 세계를 신령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쉽지 그거. 하나님이 옆에 있는 것을 깨달으면 신령한 사람이여.
예수님이 동행하는 것을 믿을 것. 안 믿어도 옆에 주님이 의무상 다녀요.
우리 옆에 다니는 것이 길 코스예요. 믿으나 안 믿으나.
부르면 대답하고 안 부르면 지나가시고 안 불러도 할 일을 해요. 국가에서 세금 받듯이 그냥 주나 안 주나 받아가듯이 예수님도 의무상 해줄 일을 해주고 가지만 예수님도 부르면 더 해주세요.
그러신 하늘을 생각하고 영의 세계를 생각을 해야해요.
그런 것을 아는 것이 영의 부활이지.
모르면 부활이 안된거여. 그리고 영적 사람에 대해서 말했죠.
주님이 하나님이 항상 옆에 계시는 것을 믿을것. 나 예전에 그렇게 생각했어요. 내 옆에 있으면 다른 사람은 멀리 떨어져있나! 그것이 아니라니까. 비유를 들라면 여기에 대해서 깨달을 비유를 기도했어요.
대화했지 대화 기도했다고 하지 말아라 대화했다고 하라.
예수님이 말씀하잖아 해를 봐라 달을 봐라 별을 봐라 어느 나라 가도 보인다
그와 같이 하나님은 그러시다 어느 나라에 가도 존재한다.
어디 있어도 다 거기 같이 있다.
존재하고 계시다. 하나님에 대해서 메시야는 하나님에 대해서 멀리 있는 하나님을 가까이 보이게 합니다.
멀리 있는 사람을 믿고 섬기고 가까이도 하지만 실상은 옆에 있다는 것을 깨우치게 하는 거여. 그것이 영적인 사람이여. 영적인 사람이 되려면 기도도 하고 대화도 하고. 여러분들 오늘 말씀을 듣고 불러봐.
내가 먼 나라에 있지만 불러보면 해줄것을 다해주잖아.
나를 불러서 해줘 했을때 해줄 것을 해주잖아.
옆에 제자들도 그래요. 너는 어떻게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냐!
저는 기도하면 다 이루어진다고.
하나님부르고 예수님 내 이름으로 기도하면 내가 꼭 그냥 지나가지 않고 자기 원한 것을 얘기를 한다고.
바로 그거여. 반드시 그냥 지나가면 안돼.
기도해서 얻어야지 그냥 얻는 것과 달라.
그냥 얻으면 우연이다고 해요. 그래서 기도를 하라는거여. 기도하면 내가 기어코 기도해서 줬다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존재성을 믿게 되고 이렇게 되는거여. 그래서 내가 믿는 것을 잘 가르쳐주마 그러죠.
내가 가르치러 온 선생인데 홀로 스승이 아니라 예수님 육신 쓴 스승이여.
그래야 사는 멋이 있어.
결혼해서 살 때 자기 할 일만 하면 뭐가 멋있어?
라면을 삶아먹을지 몰라서 부인에게 삶아달라고 하고 애인에게 삶아달라고 하는거여! 삶으면 더 잘 삶고 더 맛있게 하는데. 특기가 있는데 왜 그런고하니 결혼을 해서 사는 멋을 내려고 여자는 뭣도 하고 빨래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런 것도 다 영에 속한 얘기여.
그런 사람 없는데도 영의 세계 보니까 딱 입력이 돼요.어떤 사람은 세탁기를 사주고 세탁기를 전기 많으니까 돌리지 마라 빨래 하자고 여자가 남자가 더럽게 약다고 했어요. 내 손이 다 닳게 한다고.
까닥까닥 하다가 남자를 싫어했어.
어느날 생일날 털어놓은거여 남자가.
정말로 더럽게 내 마음을 모르네. 왜 그런지 아냐고.
그 사랑스런 손으로 빨아주는 것을 보고 싶어서.
정성을 얻고 싶어서 나도 해주지 않냐고.
나도 시스템으로 만드는 것도 다 있는데 안해놓지 않냐고. 실제 손수하라고 그렇게 하지 않았냐고.
그 때 깨닫고 그게 맛이여. 사는 맛.
요새는 모두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 것으로 하니까 정이 덜 들지. 기계만 해주니까
기계가 고맙지 너무 감사하다 신경쓰지 말고 너무 감사하다.
네가 나 빤스 빨아줘서 너무 고맙다.
너무 고맙다 그러면서 오히려 빨래기계를 사랑해요.
나는 안 고마워! 네가 빨아주지 않았잖아.
너는 빨래하기 싫어하잖아. 나는 빨래기계가 너무 좋다.
오히려 시간이 될 때 그 기계를 좋아하고 여자는 멀리하고.
이와 같아 비유인데.
하나님도 그러하다. 하나님도 손수 해주기를 원해.
우리를 전지전능하지만 손수 와서 손도 잡아주고 얘기도 해주고 조그만한 것도 도와주고 깨달을때 최고의 도사되고 영의 능력자 되고 그런 사람이 기도하면 병이 나아 사형선고 받은 사람도 능력이 나가서 낫는거여.
그렇게 인생을 사는거여.
손수. 그것이 얼마나 크겠어! 다시 말하면 산에 올라갔는데 기계가 있어.
케이블카를 타고 가기보다 손을 잡고 올라가면 얼마나 좋겠어.
정성스럽고. 왜 나는 저거를 태워서 안 올라보내지!
다른 사람들은 다 타고 가는데. 그 남자는 손을 잡고 산에 올라간거여.
가다가 김밥도 먹고 얘기도 하면서 너무 모르니까. 너무 남자에 대해서 모르니까 사랑을 모르는거여.
그러니까 남자의 사랑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돈이 부자인데 못하겠어.
얼마나 재벌가인지 남자가 모르니까.
이런 사상으로는 자기를 모르니까 회사가 100개인데 하나를 밝혔어.
이런 큰 것을 다 가르치면 붕 뜨니까 하나씩 가르치는거여.
하나씩 가르쳐주는거여. 이것도 가르쳐주고 저것도 가르쳐주고.
그런 상태에서 자기를 알면 안되니까.
이와 같이 우리들도 마찬가지여.
하나님도 우리에게 여러 가지를 깨닫고 더 정성스레 사랑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더 정을 받고 사랑을 받기 위해서.
지금은 신부시대 6천년만에 처음으로 역사가 시작되었거든.
신부들이 어떻게 살것을 깨달아야해.
너무 모르더라구 신부들이. 우리의 섭리의 신부들이 하나님을 너무 못 모셔.
나부터도 부족한단말여. 모시고 섬기고 하는데 더 아기자기 하게 모시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감격감사하면서 살아야해.
모든 것이 자기 앞에 그렇게 오는 것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돼.
그것이 오늘 아침에 핵심적인 얘기여.
이것이 오늘 아침에 못 박는 묵시의 말씀이예요. 나도 깨달았어요.
말씀을 들으면서 깨달았어요. 그래서 자꾸 새벽말씀을 들으라는거여.
자꾸 알겠죠. 그 비유를 깨닫고 알죠
그래서 자동시스템보다 손수 손 빨래하는 것을 하고
전기밥솥으로 하기보다는 손수 쌀을일어서 밥해주고.
그래서 정이 들기 위해서 나도 하나님을 그렇게 모셨으니 그렇게 해야해. 여러분들도 그렇게 모실 줄을 모르면 안된다는거여.
아무리 시대가 발달되어도
그렇게 안하면 하늘사랑을 덜 받게 되고 주의 사랑을 덜 받게 된다는거여.
그래서 그런 것을 모르더라구. 자세하게 모실 줄을 모르더라구. 자세하게 모셔야해. 제자들이 보면 그런 것을 못 하더라구. 제자들을 만나보면 그런것을 못 모시고 덜렁덜렁 하늘은 그러면 사랑을 안 줍니다
나는 원래 시골에서 하나하나 풀 한포기 뽑는 것부터 시작해서 올라와서 하늘 모시는 것을 배웠거든.
모시고 섬기는 것을 어떻게 모시고 섬기는가. 그리고 또 글을 교정하면서 7년 동안 글을 쓰면서 딱 하나는 글은 반드시 틀린 것을 교정하지 않으면 안 되듯이 우리의 생활을 교정치 않으면 절대 안된다.
절대 용납할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 도를 깨달았어 그 틀린데 어떻게 합니까. 글이 어느 정도 다른고하니 내가 시를 써놓고 봐도 글자 딱 하나 틀린 것을 못 잡으면 그 시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책을 한권을 봤는데 맨 뒤가 맨 뒤나 맨 앞이나 한 자를 틀리게 쓰면 그 책이 다른 사람이 쓴 것으로 되어있어요.나라고 썼는데 너라고 고쳐놨더니 김 하사가 책쓴 것으로 전체가 되어있더라구. 아무리 100번을 써도 김하사가 쓴 것으로 되어있더라니까. 야!
그러니 우리 섭리사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이거 잘 가르쳐야 되겠구나. 섬세하게 잘 가르쳐야겠다.
죽게 내가 가르쳤는데 자기 사고가 돌아가서 밖에 나가서 섭리사 내가 뛰어야된다고. 내가 여호수아 시대의 내가 메시야라고 그래서 나간 사람 많잖아 그래서 내가 얄미워서 말씀의 원자폭탄을 쏴버렸어. 괘씸하게.
싹 분해되었잖아.
너희들이 이에 커서 금관을 갖고 온다고 해도 필요없다고 하면서 그냥 그 자리에서 말씀을 갖고 누가 나 누가 하늘 앞에 기도하오니 모든 것이 파괴되고 없어져라 그대로 없어졌어. 예수님이 멋있다고 했어요. 역시 멋있다고.
거기서는 뭘해서 받아도 안된다고 금관을 갖고와도. 나의 영광을 하늘에 있지. 그리고 땅에서 손수 수고하고 애써서 있지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나가서 그런 사람들 죽게 길렀는데
글자 한 자가 틀려서 다른 글자가 되어버린거여.
죽게 내가 했는데 자기가 했다고 해서 그렇게 된거여.
내가 그렇게 기르고 입히고 만들고 시대를 깨우쳐주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왔는데 자기가 했다고 생각을 해요. 자기의 수고와 애씀으로 생각을 해요.
그래서 내가 했다. 이 분은 나를 길러주는 사람에 불과 했다.
우리가 큰 일을 하라고. 그래서 나간 사람들 꽝 하고 눌러버렸잖아.
꿍 하고 누르니까 다 없어지고 끝나버렸잖아. 그래서 지금도 그런 사고를 잘못된 사고의 사람들은 살릴만 하면 살리지만 바로 꽝합니다.
부활복음인데. 그러면 되냐 안되지. 사고를 살아날 때 못 살아나면 안되지.
부활기에 못 살아나면 영원한 지옥으로 가요. 극과 극의 세계니까.
오늘 아침에 영육부활 영도 부활 육도 부활 또 들어보고 또 들어봐야해. 깊은 말씀을 줘도 어떤 사람은 10년후에 깨닫게 되고 20년 후에 깨달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다 지나갔는데.
지금 배고파서 내가 뭘 줬는데 배고프다고 해서 뭘 줬는데 보니까 옷이여.
이 옷 있는데 뭐.
배고픈데 돈이 없어서 고생인데 빚을 져서 왔다갔다 했는데.
섭리 뛰다가 빚을 졌는데.
그리고 쳐박혀 놨어요. 그후에 자기 옷 다 떨어지고 내 옷 사준다고 떠들어보니까 그 속에 돈이 다 들어있거든.
그러니까 고생할 것 다 지지리 고생하고 그 다음에 펴본거여.
무슨 소용이 있어?그 때 받을 것 가 받아야지. 그 때 자세히 펴봤으면 감사합니다 펴봤으면 그속에 다 들어있는데. 나도 옛날에 그랬어요.
나도 돈 십만원만 있으면 되겠더라구. 고생을 안 하겠더라구.
그래서 십만원을 기도를 했어요.
봉천동 달동네에서 십만원 기도를 했는데 돈이 없어서 그 때 만원도 없었거든. 그 때 십만원만 있으면 얘들 국수도 삶아주고 뭐도 하겠어. 예수님 생일 12월달이 가까웠는데 그런데 편지만 계속 오는거여, 편지를 뜯어보다가 나중에 하도 많아서 에이 쌓아놨어요. 편지가 너무 많아서.
나중에 보니까 그 이듬해 6-7월인가 보니까
여유가 있어서 보니까 그 많은 편지속에 10만원 들어있었어요-10823.
그래서 하나님께서 줬는데 끝까지 안 뜯어봤구나. 하고서 그 때는 헌금이 들어오고 100만원 200만원도 들어올때인데 12월달 그 때 못 썼어요.
그 때 12월에 춥고 국수도 삶아주고 싶었는데 겨울에 서늘서늘했는데 그때 10만원이면 실컷 하죠.
그래서 결국 그 이듬해 7월 달에 10만원을.
표도 없이 쓸곳이 없어서 누구 줬을거여.
그래서 이와같이 우리들도 기도해서 줬는데 모르면 안된다.
항상 기도하면 온다. 반드시 온다. 기도하면 준다.
감격하고 낙심치 말고 열심히 살아라.
오늘 영육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했어요.
하늘의 깊은 것을 듣고 현재 어려운 것을 이겨 나가고 하나님 이렇게 우리를 살기를 원하시는구나.
우리는 감격하며 감사하며 하나님 역시 영원한 신랑으로 살기를 원해요.
마음변해서 불신하고 배신하면
하나님이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밑에 있는 하나님의 사자들이 처리시켜요.
왕들이 처리합니까 밑에 신하들이 처리하듯이. 그래서 하나님이 처리하기 보다 제일 무서운 것이 밑의 영들이 처리시켜요.
영들이 하나님께 예수님께 뭘 잘못하면 영들이 처리를 시켜버려요.
어느 기준선 밑에는 묻지도 않고 처리를 시켜버려요. 무서워요 수호하는 영들이 기준 선 밑에는 처리시켜요 임금이 평소에 교육시켰으면 밑에 사람들이 처리시킵니다.다시 말하면 임금이 있으면 임금이 교육을 시켰잖아.
어느 기준선은 너희에게 맡긴다.
영들이 처리시켜 버립니다. 밑에 사람들은 살리려고 안합니다. 복잡하니까. 그것이 무섭다는 것입니다. 밑에 사람이 처리시켜 버리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사자들 수호하는 자들 천천만 영들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영들 그 수호자들이 처리시켜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하늘과 우리가 직접 관여하고 살 때 얼마나 복있고 얼마나 이상적이냐. 통해서 살때는 복잡한 것도 많잖아 뭐 물건을 살때도 물건도 통해서 통해서 통해서 사면 별 이익이 없죠.
직접 공장에 가서 사장을 만나서 알았다. 이것을 가지고 본전을 가지면 된다고 그러면 얼마나 감사해! 하나님과 직접 통할 때 너무나도 좋잖아요! 하나님이 알았다고 하면서 그렇게 해! 그러면 너무 좋잖아.
그것을 감격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면 나중에 가서 저 밑에 가서 이제 무역해서 보낸 거 그것을 깎아서 사봤자 얼마나 사겠어! 이권을 다 보면서 하는데 그죠! 그와 같은 것과 똑같다. 직접 하늘과 더불어서 사는 것이 얼마나 복있냐! 얼마나 행복하냐 이상적이냐! 오늘 여기서 말씀을 마치겠어요.
기도)
감사하신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가운데 이지가지 우리의 삶을 가르쳐주었고 왜 이렇게 저렇게 한것을 깨우쳐주었습니다.
하나님을 손수 모시고 고운 손을 가지고 모시고 섬기고 즐거워하며 감격하며 감사하며 살게 축복해주시옵소서. 본래의 마음을 버리고 감격하며 살게 해주시옵소서.
본래의 본심의 마음을 가지고 여호와를 섬기고 즐거워하며 살게 해주시옵소서. 우리에게 말씀을 해주셨사오니 말씀대로 살겠으니 은혜와 은총을 주시고 늘 대화하면서 사랑하면서 살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인도 하루 종일 말을 하지 않으면 남남 같고 이웃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얘기를 하고 살면 그것이 천국과 같고 천국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삶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해주시고 영도 육도 부활되어서 꼭 살라고 했습니다. 물론 시대의 부활기를 맞아서 부활역사를 펴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부활이 제대로 못 된 자들이 있기로 기도하오니 이들을 가르쳤으니 말씀을 듣고 모두 은혜와 사랑과 진리로 축복을 받도록 충만하게 해주시옵소서.
성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주그리스도의 사랑하심과 내가 간구한 모든 간구가 이들에게 이루어지고 온 지구상에 각 나라들과 각 교회들과 개인에게 이루어질찌어다. 아멘.
네 말씀마쳤습니다. 안녕! (예수님 사진.)
출처 http://jms.jms.co.kr<생명을 사랑하라>
http://jms.jms.co.kr<만남과 대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과 글이 있는 곳]
첫댓글 생명의 말씀 정말 감사해요^^
말씀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
감사합니다....^^
말씀감사해요~~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