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Touched My Life With The Softness In The Night My Wish Was Your Command Until You Ran Out Of Love Tell Myself I'm Free Got The Chance Of Livingjust For Me No Need To Hurry Home Now That Your Gone
Knife, Cuts Like A Knife, I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Knife, Cuts Like A Knife You Cut A Way The Heart Of My Life
When I Pretend Where's My Fool My Dearest Friend I Wonder If They Know It's Just A Show I'm On A Stage Day And Night I Go Through My Charade But How Can I Disguise What's In My Eyes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Knife, Cuts Like A Knife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Now All All All All All ... I Try To Try Lock It Up The Pain Ofyou In Side The Pain Of Watching You
밤의 부드러움으로 당신은 내 인생을 어루만졌어요. 당신의 사랑이 떠날 때까지 나의 소망은 당신의 요구에 따랐어요.
자유롭다고 속삭여보고, 나만을 위한 삶의 기회를 잡았다고 스스로에게 말해봅니다.
당신이 떠나버린 집으로 빨리 돌아갈 필요도 없어요. 칼, 칼로 잘라낸 듯한 고통. 이토록 깊은 상처를 느낄줄 몰랐어요.
당신은 내 인생의 심장을 잘라 갔어요. 나의 가까운 친구가 나의 위선과 어리석음을 알까봐 두렵기만 합니다.
나는 무대에 서 있어요. 밤낮으로 위선된 연기를 합니다. 내가 어떻게 이런 위선을 할까요. 내 눈에 무엇이 비치나요.
칼, 칼로 잘라낸 듯한 고통. 이토록 깊은 상처를 느낄줄 몰랐어요. 당신은 내 인생의 심장을 잘라 갔어요. 나의 모든것을
당신이 남긴 내면의 상처를 잠가두려 노력하고 또 노력합다. 당신을 본다는 것은 고통입니다./ 당신을 본다는 것은 고통입니다.
칼, 칼로 잘라낸 듯한 고통. 이토록 깊은 상처를 느낄줄 몰랐어요. 당신은 내 인생의 심장을 잘라 갔어요.
Motown" 레코드사의 설립자인 "Barry Gordy"의 아들이며, 잭슨 파이브 출신인 저메인 잭슨의 처남이기도 한 Rockwell"은 1964년에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다. 본명이 케네디 고디(Kennedy Gordy)인 그는 아버지의 직업 덕택에 모타운 소속 슈퍼스타들을 가까이 에서 접하며 성장했다. 그렇지만 아버지의 명성을 등에 업고 성공하기 싫어서 본명 케네디 고디(Kennedy Gordy) 대신에 음악 활동에 적합할 듯한 이름 록웰(Rockwell)로 활동을 시작하여 음악계에 데뷔해서 바로 이 곡을 빅히트 시킨다.
애절하면서도 서글픈 창법이 돋보이는 이 노래는 ' 80년대 중반의 대표적인 노래로 자리를 굳혔다.
가사 첫 부분에는 사랑하는 이가 떠나고 난 후의 비참한 심정을 자기 자신이 위로하고 있다. "난 이제 자유야. 이제부턴 나 자신을 위해 사는거야. 집에 일찍 들어갈 일도 없고 잘됐지 뭐" 라고 하며 떠난 사랑을 애써 잊으려 하지만 그건 그리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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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역시,,,,누님이시네요~~!!^^ 카페에서 이음악을 들으니,분위기가 남 달라요..20년두 훌쩍 지난 노래인데두,,,,,여전히 좋아요^^
저도 가장 힘들었던 40대 후반에 좋아했던 노래입니다..잊고 있었던 노래인데..잠시 추억에 젖어볼라요..
에~~~구!! 이음악이나 듣다가 잠들어야겠어요!! 마틸다님~~~~~~~~굿~나~~~~~잇!!^^
후지도 가끔 듣는 곡인데 래디오에서 자주 흘러 나오잖여 ^^*ㅎㅎ
워낙이 유명한 곡이잖으~
시월에 마지막밤을 .........노래를 들으니...울구싶구,,,이노래를 들으니... 더 눈물나구........아무도 안봤으면 좋겠는데....치~~~~!
^^*...나 안본걸루 할게요..그치만 나도 같은 맴이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