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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년전일입니다. 통도사 자장암을 자주 찾던 그시절 자장암 뒤쪽 바위에서 중생들을 내려다보는 금와보살님을 친견한적 있습니다. 이 사진은 BXQ가 직접 찍은사진입니다. 늘방콕댁님의 사진실력과는 비교할수 없지만 그당시 환희심에 어쩔줄 몰라했던 기억이 납니다.
http://doheeking.com.ne.kr/news4/200820.htm 이곳에 원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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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금와보살님 친견하러 그리 가고 잡았는데..
돌아보니 세월만 엮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