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긴데 내용이 너무 자세히 쓰여 있어서 앞부분만 가져오고 링크 걸었습니다. http://m.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301134004718
‘파파로티’ 한석규-이제훈, 뻔한 영화 살렸다..이런게 ‘배우 힘’(씨네리뷰)
뉴스엔 | 뉴스엔
입력 13.03.0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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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정원 기자]
|홍정원의 영화가 즐거워|
"건달은 성악하면 안 됩니까?"
제자의 성공을 위해 희생하는 스승(한석규), 그리고 결국 성공하는 제자(이제훈)에 관한 스토리, 사실 뻔하다. 그러나 왜 자꾸 눈물이 난 것일까. 배우 한석규 이제훈의 연기력과 완벽 호흡이 영화 '파파로티'를 살렸다.
첫댓글 기대..기대..^^
연기력 인정 받으니 뿌듯. 당연한 말이지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