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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국문과 국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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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말 [쉼표, 마침표 24] 북녘에서 다듬은 말 (2)
지현♡4 추천 0 조회 317 08.04.23 00:5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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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3 15:49

    첫댓글 두음법칙->첫소리법칙, 마찰음->스침소리, 의성의태어->본딴말, 접미사->뒤붙이....이해가 더 쉬운데요?^^ '글꼴'이란 말도 '서체'의 순우리말? 자료 잘 봤습니다.~

  • 오타가 눈에 띕니다. (이런 거 안 띄어도 되는데. 아마 이것도 병?) '목초(牧草)'의 남녘 다듬말은 '나무와 풀'이 아니라 '꼴'이겠지요? 1) 목초02 (木草) 「명」=초목01(草木). 2) 초목01 (草木)〔초목만[-몽-]〕「명」풀과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목초02(木草)˙초수 02(草樹). ¶초목이 무성한 산야/이 황량한 들판에도 봄이 오면 초목이 무럭무럭 자랄 것이다. § 3) 목초04 (牧草) 「명」『식』 =꼴.

  • 작성자 08.04.23 18:12

    그러네요. 꼴=말이나 소에게 먹이는 풀이 맞나봐요. 본문은 고치기가 좀 그렇구 답글로 대신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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