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봄님의 자전적 에세이가 모티브가 된 듯한
'피어나라'.
가수님께서 신곡 첫 발표 후 팬미팅에서 가사 내용의
핵심을 인용하여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다' 라는 부분을 상기시켜 주셨지요.
가수님을 염두에 두고 창작되었다는 말씀과 함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익히 알고있는 꽃을 노래한 시 들은 성장통을 겪으며
개화하는 과정이 필연임을 강조하고 있지요.
꽃이기에 겪어내야만 하는...
그리고 성숙을 위한 지난한 시간속에 있는 이들에게
'이미 꽃이 되었다'고 위안을 주는 한편의 글.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
류시화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이다.
모든 꽃나무는
홀로 봄앓이하는 겨울
봉오리를 열고
자신의 봄이 되려고 하는
너의 전 생애는
안으로 꽃 피려는 노력과
바깥으로 꽃 피려는 노력
두 가지일 것이니
꽃이 필 때
그 꽃을 맨 먼저 보는 이는
꽃나무 자신
꽃샘추위에 시달린다면
너는 곧 꽃 필 것이다.
가수님께는 나의노래 일 듯하여 남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피어나라'.
이 노래가 가수님 여정에 터닝 포인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받기를
기대합니다.
이게 끝이 아니고 계속 새로운 시작이 있다는 가수님
말씀에 봄의향기 회원님들과 함께 깊이 공감하며
응원합니다.
첫댓글 강설님 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신곡 🎉피어나라 🙏
대박 나시길 기원
합니다~🙏🙏🙏
신곡 피어나라가 가수님 가시는길에
터닝포인트가 되시길 함께 응원합니다
피어나라 대박나라 화이팅♡
글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완전 찐팬이십니다^^
신곡 피어나라 대박기원합니다
항상 함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