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인30회 2004 송년모임 = 12월18일(토) 오후6시

<CENTER> <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Color=#b8860b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80 border=3> <TBODY> <TR> <TD> <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Color=#b8860b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80 border=5> <TBODY> <TR> <TD> <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Color=#b8860b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80 border=3>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white cellSpacing=20 borderColorDark=#c1771f cellPadding=0 width=480 borderColorLight=#f5dbbc background=http://hansn01.com.ne.kr/han66.jpg border=1> <TBODY> <TR> <TD><EMBED src=http://my.betanews.net/data/jlovea/board/1191953389999.swf width=600 height=30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re><font size=5 color=#8B4513> <ul><ul> <b> ★ " 태인 30회 2004 송년모임 " ★ <pre><ul> <font color=#778899 size=4> 10월 정기총회로 모이고 다들 바쁘고 어려운 상황들이라 연락들도 제대로 못하고 있었습니다. 날씨도 제법 쌀쌀해졌고 올해도 마지막 달력을 남겨두고 12월도 벌써 일주일이 지나 갔네요. 그래도 어렵고 힘든 경기라지만 친구들과 함께 나누며 함께 하고픈 친구들이 많아 "2004 송년회"를 가지고자 합니다. 다들 어렵지만 친구들을 만나 기쁨과 정을 나누고자 합니다. <font color=red size=4> * 일시 : 2004년 12월 18일 (토요일) 오후6시 * 장소 : 서울 함춘원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병원 입구) 지하철 4호선 혜화역 3번출구 (함춘회관 2층) T. 02-747-4110 * 약도 참조 <img src=http://cafe152.daum.net/_c21_/pds_down_hdn?grpid=sZR1&fldid=wIG&dataid=4&regdt=20040819142550&realfile=%C7%D4%C3%E1%BF%F8+%BE%E0%B5%B5+2+copy.jpg&ln=null&grpcode=hamchunwon&dncnt=N&.jpg width=460 height=300 > ******************************* <font color=800000 size=3>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또 한 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길가엔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 건 그 꿈 속에도 있어 다신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진리를 믿으며 순수를 지키려는 우리 소중한 꿈들을 이루게 하소서 세상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우리 헤어짐을 노래하게 하소서 다신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진리를 믿으며 순수를 지키려는 우리 소중한 꿈들을 이루게 하소서 세상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우리 헤어짐을 노래하게 하소서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우리 다시 만남을 노래하게 하소서 우리 다시 만남을 노래하게 하소서 </UL></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EMBED src=http://61.106.7.252/Media2/Kpop\000006600\000006648\000006648001005.wma width=210 height=24 hidden=true type=application/x-mplaye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