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젤 꼴찌같아여...
지금은 은행이에여...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다가...잠깐 틈나서...
어제까지 수고 많이 하셔셔 완성되었어여....날씨가 쌀쌀해서...많이 춥더라구여...
조만간 아시바를 치우고 기념촬영해야져....^^
주말에 바람두 많이 불구 비두 잠깐 오구...해서...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우리들의
꽃을 보니까 뿌뜻하구 좋아여..마지막에 인천희망그리기를 쓰는 모습을 보니까
완료된 느낌이예여....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보는 게 더 와닿는것 아시져??
조만간 우리 3일동안 수고하신 분들....번개하져?
단체사진 못 찍었잖아여....
홍이언니나 화탕이 .에디타 언니 쟁이오빠 아저씨는 아는 사람이구...
파워언니랑 너무나 닮은 두딸들..로빈언니.....
저번에 한번 보긴 했는데 쟁이오빠 친구이지만 오빠라구 하기에...ㅋㅋㅋ 동명님...
긴 생머리를 짤랑 하시고 나타나신 밍아님....
순하게 생겼찌만 뭔가 다부진 미술샘...
다들 수고많으셨구여...이번에는 많이 대화를 못한것 같아여..
같이 식사두 제대루 못한것 같구....그져???
담에는 짬내서...놀아여....
우리 담에 언제 볼까여??? |
첫댓글 글씨크기들이 왜 이런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