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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골프싱글로 가는길 원문보기 글쓴이: 늘푸른
온그린을 확신할 수 있다
120야드 치는법
퍼팅에 들어가거나 벗어나거나 하는 거리가 있듯이 긱대까지 120야드는 사실 그린에 올라갈 수도 벗어날 수도 있는 거리가. 이 거리에서 파온율을 올린다면 한 단계 골프가 즐거워질 것읻. 대처법을 알고서 실전에서 확인해보라.
120야드를 확실하게 올리는 방법
볼을 치는 것이 아니고 운반한다는 이미지로 스윙한다
숏아이언은 깃대를 공략하는 클럽인데, 너무 강하게 휘두르지 않는가. 확실히 그린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어프로치하듯이 치는 방법이 정석이다.
■ 평탄한 라이
● 우선은 올바른 클럽부터 선택한다
깃대까지 120야드. 바람도 없고 평탄하다면 나는 9번 아이언이다. 강하게 치려고 한다면 9번으로 140야드에서 150야드 정도 칠 수 있지만, 강하게 휘두르면 그만큼 컨트롤이 나빠지기 때문에 7에서 8할 정도의 스윙으로 친다. 숏아이언은 정확히 중심으로 볼을 쳐야한다. 그것이 전후좌우 오차를 적게 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그러므로 풀샷하는 크럽이 아니고 여유있는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임팩트 후 오른쪽을 활발하게 사용한다
풀샷의 7에서 8할 정도의 스윙이라고 했는데, 다만 스윙을 콤팩트할 필요가 있다. 숏아이언은 볼을 치기 쉽기 때문에 손으로 치게 되는데, 미트율을 좋게 하기 휘해선ㄴ 가능한한 손을 사용하지 않고 몸의 회전으로 휘두르는 것이 중요한다. 그립 끝이 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몸의 회전과 손을 조화롭게 움직인다. 임팩트는 몸의 정면에서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폴로스루에서는 오른쪽을 활발하게 이용해 오론쪽어깨를 목표로 향하도록 회전시킨다. 그러면 폴로스루에서 손이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볼을 페이스에 실어주는 듯한 스윙을 할 수 있다.
▲ 그립끝이 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오른쪽 어깨를 회전한다
▲ 감긴다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
▲ 헤드만 속도를 붙이면 안된다
▲ 들어올리면서 걷어 올리지 않는다
▲ 몸이 정지하면 손이 돌아가고 만다
● 낮은 볼을 친다는 생각으로 폴로스루한다
숏아이언에서는 볼을 띄우려고 걷어 올리는 동작을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미스가 빈발하고 손으로 능숙하게 쳐도 짧아지기 쉽다. 볼은 로프트가 띄우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낮은 볼을 친다는 생각으로 볼 앞의 잔디를 얇게 드러내듯이 폴로스루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어드레스에서는 시선을 낮게 하고 피니시에서는 손의 동작을 콤팩트하게 들어준다는 생각을 한다. 피니시를 높게 취하면 볼의 편차는 커진다.
▲ 낮은 볼을 치듯이 낮고 긴 폴로스루를 한다는 생각으로 스윙
▲ 높은 피니시를 취하면 헤드릐 상승이 빨라져 정확성이 떨어진다
▲ 시선을 탄도의 정점에 맞추면 볼은 높게 날아가 거리감이 흔들린다
▲ 낮은 볼을 친다는 생각으로 숏아이언을 들면 시선도 낮아진다
경사에서 확실히 올리는 방법
라이를 자세히 본 후 클럽 선택을 하라
코스에서는 연습장 매트처럼 평탄한 곳은 거의 없다. 다양한 응용샷이 만들어진다. 즉 경사에서의 응용샷을 해봐야 온 그린의 열쇠를 알 수 있는 법이다.
■ 양발 내리막
긴 클럽을 잡는다
체중이동은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스윙은 적어져 비거리가 떨어진다. 경사의 정도에 따라서는 1클럽에서 2클럽 정도 큰 것을 선택한다.
● 높은 의자에 낮추듯이 낮은 자세를 취한다
하체의 강도를 알 수 있는 라이다. 보통보다 약간 넓은 스탠스를 하고 스윙 중에 하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높은 의자에 걸터 않듯이 허리를 낮추고 중심을 낮춘다. 볼 위치는 일반적인 샷과 같이 한다. 일반적으로 라이에서는 오른쪽으로 볼이 날아간다고 하는데, 숏아이언은 로프트가 크기 때문에 그만큼 오른쪽으로 가지 않는다. 오히려 아마추어는 스윙 중에 하체를 잡아주지 못해 들리거나 당겨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양넓적다리 관절에 힘을 주고 하체가 안정되도록 자세를 취하라.
▲ 스윙 중에 흔들맂 않도록 넓적다리 근육에 힘을 준 자세를 취한다.
● 거의 체중이동을 하지 않고 콤팩트하게 손으로 치는 스윙으로
경사에서의 샷에 약점을 보이는 사람은 무리하게 큰 스윙을 해 미스가 자주 생긴다. 일반적인 샷과 마찬가지로 이것보다 약간 큰 클럽을 가볍게 휘두른다. 강하게 휘두르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체중이동이 커질 필요가 있기 때문에 스윙축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동일한 라이에서 연습스윙을 해보고 어느 정도 스윙폭이라면 상관없는지 확인해보고 그때부터 클럽을 선택한다. 어느 것이나 축이 혼들려선 안 된다는 점이다. 이 라이에서는 체중이동은 거의 없다. 스윙 축이 흔들리면서 미트율이 바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손으로 하는 스윙만으로 즉 손으로 치는것이 좋다.
▲ 양발 내리막은 스윙 중 축이 흔들리지 않을 만큼 근력이 필요하다. 축을 유지한 채 후두르기 위해서는 스위을 필연적으로 작게 해야 하는데, 이것이 정석이다.
▲ 발바닥을 정확히 잡아줄 수 없는 라이이기 때문에 큰 스윙을 하면 스윙이 크게 흔들리고 만다.
▲ 체중이동을 해선 안된다. 하체를 잡아주는 허용범위는 라이에서는 작아진다는 점을 알아둔다.
■ 양발 으로막
긴 클럽을 잡는다
볼이 발바닥보다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그립을 경사에 맞춰 짧게 쥠으로 약간 비거리가 떨어진다. 그만큼 한 클럽 큰것을 쥐는 것이 좋다.
● 볼 위치는 일반적인 경우보다 한개 정도 오른쪽에 놓고 그린 반개정도 오른쪽을 공략한다
체중은 엄지발가락 부근으로 걸어주고 볼은 일반적인 경우보다 1개 정도 오른쪽에 둔 자세를 취한다. 이 라이에서는 페이스가 돌아가기 쉽고 스윙도 약간 플렛하기 때문에 볼은 왼족으로 날아가기 쉽다. 그만큼 그린 오른쪽 반개 정도를 노리면 그린을 넓게 사용할 수 있어 올릴 확률도 높아진다. 경사 라이는 스윙축을 유지하면서 휘두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크게 휘두르는 것은 금물이다. 정확히 작게 휘두른다. 이 라이는 어느 정도 체중이동이 되는데, 그만큼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콤팩트 스윙을 하도록 하라.
● 그립은 경사의 정도에 따라 잛게 쥐고 어드레스 자세를 유지한다
경사에서는 가능한 일반적인 라이와 같이 스윙 할 수는 어드레스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드레스를 일반적인 라이와 같이 취하기 때문에 그립은 짧다. 어느 정도 짧게 쥐는지는 경사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잛게 지면 미트율도 좋아진다.
■ 왼발 오르막
클럽을 올려 잡는다
경사에서 로프트각이 커지기 때문에 한 클럽 큰 것을 잡는다. 일반적으로는 왼쪽으로 날아가기 쉬운 라이인데 오른쪽으로 날아갈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린 중앙을 노리는 것이 정석이다.
● 경사에 역으로 서서 볼을 오른쪽에 두고 오른발에 체중을 남겨둔 채 친다
경사에 약간만 역으로 선다. 그만큼 볼은 오른쪽에 둔다. 헤드가 경사면에 박히는 것과 상관없이 후두르고 폴로스루에서는 오른발에 체중을 남겨둔채 휘두른다. 그러면 경사에 따라 폴로스루를 할 수 있다. 스윙은 콤팩트하게 하라. 볼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가기 쉽기 때문에 목표는 그린 중앙. 경사에서 로프트가 커지는 만큼 클럽은 한개 정도 큰것을 쥐고 쳐라.
▲ 경사에 약간 역으로 서고 볼을 오른쪽에 둔다
■ 왼발 내리막
클럽을 내려 잡는다
왼발내리막은 볼을 오른발에 놓기 때문에 로프트가 세워지고 타구볼이 낮아지기 때문에 클럽을 한개 정도 내려 잡고 치면 좋다
● 경사에 역으로 서서 친다면 오른발을 앞으로 나간다는 생각으로<
일반적으로 왼발내리막은 경사에 따라 양어개의 라인을 평행하게 맞춘다고 하는데, 이것은 권하고 싶지 않다. 어느 정도 경사일 경우에는 가능하지만, 경사가 심할 경우에는 몸을 정확히 회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부드럽게 스윙을 하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에 이런 곳에서 경사에 맞게 오른쪽무릎을 약간 깊게 구부리고 어깨 라인을 일반적인 어드레스와 같이 자세를 취한다. 볼 뒤가 높아 이 상태에서 치면 뒤땅이 생기기 때문에 볼을 오른발 쪽에 둔다. 그 다음에는 경사에 맞춰 솔을 미끄러지듯이 휘두를 뿐이다. 그때 왼발에 체중을 둔 채 휘두르는 것이 경사에 따라 헤드를 낮게 움직이지 때문에 폴로스루에서는 오른발을 목표방향으로 한발작 나간다는 생각으로 자신있게 왼쪽에 실어준다.
▲ 볼 위치가 일반적인 상황처럼 하면 뒤땅이 생기기 쉽다
▲ 경사에 따라 헤드를 휘두르기 위해서는 오른발을 앞으로 밀어준다는 감각
▲ 오른쪽 무릎으로 조절하고 경사에 역으로 선다
▲ 경사에 맞춰서면 몸을 회전할 수 없다
[ 2m의 패인 곳을 발견해 스코어 2타를 줄인다 ]
깃대를 향해 직접 노리른 것이 아니고 안전하게 볼을 보낼 수 있는 지점을 찾는다
■ 숲속의 높이를 보고 패인 곳이나 나무의 틈을 찾는다
"굿샷이라면 나무를 넘겨 그린에 올린다" 이럴 때는 조급해져 깃대를 직접 노릴 것이다. 그러나 정반대로 약간 미스하면 나무를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도 존재하기 때문에 결국 평사시 스윙을 할 수 없어 실패를 하기 쉽다. "그래서 생각해야 할 것은 공략 루트이다"라고 프로는 말한다. "나무를 넘기는 것은 평상보다 높은 볼을 쳐야하기 때문에 임팩에서 로프트가 쳐지고 구질은 페이드계가 된다. 그것을 답습한 상태에서 깃대방향 왼쪽에 목표를 잡는 것이 정석이다."
예를 들면, 앞의 상황에서는 깃대 방향의 왼쪽 나무가 2m 정도 낮다. 우선은 이것을 발견하는 눈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을 목표로 잡으면 나무를 넘길 때 긴장은 줄어든다. "패인 곳이 없을 때는 나뭇잎이 드문드문한 곳을 찾는다. 저항이 적기 때문에 볼이 맞아도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 숲의 긴장을 제거한 약 2m 공간
나무의 높이가 약간 낮고 긴장은 거의 사라졌다. 그리고 다소의 미스라도 상관없다는 여유를 갔는데, 이것이 좋은 스윙을 만들어내는 원인이 된다. 결과적으로 샷의 성공률을 높인다는 의미다. "애버리지는 평면적인 거리감에 주의해도 입체적인 거리감에는 무감각하다. 이 예로 숲속에서 공간을 찾은 입체적인 눈을 보면 코스의 공략이 간단하다는 점이다. 특히 아이언샷은 볼의 높이를 고려한 클럽마다의 입체적인 구질의 이미지를 쌓는 것이 골프향상의 포인트다."라고 프로는 말한다.
■ 높은 페이드가 나무를 넘기는데 기본구질이다
나무를 넘기는 샷을 보다 안전하고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평상시보다 높은 볼을 쳐야한다. "절대 해선 안 되는 동작은 임팩트에서 페이스를 얻는 것이다. 볼을 띄우려고 할 경우, 나무를 넘길 수 없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한다. 물리적으로 임팩트에서 로프트가 누워지는 것으로 구질은 높아지기 때문에 다운블로우로 내리찍는 것이 아니고 헤드의 입사각을 얕게 해 약간 밑으로 쓸어친다는 의미다. 이런 동작을 하면 볼에는 가벼운 슬라이스 회전이 자연스럽게 걸리면서 구질은 페이드가 된다"라고 프로는 말한다.
- 로프트가 누워 볼이 되면 자연스럽게 슬라이스회전이 걸린다
- 보통대로 헤드를 위에서 들어간다면 평상시 이상의 구질의 높이는 나오지 않기 때문에 나무를 넘기지 못할 가능성도 생긴다
- 높은 볼을 치기 위해서는 헤드의 입사각을 얕게 가능한 올려친다. 로프트가 쳐지기 때문에 구질은 페이드가 된다
[ 오른발을 약간 깊게 하고 높게 휘두르면 높은 페이드를 칠 수 있다 ]
■ POINT 1
목표하는 공간을 향해 클럽전체를 위로 휘두른다
비거리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서는 강한 볼이 필요하다. 볼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클럽 전체를 휘둘러주면 이것을 칠 수 있다.
■ POINT 2
오른발을 부드럽게 사용해 헤드를 약간 밑에서 들어가는 것이 포인트다
이를 위해서 임팩트순간 오른발을 깊게 넣어준다는 생각을 가진다
오른쪽 후방으로 몸이 숙여주는 이미지
폴로스루에서 오른쪽 후방으로 몸을 낮게 숙여주는 이미지를 가지면 높은 볼을 칠 수 있다
[ 볼을 높게 띄워도 비거리가 떨어지지 않는 비결 ]
볼이 날아가는 뱡향으로 클럽을 휘두르면 강하게 날아가는 볼이 된다
임팩트에서 로프트가 쳐지면서 구질이 높게 되면 그만큼 비거리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확실히 단순히 들어 올려주는 동작으로 헤드를 움직이면 볼은 폰게 뜨고 거리는 생기지 않는다. 나무를 넘기는 높은 볼을 칠 때는 헤드를 움직이는 방법을 잘 해야 강한 볼을 칠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임팩트에서 폴로스루까지 볼이 떠 날아가는 방향으로 클럽 전체를 올려주는 것이다. 볼이 날아가는 방향과 클럽을 위두르는 방향이 일치해야 에너지 손실없이 비거리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 볼을 띄우려고 한다면 오른발이 들리기쉬운데, 이것은 금물이다. 오른발을 숙이면서 클럽을 들어둔다.
- 보통처럼 위에서 내리치는 방법이 아니고 볼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밑에서 위로 휘두른다는 생각을 가져야 볼이 강하게 날아가면서 비거리도 떨어지지 않는다.
■ 어드레스 & 그립
스퀘어하게 쥐고 오른발에 체중을 둔 자세를 한다
높은 볼을 치기 위한 준비로서 우선은 그립을 스퀘어하게 한다. 훅그립은 페이스가 엎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피하고 페이드 이미지를 내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어드레스의 체중배분은 오른바에 둔다. 볼 위치는 보통의 샷과 같지 않다. 헤드가 들어가는 입사각이 얕기 쉽지만, 클럽을 높게 휘두르기 쉬운 자세를 만들어준다.
■ 페이스를 사용하는 방법
페이스를 엎으면 바로 아웃!
높은 볼을 치기 위해서 해서는 안 될 동작은 임팩트에서 페이스를 엎는 것이다. 페이스가 엎어지면 로프트가 세워지면서 볼은 뜨지 않는다. 어드레스에서 페이스를 스퀘어하게 했는데, 페이스를 다시 돌리지 않는 것이 포인트다. 그래야 어드레스시의 왼쪽 손목의 각도를 유지하면서 페이스의 힐쪽을 목표라인 방향으로 들어 올려주는 이미지를 가질 것이다.
■ 스위의 이미지
체중이동은 하지 않는다. 몸의 오른쪽을 의식하면서 휘두른다
어드레스에서 오른발에 체중을 둔다면 그 상태로 오른쪽을 의식하면서 스윙한다. 사진처럼 몸의 오른쪽이 타원 속으로 들어가 처음부터 마지막가지 그 상태를 유지하는 이미지다. 보통의 샷은 왼발로 체중이동을 해야 헤드를 위에서 들어가지만, 높은 볼을 칠 때는 이런 이미지를 버린다. 체중을 이동하면서 왼쪽이 타원 속에 들어간 이미지에는 볼을 밑에서 들어가 치는 동작을 할 수 없다. 오른쪽을 중시으로 휘두르면 뒤땅이 생긴다?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숏아이언은 솔이 미끄러지기 대문에 그런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 스퀘어한 그립으로 페이스가 엎어지지 않느다.
- 오른발에 체중을 두면 클럽을 올려치기 쉽다.
- 힐쪽으르 직선으로 밀어주는 이미지라면 페이스가 엎어지지 않는다.
- 어드레스에서 피니시가지 오른쪽을 중심으로 휘두른다. 오른쪽이 타원 속에 들어간 상태를 유지한다는 이미지다.
첫댓글 볼을 치는게 아니고 운반한다는 이미지로 머릿속에 그리면서 스윙을 한다면 좋은 샷이 나오겠지요..^^ 알믄서도 잘안되는게 골프지만요...누군가가 골치 아파서 골프라 했다던가요ㅎ~ 올려주신 유익한 자료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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