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가는 인산 김일훈 선생님의 호를 따서 이름을 지은 곳이고 이곳의 운영을 차남 되시는 김윤세님이
대표로 계시면서 운영하시고 계십니다.
김일훈 선생님의 신약본초를 보다보면 더 놀라운 내용들도 많습니다.
보통 사람으로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놀라운 의술을 펼치시기도 하셨으니까요.
한예로 어릴적에 정확치는 않지만 8살정도의 나이에 폐암에 걸린 동네 친구가 죽어가는데...도저히 그냥 보낼 수 없어서 땅벌로 어느정도 쏘이게 하면 폐암을 낫게 할 수 있다는 원리를 알고 친구를 땅벌집으로 유인하고 벌집을 건드려 벌에 쏘이게 하여 결국 7일정도 혼절 상태에서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며 폐암이 완치가 되어 나았지만...어른들한테 아픈 아이 벌에 쏘이게 했다고 마음고생을 7일간 무척이나 했다고 합니다.
또 한 예로는 폐암환자를 까치독사를 잡아서 엄지손가락에 물게 하여 치료했던 일화도 있습니다만 이를 어찌 보통 사람들이 이해를 하겠습니까? 우주공간의 기운의 순환이치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행할 수 있겠나요. 어느 의약서에도 없는 것을 말입니다.
병원에서 죽었다고 한 어린 아이를 정수리 침을 놓아 다시 숨쉬게 한 것도 부지기수이고 에이즈 환자를 쑥뜸을 뜨게 하여 완치시킨 것이며 현대의학의 의료법이 문제여서 제대로 의술을 펼치지도 못하고 돌아가셨지만...신약/신약본초라는 책을 통해서 우리들이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리고 가셨다는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황오리 / 복어알법제 / 호두기름 / 죽염 / 죽염간장 / 홍화씨분말 외에도 응용제품이 많습니다.
각각의 효능은 어떤 효능보다 뛰어나며 부작용이 전혀 없는 일상 식품과도 같은 것이고
부수적으로 한방 약재와 혼합하여 질환에도 치유력이 큽니다.
지금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살아생전에 9회 죽염의 특허를 내지 않음은 누구나 많들어서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만약 특허를 냈다면 인산가의 죽염제품만이 제품화 되어있겠지요.
그래서죽염 만드는 방법을 널리 공개하고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 알려주고 하였으니 여러 사람들이 죽염을 만들어서 생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산이란 문구로 죽염을 파는 곳이 여럿이 있게된 것입니다.
정품 죽염은 8번 굽고 9회째는 고열로 용융합니다. 이에 따른 회수율도 80%정도이고요.
인건비 재료비 등을 다하면 정확치는 않지만 대략 250그람에 4~5만원은 한다고 봅니다.
9회 죽염은 환원력이 어느 물질보다 제일 높습니다.
1회 부터 점점9회로 가면서 환원력이 높아집니다. 효능을 생각하면 9회 죽염을 구입해서 드시는 것이 좋을 것이고요. 저렴하게 생활죽염도 3회 굽기/용융 과정 제품도 출시되니 저렴하게 사용도 하실 수도 있지요.
제조공정의 굽기 횟수 차이가 제조원가 차이를 보이므로 어떤 죽염은 싼데...인산가 제품은 비싸냐?라고 반문하면 곤란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확인하고 믿음이 가는 곳에서 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인산 할아버지는 수제자는 어느누구도 없다라고 말씀을 해주셨지만... 그래도 우리들이 수제자라고 한다면 김윤세님과 주경섭님을 말씀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세월 같이 지내셨으니 많은 것을 곁에서 배우셨으니까요.
김일훈 선생님은 돌아가시고 차남 김윤세님께서 대를 이어 운영하시는 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산가 사이트 http://insanga.co.kr/home.html
주경섭님께서 운영하시는 곳입니다.
도해닷컴 사이트 http://dohae.com/
인산 쑥뜸은 아무나 쉽게 접근하면 곤란합니다.
왜냐면 무식하게 살에다가 직접 쑥뜸을 올리고 뜸을 뜨다보면 살이 타잖아요. 그러면서 물집도 잡히고 피도 나옵니다만 그 쑥뜸의 열기가 온 몸을 휘감고 돌면서 장기의 온도가 낮으면 올려주고 재생되고 암세포는 열기에 의해 멸하고 죽은 피는 쑥뜸부위로 몰려서 배출되고 온 몸의 신경이 긴장과 쉼을 반복하며 신경이 살아돌아오고 하는 겁니다.
이렇게 뜰때 O형인 분은 열이 과하면 부작용이 오니 뜸 횟수를 잘 조절해가면서 떠야하고
다른 혈액형은 O형에 비하여 뜸뜨는데 수월합니다.
그리고 뜸뜨는 과정중의 음식조절을 잘해야 하고 뜨고나서의 후처리를 하면서 음식조절을 잘하며 고약으로 고름 및 죽은피를 빼내는 과정이 또한 복잡합니다.
이런 주의 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뜨셔야 합니다.
맨살을 무지막지하게 태움으로 고질병을 고치고 하지만...상처는 크게 남지요.
중완 단전 관원 족삼리 이런 부위에 뜸 상처가 남지만 뜨는 사람들은 각오를 하고 뜨는 겁니다.
부작용이라고 하면 상처를 말하는 것인지요?
아니면 금지사항을 어긴 것은 아닌지 확인을 해봐야 하겠지요.
이런 일화를 하나 들려드릴까 합니다.
익사자 판정을 받은 젊은 미혼 처녀가 있습니다.
인공호흡을 해도 안됩니다.
죽은거지요.
이때 쑥뜸이 있다면 전중혈에 15분정도 타게 뜸을 올리고 태우면 살아납니다.
뜸의 열기가 다시 심장을 울리고 피를 따뜻하게 하여 살아납니다.
이 여인은 가슴에 뜸 상처가 납니다만 어찌해야 할까요? 뜸 상처가 문제이기때문에 죽게 놔둬야 할까요?
아니면 일단 살리고 봐야 할까요?
인산 할아버지가 죽은 사람 살리려고 여인의 전중혈에 쑥뜸을 뜨려고 하니 미친놈 소리를 하더랍니다. 처녀의 가슴을 풀어 헤치고 뜸을 올리니 말이지요.
그러나 살리겠다하고 뜨신후 여인이 살아났는데...부모가 하는 말이 어찌 시집가라고 가슴에 흉터를 남겼냐고 하더라는 일화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대로 인산 김일훈 선생님의 인산의학에 대한 얘기를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