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도 어느새 훌쩍 지나가고,
2월이 시작되었는데요 시간이 참 빠르게 가네요.
그레고리력 2월 1일은 토라 달력으로 2020년 11월 18일입니다.
2021년 1월 3일 미국 상. 하원 합동회의에서
바이든이 차기 대통령으로 승인되어 바이든이든 트럼프든,
1월 20일 날 누구든 드러나서 불확실성이 없어질 줄 알았는데,
그날 바이든이 취임(?)했지만 아직도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는
오리무중이고 안갯속에 들어가 있으니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적그리스도 트럼프의 윤곽은
깨어 있으신 분이라면 더 확실히 보이실 것입니다.
뉴스나 이러한 일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당연히 미국 대통령은 바이든이 되었고,
그가 많은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고들 생각하시며,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시는 분이시라면,
지금의 미국이 돌아가는 것은 뭔가 이상하고
의문투성이의 일들이 여러 군데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아실 것이며,
조금 더 깨어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주 코미디를 찍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그동안에 어이없었던 상황들을 몇 가지만 말해보자면..
1월 20일 바이든이 취임식을 할 때에 저도 라이브로 보았지만,
약 16분 먼저 취임 선서를 했으니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었고(보통은 12시 5분),
취임식장에 찍힌 비디오를 보면 바이든 옆에 동양계 경호원이 있었다가, 없었다가..ㅋ~
정말 누구의 말처럼 녹화된 것을 편집해서 라이브로 방송했다는 의문을 살만하고,
미국 사람들에게는 보통 장례식장에서 장송곡으로 불린다는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레이디 가가가 축하곡으로 불렀으며..
취임식장에 미국 지도 모양으로 꽂혀 있는 19만 2천개의 성조기(국립묘지 모습)..
미국 대통령 취임식장을 표현하는 것인지 장례식장을 표현하는 것인지.. 참..ㅠ
취임식장에 있는 국기 아래에는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 깃발이 아래에 달려있고..
경호를 섰던 군대를 주차장으로 내쫓아 미국민들의 분노를 샀으며..
1월 24일까지 경호를 서겠다는 군대는 아직도 남아 있는데 오히려 더 보강하고 있다고 들려오며..
백악관은 밤 12시가 되면 정전이 되고..
이번 군 대장 인사에서는 바이든 사람들이 아닌 트럼프 사람들이 대거 승진하고..
바이든이 지금까지 40여 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는데,
그중에는 '성적 지향과 성적 정체성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이 있으니,
자신을 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여자 탈의실과 화장실까지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문구가 있어 바이든을 찍었던 사람들마저 공분을 사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말한 것은 단지 몇 가지이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반면에 트럼프는 플로리다로 가서 지금까지 없었던
'전직 대통령실'이라는 개설 해서 여전히 대통령 행세를 하며,
모든 적들이 체포되기까지 대통령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 말하는데,
바이든의 말도 안 되는 실정들에 공화당에서 트럼프에게 러브콜이 쏟아지고,
그에게 실망했었던 미국민들도 트럼프가 악의 세력 딥스테이들과 싸웠고,
여전히 지금도 싸우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며 그의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트럼프 지지자들은 그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그에게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몇 가지의 예만 들었는데도,
1월 10일부터 오늘 2월 1일까지
약 12일간 서로의 행적들을 종합해 보면,
바이든은 악의 대명사로 실망을 주며 있고,
트럼프는 선의 대명사로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보면서도..
누군가의 조정 없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탄은 속이는데 거짓의 아비 임을 깨닫고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흑암의 세력들이 하는 일들은..
가장 뚜렷이 나타나 부각되는 효과가
흑과 백 서로 완전히 다른 것이 섞여 있을 때이며,
시소 이론 중에 한 사람이 내려가야지 만이 반대편 측이 올라가며,
정(正)이 있으면 반(反)이 있는데..
트럼프를 선의 세력으로, 바이든을 악의 세력으로 나타내지만,
결국 둘은 뒤에서는 같은 세력(合)권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들은 앞으로 드러날 트럼프의 영광을 위해,
바지사장 바이든을 통해 속칭 깽판을 쳐 놓아,
사람들로 하여금 트럼프에 대한 기다림과
신뢰와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제 2월로 들어서는 날..
불과 12일 만에 많은 일들에서 깽판을 치는 바이든을 보며,
이번 2월 한 달은 미국 내뿐만이 아니라 중동, 동아시아, 남북한 등등
지구촌 곳곳에 혼란을 가중시킬 일들이 벌어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앞으로 코미디를 넘어 격동의 막장 드라마를 찍을 것 같은데,
그것이 그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제가 판단하고 있고 알고 있는 것은..
1월 20일 취임식 전에 계엄령과 함께 국가 반란법이 선포되었고,
밀러 국방부 장관이 계엄사령관으로서 실질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바이든은 법적인 대통령이 아닌 트럼프를 띄우기 위한 역할을 하고 있으니,
길지 않은 시간에 트럼프가 공식적인 미국 대통령으로 드러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성경말씀에 기록된 것 처럼..
트럼프는 서서히 한 어린양처럼
두 개의 뿔들을 가지고 있고
용처럼 이야기하는
그의 모습이 드러날 것입니다.
깨어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