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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알립니다 Re: 우리를 가슴뛰게 하는 두 젊은이의 글
목암 추천 0 조회 123 11.03.28 09:3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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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8 13:26

    첫댓글 두번째 글쓴이 현백군은 목암장님 아드님이지요. 현백군을 보면 제 아들놈이 떠오릅니다. 의젓한 아드님을 두신 목암장님이 부러워요. 이번 100일학교 기간을 보며 지난학기 때 그 때가 적기였는데...이번 학기는 검정고시랑 겹쳐서 갈수도 없잖아 했더니 아들놈도 조금은 미련이 남았던지 이렇게 될줄 몰랐잖아요 하더군요. 꼭 한 번 아이들에게 경험시켜주고픈 과정입니다. 저두 ^^

  • 11.03.28 17:35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 사회속에는 시천주를 찾아가는 방법이 다양하게 전개 되고 있지요. 그 중 대안학교도 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프로그램에 동학주문을 접목시킬수만 있다면 참으로 좋으련만...

  • 11.03.28 19:48

    마리학교 교육과정에 동학을 공부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11.03.28 20:59

    현백군이 새들이란 말입니까? 정말입니까??

  • 11.03.29 12:04

    넵 ^^ 정말입니다. ㅎ

  • 11.03.29 07:21

    이슬비양과 한백군의 글은 내 마음을 여미게 합니다, 진정 우리의 기대되는 젊은이의 마음들 !!고맙고 고마워요,

  • 11.03.29 09:35

    읽고 나면 자세히 기억은?ㅎㅎ 읽어내려오며
    봉사활동을 했으며~
    우리것을 배우고 있으며~
    한울연대에서 어울리고 있으며~
    4월3일 축제에 참여하는 것은 흐름을 따라 하는 것이 맞을지도?
    조각배 제대로다~참 잘했어요 ㅋㅋㅋ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고 계십니다 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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