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번째 꽃 들 >
누린내풀
개화기 : 7~8월
꽃말 : 내 마음을 기억 해 주세요.
다닥 냉이
개화기 : 4~6월
꽃말 : 나의 모든것을 바칩니다.
다람쥐 꼬리
개화기 : 9~10월
꽃말 :
단풍 제비 꽃
개화기 : 4~5월
꽃말 : 성실. 겸양
단풍 취
개화기 : 7~9월
꽃말 : 순진. 감사
달뿌리풀
개화기 : 9월
꽃말 :순종. 간절한 사랑
닭의장풀
개화기 : 7~8월
꽃말 : 순간의 즐거움. 한 순간의 꿈. 존경
닷 꽃
개화기 : 7~8월
꽃말 : 어부의 꽃
대 나물
개화기 : 6~8월
꽃말 : 젊은 사랑. 청춘의 사랑
대청부채
개화기 : 7~9월
꽃말 : 좋은 소식
카페 게시글
詩_창작글_좋은글
우리나라 꽃 이름의 유래와 이미지 (누린내풀 ~대청부채)
햇살
추천 0
조회 27
14.08.01 19:07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생물도감을 보는듯한 햇살님의 야생화특징을 그림으로 표현해주신 열정과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누군가의 희생과 노고가 있기에 이세상은 아름답나 봅니다 햇살님 서울 나들이 즐겁게 보내시고 오세요
어젠 서울에서 우리 열다섯 가족들 모두 모여서
강남에 있는 진진바라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자식농사의 보람을 느끼면서요...ㅎㅎ
닭의 장풀의 귀여운 깜찍한 보라색꽃 매력적이네요. 산행에서 자주 접하고 있는 야생화 넘 좋아요.
루키님도 보라색 메니아 이시죠?
칡꽃과 등나무꽃도 좋아 하시고
닭의장풀을 매력적으로 봐 주시니요..ㅎㅎ
덕분에 저도 부안 일원 속에 퐁당 빠졌다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루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