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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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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4년 2월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5,003 14.03.12 14:2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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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2 14:47

    첫댓글 세상엔 여전히 따뜻한 온기가 있어 삭막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 14.03.12 19:15

    세상사에 치여서 살다보면 결국 나만, 우리 가족만 챙기게 되더라구요...
    이런저런 핑계를 만들어 가난을 보지 않으려 하고 소통을 단절시켰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위에 많은 착하신 분들을 보며 참 많이 뉘우칩니다...

  • 14.03.13 16:31

    민들레 국수집 나눔도 감동이지만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희망 나눔도 가슴 뜨거운 감동입니다.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은 참 많은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 14.03.13 19:55

    감동입니다!!!
    가슴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 복 만땅 받으실거예요~

  • 14.03.14 17:24

    가만히 보면 어렵지 않은 일을 너무 어렵게 생각했나 봅니다..
    모두가 후원해주시는 분들과 대표님처럼 따뜻하고 마음이 넉넉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을 응원합니다!

  • 14.03.15 11:43

    좋은 나눔 멋집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힘찬 희망을 봅니다.

  • 14.03.15 22:09

    마음 따스한 사랑이 하나하나 모여 누군가의 필요를 채울 때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대단들 하십니다.

  • 14.03.16 10:45

    2월 후원현황을 읽고 많이 반성하고 배운점이 많습니다.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가난하고 힘없는 소외계층이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기쁨과 희망을 찾아갑니다 ^^

  • 14.03.17 13:23

    뭐든지 힘든 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따뜻한 사랑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 14.03.17 19:44

    봄비가 부슬 부슬 내리니 민들레국수집이 생각 납니다.. 거칠고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나눔이 머무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을 알게 되고 거기서 오는 참된 기쁨을 오늘도 맛봅니다^^

  • 14.03.18 14:15

    이 글을 읽으며 세상에 참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사랑의 후원을 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 14.03.18 17:11

    절대 지치지 않는 사랑 나눔이 인상적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을 푸근하고 넉넉하게 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14.03.19 11:37

    이 많은 분들을 일일이 열거해 주시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시니
    참여해 주시는 분들도 정말 신나고 행복할거 같네요.
    민들레국수집화이팅! 후원자분들도 화이팅!

  • 14.03.20 14:17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보며 감동하고 행복합니다.
    "나누면 나루수록 행복하다"는 민들레 서영남선생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14.03.20 20:40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저보다 힘든 생활을 하시는 이웃들을 생각하면서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나누며 살아야겠다고 느낍니다.

  • 14.03.21 13:31

    민들레 기부천사분들 정말 많으시네요.
    저도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냅니다.

  • 14.03.22 12:48

    나눔천사님들의 대가 없는 사랑이 이세상에서 반짝반짝 빛납니다.
    값비싼 보석들보다도 더 환하게 빛나는 천사님들이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 14.03.22 23:01

    민들레 홀씨의 사랑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나눔의 실천은 우리사회가 꼭 함께 해나갈 부분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14.03.23 12:16

    민들레 후원현황을 달달이 감명깊게 읽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행복과 희망도 얻습니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14.03.24 14:29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공동체와 기부천사님들이 멋쟁이입니다.
    돈이 많은 부자가 부럽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진정한 부자! 마음의 부자 입니다.
    저도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4.03.25 17:10

    좋은 나눔들은 항상 아름답고 또 멋집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여러사람들의 힘찬 희망을 봅니다.

  • 14.03.25 19:27

    후원현황을 읽으면서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헌신하시는 모든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더욱 힘을 합쳐보아요~^^

  • 14.03.26 14:28

    놓치지않겠습니다. 헛되이 보내지 않겠습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4.03.27 11:47

    나누고 나누어도 모자르다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사랑실천에 앞장서는 기부천사님!
    님들이 있어서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14.03.28 20:37

    후원현황과 기부천사님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안에서 요즘 회사 일로 답답한
    제 마음이 희망으로 탁 트이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 14.03.29 12:36

    어린 아이들이 배고프지 않은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행하시는 사랑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네요.
    항상 그 자리에서 한결같으신 두 천사분을 큰 박수로 응원해요.

  • 14.03.30 11:32

    사는것이 힘들어 어깨가 무거워질때면 민들레 천사님들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기운도 얻고 감동도 얻고...
    다시 생각해봐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 마음이 한층 윤택해 진것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 14.03.31 16:19

    나누면 행복해짐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매일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하하, 호호 웃을 수 있다면 그것보다 큰 행복은 없을테지요.
    내가 꿈꿔왔던 공동체가 여기 있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최고!!!

  • 14.03.31 23:41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국수집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됩니다.. 응원합니다..!

  • 14.04.01 12:34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뜨거운 사랑을 닮고자, 환한 미소를 닮고자 오늘도 소외된 이들에게 한발자국 다가서려 합니다^^
    민들레수사님,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에서 은은한 희망을 발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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