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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후원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형제애로 지상에서 천국의 밥상을 차리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조그맣게 시작할 준비를 차근차근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사랑과 관심을 나눠주시기를 청합니다.
배고픈 손님들이 점점 더 많이 찾아오십니다. 조금만 더 도와주십시오.
2014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후원해 주신 은인들입니다.
이승엽님/ 정의정님/ 신정란님/ 이윤경님/ 곽민경님/ 정연옥님/ 김정수님/ 김수미님/ 주소연님/ 주소정님/ 박소영님/ 황혜성님/ 김하은님/ 배고픈이들에게/ 이선희님/ 박춘옥님/ 신재영님/ 김필규님/ 이경화님/ 조은경님/ 이경희님/ 손인숙님/ 감사합니다/ 김민주님/ 한금희님/ 김영란님/ 고현순님/ 최희찬님/ 장선희님/ 박혜영님/ 고현정님/ 이형완님/ 익명/ 허영님/ 전혜향님/ 김남필님/ 서정아님/ 이은규님/ 커피나무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김신유님/ 정훈영님/ 이진희님/ 윤병상님/ 손지훈님/ 박기선님/ 당연증님/ 윤인순님/ 한병의님/ 최병란님/ 김창호님/ 오미연님/ 국의자님/ 장용석님/ 황정서님/ 김현상님/ 한창섭님/ 장경순님/ 허준님/ 이은철님/ 박규식님/ 방승호님/ 황석진님/ 철이아빠/ 운오통상/ 이미연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김영미님/ 김두남님/ 신민철님/ 최정옥님/ 길경희님/ 강철순님/ 지승이네/ 백정수님/ 제형욱님/ 김재정님/ 이수찬님/ 이봉남님/ 이동화님/ 이명룡님/ 조영래님/ 백원호님(승승)/ 변성혁님/ 이영심님/ 박진희님/ 편동석님/ 박영애님/ 김재정님/ 홍애현님/ 심우정님/ 앞으로도 계속님/ 박인숙님/ 김현희님/ 배영경님/ 존경합니다/ 이호정님/ 유스티나님/ 정진원님/ 박명희님/ 이승국님/ 이승현님/ 최성문 T.More님/ 채대광님/ 정병욱님/ 김윤경님/ 한빛 예나 민정님/ 이규희님/ 김영상님/ 김명옥님/ (주) 경우머트/ 전성란님/ 이경주님/ 신경애 헬레나님/ 이상숙님/ 원영덕님/ 장원오님/ 강윤하님/ 박은정님/ 노미화님/ 정학근님/ 고재윤님/ 황치호님/ 홍은경님/ 천정원님/ 서은영님/ 이광호님/ 오미라님/ 채영숙님/ 이숙이님/ 허향미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김정화님/ 윤서연님/ 장정원님/ 신숙자님/ 박정민님/ 신태선님/ 유정준님/ 김미례님/ 김재정님/ 김미량님/ 이재명님/ 김영희 루시아님/ 김정희님/ 한동복님/ 이인숙님/ 원영란님/ 심우석님/ 김용욱님/ 이동근님/ 김유신님/ 권영애님/ 김민정님/ 최선옥님/ 유효경님/ 배정임님/ 박영진님/ 김혜영님/ 윤성숙님/ 주영님/진우님/ 이춘례님/ 송병호님/ 나숙희님/ 성민,규민님/ 김혜순님/ 박두종님/ 박용수님/ 고향숙님/ 부평선교교회/ 마르첼로님/ 벤자민님/ 고맙습니다/ 김형도님/ 최영수님/ 김명옥님/ 김자경님/ 손정현님/ 김영미님/ 황성열님/ 윤현진님/ 김영애님/ 김은미님/ 이상균 베드로님/ LOVE님/ 신영세님/ 이병호님/ 문진철님/ 김동완님/ 남성우님/ 허영님/ 서강대학교/ 김경진님/ 박자영님/ 서영만님/ 박성철님/ 정광수님/ 은병욱님/ 임상규님/ 차훈희님/ 동동이네/ 김영남님 김재연님/ 류봄이님/ 김현중님/ 소사본3동성당/ 상동 사랑나누리/ 손정은님/ 박열매님/ 조윤성님/ 이강애님/ 김남열님/ 최진란님/ 서정아님/ 조상연님/ 김재정님/ 고맙습니다/ 박정일님/ 안미영님/ 심미경님/ 진미란님/ 이경하님/ 최세현님/ 김재정님/ 오정숙님/ 정성숙님/ 김재정님/ 윤형이네/ 전성아님/ 1004님/ 최옥인님/ 박전호님/ 성갑용님/ 정경화님/ 김은형님/ 헬레나님/ 노희영님/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김대영해강한의원/ 조금이라 죄송/ 권성일님(장수)/ 이만춘님/ 강병곤님/ 서수정님/ 소운&소민님/ 꿈꾸는 나무/ 엄은정님/ 감사합니다/ 이정주님/ 김주희님/ 김미애님/ 박은경님/ 한송이님/ 모혜정님/ 이기우님/ 여은영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박사운님/ 경선소이어/ 오흥란님/ 서윤진님/ 최윤지님/ 김재정님/ 강영진님/ 이수영님/ 소명여중/ 한정우 요한님/ 계희정님/ 원용지수님/ 이경신님/ 김호성님/ 해피빈/ 배고픈이들에게/ 변주완님/ 이진솔님/ 이상진님/ 얄미운천사/ 박광훈님/ 강태조님/ 손정원님/ 설정미님/ 정성미님/ 김연옥님/ 나윤희님/ 전호성 야고보님/ 김현영님/ 천상의 소리/ 이혜선님/ 하금례님/ 박영혜님/ 김미현님/ 김성태님/ 이영혜님/ 이남숙님/ 황미진님/ 경준 경빈님/ 김재정님/ 오창재님/ 이은기님/ 조옥희님/ 김상순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귤감자/ 이옥자님/ 조동기님/ 김정숙님/ 김영미님/ 이수미님/ 김난주님/ 문희자님/ 양선경님/ 김은휘님/ 맹승주님/ 민영미님/ 김경선님/ 황재환님/ 곽경찬님/ 김재희님/ 조형순님/ 정현채님/ 이강준님/ 김수자님/ 김혜숙님/ 류호철님/ 류혜연님/ 명순옥 데레사님/ sn570님/ 이신영님/ 최금임님/ 홍인희님/ 김범진님/ 노승근님/ 이은주님/ 양영찬님/ 권수선님/ 김용창님/ 남경수님/ 이재호님/ 김경희님/배봉주님/ 김정자님/ 심미용님/ 이희성님/ 권은경님/ 송민기님/ 박병윤님/ 편옥이님/ 서정화님/ 이현숙님/ 박윤선님/ 이은영님/ 강나현님/ 최현수님/ 송우열님/ (주) 케이에스/ 강정식님/ 여형구님/ 선학성당/ 염혜철님/ 김상성님/ 한창용님/ 정명심님/ 이종국님/ 이혜연님/ 조성희님/ 김재정님/ 김종국님/ 함께 사는 세상/ 이용직님/ 구태린님/ 신복미님/ 이인숙님/ 황미경님/ 이상천님/ 이계윤님/ 인천교구(갑곶성지)/ 김경희님/ 김종숙님/ 신정훈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조용탁님/ 김미경님/ 송미영님/ 하남시 김광의님/ 송미정님/ 김혜정님/ 구자민님/ 하헌구님/ 김재정님/ 김영미님/ 요한 보스코님/ 이바오로님/ 지주 LS/ 이은진님/ 김종일님/ 임경환님/ 문서현님/ 정영희님/ 방지원님/ 김승용님/ 두성엔지니어/ 진광용님/ 김형건님/ 채민병님/ 윤경아님/ 이은호 프란치스꼬님/ 강유단님/ 김지연님/ 김기호님/ 임희선님/ 박서희님/ 박남숙님/ 박상민님/ 이미선님/ 김경미님/ 허상봉님/ 고맙습니다/ 김매옥님/ 김도원님/ 백선경님/ 정미향님/ 최정동님/ 서지현님/ 주정혜님/ 이윤주님/ 이상길님/ 윤미희님/ 문선영님/ 박현주님/ 조서호님/ 부산 이종택님/ 김종량님/ 봉헌금/ 허명희님/ 박덕근님/ 김정은님/ 이선미님/ 박미영님/ 로마나님/ 이민수어린이/ 류호찬님/ 효임맘 안젤라님/ 김현자님/ 박재선님/ 박성남님/ 김상우님/ 박근영님/ 조정훈님/ 최영미님/ 채기화님/ 전수민님/ 전연미님/ 최영재님/ 김근협님/ 이용복님/ 송영경 미카엘라님/ 기은숙님-후원/ 박한철님/ 김해수님/ 행복하세요**/ 김희정님/ 정승숙님/ 김정민님/ 박춘배님/ BYUNYONGHO님/ 김건태님/ 남기순님/ 김다연님 도현님/ 윤선영님/ 성갑용님/ 유준열님/ 권홍철님/ 이성애님/ 라영도님/ 김윤희님/ 맹일호님/ 유흥식님/ 최준일님/ 한성택님/ 한국성모의자?/ 최혜영님/ 김영옥님/ 권현주님/ 도재열님/ 안점순님/ 전종숙님/ 오민숙님/ 박미경님/ 여명옥님/ 김화자님/ 서석숭님/ 이순례님/ 장한업님/ 이진수님/ 최지현님/ 최혜리님/ 전희성님/ 박분화님/ 감사합니다/ 김영균님/ 박규식님/ 김재정님/ 오래 함께하겠습니다/ 최웅식님/ 성그레센시아님/ 김희심님/ 이현경님/ 구미정님/ 윤진서님/ 하상 바오로님/ 강영미님/ 김익권님/ 윤진서님/ 윤예서님/ 서화진님/ 김성호 다니엘님/ 김영신님/ 심희옥님/ 황미경님/ 이귀점님/ 김순자님/ 허향숙님/ 행복하세요 윤님/ 우혜승님/ 고맙습니다/ 조태종님/ 최수영님/ 지성용님/ 유현승님/ 복덩이네/ 이영주님/ 김재정님/ 황준수님/ 김성좌님(전주)/ 김한남님/ 신재영님/ 김영상님/ 정우진님/ 박영희님/ 박종숙님/ 권도현님/ 권도훈님/ 한미애님/ 윤경하님/ 김소녀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정영선님/ 능동/ 이재희님/ 뭉치님/ 장선희님/ 공분근님/ 김준만님/ 한금희님/ 이경희님/ 고현순님/ 김민주님/ 고현정님/ 강환진님/ 김영란님/ 김필규님/ 박노범님/ 김창용님/ 강기선님/ 이석훈님/ 김성욱님/ 문영환님/ 너무 적습니다/ 전혜향님/ 커피나무님/ 장경순님/ 김수홍님/ 박용완님/ 국의자님/ 김현상님/ 윤병상님/ 김수정님/ 오미연님/ 최윤라님/ 따뜻한 밥 한 그릇/ 최해선님/ 한병의님/ 장용석님/ 길연정님/ 이재웅님/ 부끄런손/ 이정훈님(완두)/ 성암교회5남선교회/ 김혜선님/ 운오통상/ 김호성님/ 김민철님/ 강숙자님/ 이경혜님/ 오영철님/ 김유형님/ 장봉숙님/ 이두이 보나님/ 인천은평교회/ 고명옥님/ 황성미님/ 꿈꾸는 타자기님/ 김철홍님/ 민경휘님/ 오미라님/ 김재철님/ 정옥현님/ 오구화공말목님/ 홍선희님/ 최혜정님/ 익명/ 뚝심카페/ 최인혁님/ 구정숙님/ 상동성당 사랑나누리/ 김명자님/ 허순녀 율리아님/ 강지민님&황순영님/ 강대헌 펠릭스님/ 합계 15,538,016원
2014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물품 후원해 주신 은인들입니다.
태창수퍼-박카스 2통/ 4645(차량번호)님-떡국떡 30킬로*4포/ 한동병원-쌀 20킬로*1포, 라면 2상자/ 1579(차량번호)님-만두 2상자/ 익명 자매님-참기름 1병, 식용유 3병, 설탕 1봉, 멸치 2상자, 케챱 1병/ 김용험님(행운떡)-떡국떡 20킬로*4포/ 이재현 루카 신부님-커피믹스 1봉/ 김민정님-쌀 20킬로*1포/ 포항 금비네-오징어 튀김 1상자/ 익명-모나리자 화장지 1통/ 정혜영님-사탕, 초코렛 1상자/ 7575(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씨티아이님-의류 1상자/ 코람데오-빵 1상자/ 익명(흙사랑)-유기농 쌀 20킬로*1포/ 익명(한우리)-하늘나래 쌀 20킬로*1포/ 김철유님-의류 1상자/ 필규수산-물미역 1상자/ 익명-다시찾는 쌀(다시농협) 쌀 20킬로*1포/ 황상아님-생필품 1상자/ 박문수님-쌀 20킬로*1포/ 부안농협(익명)-쌀 20킬로*1포/ 우선정님-지보 참우마을 소 불고기 1상자/ 금성 특수지-냅킨 1상자/ 선우옥순님-멸치/ 익명-강화섬쌀 40킬로*1포/ 최명옥님-쌀 40킬로*1포/ 표성조님-의류 3상자/ 최인혁님-운동화 및 의류/ 1015(차량번호)님-과일 및 떡/ 박수진님-쌀 20킬로*1포/ 익명(창녕 영농단)-쌀 20킬로*1포/ 동천홍-짜장/ 오택근님-상추 2상자/ 잔치국수-달걀 30판/ 유한킴벌리-키친타올 4, 두루마리 화장지 30, 미용티슈 6상자, 빨타 2롤/ 4658(차량번호)님-고추가루/ 백란님-의류/ 신촌교회 권사님들-잡채/ 익명- 돼지불고기 100근/ 김수영님-책 및 기타 1상자/ 포항 금비네-버섯전 1상자/ 코람데오-빵 1상자/ 밀양 남천식육점-돼지고기 2상자/ 정윤주님. 정교화님-쌀 20킬로*5포/ 익명(고창)-햅쌀 20킬로*1포/ 황원진님-운동화 1상자/ 익명(달빛미소)-찹쌀 20킬로*1포/ 익명(고창 황토쌀)-쌀 20킬로*1포/ 박혜림님-의류 및 잡화 1상자/ 김수영님-치솔 1상자/ 엄귀화님-잡화 1상자/ 해아농장-찰고구마 3상자/ 굿사랑연구회-과일,쌀 등등/ 익명(서귀포 법환동)-귤 5상자/ 동천홍-짜장/ 이연석님-의류 1상자/ 황원진님-쌀 20킬로*1포/ 고흥상회-멸치 5상자/ 정욱현님-쌀 20킬로*1포/ 특수교육지도사 지회(전주)-수제 비누 1상자/ 안동댁 할머니-귤 1상자/ 동수농원-무 3상자/ 박문수님-김 및 잡화 1상자/ 이원정님-라면 1상자/ 김덕중님-의류 2상자/ 강대현 펠릭스님-민들레국수집 문 교체/ 송성만 바오로님-쌀 40킬로*2포/ 익명-의류 3상자/ 익명-닭 100마리/ 문호근 안드레아님-카메라 캐논 100D/ 현서네 가족-쌀 20킬로*1포, LG선물세트 1개/ 덕적도 할머니-굴 1봉/ 일가재단-의류/ 일가재단 이인호님-책 1상자/ 익명(지리산쌀)-쌀 10킬로*2포/ 공담-선물/ 익명-이맛쌀 20킬로*1포, 안성탕면 2상자/ 콜럼부스 기사단-쌀 10킬로*10포/ 동천홍-짜장 및 굴짬뽕/ 강지민님&황순영님-LG선물세트 2개, 의류/ 유명옥님-이슬 1병/ 정한진님-의류 1상자/ 왜관 성베네딕도 수도원-배즙 10상자, 수제 소세지/ 코람데오-빵 1상자/ 해아농장-고구마 2상자/ 진성상회-감자 5상자/ 남예서님-쌀 20킬로*1포/ 7143(전화번호)님-의류, 잡화 3상자/ 도주연님-쌀 20킬로*1포/ 한창석님-라면 1상자/ 김석기님-무 3자루/ 포항 금비네-오징어 튀김 1상자/
추신: 사과치과 조동석원장님-치솔 100개/ 사과치과 허진실장님-@@/ 류석현님-셔츠/ 온누리복지회-한방 파스 2상자/ 민들레치과 후원은인-치솔 2상자/
고맙습니다.
잘못 기록되거나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의 불찰입니다. 너그럽게 용서 청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세상엔 여전히 따뜻한 온기가 있어 삭막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세상사에 치여서 살다보면 결국 나만, 우리 가족만 챙기게 되더라구요...
이런저런 핑계를 만들어 가난을 보지 않으려 하고 소통을 단절시켰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위에 많은 착하신 분들을 보며 참 많이 뉘우칩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도 감동이지만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희망 나눔도 가슴 뜨거운 감동입니다.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은 참 많은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가슴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 복 만땅 받으실거예요~
가만히 보면 어렵지 않은 일을 너무 어렵게 생각했나 봅니다..
모두가 후원해주시는 분들과 대표님처럼 따뜻하고 마음이 넉넉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을 응원합니다!
좋은 나눔 멋집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힘찬 희망을 봅니다.
마음 따스한 사랑이 하나하나 모여 누군가의 필요를 채울 때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대단들 하십니다.
2월 후원현황을 읽고 많이 반성하고 배운점이 많습니다.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가난하고 힘없는 소외계층이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기쁨과 희망을 찾아갑니다 ^^
뭐든지 힘든 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따뜻한 사랑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봄비가 부슬 부슬 내리니 민들레국수집이 생각 납니다.. 거칠고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나눔이 머무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을 알게 되고 거기서 오는 참된 기쁨을 오늘도 맛봅니다^^
이 글을 읽으며 세상에 참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사랑의 후원을 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절대 지치지 않는 사랑 나눔이 인상적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을 푸근하고 넉넉하게 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많은 분들을 일일이 열거해 주시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시니
참여해 주시는 분들도 정말 신나고 행복할거 같네요.
민들레국수집화이팅! 후원자분들도 화이팅!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보며 감동하고 행복합니다.
"나누면 나루수록 행복하다"는 민들레 서영남선생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저보다 힘든 생활을 하시는 이웃들을 생각하면서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나누며 살아야겠다고 느낍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분들 정말 많으시네요.
저도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냅니다.
나눔천사님들의 대가 없는 사랑이 이세상에서 반짝반짝 빛납니다.
값비싼 보석들보다도 더 환하게 빛나는 천사님들이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민들레 홀씨의 사랑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나눔의 실천은 우리사회가 꼭 함께 해나갈 부분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달달이 감명깊게 읽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행복과 희망도 얻습니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공동체와 기부천사님들이 멋쟁이입니다.
돈이 많은 부자가 부럽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진정한 부자! 마음의 부자 입니다.
저도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나눔들은 항상 아름답고 또 멋집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여러사람들의 힘찬 희망을 봅니다.
후원현황을 읽으면서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헌신하시는 모든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더욱 힘을 합쳐보아요~^^
놓치지않겠습니다. 헛되이 보내지 않겠습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나누고 나누어도 모자르다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사랑실천에 앞장서는 기부천사님!
님들이 있어서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후원현황과 기부천사님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안에서 요즘 회사 일로 답답한
제 마음이 희망으로 탁 트이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배고프지 않은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행하시는 사랑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네요.
항상 그 자리에서 한결같으신 두 천사분을 큰 박수로 응원해요.
사는것이 힘들어 어깨가 무거워질때면 민들레 천사님들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기운도 얻고 감동도 얻고...
다시 생각해봐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 마음이 한층 윤택해 진것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나누면 행복해짐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매일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하하, 호호 웃을 수 있다면 그것보다 큰 행복은 없을테지요.
내가 꿈꿔왔던 공동체가 여기 있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최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국수집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됩니다..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뜨거운 사랑을 닮고자, 환한 미소를 닮고자 오늘도 소외된 이들에게 한발자국 다가서려 합니다^^
민들레수사님,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에서 은은한 희망을 발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