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의 여섯가지 신통력에 천안통, 천이통, 숙명통, 신족통, 타심통, 누진통이 있다.
타심통은 다른 생명의 생각과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인테 사람의 선천적인 본능이다.
천안통은 다른 공간의 사물과 생명을 볼 수 있는 능력으로 금강경에 보면 천안(제3의눈) 열린 단계를 육안통, 천안통, 혜안통, 법안통, 불안통의 5단계로 나눈다.
인체를 투시할 수 있는 가장 낮은 육안통부터 시작해서 각 층차마다 천안으로 볼 수 있는 차원이 높아진다.
법안통은 4번째 단계로 覺者들의 佛眼通 바로 밑의 고층차 단계인데, 李洪志 사부님께서는 법안통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불교에서는 천안통(天眼通), 혜안통(慧眼通), 법안통(法眼通), 불안통(佛眼通) 등 5통을 말한다. 만약 법안통까지 열렸을 때면, 당신 앞에 펼쳐지는 세계는 이런 모양이 아니다. 그것은 어떤 모양인가? 당신은 당신의 눈이 당신이 머물고 있는 층차 중에서 어떠한 물체든 꿰뚫을 수 있어 더욱 미시적인 물질을 볼 수 있음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또한 어떤 물체도 모두 생명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물체는 당신이 그것을 볼 수 있음을 발견했을 때, 그것은 당신과 소통하는데 언어로 소통하고 사유로 소통한다. 어떤 속인은 그야말로 아라비안나이트, 기이하고 황당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것이다. "
석가모니불의 10대 제자 중에서는 장님이었던 아나율이 천안이 열린 경지가 으뜸이었다고 한다.
아래 글은 타심통과 법안통이 열린 법륜대법 수련자들의 체험글로 만물에는 영성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영성이 있는 채소
작자: 천목(天木)
【정견망】 우리집은 동북지방인데 10월이면 채소를 저장하기 시작한다. 작년에 가을 채소를 준비한 적이 있는데 북쪽 베란다에 놓아두었다. 나는 이 채소에게 말했다.
“내가 너희들을 잘 관리할 테니 한겨울 잘 지내자. 얼지 않고 썩지 않아야 새로 안사고 돈을 아껴 大法 일을 잘하지.”
나는 채소를 비닐로 잘 덮고 상자에 나누어 놓았다. 내가 무를 넣은 포대를 단단히 묶으려 했을 때 갑자기 무가 하는 말을 들었다.
“너무 꼭 묶지 말고 좀 열어 놓으세요. 우리도 숨 좀 쉬어야 하니까요!”
와! 나는 당시 멍해졌다. 무가 말을 하다니 나에게 요구를 하다니. 나는 즉시 포대의 입구를 좀 열어 나누어 종이 상자에 넣었다.
며칠 후 나는 고구마 꼭지가 약간 썩은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고구마가
“우리를 잘못 집어넣었어요. 무, 양배추는 습기가 너무 많아 같이 있을 수 없고 감자하고는 같이 있어도 되요.”라고 했다.
아 ! 알고 보니 내 책임이구나! 그래서 그 위치를 바꿔주었는데 지금까지 아무 이상이 없다.
나중에 상자에 채소를 꺼내러 갔는데 무 하나가 말했다.
“나를 먼저 드세요, 보세요~ 뿌리를 캘 때 실수로 상처가 생겼어요. 수분이 여기서 흩어져 나가니 바람이 들어요. 그러니 나부터 드세요.”
내가 그것을 선택하자 매우 좋아했다.
매일 밤 잠자기 전에 나는 베란다의 온도계를 본다. 채소들은 “우리는 좋아요, 편안해요.”라고 말한다. 이런 채소는 줄곧 금년 5월 1일까지 먹었는데 감자에 약간 싹이 난 것 외에 다른 부분은 다 좋다.
사부님께서는 <2013년 뉴욕 지역 법회 설법>에서
“사실 이 세계는 神이 만든 것이고, 사람의 음식물 역시 신이 만든 것이다. 이 자연계의 물질과 인체는 하나의 정상적인 순환으로, 모두 상호 이용할 수 있으며, 게다가 이 물질은 순환과정 중에서 또 그것으로 하여금 고층차로 승화되게 할 수 있다. 전체 우주는 모두 하나의 순환계통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채소가 大法 제자들에게 먹히는 것은 그들의 연분이자 희망인 것이다.
발표시간: 2013년 6월 8일
‘타심통’의 체험
작자 : 용위걸(龍偉傑)
【정견망】우리에게 직접 신통을 경험하고 신통으로 法輪大法을 실증할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8강에서 미국의 어느 전자를 연구하는 사람의 사례에 대해 말씀하셨다.
'어느 날 그는 거짓말탐지기를 한 그루 식물에 연결한 다음, 그는 생각했다: 어떤 실험을 할까? 불로 그것의 잎을 태워서 어떤 반응이 있는가를 보자. 그가 이렇게 생각하자 아직 불을 붙이기도 전에 그 전자필은 곧 급속히 곡선 하나를 그려냈는데, 바로 사람이 목숨을 살려달라고 외칠 때에나 비로소 그려낼 수 있는 곡선이었다. 이런 초감각 공능을 과거에는 타심통(他心通)이라고 했으며 사람의 잠재적인 능력, 본능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인류는 모두 퇴화되고 있어, 당신 역시 새롭게 수련해서 반본귀진하여 당신의 선천적 본성으로 되돌아가야만, 당신은 비로소 구비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구비하고 있으며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를 그것은 알고 있는데, 듣기에는 아주 허황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확실하고 확실한 과학 실험이었다.'
우연한 기회에 나는 이 일을 직접 경험했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초감각공능과 타심통 공능의 실재를 입증했다.
어느 날 상점에 가서 도끼를 사는데 매장이 아주 커서 도끼가 어느 곳에 놓여 있는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찾고 있는데 “팍” 하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원래 녹색의 포장박스 속에서 진열장에 기대어 서 있었던 시계가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는데 어떻게 떨어져 나왔는지 모르게 소리를 내며 넘어져 있었다. 하지만 포장박스는 봉인된 채 원래 자리에 움직이지 않고 서 있었다.
이어서 시계가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나를 부축해 세워준다면 도끼가 있는 곳을 가르쳐줄께요.”
나는 좌우를 둘러보니 주위에는 나밖에 없었다.
“맞아, 시계가 나에게 말하는 것이구나.”
생각하면서 그것을 부축해 일으켜 상자 속에 넣었다.
그 후에 한 가지 정보를 받았는데 고개를 돌려보니 바로 시계 부근에 각종 정원용 공구가 있는데 도끼도 선반 위에 걸려 있었다.
이 시계가 어떻게 내가 방금 도끼를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알았을까? 그것이 어떻게 내가 그것의 말을 알아들을 줄 알았을까? 게다가 그것은 마치 내가 자기 말을 믿고 자기를 부축해 세워줄 줄을 알았던 것이다.
사실 물건이 사유전감(텔레파시를 말함)으로 내게 말할 때 그것들의 음성은 다른 공간에서 입체적이며 공간을 충만하여 내가 그 음성이 사람들 중의 어느 방향에서 오는지를 잠시 잘 판별할 수 없었다. 만일 이 시계가 바닥에 넘어지지 않았다면 그것이 있는 장소를 잘 알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 시계는 정말 영성이 있어서 아마 이 점까지도 알았을 것이다. 그래서 넘어지는 소리를 내어 그것의 위치를 알려주었고 내가 소리를 따라 그것을 알아보게 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은 이 기회를 잡아 나와 착한 인연을 맺었다.
내가 그것을 상자 속에 도로 넣을 때 나는 천목(천안)으로 보았는데 그것은 다른 공간에서 보통이 아니었으며 에너지로 충만하여 신체는 번쩍거리며 빛을 내고 있었다. 나는 갑자기 사부님의 설법이 기억났다.
“진정 功이 있는 사람, 에너지가 있는 사람은 당신이 일부러 내보낼 필요가 없이 당신이 만졌던 것은 모두 에너지를 남겨 놓을 수 있기 때문에, 모두 반짝반짝 빛난다” (<전법륜>)
이때 마음속에서 문득 감동이 솟아올랐다. 이 얼마나 용감한 시계인가! 그것은 용감하게 상자에서 뛰어나와 넘어짐을 염려하지 않고 대법제자가 공구를 찾는 것을 도왔으며 그가 대법수련을 하는 손을 어루만져 순정한 에너지의 가지를 받고 이것으로 대법과 생명의 선연을 맺으려고 했다. 그것은 정말 총명하다. 설마 이것이 바로 그가 세세생생 기다렸던 것인가?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이런 초감각 공능을 과거에는 타심통(他心通)이라고 했으며 사람의 잠재적인 능력, 본능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인류는 모두 퇴화되고 있어, 당신 역시 새롭게 수련해서 반본귀진하여 당신의 선천적 본성으로 되돌아가야만, 당신은 비로소 구비할 수 있다.”
나는 한때 20여 년의 시간을 들여 내가 들어본 적이 있는 세계의 모든 종교를 연구한 적이 있으며 또 까딱하면 어느 종교의 성직자가 될 뻔했다.
나는 무술, 태극, 요가 등을 파고들었으나 자신의 본능, 잠재능력은 강해지지 않고 개발되어 나오지 않았다. 마침내 알았다. 종교는 참된 수련이 아니다. 그래서 나의 선천의 본성 본능은 그런 종교 때문에 되돌아 나올 수 없었다.
5년 전 운 좋게 법륜대법(파룬궁)을 만나 그때부터 연구를 거듭한 끝에 마침내 파룬궁이 정법임을 명확히 알았으며 깊이 연구할수록 법리에 정복되어 최후에 스스로에게 물었다.
“지금 수련하지 않으면 언제를 기다리는가?”
그래서 사부님을 따르며 대법을 수련하여 “眞善忍”에 동화하기로 발원했다. 또 내 수련후의 직접 경험은 당시의 인식을 실증했다. 파룬궁은 진정한 정법 수련이다.
“당신의 천목이 법안통(法眼通) 층차로 열렸을 때에 당신은 돌・벽, 어떤 것이든지 모두 당신과 말을 하며 인사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전법륜>)
수련 전에 나는 동물, 식물, 물질 등이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믿었으나 증명할 방법이 없었다. 수련 한 지 1년이 더 지나서 나는 식물의 말을 알아듣기 시작했다. 꽃이 아름답다고 나더러 보라고 하거나, 그것들을 집으로 사가라고 부르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다음날 나는 내가 모는 자동차 바퀴와 노면이 말하거나 전봇대가 나를 향해 인사하는 것을 들었다. 가장 많은 들은 것은 돌이 하는 말인데 천연석이든 아니면 플라스틱으로 만든 돌이든 모두 나에게 인사를 하는데 그것들의 공통점은 바로 내가 그들을 데리고 집으로 가기를 희망하는 것이었다.
오늘 이 예쁜 시계가 처음으로 나에게 물질이 타심통 공능이 있다는 것을 실증해주었다. 사람이 마음속으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마찬 가지로 내가 이 용감하고 총명한 시계를 부축해 올렸을 때 그것은 나보고 자기를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갈 것을 애걸했다.
“사람・동물뿐만 아니라 또한 식물에도 모두 생명이 있는데, 다른 공간에서는 어떤 물질이든 모두 생명으로 체현될 수 있다. ”
사부님의 이 말씀은 절대적으로 정확하다.
“사실 사부는 정법 중에서 일체 중생을 구도하는 것으로, 단지 선(善)한 것만이 아니라 당연히 악(惡)한 것도 포함한다. 나는 정법 중에서 일체 중생의 지난 과오를 탓하지 않으며, 오직 정법 중에서 중생들의 대법에 대한 태도만 볼 뿐이라고 늘 말했다. 다시 말해서 어떤 생명이든지, 역사상 얼마나 큰 잘못과 죄가 있든지 간에, 오직 정법에 대하여 반면(負面)적인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나는 그(그것)들을 모두 선해(善解)해 줄 수 있으며, 동시에 그(그것)들의 죄업을 없애버릴 수 있다.” (<정진요지3-세간을 향해 바퀴를 돌리노라>)
나 개인의 이해는 사부님은 구도하려는 일체 중생은 인류만이 아니라 사물(그것)도 있다는 것이다. 이왕 시계 물질조차도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면 우린 평소에 자기의 사상 염두를 잘 통제하여 시시각각 선념을 유지하고 일체 중생을 구도할 일념을 갖고 있어야 한다.
“바로 인간세상에서 총총히 한번 지나가는 중에서 미처 말하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자비를 상대방에게 남겨주어야 하며 마땅히 제도 받아야 할 이를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며 인연 있는 이를 더욱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2003년 애틀란타법회에서의 설법>)
오늘 나는 직접 경험한 진실 앞에서 사부님이 말씀하신 법에 대해 부동한 체험이 있었다. 그래서 이 시계 부근에 서서 마음속으로부터 진념(眞念)을 내보냈다.
‘이 상점속에 모든 사람, 상품, 일체 물질 일체 생명들아, 반드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라. 희망을 품고 기다리면 파룬궁의 사부님은 반드시 당신들을 구해줄 것이다!’
맺는 말
그 순간부터 나는 마땅히 시시각각 정념(正念), 선념(善念)을 유지하며 사부님을 도와 일체 생명을 구도해야함을 명확히 알았다. 오늘 이후 내가 지나가는 일체의 토지, 장소 지나는 경치 만나는 일체 생명 가능한 한 적어도 마음속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천하의 모든 중생들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중생들아 제발 믿기 바란다. 일체 생명들아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를 기억하라.” 이상은 필자가 소재한 층차의 한 체험과 견해에 불과하다.
발표시간: 2013년 8월 11일
나의 경험담
작자: 용위걸(龍偉傑)
【정견망】
1. 맨손으로 불을 끄다
지난주 나 혼자 차를 몰고 가다가 고속도로에 교통사고가 난 장면을 보았다. 대형 트럭이 작은 승용차를 길가 숲으로 들이박아 승용차와 붙어 있었다. 타이어 아래 풀에서는 불이 나고 있었고 흑인 여자 3명이 놀라 차에서 나와 도망치고 있었다.
나는 얼른 도우러 다가갔는데 작은 승용차가 내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것은 폭발하여 붙이 붙을 운명이 아니며 전생에도 이런 업력을 빚진 적은 없다고 했다. 그것은 나에게 목숨을 구해달라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기름 탱크가 폭발한다고 했다.
나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되는대로 두 손으로 차바퀴 아래의 불을 향하여 연기가 덤불숲에서 솟아나오는 것을 따라가며 화염을 덮어 껐다. 잠시 후 그 연기는 땅속으로 빨려들어간 것처럼 불이 꺼졌다.
그 후 나는 화물차에 대고 손을 흔들기만 했는데 화물차는 저절로 3-4미터 이동하여 승용차에서 떨어졌다.
이때 나는 그 세명의 여자들이 큰소리를 반복하는 소리를 들었다.
“God, Oh my God. 이건 너무 신기해요.” 그들은 눈이 모두 휘둥그래졌다. 보아하니 그녀들은 매우 놀란 것 같았다.
사실 내가 생각해도 불가사의 했다. 나는 이전에 이런 일을 만난 적이 없으며 종래 내가 이런 신기한 일을 할수 있음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그 순간 나의 일체의 반응은 자연스러운 것이었으며 저절로 어떻게 해야할 지 알았다.
그녀들의 감격한 표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고 거의 내 앞에 꿇어앉다 시피하며 내 이름을 물었지만 나는 가르쳐 주지 않았다.
사부님은 한때 명시하신 적이 있는데 나는 이름을 낼 수 없으며 다른 사람이 나를 추종하는 마음이 있지 않도록 하셨고, 마땅히 겸허한 마음과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이때 경찰이 왔다. 그녀들은 사건의 경과를 반복해서 진술하는 한편 손으로 나를 가리키며 주절주절 말하는데, 나는 경찰이 나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고 얼른 자리를 피했다.
가부좌 할 때 사부님의 法身을 보았다. 나는 그저 일념만 움직였는데 사부님의 법신은 나의 곤혹을 아셨다. 사부님이 알려주셨다.
나는 마땅히 그녀들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알려야 했다. 동시에 나는 또 만일 어떤 일이 일어나기로 정해졌다면 나는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러한 기적은 나는 마음대로 할 수 없고 또 너무 많이 할 수도 없다.
나는 이전에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든 일부 신기한 일을 한 적이 있다. 보는 사람이 눈을 멍하게 뜨고 놀라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그들은 모두 내가 예수가 세상에 나타난 것으로 기적을 행한다고 생각했으며 더욱이 나는 예수처럼 좀 긴 수염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 나는 깎아버렸으며 나는 누구도 아니며 그저 보통 대법제자 중의 한명임을 명확히 하기를 희망한다.
사부님의 법신은 내가 선정에 들었을 때 나에게 알려주셔서 사부님의 설법을 이해하게 한 적이 있었다. 내가 있는 층차에서의 인식은 이렇다.
아무리 큰 신통이 있을지라도 함부로 드러내어 사람에게 보일 수 없다. 그들이 속인이건 수련인이건 간에. 그렇게 하면 사람이 깨닫는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만일 수련인이 다른 사람의 기적을 보고 대법을 믿고 수련한다면 내심은 이성적으로 “파룬따파가 좋다거나 파룬따파가 정법”임을 인식하지 않을 것이다.
내심으로 진정 사부님의 법을 믿지 않는다. 그런 사람은 정말로 믿는 것이 아니며 직접 눈으로 본 기적만 믿을 뿐이다.
2. 무지개 아래의 보물단지(화수분)
며칠 전 어느 날 밤, 하늘의 반은 맑고 반은 비가 내렸다. 내 전방 10여 미터의 곳에 온전한 무지개가 낮은 하늘에 걸려 있었는데 마치 지면에서 위로 솟은 작은 다리같았다.
어렸을 적에 나는 무지개 아래에 황금이 묻혀있다는 말을 들었다. 아일랜드 전설에서는 레프리콘(leprechaun)이라는 작은 요정이 보물을 무지개 끝에 숨겨놓는다고 한다.
이번에 내가 눈앞의 광경을 감상하고 있을 때 무지개의 양쪽 끝에 황금이 묻혀있는 것을 천목으로 똑똑히 보았다. 마치 두 개의 보물단지 같았고 가까워서 손만 뻗으면 넣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무지개가 내 눈 앞에 나타나 이 아름다운 경치를 보게 해주어 이 전설을 증명해준 것을 매우 감격한다. 나는 대법제자이며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므로 내 것으로 만들려는 나쁜 생각이 없고 처음부터 아예 없었다.
바로 늘 내가 차를 주차하는 이 빈터 부근에 돌이 있는데 나를 불러 자기들을 집으로 데리고 가 달라고 기도한다. 무슨 까닭인지 모르지만 그것들은 우리집에 말할 줄 아는 돌이 많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우리집의 “돌 클럽”에 가입하기를 희망한다고 하며 또한 돌 마다 매우 긴 역사와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다. 그것들은 흥분하여 번갈아가며 내게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너무 많아 나는 다 기억하지 못한다. 다음에 전적으로 “돌 클럽”의 이야기를 써보겠다.
이상은 내가 직접 겪은 일이며 개인체험이다.
발표시간: 2013년 8월 1일
법안통 상태의 경험
글/ 용봉정상(龍鳳呈祥)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싱가포르 불학회 설립식 설법》에서 “만약 법안통(法眼通)까지 열렸을 때면, 당신 앞에 펼쳐지는 세계는 이런 모양이 아니다. 그것은 어떤 모양인가? 당신은 당신의 눈이 당신이 머물고 있는 층차 중에서 어떠한 물체든 꿰뚫을 수 있어, 더욱 미시적인 물질을 볼 수 있음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또한 어떤 물체도 모두 생명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물체는 당신이 그것을 볼 수 있음을 발견했을 때, 그것은 당신과 소통하는데 언어로 소통하고 사유로 소통한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꽃들이 나에게 인사하는 소리를 듣고 담장 벽돌끼리 서로 간에 노닥거리며 땅바닥의 블록들이 서로 소통하는 것을 보았을 때 이것이 사부님이 말씀하신 법안통 공능의 체현임을 알았다.
화초는 내게 말했다. “보세요, 내가 얼마나 예쁜지!” 또 그들은 화분 각도를 조정해 햇빛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내게 알려주었다. 그들은 기쁜지 아닌지 늘 나에게 알려주었다.
옛날에 한번은 차량바퀴와 지면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바퀴가 말했다. “내가 달릴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지면이 말했다. “내 임무는 바로 너를 내 위에서 순조롭게 통과시키는 것이야.”
몇 번은 가로등이 내게 길을 가르쳐 주며 내가 그것들을 따라 차를 운전하라고 했다. 운전을 하다 보니 나는 거의 집에 다 왔다는 것을 발견했다. 원래는 반시간이나 달려야 올 수 있는 거리인데 마치 공간을 뚫고 지나온 것처럼 나는 몇 분만에 도착했다.
내 직업은 기계를 유지 보수하는 것이다. 몇 번은 동료가 수리를 못하자 나를 찾아왔다. 나는 그저 기계 근처에 다가가서 손으로 한번 만지기만 하고 기계와 몇 마디 말을 하자 기계는 작동했다. 동료는 불가사의하다고 느껴 나에게 비결을 가르쳐 달라고 하여 나는 法輪大法을 가르쳐 주었다.
최근에 회사에서 부품을 잘못 구매했다. 하지만 다음날 기계를 작동해야 하는데 다시 주문하기는 이미 늦었다. 사장은 매우 고민하며 근심이 대단했으나 어쩔 도리가 없었다. 나는 방법이 있다고 했으나 사장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내가 기계 앞으로 다가가자 기계가 불평하는 것을 들었다. “아무도 나를 거들떠보지 않고 돌보지 않는군. 당신들이 사온 것은 다른 기계 부품이야. 왜냐하면 당신들은 저 기계에 마음에 두고 있지만 일은 늘 나한테만 시키지.....”
기계를 열어보니 그 안에는 오물이 이미 굳어서 단단해져 있었다. 보기에 유지보수를 안한 것 같았다.
나는 기계에게 말했다. “내가 잘 돌봐줄게. 우선은 지금은 있는 것으로 너를 수리해주고 새 부품이 오면 바꿔 줄게. 그럼 반드시 새 것처럼 될 거야. 그러나 대신 내일 일을 잘해야 돼.” 기계는 입을 다물었다.
그래서 조작 방법대로 하나씩 부품을 뜯어내 조수에게 그것들을 깨끗이 씻으라고 하고 다시 세심하게 제자리에 장치했다.
다음날 사장이 말했다. 그 기계는 이전에 줄곧 고장이 있었지만 지금은 잘 작동하는데 그래도 새 부품으로 갈아야 하는지 물었다.
최근에 나는 회사의 우수 직원으로 뽑혀 선물과 상금을 받았다. 원인은 이번일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일이었다. 지난번에 기계가 식품 배합에 고장이 난 것을 제때에 발견하지 못해 식품 배합 비례에 실수가 있었다. 그렇게 생산한 식품을 이미 포장해 트럭에 실은 상태였다. 나는 기계의 생각을 알고 제때에 출하를 저지했으며 회사의 명성과 고객을 보호할 수 있었다.
회사에서는 식품 검사기관의 사람들을 먼저 불러온 다음 상황을 보고하고 적재화물을 스스로 폐기처분했으며 이 일을 숨기지 않았다. 여기서 미국 CEO들의 경영에 대한 성실함을 알 수 있다.
나는 자신이 사람을 보는 것이 과거와 같지 않음을 발견했다. 이전에는 사람의 외재적인 면을 보았는데 이제는 사람의 표면에서 일정한 층차 내의 생명을 본다. 일반사람 중에 많은 사람들은 이미 빈 껍질이고 그 속에는 영혼이 없다. 이러한 사람은 정상적인 主元神과 副元神이 없으며 요괴나 마귀가 신체를 점거하고 있다.
수련인은 속인과 다르다. 한번은 노년 도반이 화장실에서 옷을 정리하는 것을 보았는데 다른 사람은 그를 조금도 거들떠 쳐다보지 않고 지나갔으나, 나는 그 도반의 육신 안에 상당히 위대하고 엄숙하며 각종 특수능력을 구비한 고급생명이 있음을 보았다.
나는 天目으로 가끔씩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천목이 열린 후에는 한 면에서 동시에 사람 신체의 네 면을 볼 수 있는데, 앞면에서부터 뒷면・왼쪽 면・오른쪽 면을 볼 수 있고, 또 한층 한층 절편(切片)하여 볼 수 있으며, 또 이 공간을 꿰뚫어 병이 있는 근본 원인이 무엇인가를 볼 수 있다”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나는 연공 중에 入定에 들어 경치나 생명을 보는데 도처에 내 눈이 여러 각도에서 동시에 한 곳을 향해 보며 있는 층차의 실질을 보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현실생활 중에서 내가 본 것이 육안(肉眼)으로 본 것인지 아니면 法眼通으로 본 것인지 늘 구분해야 하는데 매우 재미있다.
발표시간 : 2011년 3월 21일
만물은 영성이 있다: 장난감 개의 기억
작자: 계항(启航)
[정견망] 장난감 개의 청에 의해 나는 그의 과거를 쓰기로 결심했다.
내가 물었다. “너는 무슨 말을 하고 싶니?”
개는 쑥스럽게 미소 짓더니 말했다.
“당신은 명성이 있는 사람이니 저를 위해 전기를 써준다니 너무 영광입니다. 저는 십이분 진지하게 이 일을 대해야겠습니다. 다 말하자면 길어지는데 유용한 것을 골라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내 기억에 천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데 당신이 수련하기 때문에 나도 이익을 얻을 수 있고 가면 갈수록 내 과거를 많이 알 수 있어요. 5천 년 전 대홍수가 났는데 홍수가 나기 전에 당신은 ‘하도(河圖)’를 전한 사람이었어요. 대홍수가 나려고 하는 것을 알고 사방에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곤륜산으로 가서 피하게 했습니다. 당시 늘 재난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도 두려워했고 일부 사람들은 아마 재난이 있을 것을 느껴 어떤 사람들은 당신의 말들 듣고 따랐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믿지 않고 비웃었습니다.
처음에 당신을 따른 사람이 적지 않아 당신이 이런 사람을 데리고 꾸준히 마을과 성으로 다니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이렇게 하여 다닌 시간이 길어져 일 년이 지나자 당신을 따라다니던 어떤 사람들은 중간쯤에서 의심이 생겼습니다. 젊었을 때 놀며 인생을 즐기는 게 낫다고 생각해 당신을 따라 다니지 않다가 어느 때라도 산으로 올라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반드시 재난이 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또 일부 사람은 대열에서 떨어졌습니다. 2년이 지나자 한사람이 오고 두세 사람이 떠나는 식으로 당신을 따르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2년 반이 되자 겨우 19명과 당신이 남아 곤륜산에 올랐습니다. 당신을 그때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었습니다.”
나는 웃으며 말했다. “알지, 내가 ‘하도’를 전한 사람이라는 것을. 남은 19명 중 나는 제자를 선발하기 위해 알려주었어. 내가 가장 높은 봉우리로 올라가 도우(道友)를 만나려 하는데 누가 나를 따라가겠는가 하고 물었지. 그중 16살 되는 소녀 해연(海妍)이 나와 함께 가기로 결정했어. 그래서 나와 그 아이는 넝쿨을 붙잡고 기어오르며 매우 힘들게 위로 올랐는데 중간에 위험을 만났지만 늘 잘 지나갔어. 산정에 도달해 10여일을 기다리자 ‘낙서(洛書)’를 전한 병상(炳祥)이란 사람을 만났어. 그는 도가(道家)의 복식을 하고 있었는데 우리 둘은 만나자마자 옛 친구를 만난 듯이 고금을 담론하며 도와 진리를 나누었으니 정말 인생의 큰 행운이었지. 해연은 운 좋게 내 제자가 됐고 또 병상의 가르침을 얻었어. 해연은 지금 내 딸이고 병상은 주위 동수이지.”
장난감 개가 말했다.
“어린 주인은 정말 대단해요. 옛날에 많은 고생을 겪었고 이번 세에 法을 얻었으니.”
잠시 쉬었다가 개는 이어서 말했다.
“그 때 한 마리 까치가 당신을 따랐는데 그것이 바로 저입니다. 저는 나무 위에 둥지를 짓고 당신이 나무 아래서 도를 전하는 내가 들어보니 정말이어서 당신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제 남편은 화를 내며 나와 다투었고 고의로 다른 까치를 데리고 와서 저를 괴롭혔으나 저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또 많은 까치를 불러와서 권했으나 누구도 나를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남편은 화가 나서 부르르 떨다가 나무에서 떨어졌습니다. 우리는 땅으로 날아가서 보았습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청했습니다. 그 순간 나는 마음이 매우 아팠으나 내 생각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날아가 버렸습니다. 나는 고독함을 느꼈으나 좀 가벼운 느낌이 들어 이번에는 자유로웠습니다. 나는 눈물을 몇 방울 흘리며 그들과 과거와 고별한 것으로 하고 당신이 있는 곳으로 날아갔습니다. 저는 줄곧 당신을 따라 산정에 도착하자 한분의 도사를 보았습니다.
당신들 두 사람은 늘 ‘인간은 너무나 미혹되어 재난이 눈앞에 있는데도 알지 못하는구나’하고 중얼거렸습니다. 산에 오른 지 보름 후 대홍수가 났습니다. 한번은 내가 나가서 한 바퀴 돌아보았는데 홍수가 도도하여 천지가 아득하고 죽은 자가 무수하여 얼른 날아돌아왔습니다. 그때는 사람이 너무나 나빠 대낮에도 나쁜 일은 끝이 없었습니다. 살인, 방화, 강탈, 노인을 때리고 아이를 욕하기, 남녀가 사통하기, 가짜를 만들기 등 사람 같지 않아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내가 나이가 들어 돌 위에 앉아 날지도 움직이지도 못했는데 희미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 새는 매우 영성이 있으니 나중에 복을 받을 것이다.’”
“이후의 전생 중에 나는 여러 번 뱀으로 전생했습니다. 전국(戰國)시기에 한 생에 우리 둘은 만났습니다. 그때에 당신은 큰 효자였습니다. 모친이 급한 병이 들었는데 의원이 처방한 약 중에 산 뱀고기를 넣어야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매우 주저하다가 모친을 위해 체면을 무릅쓰고 산으로 올라가 뱀을 찾았습니다. 입으로는 ‘한 덩이 살점만 있으면 되지, 목숨을 해치지 않는다’고 외우고 있었습니다. 당시 나와 몇 친구는 마침 덤불 속에서 놀다가 당신의 생각을 알았습니다만 여러 뱀들이 서로 미루면서 말했습니다. ‘누가 나가서 그에게 살점만 주고 목숨을 구할 수 있는지 보자.’
나는 젊고 나서기를 좋아하여 ‘내가 가겠다’고 했습니다. 여러 뱀들은 정신이 멍해지더니 조용해졌습니다. 나는 머리를 들고 나가서 당신을 맞이했습니다. 길에서 똬리를 틀고 당신을 쳐다보았습니다. 당신은 가까이 다가와 나를 보더니 놀라서 멈추어 멍하니 바라보았습니다. 내가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고 조심스럽게 접근하여 전후좌우로 한 바퀴 돌고는 갑자기 말했습니다. ‘이 뱀은 이렇게 생기가 없으니 병이 안 나을 것이다!’ 나는 이 말을 듣자 몸을 돌려서 떠났는데 당신은 ‘내가 말을 잘못해 네가 오해했다’고 하며 따라왔습니다. 나는 거들떠보지 않고 계속 갔는데 당신은 추적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내가 보니 당신은 힘들어 숨을 헐떡거리며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땅에 앉더니 내게 말했습니다. ‘네게 청하는데 내가 너를 데리고 가서 의원에게 한 덩이 살점만 떼고 죽이지 말라고 할 테니 우리 어머니 목숨을 좀 구해다오. 나는 신령님께 네가 탈이 없도록 기도하겠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당신이 바구니를 내려놓자 내가 기어들어갔습니다. 당신은 바구니를 짊어지고 줄곧 좋은 말을 했는데 나는 그 말을 듣자 혼혼하여 매우 졸렸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의원이 당신 말을 듣더니 매우 놀랐습니다. 그는 매우 자비로운 노인이어서 일종의 향초를 꺼내어 나를 증기를 쬐었고 나는 정신을 잃었습니다. 그는 내 옆구리에 한 덩이 살을 잘라 내고 약을 발랐습니다. 나는 당신 집에서 5,6일을 조리했고 당신 어머니가 병이 낫자 그녀는 나에게 감사표시를 했는데 매우 선량한 할머니였습니다. 의원은 내 상처 부근에 붉은 색을 칠해주고 당신은 나를 돌려보냈습니다. 친구들은 내가 돌아온 것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가 죽은 줄만 알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어떤 사람이 뱀을 잡을 때 내 몸의 색깔을 보고서 ‘저건 사람 목숨을 구해준 뱀이니 잡지 말라’고 했습니다. 설사 잡히더라도 놓아주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나는 매우 오래 살았습니다. 또 매우 특이한 뱀을 만났는데 그것은 그림자도 없이 나타났고 종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또 사람 모습으로 변할 수 있었으며 사람을 잡아먹어 나는 매우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매우 잘 대해주었는데 말하기를 내가 살덩이가 떨어지지 않았다면 수련에 매우 적합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감히 수련할 수 없었는데 나이가 많은 뱀이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뱀은 수련을 하면 겁난을 만날 수 있는데 번개가 치고 우레가 울릴 때 벼락을 맞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얼마 안 되어 그 특이한 뱀은 천둥이 울리고 벼락이 칠 때 몸에 맞아 살이 타버려 파리도 날아 앉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아마 그 생에 사람을 구하고 공덕을 쌓아서인지 이후에 나는 5,6차례 뱀의 왕이 됐습니다. 일찍이 운남성 등충(騰沖) 일대에 위엄이 대단한 뱀왕으로 됐는데 대가리에 붉은 기호가 있어서 수천 마리의 뱀을 호령했습니다. 나는 높은데 있어서 직접 잡혀먹지 않았고 위험을 만났을 때 결단을 내려야 했으며 두뇌가 좋고 기백이 있었습니다.”
“또 한 번 뱀왕이 됐을 때 약 짓는 노인에게 잡혔는데 그는 특별히 제작한 도구로 내 이빨을 뽑고 내 피를 뽑았습니다. 피가 적지 않게 뽑혔을 때 또 껍질을 벗겨 나는 매우 고통스럽게 죽었습니다. 죽은 후 동물의 신령을 관장하는 사람이 나에게 내세에 보복할 것을 허락했습니다. 다음 세에 나는 또 뱀으로 환생했고 그 노인은 어린 여자로 태어났는데 두 살이 됐을 때 내가 그녀를 물어 죽였습니다.”
“한번은 뱀으로 됐을 때 내 아들이 매우 사납고 나쁜 버릇이 많아 다른 뱀을 매우 업신여겼습니다. 누차 말해도 버릇을 고치지 않아 나는 매우 괴로웠습니다. 한번은 어느 푸른 뱀이 그에게 모욕을 당해 참지 못하고 아들과 싸우다가 아들을 물어 죽였습니다. 모친으로서 나는 당연히 매우 상심했습니다. 푸른 뱀의 모친은 그놈을 잡아와 내게 죄를 갚겠다고 하며 나에게 주며 처치하라고 했습니다.
뱀은 떠날 때 여러 번 고개를 돌려보며 자기 아들을 잊지 못하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 절망하며 상심하는 눈빛은 나 역시 모친으로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푸른 뱀을 살려주며 며칠간 잠을 못 자게 하여 보초를 서게 했습니다. 또 여러 뱀에게 말했습니다. ‘내 아들도 잘못이 있으나 싸우다 죽이거나 상하게 한 죄는 면하기 어렵다. 너희들 이후에 주의하라.’ 나의 이 말은 여러 뱀들이 듣고 옳다고 여겼습니다. 나중에 뱀왕이 또 새 부인을 맞는데 여러 뱀이 나를 지지했기에 뱀왕은 어쩔 수 없이 나를 받아들였습니다.”
“윤회전생 중에 다채로운 것은 이렇습니다. 또 나무 위의 천년된 영지로 태어났고 지상에서 800년 된 산삼이나 사람으로 되어보았으나 다 매우 평범했고 편안히 보냈습니다.”
장난감 개가 자기의 경력을 말할 때 나는 흙으로 구은 돼지 저금통이 감동되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다. 나는 돼지저금통을 보고 온화하게 말했다. “너는 무슨 일이 있니? 나하고 얘기하고 싶으니?” 그것은 손을 저으며 말했다. “폐를 끼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럼 난 네 얘기를 쓰지 않아도 되겠네.” 그러자 그것은 후회하는 표정이었고 나는 미소 지었다.
사실 집안 장난감들은 모두 나에게 자기들 이야기를 써달라고 했다. 그러나 나의 시간을 뺏을까 염려해 비록 마음은 매우 기대했지만 주저했다. 내 생각에 나는 가능한 한 시간을 짜내어 그들의 이야기를 써서 그들과 나와의 인연을 헛되이 하지 않고 싶다.
발표시간: 2011년 12월 24일
만물은 영성이 있다.
작자:용아(龍兒) 구술, 오우옥(伍于玉) 정리
【정견망】 ‘만물은 영성(靈性)이 있다’는 이 한마디를 말하면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은 분명 미신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수련인은 모두 ‘만물은 영성이 있다’는 것이 진리임을 안다. 많은 대법제자들은 수련과정 중에 있기 때문에 이 방면에 직접 겪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사람・동물뿐만 아니라 또한 식물에도 모두 생명이 있는데, 다른 공간에서는 어떤 물질이든 모두 생명으로 체현될 수 있다. 당신의 천목이 법안통(法眼通) 층차로 열렸을 때에 당신은 돌・벽, 어떤 것이든지 모두 당신과 말을 하며 인사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나 역시 이런 체험을 세 차례 겪었는데 그것을 말해 도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첫째: 작은 새와의 대화
우리 집 뒤편에는 작은 숲이 있다. 봄이 오면 나무들 수풀에 바람과 햇살이 아름답게 비치며 그늘지고 환한 꽃이 핀다. 생기발랄한 경치가 나타난다. 한 무리 작은 새들이 숲속에서 지저귀며 날아다니는데 자유자재로우며 유쾌하다.
이때 나는 마침 작은 녹음기로 사부님의 ‘대련설법’을 틀어놓고 있었다. 한 마리 작은 새가 창가에서 멀지 않은 곳에 나뭇가지 위에서 지지배배 끊임없이 지저귀는데 소리가 맑고 듣기가 매우 좋았다.
나는 늘 도반들이 말하는 것을 듣는다. 동물도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다고.
그래서 시험 삼아 그 녀석에게 몇마디 말을 했다.
“작은 새야, 네가 大法을 듣고 싶으면 사람으로 환생해 들으렴.”
뜻밖에도 그 작은 새는 정말 말을 했다. “어떻게 환생해요?”
나는 한참 동안 놀란 후 얼른 대답했다.
“네가 죽은 후 원신(元神)이 사람의 태속에 들어가면 사람으로 환생할 수 있단다.”
새가 말했다. “죽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데요?”
내가 말했다: “두렵다고? 만약 어린이가 새총으로 너를 쏘아죽이면 너는 역시 죽지 않겠니?”
새가 말했다: “그럼 방법이 없지요.”
나는 방금 내가 한 말이 그리 선량하지 못함을 발견했다. 그래서 보충하여 말했다.
“그럼 너는 ‘法輪大法은 좋다’, ‘眞善忍은 좋다’ 등을 기억해라.”
새가 말했다. “친구들을 불러올 테니 그 친구들에게도 말해주세요.”
얼마 안 되어 한 무리 작은 새들이 앞을 다투어 날아와 창가의 작은 나무 위에 앉았다.
지지배배하며 나더러 빨리 말하라고 했다.
내가 말했다. “너희들 ‘法輪大法은 좋다’, ‘진선인은 좋다’ 등을 기억해라. 그러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
이 새들은 정말 말을 잘 들었다. 즉시 기뻐하며 외쳤다.
“아! 法輪大法은 좋다, 진선인은 좋다” 정말 짓궂은 어린아이들처럼 한편으로 외치면서 날아갔다. 그러나 사람의 이쪽에서 들리는 소리는 여전히 지지배배 지저귀는 소리였다.
둘째: 휴대폰이 귓속말을 하다.
나는 두 눈을 실명했기 때문에 법공부에 편리하도록 한 동수 아주머니가 내게 화면이 나오지 않는 MP3를 보내주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점화 덕분에 나는 매우 빨리 MP3 사용법을 배웠다.
어느 날 밤 12시 발정념을 끝내고 자려고 하는데 돌연 어린아이의 말소리가 들렸다. 처음에는 건넌방에서 자는 어린 동생이 잠꼬대 하는 소리로 오인했다. 그러나 자세히 들어보니 이 소리는 서랍에서 나오는 소리였다. 내가 서랍을 열어 天目으로 보니 휴대폰이 어린이처럼 머리를 흔들며 말했다.
“당신은 육안으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 나는 당신에게 大法의 것을 보존해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양해해 주세요.”
이 말을 잇달아 두 번 말하자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그래서 휴대폰에게 유감의 뜻을 표했다. “알았어. 일깨워줘서 고마워. 네게 대법의 것을 보존하지 않도록 할께, 관심을 가져줘서 고마워. 잘 자.”
휴대폰도 말했다. “잘 자요.”
셋째: 무화과 나무와의 대화
우리는 매주 하루 한 도반 아주머니 집에 가서 법공부를 한다. 아주머니 집 앞에 작은 문이 있는 마당이 있다. 철제문 옆에 일종의 무화과가 심어져 있는데 높고 크다. 여름날 무화가 잎이 무성하고 과실이 주렁주렁 열린다. 법공부할 시간이 또 되었다. 일이 좀 있기 때문에 나는 한 시간을 늦었다.
아주머니는 철제문의 빗장을 질러놓았다. 내가 가서 문을 밀 때에 잘 열리지 않았다. 이때 옆에 서 있던 무화과가 조급하게 말했다. “빗장을 위로 좀 들고 왼쪽으로 당겨요.”
무화과 나무가 시킨 대로 했더니 문이 열렸다. 나는 얼른 고개를 돌려 무화과에게 말했다.
“고마워, ‘法輪大法은 좋다’, ‘진선인은 좋다’를 기억해.”
무화과가 말했다: “기억했어요, 빨리 가 봐요. 그들은 지금 ‘연공해도 왜 功이 자라지 않는가’를 읽는 중이예요.”
무화과가 말할 때 눈물을 가늘게 흘리고 있었다. 그것이 이 가련한 모양을 바라보며 나는 매우 견디기 힘들었다. 우주의 진리를 안 생명으로서 눈을 뻔히 뜨고 大法과 어깨를 스쳐 지나가야 하니 어찌 상심하지 않겠는가. 하늘의 이치가 정해져 있으니 오로지 사람만이 수련할 수 있지 않은가.
이것은 천일야화같은 이야기이다.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내 신변에 진실하게 일어난 사실이며 나는 조금의 환희심도 없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나는 다만 그것을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고 엄격히 요구하신 것으로 여긴다. 앞으로 나는 더욱 정진하여 사부님의 나한테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운 지적을 바랍니다.
발표시간 : 2009년 7월 26일
곰인형의 내력
작자: 계항(啟航)
[정견망] 3년 전 어떤 사람이 장난감 곰인형을 하나 주어 나는 그것을 책상 위에 놓았다. 그런데 아주 오랜 사전(史前)시기에 나는 그와 연분이 있음을 알게 됐다.
지금으로부터 6530년 전 지난번 인류 문명시기인데 나는 부잣집에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수행을 좋아해 14살 때 가정을 떠나 사방으로 스승을 찾아다녔다. 마침내 16살에 유명한 스승을 찾아뵈었다.
17살 때 스승의 명을 받들어 심산으로 들어가서 수행했다. 스승의 명은 세 가지였다. 살생하지 말 것, 물건을 가지지 말 것, 허튼 생각을 하지 말 것이었다. 사부는 나에게 주홍색 호리병을 주면서 말씀하셨다. “어느 때든지 이 호리병 색이 하얗게 변하고 그 속의 물이 금빛을 내뿜으면 곧 하산하여 속세와 인연을 맺어야 한다.”
나는 사부의 당부를 존중해 산중에서 고생스럽게 수련했다. 하루가 지나고 일년이 지나 봄, 여름, 가을에는 버섯이나 야채, 과일로 허기를 채웠고, 가끔씩 내려와 물을 마시고 호리병에 물을 떠서 산으로 돌아갔다. 겨울이 되어 목이 마르면 눈을 먹었고 배가 고프면 나무껍질이나 뿌리 등으로 허기를 채웠다.
사계절 내내 숲속에서는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로 가득 차 있었다. 수도인으로서 내심이 평온하고 의지가 확고하여 고생을 느끼지 못했다.
어느 날 한 마리 먼데서 온 검은 곰 한마리가 산중의 정적을 깨고 내가 앉아있는 동굴로 쳐들어 왔다. 정좌하고 있는 중에 여러 천신(天神), 호법(護法)이 내 주위를 둘러싸고 있었으며 내 자신이 수련해낸 에너지의 위력이 곰에게 겁을 주어 곰은 멍하게 잠시 서 있다가 엎드려 꼼짝도 않고 작은 눈을 껌뻑거리고 나를 쳐다보며 이따금씩 발로 머리를 만지작거렸다.
내가 입정에서 깨어난 후 큰 곰을 보자 처음에는 놀랐으나 다시 곰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고는 웃음이 나왔다. 곰은 온순하지만 뚜렷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한 가지 생각이 나서 입을 열었다. “나를 위해 산문(山門)을 좀 지켜줄래?” 곰은 뜻밖에 고개를 끄덕였으며 이때부터 곰은 나의 문지기가 됐다.
반년 후 곰은 사라졌다. 나도 그 녀석을 별로 생각하지 않았는데 보름 후 그 곰은 또 돌아왔다. 내 앞에 엎드려 마치 나에게 자기가 작별인사도 하지 않고 떠난 것을 용서해달라는 것 같았다. 하지만 또 때때로 고개를 동굴 밖으로 돌려 쳐다보았다. 나는 그 녀석이 동반자를 데리고 온 것을 알고 말했다.
“나무라지 않을 테니 네 친구와 함께 산문을 지키렴!” 곰은 만면에 희색을 띠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더니 나가서 한 마리 갈색 곰을 데리고 들어왔다.
내가 한번 보자 또 그 곰을 데리고 나갔다. 때로는 새로 온 곰이 그에게 복종하지 않았고 그럴 때면 검은 곰은 뺨을 때리고 그놈을 야단 쳐서 자기 말을 듣게 했다.
어쩌다 내가 동굴을 나가서 한 바퀴 돌면 검은 곰은 좋아하며 따랐다. 한번은 곰이 물에서 노는데 자기를 깨끗이 씻고는 언덕에 올라 털을 말린 후에 나에게 등에 타라는 시늉을 했다. 나를 태워 산위로 올라가겠다는 뜻이었다.
나무 위의 작은 새들이 놀라서 친구들을 불러 재잘거리며 말했다. “산사람이 곰을 탔어요, 정말 재미있어요!” 가끔 두 마리 곰은 내 뒤를 따라다니며 즐겁게 놓았는데 어쩌다 짐승을 만나면 두 곰과 서로 쳐다보기는 했지만 결코 싸우지는 않았다.
두 곰은 동굴 부근에서 지켰는데 시일이 오래되자 영기가 통하여 매우 영리해졌다. 그 녀석들은 늘 함께 나가서 먹을 것을 찾았으며 돌아올 때는 자기 입과 발을 깨끗이 했다. 나는 늘 그 녀석들에게 무고하게 함부로 살생하지 말라고 경고했고 곰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곰의 식사량은 처음처럼 그렇게 많지 않았고 또 야채나 과일을 먹을 줄 알게 됐다. 또 나무를 흔들어 열매를 떨어지게 했다. 만일 내가 옆에 있으면 내가 가서 주워 먹기를 기다렸고 또 저장할 줄도 알았다.
곰들은 12년간 산문을 지켜주었는데 내가 51살 되던 해에 나는 호리병이 하얗게 변하고 그 속 물이 황금빛을 내뿜는 것을 보고는 하산해야할 때임을 알았다. 그래서 곰들을 불러놓았다. 그러자 그들은 이미 나와 헤어져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내 앞에 꿇어 앉아 눈물을 흘렸다.
나는 이 모습을 보고 마음속에 무한한 자비심이 생겨 그들에게 말했다. 이후에 사람 몸을 얻으면 수행을 잊지 말라고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곰들의 가슴팍 앞에서는 금색 도안이 나타나더니 번쩍하며 곰의 머릿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그들의 기억이 나에 의해 이미 강하게 된 임을 알았다.
오랜 역사를 지나고 무수한 차례의 윤회를 통해 그때의 검은 곰은 오늘의 곰인형으로 바뀌어 태어났고 이런 형식으로 나와 만나게 된 것이었다. 나는 감개무량함을 금할 수 없었다.
나는 곰인형에게 물었다. “왜 사람으로 태어나지 못했니?”
그는 간절한 음성으로 말했다. “당신은 모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저는 지난번 생에 귀주에서 다리 하나가 병신인 아이로 태어나서 차가운 눈초리와 업신여김을 수없이 당하고 많은 재난과 병을 겪은 후 12살 때, 다시 말해 바로 3년 전 독감에 걸려 죽었습니다. 당신이 그때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신 것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사람으로 되어 수련하려고 생각했으나 神이 말씀하시기를 인피(人皮)가 충분하지 못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많은 생명들을 완구 창고를 데려갔습니다. 그곳에서 완구를 관장하시는 신이 나에게 물었습니다. ‘넌 무엇이 되고 싶니?’ 나는 첫눈에 보니 커다란 곰인형이 있어서 ‘저런 모습이 되고 싶습니다’ 했고 그래서 이 곰인형이 된 것입니다. 저는 꿈에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당신 곁에 오게 됐습니다. 신은 너무나 위대합니다. 이렇게 잘 배치를 했으니 저는 정말 행운입니다.”
1년 전 친구가 나에게 작은 가죽 방석을 주었다. 내가 몇 번 앉아본 후 그것을 구석에 놓아두었다. 시간이 오래되자 집안에 놓아두어야 별 소용이 없다고 느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려고 했다. 며칠 전 나는 곰인형을 방석 위에 앉혀 놓았는데 인형이 매우 편안한 느낌이었다.
이틀이 지나 곰인형이 말했다. “방석을 다른 사람에게 주지 마세요, 제가 앉아 있을게요!” 그래서 나는 말했다. “다른 사람에게 안 줄게, 네가 앉아라.” 곰은 즐거워했다.
어느 날 이 일을 생각해보니 매우 의미 있다고 느껴 곰인형을 쳐다보니 곰인형은 마침 방석과 중얼거렸는데 조용히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주의하여 보았더니 그 방석은 뜻밖에 내가 당시 곰인형이 나를 위해 산문을 지킬 때 태양을 쬐느라 늘 누워 있던 그 바위였다. 나도 모르게 심경이 진동하여 또 감개무량함을 느꼈다. 함께 모이는 것은 정말로 연분이구나!
곰인형과 방석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그들은 오래전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자기들의 지난 경험을 이야기 했다. 그 당시 수련인은 정말 고생스러웠다. 현재는 생활하기가 훨씬 나아졌지만 다만 인심이 너무 복잡하다고 했다.
방석이 인형에게 말했다. “넌 모를 거야, 내가 원래 기다리던 그 집은 부부가 싸우는데 늘 놀래 죽는 줄 알았어. 나는 그들이 열 받으면 나를 집어던져 죽을까 겁이 났어. 그 집의 꽃은 그들이 싸울 때는 놀라서 예쁜 꽃들이 색을 잃고 기절하려 했어. 넌 정말 모를 거야. 그들이 얼마나 거칠게 싸우는지. 이 집 같지 않아. 남자 주인은 상냥하고 여주인은 부드럽지. 어린 주인도 우리를 아끼니 정말 너무 좋아.”
곰인형이 말했다. “여주인은 인정이 깊은데 그녀는 그것이 자기가 아님을 알고 있으며 그것을 수련하여 버려야 함을 알고 있는데 괜찮아.”
이 말을 듣자 나는 좀 기분이 언짢았다.
그들 둘은 작은 목소리로 의논하는데 어린 주인의 작은 형이 매우 싫다고 했다. 늘 아기 인형과 곰을 거꾸로 세워 놓으며 좋지 않은 마음을 품고 그들을 대하니 그것들도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것들 둘은 때때로 가볍게 일부 화제를 논하는데 오래 전에 태양을 쬘 때의 그때 같이 흐뭇해하던 그런 것들이었다.
곰인형의 행복한 표정을 보면서 나는 미소를 지었다.
이 글을 쓰는 중에 다른 곰인형이 말했다. “제 얘기도 써주실 수 있어요?” 내가 말했다. “넌 무슨 쓸 거리가 있니?” “당연히 쓸 거야 많지요. 저도 오랜 역사가 있어요! 집안에 있는 장난감들 어느 생명도 수천 년 만년 넘는 역사를 안 가진 것이 없어요!” 내가 말했다. “그럼 네 지난 일 휘황한 일을 한번 얘기해보려무나!”
이 곰인형은 격동한 듯 침을 한번 삼키더니 말했다. “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붉은색 술이 달린 은색 총으로 태어났었고 약왕 손사막(孫思藐, 당나라 시기 의사)의 약단지로도 태어났으며, 공로가 큰 것은 당신(태평공주-측천무후의 딸)의 화장 거울로 태어나는 등 당나라를 지나왔어요. 명나라 때는 나는 당신(남옥 대장군)의 보검이 됐었고 주체(명나라 삼대황제인 영락제)의 녹색 여의(如意)로 태어났었죠. 청나라 때는 강희 황제의 서재에서 쓰는 문진(계혈석 재질)으로 태어났었어요. 또 건륭 황제의 옥여의, 서태후의 두루마기였어요. 또 많고 많은 것으로 태어났어요. 이것은 제가 유명한 것만 골라서 말한 것이지 보통 백성들의 집에서 항아리, 채소단지, 창문 틀, 걸상이나 부뚜막 등이 됐을 때는 말하지도 않은 거예요.”
“넌 참 세세생생 다채롭기도 했구나, 네가 사람으로 태어난 이야기를 좀 해주렴!”
“사람이라, 그리 유명하진 못했어요. 그저 사병, 시녀, 평민, 장사꾼이었죠. 장사꾼일 때 한번은 산중에서 호랑이를 만나 놀라 도망친 적이 있고요. 삼국지에 나오는 초선(貂嬋)의 시녀 노아(露兒)로 태어난 적이 있는데 당신은 그때 바로 여포(呂布)였어요.”
“그건 나도 알아. 네가 태어난 것도 적지 않고 고생이 많았구나.”
“고생은 아니었어요. 제 생각엔 유명인이 되면 고생이 많고 일이 많아 편안한 생을 지내지 못해요. 유명인이 되려면 재료가 있어야 하는데 저는 그런 재료가 없어요.”
“재료라고? 한번 상세히 좀 이야기 해봐.”
“재료란 바로 사람의 정신, 성질, 특성, 매우 복잡하고 복잡한데 큰 용량이 있고 기백이 있으며 큰 내력이 있는 사람만이 유명인으로 태어날 수 있죠.”
“내력이 있다고? 너는 어떤 사람이 내력이 있는지 아니?” 나는 더욱 흥미가 일었다.
“당신 이곳에 오는 연공인은 모두 내력이 있지요, 와도 보통 사람은 안 됩니다. 예를 들면 늘 여기 오는 연공인은 상완아(官婉兒 당 중종의 비빈), 노지심 등이었는데 많은 생에 모두 당신 친구였어요, 그리 간단치 않죠.”
“흠, 네가 아는 게 적지 않군.” 나의 칭찬을 듣자 이 곰인형은 겸허하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집에서 당신이 책 읽는 것을 들으면 우리의 기억도 끊임없이 열려요.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면 우리도 알지요. 당신 보기에는 제가 털북숭이 곰인형이지만 하늘에서 우리도 왕이 있는데 매우 큰 왕이에요. 우리도 연을 맺으려고 왔어요. 어느 날 당신이 책(법공부)을 읽을 때 우리는 매우 기뻐했고 당신이 바빠서 책을 읽지 않을 때 우리는 매우 유감이었어요. 당신이 책을 보면 당신이 제고되며 우리는 전부 이익을 얻어요. 책에 쓰여 있잖아요. ‘佛光이 널리 비추니 예의가 원명하도다’라고.”
나는 웃었다. “넌 정말 아는 게 많네. 네가 한 말을 써낼 테니 좀 기다려줄래 ?”
“그럼 너무 좋죠, 고맙습니다.” 곰인형은 두 손으로 합장하면서 나에게 꿇어 엎드렸다. 두 번 세 번 계속해서…….
“그만 됐어.” 그러자 그는 멈추었고 한마음으로 기뻐했는데 마치 큰 소원을 이룬 것 같았다.
그 녀석이 절을 하는 중에 나는 완구로 가득한 다른 공간을 보았다. 그곳에는 많고 많은 곰인형이 있어서 금빛이 번쩍거렸으며 그중 가장 큰 왕은 매우 격동했고 매우 즐거운 모습이었다.
발표시간: 2011년 12월 14일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대사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홍지 사부님은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지침서로 끝까지 여러번 읽어보시면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 정신)은 무엇인지,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천목),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여 인식한 정보를
대뇌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살면 거짓말에 속아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것처럼 평소 우리가 무엇을 자주 보고 자주 듣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야동을 보면 음욕이 일어나 음욕을 만족시키려 하듯이 나쁜 사람, 부정적인 기운과 좋지 않은 음식을 늘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물이 들어 몸과 마음이 탁해집니다.
삼겹살 식당에 가면 누린내가 자연히 옷에 스며드는 것처럼 깨닫지 못한 거짓 선지자와 거짓말을 진리로 포장한 글,
좋지 않은 기운이 발산되는 책이나 부정적인 글,
탐욕과 분노와 악행을 일삼는 사람,
술, 담배, 마약, 해로운 가공식품같이
몸과 마음을 오염시키는 것들을 가까이 하면
보약 속에 든 비소처럼 자신을 서서히 해롭게 만들 것입니다.
컵 안에 든 흙탕물을 맑게 정화시키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서 맑은 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옷이 더러우면 맑은 물에 들어가 씻어야 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청정하게 하려면
맑고 밝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아서 탁하고 어두운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을 이루어 큰 지혜와 도력과 자비심을 고루 갖춘 대각자의 고차원 에너지가 발산되는 진실한 가르침이나 경전을 자주 보고,
마음을 고요히 안정시키고 평화롭게 하는 명상과
가급적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식품을 적당히 먹고, 아울러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자신을 정화시키는 길입니다.
따라서 살아생전에 대각자와 正法을 인연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욕심과 불신여부)과 업력의 크기에 따라 정화효과 또한 다르게 나타나니 단시간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꾸준히 보고 정진하는게 바람직할 것입니다.
성자들이 이르길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사람으로 태어나서도 대각자를 만나기는 더더욱 어렵고, 설령 대각자를 만나도 믿음을 내기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후천적으로 배우고 형성한 지식과 고정관념이 대각자의 가르침과 상충되면 사상이 혼란해져 믿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기가 가진 지식이나 관념이 과연 진실한 것인가를 먼저 성찰해보고 관념이 아닌 직관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중에는 깨달음을 내세워 돈벌이에 치중하는 수련단체들이 아주 많은데, 수련의 원리에 관한 체계적인 가르침도 없이 이런저런 수련법을 짜깁기해서 가르치는 곳이 많다 보니 수련자들에게 상기증, 빙의, 정신착란, 금전갈취 등의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곳이나 찾아가서 수련하다간 도리어 좋지 못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며, 특히 스승이 가르친 법리대로 실천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하다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은 게 수련의 세계이니 심신수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전법륜 책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수련의 원리와 주의할 점 등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신 후에 수련하시길 바랍니다.
전법륜 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