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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카페 게시글
여바흐 여행을 담다 인제 박인환문학관, 만해마을, 백담사 수렴동계곡(2024.08.23)
여바흐 추천 1 조회 267 24.08.23 18:5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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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3 21:35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3 22:55

    좋은 날씨, 시원한 바람.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이내님

  • 24.08.23 22:55

    수렴동 계곡 물놀이는
    여름의 막바지에 맛본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4 10:05

    먼 길 걸어올라간 보람이 있었지요 :)

    온전히 우리만 차지하고 누린 수렴동 계곡
    멋진 풍경과 시원한 계곡물이 또 생각납니다.

  • 24.08.24 09:03

    영시암 작년에 갔을 때는 가을이라 발을 담그지 못했는데 시원하셨겠습니다~
    아직도 낮에는 폭염인데 수렴동계곡의 옥빛물빛과 환한 웃음이 시원스럽게 해 줍니다.
    박인환문학관, 만해문학박물관은 아는데, 한국시집박물관은 처음 들어봐요.
    두루두루 복받은 여행길, 여름날의 폭염을 날려버리셨군요, 감사드려요~^^
    마지막 백담사의 사진을 보며 작년 줄을 서서 오래 기다리던 생각 했습니다. 추억~^^

  • 작성자 24.08.24 10:10

    역시 설악산 물은 다르더군요 :)
    덕산기 못지않게 시원한 계곡.

    처서 지나 더위가 한풀 꺾인 강원도는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 트레킹 길이 참 좋았습니다.

    내년 여름에 또 함께하시지요^^

  • 24.08.24 12:16

    영시암 상사화와 꽈리.

  • 작성자 24.08.24 15:30

    다들 쉴때, 부지런히 담아오셨네요👍

  • 24.08.24 13:57

    수렴동 대피소 근처에 인어 공주 출몰에 모두들 식겁했답니다
    여대장님 괴롭히며
    말도 잘 들으며 수다방하며 걷는 길은 행복한 길이었답니다
    대장님♡♡♡♡♡
    기도발 잘 받을수 있는 봉정암 한번 계획~~대청봉도(?)
    간편 도시락 들고
    늦은 점심 먹으며
    시간 남으면 인문학 공부할수 있도록~~~

  • 작성자 24.08.24 14:09

    옥빛걸스라는 이름 지어드렸지요ㅎㅎ

    공부는 그간 무심재 선생님과 충분하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청봉 특공대 모집할 때 연락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웠네요!

  • 24.08.24 13:59

    리브는 스토커

  • 작성자 24.08.24 14:10

    여바흐는 물고기라도 잡아서 다함께 구워먹으려나 봅니다.

  • 24.08.24 15:23

    윗글 두분 티키타카 넘 재밌습니다 ㅋ
    설악산 명성만큼 멋진 계곡이었어요
    경치,물온도, 빛깔 뭐하나 부족함이없는~~
    세번의 알탕코스중 최곱니다!
    봉정암 대청봉 언젠간 갈수있겠지요? ㅎ
    좋은여행길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8.24 16:02

    조용하고 아름다운 수렴동계곡,
    우리끼리 즐기니 더욱 꿀맛!
    알탕 전문가께서 인정하신 계곡이라하니 저도
    뿌듯합니다.

    산들님 함께하신다고 OK 하셨으니 무박 2일
    대청봉코스 준비되면 함께하시지요.

  • 24.08.24 16:34

    저두요~~
    대청 선발대에 뽑힐려면 하루 만보씩 걷기에 돌입!
    가을설악 단풍보러 트레킹학교 떠나요♡

  • 작성자 24.08.24 17:07

    아이고,, 대청봉은 꼭 실현해야만 하겠군요👍
    선두는 젊은 기파랑, 중간 산들님, 후미 여바흐가 인솔해야겠습니다.

    특공대원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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