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안녕 !!!
요즘 문밖만 나가면 온갖꽃들이 자태를 뽐내며
눈길을 유혹했는데 봄도 없이 신록이 푸른른 여름이
온것같아 못내 아쉽기만하지
친구들과 같이 꽃구경이라도 가면 좋으련만
각자하는일들이 바븐관계로 그려지도 못하구
그 아쉬움을 다가오는 6월에 한자리에 모여서 맘껏웃어보고
세상살이 힘듬짐 하루만이라도 내려놓고 호탕하게 웃어보세나
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생각만해도 그리운 친구들 ~
바라만 보아도 행복할 것 같은 친구.
기쁜 일이 생겨도...
슬픈 일이 생겨도...
제일먼저 보고 싶고 그리운 친구들
가까이 있으면 뜨거운 포옹을 하고픈 친구 .
언제나 다정한 미소로
내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은 친구
내가 힘들 땐...다정한 음성으로
다가오는 친구들 ...
오늘은 더 보고파 지는 이 마음 왜일까
그대들을 생각하며...
좋아할 수 있다는 게...
사랑할 수 있다는 게 ...
너무나도 행복한 밤 .
우리 6월 1일토요일 7시에 꼭 만나자
첫댓글 이쁘게도 장식 했네..그날을 기다리네...
미숙이의 수고에 친구들 많이 참석하겠지 이쁜 미숙 최고~~~
많은 친구들 참석해 즐거운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