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ide
Although the glide phase in ice skating is essentially static, key differences distinguish it in execution from the in-line glide.
These relate to the amount of time spent on the support leg and the orientation of the blade on the ice. => 태우기는 지탱발로만 탄다.
태우기(Glide)는 태우기 구간(Glide Time)과 에지-콘트롤( Edge Control )의 두 부분으로 설명합니다.
해설 시작 --------------------------------------------------
=> 이승훈 선수의 왼발 태우기(Glide) 사진입니다.
① 태우기 구간에는 당겨오기(Recovery)를 합니다.
첫번째, 당겨오기의 순서는
② 무릎 접기의 굴곡운동을 먼저 하고
그 다음에
③ 오른 허벅다리를 '안쪽으로 모으기'의 내전운동(adduction)을 합니다.
두 번째, 에지 콘트롤을 보면,
④ 오른다리 킥킹 때,
지탱발인 왼칼날은 아웃-에지로 태우기(Glide)를 합니다.
동호인들이 가장 안 되는 것이 아웃-에지로 태우기입니다.
⑤ 오른 무릎 접기의 굴곡운동 때,
지탱발인 왼칼날은 아웃-에지에서 플랫(칼날 바닥)으로 에지-체인징을 하면서
태우기를 합니다.
⑥ 오른허벅다리 안쪽으로 모으기의 내전운동 때
지탱발인 왼칼날은 인-에지로 에지-체인징을 하면서
태우기를 합니다.
이때, 자연스럽게
⑦ 밀기각을 만들어야 합니다.
-------------< 해설 끝>-----------------------------------
Glide Time
Speedskating on ice involves a significantly longer glide phase than on wheels.
빙속이 인라인보다 태우기 구간이 더 길다.
------------< 해설 시작 >-------------------------
만약,
① 왼칼날 태우기 Time을 좀 길게 하려면
오른무릎을 좀 더 낮춥니다.
즉,
② 오른무릎을 더 낮추었다가
그 반동을 이용하여 왼다리 밀기를 하면
첫째, ③ 왼다리 태우기를 길게 할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