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여일전 상황버섯 산행에서 짝은 사진이랍니다
상황버섯은 정상세포에 독작용 없이 암의 치료 또는 예방에 효능을 나타낸다.
또 난치병으로 알려진 여러 성인병의 치유에도 좋은 약효를 보이고 있다.
부작용이 없으며 다른 약이나 요법과 함께해도 된다.
이 때문에 상황버섯을 이용한 식이요법을 병원치료와 병행하면 치료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으며,
최근에는 예방의학 차원에서 상황버섯을 복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평상시 복용함으로써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상황버섯의 효능이 주목받게 된 것은 다당류 베타글루칸(β-glucan) 때문이다.
베타글루칸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임으로써 몸안에 침입한 세균이나 이물질을 격퇴하고, 감염되어도 발병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버섯중에서 대채로 높은 항암력을 지닌 버섯은 표고, 영지, 운지, 송이, 맛버섯, 팽이등이 있으며
종양저지율은 표고버섯80.7%, 구름버섯 77.5%. 영지버섯64.9%이며 이중에서 상황버섯이 96.7%로 가장 높다고 한다.
*** 버섯의 종양 전치율 및 저지율 (일본국립암연구소, 동경대학, 삼중대학)
버섯이름 /전 치 율 /전치순위 /저 지 율/ 저지순위
------------------------------------------------------
상황버섯 87.5% 1 96.7% 1
------------------------------------------------------
나무흙버섯 66.7% 2 87.4% 3
-----------------------------------------------------
송이버섯 55.5% 3 91.3% 2
------------------------------------------------------
표고버섯 54.5% 4 80.7% 6
------------------------------------------------------
구름버섯 50.5% 5 77.5% 8
------------------------------------------------------
히라버섯 45.5% 6 75.3% 9
------------------------------------------------------
자라등버섯 30.3% 7 44.2% 10
------------------------------------------------------
나에조버섯 30.0% 8 86.5% 4
------------------------------------------------------
영지버섯 20.0% 10 77.8% 7
상황버섯이 함유하고 있는 다당체가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항암활성 및 면역활성, 항종양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황버섯의 다당체 함량은 97.6%이며 단백질 함량은 4.2%이다.
다당체 분석 결과 분획 추출된 분말을 글리코오스58%, 만노스12.1%, 갈락코오스4.9%로 구성되었으며,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조성은 발린, 알라닌, 글리신을 위시한 15종으로 이루어졌다.
'면역이 암을 죽인다'라는 말이 있다.
즉 면역이 떨어지면 암이 발생한다는 말인데 상황버섯의 자실체가 이미 발병한 암세포에 대하여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세포의 발병을 억제시킴으로써 암을 치료하게 되고,
정상적인 인체의 면역력 감소를 상황버섯을 이용하여 예방함으로서 암세포의 발병 자체를 예방할수 있는 것이다.
상황버섯의 항암물질은 인체에 100%흡수돼 전혀 부작용이 없으며 버섯의 자실체가 암을 치료하고, 인체의 면역력의 감소를 예방함으로써 암세포의 발병자체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상황버섯의 약리 작용으로는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간암. 면역항체강화, 오장기능 활성화, 해독작용이 뛰어난다. 또한 상황버섯은 초기암의 증식을 막는 효과가 뛰어나며 고혈압에 대한 혈압강하작용이 탁월하고 암 수술후 재발 방지에도 효과가 좋다.
항암력의 주요성분은 단백결합당체 또는 다당체와 염기성 단백들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존의 항암재와 병행할 때 이상적인 치료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상황버섯은 정상세포에는 독작용을 나타내지 않으면서 면역항체를 정상수준으로 끌어올려 암에 대한 저항력을 크게 높인다.
상황버섯의 다당류 중에서 면역증강 효과가 가장 큰 것은 역시 '산성 헤테로글루칸'으로서 생명공학연구소의 유익동 박사팀이 찾아냈다.
이 산성 헤테로글루칸은 쥐 실험 결과 B림프구와 T림프구의 활성은 5배, 자연 살해 세포의 활성은 2.5배, 대식 세포의 활성은 2배로 올리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또한 암에 걸린 쥐의 수명이 1.8배까지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면역기능 강화효과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인체에서도 나타나는 것으로 입증된 것이다.
상황버섯이 암 환자로부터 각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일 것이다. 병원에서 받는 항암화학요법이라든지 방사선 요법은 암세포 뿐만 아니라 정상세포에 까지 엄청난 부작용을 초래하여 식욕부진 구토 탈모 오한등으로부터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그러나 여기에 소개되는 각종 버섯은 물론 상황버섯은 인체의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킴으로 인하여 간접적으로 암세포를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상황버섯의 항암효과를 대별하면 암세포의 증식저지 효과, 전이 억제 효과, 그리고 항암제로 인한 부작용 경감효과로 종합할 수 있다.
==================
▶ 상황버섯의 효능
1.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한 간암의 절제 수술후 화학요법을 병행할 때 면역기능을 항진시킨다.
2.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해독작용을 한다.
▶ 항암 치료제로서의 상황버섯
.
특히 담자균중 월등히 항암력을 지닌 것이 상황인데 종양 저지율이 96.7%로서 가장 강력한 항암력을 지니고 있다.
'면역이 암을 죽인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역으로 말하면 체내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곧 암이 발병하게 된다는 뜻이다. 상황의 자실체가 이미 발병한 암세포에 대하여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세포의 발병을 억제시킴으로서 암을 치료하게 되고, 정상적인 인체의 면역력의 감소는 상황을 이용하여 예방함으로써 암세포의 발병자체를 예방할수 있다.
상황버섯의 복용방법
상황버섯은 극히 적은 양으로도 큰 기대를 얻을수 있는 아주 뛰어난 약용버섯이다. 이 상황버섯을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복용하는 방법은 액체화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버섯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품 안전청(FDA)으로부터 식품으로 승인받은 것처럼 독성은 없지만, 자연산 상황버섯은 적은 양으로도 명현현상이 강하게 나타남으로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야생상황 3∼5g이 체중 70Kg인 성인 1일 복용량이다.
찬물 300∼500cc에 상황을 넣고 뜸들이는 불로 물의 양이 반으로 줄어 들때까지 놔 두었다가 끓으면 불을 끄고 식혀서 하루에 3번 나누어 복용한다. 맛이 없으므로 영지를 3∼5g 섞어서 함께 달이면 좋은 상황차를 만들 수 있다.
단, 한방처방에 의해 소화기 암(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 간암) 암수술 환자는 1일 3회 식후 복용하고,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기능 활성화 해독작용은 1일 2회 식전에 복용한다.
▶ 상황버섯 복용 법 다리는 법
물 2.000 cc에 상황버섯 50g을 잘게 쪼개서 넣고 센 불로 시작하여 끓으면 약한불로 물의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달인 물은 다른 용기에 비우고 다시 물 2.000cc를 부워 다시 재탕을 같은 방법으로 해서 모두 세 번을 반복해서 삼 탕을 합니다
그 세 번 끓인 물을 모두 한 곳에 혼합 하면 모두 약 3.000cc가 된다.
이것을 병에 넣어 냉장보관하고 하루에 삼 회 식전이나 식후에 따뜻하게 해서 차 마시듯 복용합니다
버섯은 버리지 마시고 역시 재탕해서 보리차 대신 드시면 좋습니다 ( 이상은 약 10일 분입니다 )
상황버섯 복용방법
상황버섯은 보리차 처럼 끓여서 드시는데,
제품구입시 저희가 별도로 자세히 기록하여 알려드리는 복용방법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 상황버섯은 갓난아기도 복용하고 있을정도로 부작용이나 인체의 다른 장기에 전혀 부담을 주지않는 안전한 천연식품입니다.
▶ 상황버섯을 복용하면서 특별히 음식을 가릴 필요는 없습니다.
▶ 복용기간은 많은 환자들께서 두달정도 복용해 보신후 효과에 따라 향후 1년정도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 상황버섯은 현재 달이지않고 먹을수 있는 방법은 개발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불편하시더라도 달여서 복용하셔야합니다.
▶호전 반응
상황버섯을 비롯한 민간요법의 식품들은 복용후 개인에 따라 호전반응이 일어날수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상황버섯이 체내에서 작용을 일으킨다는 증거이며, 상황버섯에 대한 부작용은 아니므로 염려하지않으셔도 됩니다.
복용하시는분 모두가 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은 아니며 개인별로 심한 정도도 차이가 나고 증상도 각기 다릅니다.
대개 복용한지 10일 이내에 현상이 나타나는데 2-3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배산보다 야생 상황버섯은 명현반응이 강력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소량을 복용해야 한다.
▶ 현재까지 복용한결과 가장많이 나타나는 호전반응의 종류는 대략 아래와같습니다.
1. 배가 부글부글 끓는다. / 2. 배가 싸~ 하게 아프다. / 3. 온몸이 근질근질하고 화끈거린다. / 4. 속이 더부룩하고 왠지 거북하여 마치 심하게 체한 것같다. / 5. 약간의 설사증세가 있다. / 6. 약간의 구토증세가있다 / 7. 입술이 부르튼다. / 8. 머리가 약간 아프다. / 9. 전신에 힘이없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이 심하게 나타나는것은 아닙니다.
▶ 호전반응은 명현반응이라하기도하며 자연요법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독성물질이 혈액속으로 한꺼번에 많이 나와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질병이 치료되고있는 과정으로 보아야한다는 것이 관련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옛문헌에 소개된 내용
1. 동의보감(東醫寶鑑) 탕액편 / 위장에 딱딱한 멍울....
2.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 난소, 고환이 아픈... 옆구리에 멍울이 생기고...
3. 중국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 적비(赤鼻), 비장의 독을 해독하여 주는...
4. 동양의학 대사전(東洋醫學 大辭典) / 독성이 없고 온화하여 독을 다스리고... 오장과, 위장에 이롭고... 난소, 고환이 아프거나... 여성대하, 산후지혈
5. 본초강목(本草綱目) / 상이, 상황, 상신 등으로 독을 다스리고... 여성의 하혈... 오장에 좋으며... 양기에 좋다.
6. 약용버섯도감(藥用버섯圖鑑) / 면역증강, 건위, 해독, 정장, 혈청, 보체활성, 인슐린비의존형, 당뇨병 치료...
7. 한국의 약용버섯 편 / 극히 적은 양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약용버섯"으로 소개
======================
상황 다리는 법
1) 상황버섯을 잘게 자른다 (칼이나 납작드라이버 등으로 결따라 자르면 쉽게 잘라집니다.)
2) 상황 약 30g(100원 동전 크기의 약 10개 정도 분량) 을 물 두되(3.6리터) 의 비율로 유리냄비
에 끓여 (**반드시 유리냄비나 법랑용기에 끓임. 쇠주전자나 양은냄비등은 상황의 유효성분인
베타클루칸 성분이 쇠붙이에 점착되어 효과가 없음)
팔팔 끓인후 온도를 조금 낮추어 그 물이 약 2.5리터 정도 되도록 졸인후 식힌다.
3) 그 물은 식힌후 패트병등에 담아두고 다시 물을 같은양으로부어 같은방식으로 달인다.
4) 위 2) 3)의 방법으로 3-4회 반복하여 그 물을 첫 번 달인물과 혼합하여 패트병에 섞은후
냉장고 등에 보관하며, 수시로 음용수 처럼 마신다.(3~4탕)
5) 상황은 4-5회 달여먹은후에도 계속 유효성분이 남아있으므로, 9-10회 반복하여 같은 방법으로
끓이고 달여서 마셔도 됩니다. (9~10탕)
6) 9-10회정도 달인후의 상황은 그대로 버리지 말고 검게변한 상황을 숟가락 등으로 으깨어 가루
내어 먹거나 아니면 반신욕등을 할때 그 나머지 우린물을 욕조에 타서 목욕을 하셔도 효과가
좋습니다. 또는 달인후의 상황을 밥지을때 넣어 상황밥을 해 드셔도 됩니다.
7) 위 의 복용법은 몸이 많이 허약하거나 질병이 있을 경우 복용법이며, 현재 건강한 경우,
또는 평소 면역력 증강을 위해 상시 복용코져 할경우에는 상황의 양을 위 복용법에서 1/2로
하여 가족전체 보리차 대용으로 상시 보리차 대용으로 음용 하여도 좋은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8) 반드시 상황은 쇠붙이가 아닌 유리나 법랑등의 용기에 다려야 하며, 한두번 드시고 버리는것이
아니라 7~8회 연속적으로 색깔이 안나올때까지 달여 드셔도 무방합니다.
9) 상황은 잘게 쪼개어 달일때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10) 가끔, 상황을 복용한이후 뒷머리가 무겁다던지, 소화가 잘 완된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명현반응으로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며칠 그런증상이 반복이 된다면, 복용을
중지하지 마시고 상황의 양을 좀 적게하여 연하게 계속 복용하시길 권합니다.
명현반응이란, 현재의 체질이 상황을 복용함으로 인해서 이때껏 굳어진 체질이 순화되어 가는
일종의 동화반응입니다.
심한경우에는 약 몇주간 복용을 중지했다가 다시 복용하는 경우도 있읍니다만, 보통의 경우 4-5일
후 그런증상이 현저히 줄어드는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12) 상황의 복용법 여러 가지....
그동안의 복용방법은, 닭백숙을 이용하거나 오리등...가금류를 이용한 고운국물 복용방법도 적극
권장합니다.
약이라고 생각하면 복용에 부담감을 주어 오히려 잘 복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조금 적은 분량으로 가족모두 보리차 대용으로 식수로 생각하시고 드시면 편합니다.
또한 상황을 8-9회 우린후 그 이후 우린물로 밥을 지어면 좋은 효과를 볼수있는 방법입니다.
상황은 절대로 5-6회 달인후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8-9회 달인후 그 상황을 모아 두었다가 목욕물에 혼합한다던지, 가루내어 피부 마사지를 한다던지
하여 아토피피부염이 치료되었다는 사례도 종종 있습니다.
평소 밥을 하실 때 다 달인후의 상황버섯을 넣고 밥을 지어 보시면 아주 좋은 상황밥을
드실수도 있습니다.
보통 상황 복용은 1년정도 꾸준히 복용하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양약과 같이 복용후 바로 반응이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식수 대용으로 오랫동안 복용하면
우리의 체질이 면역력강화에 적응되어 어느 한순간 효과를 실감하게 되는 것입니다.
조그마한 상황 등은 술을 담구어 3-4개월 지난후 진한 담갈색의 상황주를 맛볼수도 있습니다.
(술 1.8리터 + 상황 100원동전크기 약 15개 정도, 술은 소주 25% 이용하면 적당합니다.)
상황버섯의 종류
상황버섯은 보통 뽕나무를 숙주나무로 자라나는것을 최상으로 치는데, 사실 우리나라 산지에
자연산 뽕나무가 거의 멸종상태에 있습니다.
자연산 상황의 균체인 “린테우스”종 이 깊은 산 활엽수에 착생을하여 최하 5년이상 기온,
습도,등 생육에 열악한 환경속에 자라나는 자연산 우리 상황은 주로 분비나무, 전나무, 박달나무,
자작나무, 황철나무, 접골나무 등 활엽수나무에서 오랜세월 지난후 채취를 할 수가 있습니다.
주로 시중에 유통되는 재배상황은 모두 참나무에 “바우미” 라는 상황의 속성균사를 주입하여
2-3년 안에 출하 하는 버섯이 대부분입니다.
보통 뽕나무에서 재배를 한다고는 하는데... 우리나라에 뽕나무 개체가 그렇게 많지를 않습니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인위적으로 습도와 온도를 조절해 주어 2-3년안에 속성으로 재배하여 출하하는
상황과는 그 균체 종 부터 틀리며, 외견상으로도 확연히 구분이 되어 집니다
첫댓글 요렇게 재배되는거군아......와...신기해라...좋은 정보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