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다 ＜관련자료＞

[김영생]

강철 믿음의 엄마만이...

불같은 믿음의 엄마가

있었다.

집에서나

또

어디서나 

아이를 지키며

엄마만이 강하게 버티고 서 있었다.

"아니야,

내 아이는

내가 있는 한

반드시 될거야."

울면서

엄마는

아이를 지켜보며 버티었다.

본인이

미장원을 혼자서 운영하면서도

아이 일이면

밤낮이건

힘든 줄을 몰랐다

경기 등으로 

어려서부터

아이 모습이 유별하여

일찍부터

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매달

그 병원에서 약을 타와서

아이에게 날마다 먹였다.

학습이라곤

도무지

되지 않았지만

본인이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유치원때부터 

아이를

개인교수방식의 학원에 붙였다.

하루에 몇시간씩

밤이 늦도록

개인학습을 시켰다.

초등학교

1학년이 끝나면서 

학교에서

특수반으로 가라는 낌새가 있었다.

엄마는

지체없이

특수반 없는 이웃학교로

아이를 전학시켰다.

.

어떤 일이 있어도

아이에게

'특수'라는

낙인을 주지 않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그 낙인이 일단 아이에게 찍히고 나면

엄마

자신조차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적 측면에서

아이를

포기하게 될 것 같아서

그것만은

절대로 따라갈 수가 없었다.

본능에 의한

엄마만의 예리한 감... 때문인 것 같다.

.

특수교육이란 것을 철저히 부정하고

특수학급,

특수학교,

특수교사 등

지적장애의 경우

지적학습의 측면에서 볼 때

특수교육의 허망함과 무능함과 무책임의 실상을....

모성본능으로

속속들이 알고 있었다.

일단 

아이를 특수반에 넣으면

지적 교육의 측면에서 볼 때

사실상

현실적으로

아주 무지한 곳에

아이를 포기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결코

그것을 하지 않았다.

정부 보조금 얼마를 받는 대신에 아이를 내다버리는 것으로 생각되어

그것을

끝까지

울면서 

따르지 않았다.

아이는

학년이 올라가도

1+1과 같은

아주 간단한 셈조차 하지 못하였다.

물론

아주 간단한 글조차 읽지 못하였다.

그래도

아이를

특수학급에 결코 넣지 않았다.

특수교육에 관련된

진단검사조차 응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런

운자만 나와도

펄펄 뛰며

완강히 거부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그와 유사한 어떤 기록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철저히 따져

거부 의사를 밝혔다.

수시로 

아이는

교실밖을 맴돌았다.

병설유치원 밖 모래장에서

혼자서

땅을 파며 놀았다.

아이는

교실을 견디지 못하고 밖으로 돌았다.

그리고 

그런 세월만 계속되었다.

그러는 사이에

아이는 자라

5학년이 되었다.

그때 

거기에

2007년 3월에

내가 교장으로 부임하였다.

2007년 1학기초 

학교 전체학생 

22명중에서

3명이

한글을 익히지 못하여 책을 읽지 못하고 학급에서 크게 문제가 되고 있었다.

1교시

2교시

3교시에

각각 1명씩 교장실로 불러다 한글을 깨우쳐나갔다.

4학년 남학생 1명은 40일만에

3학년 여학생 1명은 50일만에

그리고

이 아이

5학년 남학생은 75일만에 한글을 깨우치게 되었다.

'훈민정음'

관련글에

500년전에 기록된 그 글에

훈민정음의 이치를 따라 글을 가르치게 되면

총명한 어른은 하루에

우둔한 어른은 한달에

글을 깨우쳐 밝은 세상을 보게 된다는

바로 그 내용.....

온 세상

온 지구상에서는

너무 탁월하여 일체 견줄 바가 없는 

우리

한글의 우수성...

한글모양,한글소리의 일치

한글조직

한글이치

한글바탕

그것들을 하나하나 더듬어 따라

따복따복

글을 익혀나간 결과였다.

2007년 5월 중순이 되어서야

5학년 1학기를 보내면서

그 때에야

한글을 익혀

40쪽짜리 동화책

'콩쥐팥쥐'를 통독하였다.

그 결과로

이전의 두 아이처럼 

'훈민정음상'을 받아,

그 이름이

매달마다 교문위에 펄럭이던

6월 플랑카드에 올라

6월한달 내내 펄럭이게 되었다.

하지만

먼저 한글떼기에 성공한 다른 두 아이와 달리

이 아이는

동화책 읽기를 더 이어 실천하라는

나의 지시를 

도무지

따르지 않았다.

자동차가

독일의 '아우토반' 거리를 질주하듯

아이

이해 속도를 높여나가는

100권 동화책 통독

자음카드 한글학습 제2코스를

아이는

끝까지 거부하였다.

전교에서

호랑이 선생님으로 통하던

당시 담임교사의 지시도 따르지 않았다.

그러던중

2008학년도말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직전에

초등학교

교장은

다시

한 학년을 더 다니도록 유급조치를 취하여버렸다,

그래서

2009학년도를 다시 초등학교에서 1년더 보내게 되었다....

이는 

2008년 10월1일

아이가

말을 먹어주는(들어주는) 보조교사,

김교사가 새로 왔기 때문이었다.

김교사는

교장실에서

그 아이 옆에 앉아서

아이가 동화책 읽는 것을 끝까지 지켜주어서 그런지

보조교사와 함께 책읽기를 시작하면서

동화책 10권을 통독해내는

기적이

발생한 때문이었다.

그리고

2009년 9월1일

태권도사범 1명 등 인턴교사 3명을 학교에서 채용,

새로 우람하게 신축된 강당에서

새로운

인성교육프로그램이 계획되고, 또 시행되었다.

어느 덧 

초등학교

7학년도 마쳐간다. 

2009학년도말이 되었다.

그 동안

이 아이에게는

아래

댓글에

덧붙여 있는 바와 같이

몇 가지

눈에 띄는 결실이 있었다.

여기에 몇 줄 적어둔다.

2009학년도에

동화책을 100권을 통독하여 다독왕상을 받았다.

동화책을 200권을 통독하여 다독왕상을 받았다.

기초 덧셈, 기초 뺄셈과정 14단계를 마쳤다.

계산기, 컴퓨터를 제법 잘 다루고 수계산을 할 수 있는 아이가 되었다.

노래방기계를 통하여 가요 30-40여곡을 마이크 들고 부르는 학생이 되었다.

인라인스케이트를 매우 잘 타는 아이가 되었다.

태권도 유단자가 되었다.

이제

2010학년도

새 학년도가 되면

아이는

중학교로 진학한다.

엄마는

이번에도

특수학급이 설치되어있지 않은 중학교를 끝까지 고수,

정읍시 소재 B중학교로 진학...

예정이다...

 끝으로

2008학년도 학년초에 있었던

전북일보 관련기사

3건의

내용을 여기에 덧붙인다.

그리고

새해를 맞아

기자님께 

다시 한번더 감사를 드린다.

"좀 더 다니고 싶은데…" 학습부진 6학년 무조건 중학교 가야하나

학교장 진학취소 요청에 정읍교육청 "유급 규정·전례없어"

작성 : 2009-03-09 오후 8:40:45 / 수정 : 2009-03-09 오후 9:04:09

임상훈(axiom@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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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로 기초학력이 크게 미달하는 초등학생도 6년이 지나면 무조건 중학교로 진학해야 할까, 아니면 부모들이 원할 경우 초등학교에서 좀 더 교육받을 수 있을까?

전례가 먼저냐, 학습선택권이 우선이냐를 놓고 벌어진 이같은 논란은 지난 2월 졸업을 앞두고 A군(14)의 부모가 정읍지역의 한 초등학교에 졸업유예를 신청하면서 불거졌다. 한글을 전혀 읽지 못하던 A군이 이 학교 교장선생님이 개발한 자음카드학습법으로 공부를 시작한지 75일만에 한글을 익히고, 산수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학교장의 교육방법을 믿게 된 학부모가 졸업유예를 요청했고, 학교장도 학생을 유급시킨 뒤 좀 더 교육시키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이에따라 학교장은 직권으로 해당 학생의 졸업을 유예시킨 뒤 정읍교육청에 진학 취소를 요청했다. 그러나 정읍교육청의 입장은 달랐다. 학생의 신청을 받아 이미 중학교에 배정했고, 초등학교 유급은 규정과 전례도 없기 때문에 중학교에 진학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합의점을 찾지 못한채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자 정읍교육청은 최근 전북도교육청에 판단을 의뢰했다. 판단의 기준은 초등 의무교육이 '입학한지 6년이 지나면 무조건 학교를 떠나야 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초등학교 6학년 수준까지는 국가가 책임지고 가르쳐야 한다'는 것인지로 모아질 전망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과부쪽에도 문의를 해봤지만 그쪽에서도 명확한 해석을 내리지 못해 내일(10일) 담당장학사 회의를 거쳐 결정을 내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2009.3.26.

개학한지 한달 됐는데 초등생도 중학생도 아닌 채…

정읍지역 학교장 학습부진 학생 졸업유예 여부 의뢰, 교과부·도교육청 '원칙 답변' 만

작성 : 2009-03-25 오후 8:19:29 / 수정 : 2009-03-25 오후 8:41:39

임상훈(axiom@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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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기초학력이 크게 미달해 졸업유예를 선택한 정읍의 초등 6학년생이 개학 한 달이 다 되도록 초등생도, 중학생도 아닌 불안한 처지를 유지하고 있다.(본보 3월 10일 1면) 전례가 없는 초등생의 졸업 유예에 대한 판단을 교육당국이 서로 미루면서 애꿎은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만 커지는 것이다.

이 학생을 졸업유예시킨 초등교장이 정읍교육청에 졸업유예와 중학진학에 대한 판단을 정읍교육청에 의뢰한 것은 지난 2월말. 이후 이 사안에 대한 판단은 도교육청을 거쳐 교육과학기술부까지 올랐다. 그리고 다시 도교육청을 통해 지역교육청으로 내려오기까지 한달여가 지났지만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 사안에 대해 "교육적 측면과 사안의 배경 및 학생의 특성 등을 고려해 적법한 절차에 의해 처리되어야 하며 이에 대한 판단은 해당 교육장 및 교육감에게 있다"는 내용의 판단을 지난 16일 도교육청으로 전했다. 도교육청은 초·중등교육법과 시행령에 맞춰 처리하라는 교과부의 이 같은 회신에 도교육청 조례와 시행규칙 등의 조항을 더해 24일 정읍교육청에 전달했다. 공이 돌고 돌아 정읍교육청에 돌아왔지만 한달 전과 달라진 것은 없는 것이다. 정읍교육청은 조만간 상급기관들이 보내 준 '법적 조언'을 바탕으로 최종 결정을 할 방침이다. 이 학생은 현재 초등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2009.3.30.

정읍교육청, 기초학력 미달 초등 6학년 졸업유예 허가

작성 : 2009-03-30 오후 8:18:10 / 수정 : 2009-03-30 오후 8:40:06

임상훈(axiom@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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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심각한 기초학력 미달로 졸업 유예를 선택한 정읍의 초등 6학년생이 초등학교를 1년 더 다닐 수 있게 됐다.

정읍교육청은 30일 이 학생이 재학 중인 정읍의 A초등학교에 공문을 보내 학교장이 학부모와 학생의 상황 등을 고려해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사실상 초등학교 졸업 유예를 인정한 것으로 이 학생은 내년에 중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A초등학교장은 "의무교육은 학부모가 자녀를 초등 6년, 중등 3년 과정에 따라 진학시켜야 하는 게 아니라 국가와 학교가 학생들의 삶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다"며 "자녀교육에 있어 대통령, 교육감보다 높은 이는 학부모이고 학부모의 뜻을 존중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 교장은 이어 "이번 결정이 좋은 선례가 되겠지만 교육 여건이나 프로그램 없이 무작정 졸업을 유예시키는 행위는 경계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읍교육청 관계자는 "법적절차와 학생의 상황 등을 고려해 졸업유예를 판단하라는 교과부와 도교육청 위임이 있었고 학생, 학부모, 교육여건 등 종합적인 면을 고려했다"며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의 의견을 존중하고 학생의 일생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기초학력 미달 졸업 유예 초등생, 중학생 된다

1년동안 다독왕상·태권도 유단자 되고 컴퓨터 활용도

작성 : 2010-02-09 오후 8:57:18 / 수정 : 2010-02-09 오후 9:00:47

임상훈(axiom@jjan.kr)

속보= 심각한 기초학력 미달로 졸업유예를 선택했던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오는 12일 졸업을 하고 중학교에 진학한다.

정읍 서신초에 다니는 A군(15)은 지난해 초 졸업을 해야 했지만 기초학력 부족으로 인한 초등학교에서의 추가학습을 이유로 졸업유예를 신청했다 논란이 됐었다. 한글을 전혀 읽지 못하고 생활 예절도 부족했던 A군은 정읍서신초로 전학온 뒤 이 학교 김영생 교장이 개발한 자음카드학습법을 익히며 한글을 떼고 산수 공부도 시작할 수 있었다. 지난해 2월 A군은 졸업을 해야 했지만 학부모가 전례없던 졸업유예를 신청했고 논란 속에 결국 정읍교육청이 졸업유예를 받아들여 초등학교를 1년 더 다니게 됐다.

1년이 지난 지금 A군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동화책 200권을 모두 읽어 학교가 수여하는 다독왕상을 받았으며 계산기와 컴퓨터를 제법 잘 다루고 수계산도 할 수 있게 됐다. 또 노래방 기계로 가요를 부를 수 있고 인라인스케이트를 잘 타며 태권도 유단자가 됐다.

A군의 6학년과 '유예6학년' 담임을 한 교사는 "(A군은)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말을 못해 옷에 볼일을 보고 교장에게 욕을 하고 수영장에 대변을 보기도 해 아무도 읽기, 쓰기를 기대하지 못했다 "며 "하지만 유예 6학년을 지낸 1년여간 몰라보게 변해 책도 읽고, 계산도 하는 등 새로운 세상, 새로운 자신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A군은 정읍의 한 중학교로 진학한다

 

번호	읽은날짜	읽은 책 제목
1	3월 2일	세마리와 사자  구둣방 할아버지  성냥팔이 소녀
2	3월 2일	닭 과 소녀  팔려가는 당나귀  황금거위
3	3월 2일	여우와 곰 세마리  시골쥐와 도시쥐  멋부리린 까마귀
4	3월 2일	요술사과  혀의공로  바람과 해님
5	3월 2일	커다란 무  헨젤과 그레텔  벌거벗은 임금님
6	3월 2일	내집이 최고야  브레멘의 음악대
7	3월 3일	도둑맞은 은화  토끼와 거북  은혜갚은 독수리
8	3월 3일	일곱마리 아기곰  양치기 소년  하늘을 나는 가방
9	3월 3일	주인을 살린개  고양이 집에 불이 났어요  개구리와 왕자
10	3월 3일	완두콩 5형제  못생긴 그릇  어부와아내
11	3월 3일	가장큰 부자  하늘을 나는 가방
12	3월 4일	개구리 왕자  노란공은 어디에 있을까?  엄지 공주
13	3월 5일	파란수염할아버지  무엇을 입을까요?
14	3월 6일	신발한짝이 없어졌어요  커다란 비
15	3월 6일	내이름은 마리수  얼굴 빨개진 노노
16	3월 7일	허풍쟁이 노노  비오는 날  나이팅 게일
17	3월 9일	청둥오리 가족을 찾아서  누가 꽃의 여왕일까요?
18	3월 10일	빨간 초록의규칙  거울아,거울아 어떤 동물   이  되어볼까?
19	3월 10일	거울아 거울아 무엇이 되어볼까?
20	3월 10일	공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성냥, 양초의 새로운 친구
21	3월 11일	돛단배의 여행  아기코끼리, 코비
22	3월 11일	재미있는 엉덩이   무지개나리
23	3월 11일	수영장에 갔어요  예쁜 민들레
24	3월 11일	푸르게 푸르게
25	3월 12일	참으로 예쁜얼굴  바스락 바스락 아기곰
26	3월 13일	치카치카 푸푸  내 바나나가 어디갔지?
27	3월 16일	내 엄마가 최고야  고슴도치 가족을 찾아서  함께 놀아요
28	3월 18일	깡충이와 몽몽이  공룡톨이가 초고야!
29	3월 19일	자동차도잠을자요  아기곰과 나  바닷가로 가는길
30	3월 26일	단군할아버지
31	3월 27일	나는 소방관이 될거예요  아기 오리의 하루
32	3월 30일	빨강 초록의 규칙
33	3월 31일	같이놀자
34	3월 31일	푸르게 푸르게
35	4월 1일	참으면 예쁜 얼굴
36	4월 1일	봄 여름 가을 겨울
37	4월 1일	무당벌레 아주머니
38	4월 2일	내일 또 놀자 고슴도치 가족을 찾아서
39	4월 2일	막내곰의 쿠키 만들기  바람이 불어도 놀수있어요
40	4월 3일	참으면 예쁜 얼굴  치카치카 푸푸
41	4월 8일	바빠요, 바빠!  아기오리들의 신나는 겨울
42	4월 13일	매미의 일생
43	4월 13일	모자를 찾아 주세요  고마운 민들레
44	4월 14일	곰돌아 왜 그러니?  토토의문
45	4월 15일	토깨비 튀김  선앙아 널 보고 싶어
46	4월 16일	막내곰의 쿠키 만들기  모자를 찾아주세요
47		고마운 민들레
48	4월 17일	케이크를 좋아하는 임금님  무당벌레 아주머니
49	4월 18일	우리는 삼총사  코끼리 느림보 집배원
50		아기 병아리 삐요  곰돌아 봄이 왔어

번호	읽은날짜	읽은 책 제목
51	4월 18일	별이와 파도 요정
52	4월 21일	연못에 사는게 행복해  송이의 피크닉
53	5월 1일	여우와 탬버린  키모와 아기 코끼리
54	5월 11일	미선이와 외할머니  엄마 아빠 미워
55	5월 12일	혼자서는 무서워  숲속 동물들의 운동회
56	5월 12일	방귀세빈  소금장 수와 호랑이
57	5월 21일	나비야 나비야 뭐하니  나뭇잎의 여행
58	5월 25일	착한 동생과 도깨비  샘과 앨리스의 대모험
59	5월 27일	세상에서 제일무서운것  주막이의 모험
60	5월 28일	아기토끼의 첫나들이  요술쟁이 달팽이
61	5월 28일	신발한짝이 없어졌어요  거미가 지은집은 무엇일까
62	5월 29일	토순이가 초대한  킁킁킁 무슨 냄새일까요?
63	5월 29일	뽀오옹! 무슨 소리일까?  피어라 튤립
64	5월 29일	꾀동이  금화가방
65	6월  1일	자동차들도 잠을 자요  아주머니와 지동이
66	6월 1일	도깨비 집터
67	6월 3일	곰팡이는 상한 음식을 좋아한데요  바퀴가 두배가 되면
68	6월 5일	알쏭이, 달쏭이의 숨바꼭질  착한 동생과 도깨비
69	6월 8일	토순이가 초대한 친구들  콩쥐팥쥐
70	6월 8일	뽀오옹! 무슨소리일까?  내힘은 최고
71	6월 9일	여우와 탬버린  생쥐의 세계 일주
72	6월 10일	무당벌레의 봄 나들이  꾀많은 수달
73	6월 10일	요술항아리  며느리 방귀
74	6월 11일	주머이의 모험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것
75	6월 15일	길잃은 아기 어리  두더지의 피난
76	6월 17일	잃어버린 태양  헨젤과 그레텔
77	6월 18일	주먹이의 모험  여우와 탬버린
78	6월 19일	별아기  여우를 물리친 두꺼비
79	6월 22일	할아버지는 모험가  작은섬의 큰사람
80	6월 23일	내일또 놀자  내집이 최고야
81	6월 24일	곰돌아, 봄이왔어요  도깨비 도깨비
82	6월 24일	날마다 서푼  킁킁킁, 무슨 냄새일까?
83	6월 25일	숲속의 동물들의 운동회  방기세번
84	6월 25일	소금쟁이와 호랑이  무당벌레의 나들이
85	6월 26일	선비와 최서방
86	6월 29일	플로리안과 트랙터  두마리의 섬 나들이
87	6월 29일	무.당근.감자는 서로 친구에요 바람이 불어도 놀수있어요
88	7월 1일	곰돌이의 집보기  숲속의 사과 하나
89	7월 1일	별이와 파도 요정  연못에 사는게 행복해
90	7월 2일	여보세요, 엄마  꿈나라호는 멋쟁이 기차
91	7월 6일	호돌이의 설매  좋은 생각이 났어
92	7월 6일	지혜로운 엄마 여우  우리는 삼총사
93	7월7일	신기한 요술 자동차  내동생은 어디 있어요
94	7월 7일	고모워요 기린님  호랑이를 조심하세요
95	7월 9일	내동생은 어디 있어요?  사냥꾼은 어디에?  똑소리나는 여우의 재판
96	7월 10일	니어 당나귀  고양이와 함께 춤을  무얼까 이게?
97	7월 13일	두꺼비가 치찌지  바보 호랑이와 꾀쟁이 토끼  혹나와라 똑딱
98	7월 13일	아기 토끼들의 보물지도 찾기  퐁퐁이의 미술관 관람
99	7월 14일	요술 부채가 살랑살랑  슈륵슈륵 요술맷돌  비단 도둑은 누구일까?
100	7월 14일	농부와 당나귀 알  퐁퐁퐁 신기한 샘물  한번 더 필요 해요

동민이가 드디어 100권을 읽었어요

200권을 도전합니다.  아자!! 아자!!

번호	읽은날짜	읽은 책 제목
101	7월 16일	꾀꼬리 처럼 노래하고 싶어요  비의 요정  흉내쟁이 와푸  나도 따라 꿀꿀
102	7월 16일	장난꾸러기 와푸  사이좋은 두 친구  도망쳐 아기 들쥐야
103	7월 17일	오소리의 멋진 점심  안녕,새하얀 눈아!  동생을 예뻐해야지!
104	7월 17일	보물을 찾아라!  누나가 되었어요  비오는 날에는 무엇을할까요
105	7월 17일	아기 도깨비야, 뭐하니?  우리 할머니 보았나요?
106	7월 20일	사랑스러운 잠꾸러기  마법의 기계
107	7월 21일	곱사등 조랑말  모모가 똥이 되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포근하담요
108	7월 21일	나의천 동물 지도 책  할머니 밥상은 맛있는 밥상  호랑이 등에 탄 효자
109	7월 22일	똑 소리나는 여우의 재판  한번더 필요해요  도깨비 감투
110	7월 22일	땅은 엄마예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111	8월 29일	잠자는숲속의공 비오는날에는무엇을할까요?
112	8월  29일	지혜로운엄여우 오소리의멋진점심
113	8월  29일	우리삼총사   누구일까요 ?
114	8월  29일	내바바바가어디로갔지? 은혜갚은독수리
115	8월  29일	자장자장우리아기 이쪽저쪽 살펴보아요
116	8월  29일	방귀쟁이 방구시합  거꾸로쟁이 청개구리
117		아기 도깨비 비용이  매미의 일생
118		비오는 나라에는 무엇을 할까요? 하늘을 나는 고래
119		은혜갚은 독수리  잭과 콩나무
120		빨강 초록의 규칙  시고, 맵고, 달아요
121		돛단배의 여행  누가꽃이여왕일까요?
122		며느리 방귀  알쏭이, 달쏭이 숨바꼭질
123		성냥, 양초의 새로운 친구  공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124		주먹이의 모험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것
125	8월 29일	꾀동이 도깨비집터
126		날마다 서푼
127	8월 31일	착한 동생과 도깨비
128		곰팡이는 상한 음식을 좋아안대요
129		나비야 나비야 뭐하니? 꼭꼭 숨어라
130		거미가 지은 집은 무얼까요
131		무, 당근, 감자는 서로 친구에요
132		요술쟁이 달팽이  커다란 무
133		내힘은 최고  숲속 동물들의 운동회
134		나무잎의 여행  매미의 일생
135		바람과 해님  한나와 아기 돼지의 달나라 여행
136		하마와 원숭이의 세상구경  옛날 물건을 보러가요
137		손소건으로 무얼하지 뒤죽박죽 숨바꼭질
138		피어라 툴립  아기도깨비 삐용이
139		바단도둑은 누구일까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140		바보 호랑이와 꾀쟁이 토끼  자장자장 우리아기
141		고양이와 함께 춤을  요술부채가 살랑살랑
142		손수건으로 무얼하지 사이좋은 두친구
143	9월 16일	돌부처의 눈물
144		말놀이 하자
145	9월 17일	이리와 아기 염소
146		황금 물고기
147	9월 18일	달걀재판
148	9월 22일	빨간 모자
149	9월 24일	빨간 주머니
150	9월 25일	선녀와 나무꾼

번호	읽은날짜	읽은 제목
151	9월 25일	단군 할아버지
152	9월 28일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153	9월 29일	비오는날  내힘은 최고!  커다란 무
154	9월 30일	커다란 빅   달걀 재판
155	9월 30일	콩새 아저씨
156	10월 5일	당나귀알
157	10월 5일	하늘을 나는 고래
158	10월 5일	엄마와의 약속
159	10월 6일	혼자는 싫어요
160	10월 6일	장님과 귀머리
161	10월 7일	화난 얼굴 웃는 얼굴
162	10월 7일	보고듣고 만지고
163	10월 8일	소년과 진주
164	10월 8일	인어공주
165	10월 11일	임금이 된 하인
166	10월 19일	제일 멋진 집
167	10월 19일	우리는 좋은 친구
168	10월	우리는 한몸
169		엄지 공주
170		구름 요정 푸푸
171		콩쥐팥쥐
172		보고 듣고 만지고
173		빨간 주머니
174		엄마와 약속
175		핀켈의 모험
176		모래 친구
177		백조 왕자
178		소년과진주
179		임금이 된 하인
180		할머니는 요술쟁이
181	10월 20일	얼간이 발디에로
182	10월 20일	거위 장수 마티
183	10월 21일	달걀재판
184	10월 21일	하늘을 나는 고래
185	10월 22일	당나귀알
186	10월 22일	콩새아저씨
187	10월 23일	콩돌이네 동물원
188	10월 23일	조약돌 형제
189	10월 26일	청룡과 어부
190	10월 26일	황새 임금님
191	10월 28일	비오는날  내힘 최고
192	10월 29일	헨젤과 그레텔 세가지 보물 커다란빅
193	10월 29일	바퀴가두배가되면 재미있는엉덩이
194	11월 3일	은혜갚은 학  집안에 살아요 숲속에 살아요  아기도깨비야, 뭐하니?
195	11월 16일	방귀쟁이 며느리
196	11월 24일	바닷가로 가는길  무엇이 될까요  곰돌아, 봄이 왔어 내동생은 어디 있어요?
197		우리는 짝꿍  바다로간 헬리콥터  새롱이와 탬버린  도깨비 집터 백일홍 이야기
198		.세사아에서 제일 무서운것  .산타할아버지, 어서 오세요  .겁쟁이 로빈은 왜 활을 쏘았을까 . 들써글썩 세균출동
199	11월25일	화자서는무서워
200	11월 25일	눈오는날

번호	읽은날짜	읽은 책 제목
201	2009.12.3	돼지가 외상으로 먹어서야 되나요
202	2009. 12. 9	피리 부는 사람
203	2009. 12. 9	이상한 배나무
204

행복한사람

수학 1~3단계 다지기를 하고, 수학 4-1을 시작했어요 10+1, 10+3, 10+2, 10+4, 2+10, 1+10, 4+10, 3+10 을 동전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수학 공부를 해요 09.03.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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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4-1을 조금씩 이해 해요 수학 3단계 재복습 해요 09.03.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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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4단계 4-2를 시작했어요, 모양을 그리면서 읽고 계산해요 09.04.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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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4단계 4-3 을 시작했어요 09.04.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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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4단계 4-1-1을 시작했어요 09.04.1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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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4단계 4-1-2를 시작했어요 09.04.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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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예체능교실에서 ( 신데렐라, 어머나, 솜사탕........) 노래불렀어요 09.04.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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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4단계 4-1-3을 시작했어요 09.04.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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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5단계 5-1을 시작 했어요 09.04.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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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매트에서 재주넘기를 했어요, 다람쥐처럼 너무 잘하네요 09.04.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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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5단계 5-2를 시작했어요 09.04.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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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축하해 주세요 책 50권 이상을 읽어서 다독상을 받았어요 09.04.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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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5단계 5-3을 시작했어요 09.04.2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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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5월8일 체육대회 있었어요, 내가 1등이야 순환운동,대한 꿈돌이 달리기, 태권도, 영차 영차 줄다리기등 열심히 참여 했어요 09.05.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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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5월 29일 콩쥐팥쥐1쪽 전체 테스트를 받았어요 (12초에 읽었어요) 09.05.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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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5-1-1, 5-1-2을 시작했어요 09.06.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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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5-1-3을 시작했어요 09.06.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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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6-1을 시작 했어요 09.06.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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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6-2을 시작 했어요 09.06.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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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6-3을 시작 했어요 09.06.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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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7-1을 시작했어요 09.06.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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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7-2, 7-3을 시작 했어요. 09.07.0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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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8단계 8-1을 시작 했어요 09.07.0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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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8단계 8-2를 시작 했어요 09.07.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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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생

100권 통독...축하 축하

행복한사람

수학 8단계 8-3을 시작 했어요 09.07.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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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생

100권 통독...축하 축하 축하... 09.07.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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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8단계 8-2-1을 다지기 해요 09.08.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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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계산기학습 수학 공부해요 1단계 09.09.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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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신나게 태권도 해요, 높이뛰기도 해요 09.09.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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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품새 2장 시작했어요 09.09.2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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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계산기 학습 3단계 (5자리수) 더하기 해요 09.09.2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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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자전거타기, 태권도, 높이뚜기, 구르기, 수건놀이 등.. 순환운동을 했어요 09.10.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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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9단계 9-1을 시작 했어요 09.10.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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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인라인스케이트를 09. 10. 15일 부터 걸음마 연습해요 09.10.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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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계산기 학습 6-1을 시작 했어요 09.10.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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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9단계 9-2을 시작 했어요 09.10.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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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10단계 10-1을 시작 했어요 09.10.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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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10단계 10-2을 시작했어요 09.10.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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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10단계 10-3, 10-1-1을 시작했어요 09.10.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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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인라인 스케이트를 급식실 연습을 마쳤어요, 인라인 장 밖에서 연습 했어요 09.10.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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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10단계 10-1-2을 시작 했어요 09.10.2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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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10단계 10-1-1-1을 시작 했어요 09.10.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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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계산기 학습 8단계 8-1을 시작 했어요 09.10.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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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10단계 10-1-1-2 을 시작 했어요 09.11.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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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계산기 학습 8단계 8-2을 시작 했어요 09.11.0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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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10단계 10-1-1-1-1, 10-1-1-1-2을 시작 했어요 09.11.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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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10단계 10-1-1-1-3을 시작했어요 09.11.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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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새롭게 11단계 11-1 을 시작 했어요 09.11.10 09.11.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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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단계 11-1, 11-2을 시작 했어요 09.11.10 09.11.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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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11-3을 시작 했어요 09.11.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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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12단계 12-1을 시작 했어요 09.11.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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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12단계 12-2을 시작 했어요 09.11.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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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12단계 12-3을 시작 했어요
09.11.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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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생

200권 통독 화이팅 ! 09.11.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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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수학 13단계 13-1을 시작 했어요 09.12.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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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200권 다독상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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