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초와 시제 ♥ - 2010.9.5. 의성 안계 선영에서- |
▼ 아침은 예천 청솔 식당에서
▼ 매년 금초를 도와 주시는 변 태임 님 <주하와 고종간 >
▼ 포크레인 기사인 강하도 예초기는 마음대로 안되는듯?
▼ 형하 아들 동원이와 매형인 박서방 <매년 장인 묘소 금초를 하는 사위>
▼ 선조들 묘소에 금초를 하는 후손들<34~35도에 폭염에서>
▼ 더위를 식히면서 간식을 하는 회원들
▼ 바람 한점 없는 천막에서 휴식하는 익수 어르신과 가족
▼ 원주집 시제상
▼ 익수 어르신이 잔을 올리심
▼ 부모님 묘소에 예를 올리는 김상하
▼ 선조들 묘소에 배례하능 후손들
▼ 고조부모님께 배례하는 김주하
▼ 선조들 묘소에 잔을 올리시고 배례하시는 김종옥 웅
▼ 금초와 시제를 마치고 점심을 먹으며 담소하는 회원들
▼ 몹시 시장 하셨지요?< 금초와 시제가 늦어져서 3시30분에 점심을>
▼ 아쉬움을 남기며 작별의 인사를.......
▼ 귀향길에 단양휴계소에서 < 소나기가 앞이 안보일 정도로 내림>
유별나게 더운 금년 여름이었어요. 입추와 처서가 지났건만
너무나도 야속하리만큼 바람 한 점없는 폭염에
회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매년 익수네 가족 수고 많습니다.
- 김정하 편집 -
♬ 흙에 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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