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寺찰 종주 삐딱선 탄 통도사 환종주
같이가까 추천 0 조회 196 09.02.01 13:0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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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1 15:06

    첫댓글 횡재하여 차타고 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통도사환종주 모든 가족분이 혼연일체 되어 산행하시니 가족간의 우애가 더욱 느껴집니다. 항상 즐산하십시오.

  • 작성자 09.02.01 17:44

    감사합니다. 우애는 있는데 신뢰에 쪼매 금이 갔습니다.

  • 09.02.01 15:53

    함박재에서 청수골 중앙능선길을 타셨나 보네요. 보통 영축지맥이나 통도사 환종주 할때 가장 많이 해깔리는 길입니다. 갈림길 신경쓰지 않고 걸으면 무조건 청수골 중앙능선을 타게 됩니다.(표지판이 없습니다.그래서 중앙능선가는길을 나무로 많이 막아두긴 합니다만...)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바로 꺽어야 시살등 방향이 됩니다. 추운날시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가족들 모두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09.02.01 17:45

    감사합니다. 곧 다시 가서 직접 막아 놓을까 합니다. 아무생각없으면 진짜로 아무 생각이 없어지더군요.

  • 09.02.01 17:49

    청수골 중앙능선길을 막으면 안됩니다. 영알 9산이나 오산종주시는 청수골 중앙능선이 마루금이기 때문입니다. 배내골에서 청수골 중앙능선을 타고 올라오는 산님도 많습니다.

  • 09.02.01 17:46

    에고에고 가족분과 고생많으셧네요. 십중팔구 청수골 중앙능선을 타고 내려가 청수골로 간거 같읍니다. 그구간을 두번이나 탓던 저도 이번에 지부 통도사 환종주시 무심결에 청수골 중앙능선을 잠시 탓었고 얼른 빽해서 제대로 갔었읍니다.

  • 작성자 09.02.01 17:52

    표정 보셨지요. 고생은 없고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정한 목적지처럼 가지 못해서 더 즐거웠던 산행길이었습니다. 다음번엔 오공님의 안내를 받아야 겠습니다.

  • 09.02.01 18:51

    삐딱선을 타도 한참을 타셨군요. 그래도 가족과 함께라면 어딘들 못 가겠어요. 다만 아이가 아버지를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 그것이 문제지요. 참 재밌는 가족여행이었습니다..^^

  • 작성자 09.02.02 09:01

    예, 아이들도 재미있었다고 위로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2.02 09:02

    눈치하고는... "한번 더 할까?"였습니다.

  • 09.02.01 22:33

    헐...영축산에서 시살등가는 길을 모르다니...같이가까님...영알 공부좀 더해야겠다..이번은 알바땜시로 즐거웠던 산행같은데..다음에는 좀 조심좀 해야겠심다...수고많았슴다...

  • 작성자 09.02.02 09:02

    충성..

  • 09.02.01 23:03

    온 가족이 함께 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네요..다음에 확실히 알고 다시 가셔서 아버지 체면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9.02.02 09:03

    그래서 같이가까? 입니다. 애들이 너무 앞서 가서리... 같이가까? 야~~

  • 09.02.02 01:11

    에고... 아빠의 준비부족으로 아이들이 고생했겠습니다만. 나중의 일들이 더 즐건 추억으로 오래 남을듯 합니다.^^

  • 작성자 09.02.02 09:04

    엉엉... 아빠가 더 힘들었습니다. 내 편은 아무도 없고.

  • 09.02.02 08:02

    저같은 경우에도 혼자서 실크한다고 처음갔었는데 그냥 가다보니 오룡산 나오고 하던데..... 가족과 함께한 산행 아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겠습니다.

  • 작성자 09.02.02 09:04

    되는 사람은 이렇습니다. 막가도 되는데 안되는 사람은 죽어라 가도 죽으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 09.02.02 08:06

    같이가까님 고생하셨습니다...수년전 저도 그곳에서 빽한적이 있죠...온가족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산행 계속이여가길 바랍니다...^*^...

  • 작성자 09.02.02 09:06

    감사합니다. 쉐이들 잘 따라 다닐 수 있도록 평소에 산행을 즐겨 할 생각입니다. 셀파님도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09.02.02 10:09

    ㅎㅎㅎ 트럭타고 가시는 모습이 일품입니다.어쨌거나 즐거운 모습의가족 나들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다음에는 잘 좀 해보십시요...

  • 작성자 09.02.02 12:26

    다음에는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2.02 14:35

    온가족이 함께 고생을 하셨군요 가뭄해갈의 단비가 등로길을 완전히 헤집어 놨는데... 역시나 그길에서 길을 잃은것같습니다. 그 삼거리가 영알 알바 1호길인데... 아무쪼록 식구들과 고생 하셨습니다. 다음에 한번 보도록 합시다.

  • 작성자 09.02.02 16:43

    고생이 즐거움입니다. 같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 09.02.02 20:39

    행님 한동안 안보이드만 ... 영알에서 ㅋㅋㅋ 암튼 보기좋습니다 .복많이받으세여

  • 작성자 09.02.02 22:06

    산꾼도 복 많이 받으시게..

  • 09.02.04 16:47

    오빠~~저예요 ^^ 보기만 해도 산행의 고생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ㅋㅋ 저는 엄두도 못낼 일이지만 대리만족 할께요~ 트럭 얻어타고 오신 횡재수 덕분에 소소한 재미가 있었던 산행이 되셨을것 같아요~한 두어시간만에 오르락 내리락 할수 있는 산이 있음 좋으련만 아무래도 산이 무섭네요. 아직은 ~~사진으로 언니랑 근우 성우 볼수 있어서 넘 좋아요~ 아제 카페 가입했으니 자주 보러 올께요~ 안녕 오빠

  • 작성자 09.02.04 22:58

    오호.. 정말 가입한거니? 산에도 같이가야지 그럼. 늘 건강관리 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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