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속에서 꽃피운 신화;일곱번째 2050클럽 국가진입이 확실한 한국

이차대전이후 후진국 최초로 한국이 마지막 2050 국가가 될 가능성이크다.     [1]2050클럽이란? 소득2만 달러(20K, K는 1000단위), 인구5000만명(50M,M은 백만 단위)을 동시에 충족하는 나라로  국제사회에서 소득2만달러와 인구5천만명은 강국과 소국을  분류하는 기준임.   [2]22050클럽현황과 가입싯점 일본(1987년,2만366달러,1억2203만명),미국(1988년,2만821달러,2억4497만명) 프랑스(1990년,2만2003달러,5671만명), 이탈리아(1990년,2만151달러,5669만명) 독일(1991년,2만2693달러,7998만명), 영국(1996년,2만990달러,5816만명) 한국(2012년,2만 3680달러,5000만명)   [3]2011기준 각국 내수 시장규모(단위;달러) 미국(9조2233억), 일본(2조 6532억),독일(1조 6653억),영국(1조 1876억) 프랑스(1조 2953억),이탈리아(1조566억),한국(5275억)   [4]인구 대국의 전망 중국(4383달러),인도(1406달러),브라질(1만717달러),러시아(1만351달러) 멕시코(9166달러)등이며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 달성이 버거운 상황이다.   [5]고소득 국가의 전망 호주(2380만명),캐나다(3513만명)들은 소득은 높지만 낮은 인구 성장율로 5000만명달성은 불가능 하다.   [6]2050클럽가입이 주는 의미 야구에서 호투 준족을 상징하는 3030클럽에 비견할만한 경우이며 일단 진입하고나서 후진한 경우는 없었고 예외없이 3만달러를 돌파했음. 심지어 독일은 저소득의 동독을 안고도 1995년 소득3만불을 달성했다. 그러나 유의할점은 동독은 적대적이지도 않했고 흡수 통일을 갈망했으며 통일당시 동구권1위의경제력을 자랑하고 있었기에 북한의 현실과 직접 비교함은 의미가 없다.   [7]가입을 견인한 주요 요인  한국은 수준높은 소비와 개방된 내수 시장이 2050 클럽가입을 촉진한 주원인임 ==>넓어진 무역영토로 FTA효과가 가속화 될것으로 전망되나 혜택이 기업에 편중됨은 시정되어야 할 문제임.   [8]통일후 2050클럽유지를 위한 조건 2010년기준 남북한의GDP,인구,1인당   국민소득을 살펴보면  남한(1조 146억  달러,4941만명,2만759달러), 북한(260억달러,  2418만7000명,1074달러)입니다.  따라서 이런 조건으로 통일이 된다면 평균GNI가 14,062 달러가 되는데 3000조원의 통일비용을 별도로 하더라도 상실된 2050 클럽자격을 유지하려면 경제성장율   9%를 5년연속 지속해야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쉽지 않은 숙제가 되겠지요! 장밋빛 통일가만 부를때가 아니라 통일을 위해 무엇을 얼마만큼 투자하고 양보해야  할것인지  심각하게 고려 해야 할때라 생각됩니다. 십수일전 설문조사에 의하면 한국 직장인들이 통일비용으로 2~3%선의  추가납세는  부담할 용의가 있다는 기사를보고 한심한 생각이 들었고 외식 두세번 더한다는 낭만적인 생각으로 통일을 할수 있다 생각합니까?1945년 도둑처럼 찿아온 해방처럼  통일이 절대 공짜로 주어지지않을 것임을 유념합시다.   [9]통일후 강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제 통일전 양측이 선결해야 할 과제를 약술하자면 *남한==>양극화 해소=>공정사회 실현=>분파, 종북 주의자 청소=> 남남갈등 극복=>자주 국방실현 * 북한==>가신그룹과 군부의 기득권포기=> 기본적 인권보장과 초기단계 자본주의 수용=>선언적 민주 체제의 정착이 되겠는데   상기 단계까지 진도가 나가야 국토통일은  물론 국민통합으로 강대국으로 거듭 날수 있음을 확신하며 동족상잔이 없었고  준비되어 있었으며 양측이 갈구하다 통일된 독일과 크게 경우가 달라 치뤄야할 댓가가 만만치 않으리라 보여집니다. 강대국진입은 운명이 아니고 우리의 현명한  선택일뿐입니다. 적화통일을 정강으로 하는 북로당(노동당) 대남정책 전담기구 225국의 피리소리대로 움지이는 체제 전복 세력, 종북주의자를 피랍억류자 480명과 교환조건으로 북송하고 통일후 극동의 솔로몬 제국으로 우뚝 서야만 합니다. 참고;May.29.2012조선일보,북한의 주요 통계지표(통계청) 나는 참! 행복합니다.늘! 감사합니다.May.29.2012   어기여차   강   경  순      <DIV class=autosourcing-stub></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