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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프웨이 하우스 생활과 완전출감
1985.7.4.~8.20.
하프웨이 하우스로 옮기심
미국 코네티컷주 댄버리 연방교도소에서 복역중이시던 참아버님께서 1985년 7월 4일 오전 8시 출소하시어 하프웨이 하우스Halfway House로 그 자리를 옮기셨다. 이번 참아버님의 출소는 그동안 댄버리 교도소에서 매달 모범수로서 판정받아 6개월의 형기단축 혜택에 의한 것이었다. 뉴욕브루클린에 소재한 이 하프웨이 하우스는 일명 피닉스 하우스Phoenix House로도 불리는데 출감자가 사회적응을 위해 일정기간동안 기거하는 곳이다. |
역사적으로 보면 이 1985년이 말이예요, 미국의 역사로 보게 되면, 미국독립 210회째 되는 해입니다. 210회 독립의 날에 해방됐다는 것은 새로운 역사적 차원으로, 국가적 차원으로 비약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 가는 것을 표시하는 겁니다. 또 야곱이 21수를 지나 가지고 환고향 한 수와 같지요. 독립일에 해방됐다는 것은 새출발의 표시예요. 야곱의 새출발, 이스라엘 민족의 21개월의 새출발, 교황청의 귀환, 전부 다 섭리 사적인 의의가 크다는 겁니다. 바빌론에서 210년 걸려서 돌아왔다는 사실이라든가 이런 전부가 그렇다구요. 새로운 성전을 짓고 새로운 국가 이념을 가지고 출발한다는, 새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금년 7월 4일 독립 기념일은 레버런 문의 날이다 이겁니다.
< 사 진 >
환영나온 기독교 목사들과 조우하시는 참아버님.
그런 뜻이 있는 겁니다. 연대적인 모든 기간으로 보더라도 이런 의의가 있고 이런 섭리역사가 동반됐다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이제 다음 해 7월 4일이 되면 오늘의 7월 4일을, 레버런 문을 생각할 사람이 미국에 점점 많아진다 이겁니다. 그리고 원리를 알고 통일사상을 아는 사람에게 미국에 와서 선생님이 감옥에 있다가 해방된 날이란 것은, 일생을 두고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날이 되는 겁니다.
지금은 브루클린 하프웨이 하우스를 중심삼고 50마일 이내는 자유예요. 어디든지, 직경으로는 백 마일이지요. 백 마일을 중심삼고 원형을 그린 그 안에서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라구요. 하프웨이 하우스라고 하는 건 무엇이냐? 그건 왜 필요하냐? 형기를 많이 받으면 감옥에서 살던 습관성이 생기기 때문에 사회에 대번 내어 놓으면 적응을 하지 못한다구요. 모든 것이 안 맞아요. 모든 것이 반대로 된다구요. 사회에 나가서 적응을 못 하기 때문에 사건을 일으켜 가지고 다시 돌아 들어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중간에 사회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절충지대를 만든 것이 하프웨이 하우스예요.
그러면서 이 하프웨이 하우스에 있는 동안에 반드시 직장을 구해야 됩니다. 그것을 사회에 훈련할 수 있는 기간으로 보는 겁니다. 하프웨이 하우스에 있는 기간은 6개월이 한계로 대개 3개월, 4개월, 5개월입니다. 대개 이런 기간을 두고 하프웨이 하우스에서 지내는 거라구요. 만약에 거기서 직장을 갖지 못하면 그런 사람은 거기 있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8시가 되면 나갔다가 4시가 되면 들어와야 됩니다. 그 시간에는 전부 나가 있어야 됩니다. 들어와 있는 것이 아니라 나가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전화 수첩을 안고 다니면서 매일같이 전화해 가지고 방문해야 된다구요. 방문하는 데는 무슨 비극이 벌어지느냐? 일 자리를 찾기 위해 방문한 그곳에 가서 자기가 하프웨이 하우스에 있다고 차마 말을 못 한다는 겁니다. 그냥 인터뷰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나중에 조사해서 하프웨이 하우스에 있는 것이 알려지면 전부 잘리는 거예요. 이러한 기막힌 사정이 그 환경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하프웨이 하우스에 예비된 파수꾼
내가 댄버리에서 나와 가지고 하프웨이, 사회에 나가기 위한 중간 훈련 장소인 하프웨이에 나갈 때도 그랬어요. 나가기 전에 벌써 다 영계에서 말이예요. 영계 통신망을 통해 가지고 나를 보호할 수 있게 일주일 전부터 기다려 가지고 떡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어요. 거 믿어져요? 흑인 한 사람과 중국 사람 한 사람하고 있었어요. 내가 열두시부터 다섯 시까지 잔다 하게 되면 그 사람들은 교대로 TV를 보고 문에서 딱 지키고 있어요. 망을 본다구요. 거 누가 보호했어요? 하나님이 보호했어요.
하나는 아시아 사람인데 세계적인 아시아 사람이예요. 쿠바에서 태어난 중국인 2세인데 그 어머니는 스페인인이에요. 라틴문명의 터전위에서 그 배경을 중심삼고, 동양 사람으로 태어난 한 사람이 있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 하나는 흑인이예요. 이 흑인이 지금 선생님을 하프래이 하우스에서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구요. 내가 자는 시간에 그 사람은 눈을 뜨고 파수를 보는 놀음을 해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 입장에선 사람들이 그 세계에서 전부 반대하더라도 선생님을 보호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간 구레네 시몬도 흑인이예요. 흑인이 십자가를 협력해서 들고 간 것처럼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흑인이 대신 보호하는 놀음을 한 겁니다.
또, 그 중국인 부인이 스페인계인데 영계를 통하는 부인이예요. 그래 재미있는 것은 그 부인이 '당신은 하프웨이 하우스에서 일주일만 있으면 좋은 일이 벌어진다. 당신은 성인을 만날 것이다. 두고 보라 그러더라는 겁니다. 그러나 그는 믿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7월 4일은 그 사람이 거기 온 지 7일째 되는 날이라는 겁니다. 그거 재미있는 일이지요?
이렇게 하늘은 다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댄버리에 있을 때 어머니나 거기 있는 소장까지도 '당신 위험하니까 하프웨이 하우스에가는 기간에 특별휴가를 줄 테니까 여기 있으소' 그러더라구요. 어머니도 그러면 좋겠다고 해서 다 약속을 했어요. 그리고 방에 척 들어와 있으니 이거 마음이 벌써 다르더라구요. '안 되겠다' 하고 마음이 달라진 겁니다. 선생님은 여러분과 다르다구요.
그래서 대번에 그 자리에서 모든 것을 취소하고 하프웨이 하우스로 갈 것을 딱 결정하니까 마음이 자리 잡히는 겁니다. '자, 이 기간을 통해서 부활권을 이루어야지. 미국의 언론기관을 통해 여론을 움직여 놓고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가지고, 내가 여기 미국 땅에서 승전 장군이 되어 해방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우리의 갈 길을···. 쿠바 사람이 선생님과 인연 될 줄 누가 알았어요? 하나님은 벌써 수많은 역사적 배경을 통해서 만날 수 있는 준비를 어디에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지금 미국에 이렇게 준비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느냐 이거예요.
13개월만의 완전출감
은행예금 이자 16만2천 불에 대한 소득세 7천 불을 신고치 않았다는 혐의를 씌워 조작 사건화, 18개월 실형언도를 내려, 1984년 7월 20일 참아버님을 댄버리 교도소에 투옥케 했던 세기적인 대사건은 그간 13개월의 수형受刑을 끝내고 1985년 8월 20일 0시 하프웨이 하우스를 나오심으로써 일단락됐다. |
미국에서 기독교가 반대했던 사실을 다시 재탕감하기 위한 제물로 흥진이가 가고, 그 다음에 댄버리 사건은 뭐냐 하면 국가가 반대한 것을 탕감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걸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983년, 1984년, 1985년 해서 3년 동안 가정이 환난받는 거예요. 가정적 십자가예요, 1984년 그때에 흥진이가 돌아간 거예요. 1983년 12월에 사고가 나 가지고 1984년 정월 2일날 영계에 간 거예요. 전부 다 환난시대예요. 그 다음에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갔으니 1985년까지
< 사 진 >
형기를 마친 참아버님께서 피닉스 하우스에서
마중나온 참어머님의 손을 잡고 걸어 나오시는 모습
가정적으로 환난시대예요. 2차대전 직후 1945년 8월 15일이 광복한 날인데 1985년 8월 20일에 댄버리에서 나온 거예요. 광복절이 8월 15일이지요? 이걸 지나 가지고 나온 거예요. 40년권 내의 모든 것이 청산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후 3일하고 40일하고 해서 43일 기간이 예수님의 죽음 가운데서 부활하는 역사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원래는 7월 8일 나올 것인데, 7월 4일 나왔습니다. 그래 7월 4일부터 오늘까지, 8월 20일까지가 바로 43일이 되는 기간입니다.
예수가 부활한 것과 마찬가지고 예수가 찾아야 할 부활권, 기독교문화권을 실체적으로 찾기 위해서는 이 기간에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완전히 서야 됩니다. 미국 국민도 이 기간에 전부가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 기간에 레버런 문이 부활하는 거예요. 부활함과 동시에, 부활하는 데 있어서 옛날 예수 때에는 예수 제자들만이 부활의 영광을 받았지만 이제는 실체적으로 미국 국민까지도 전부 다 합해 가지고 그 영광에 참여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이 닦여져야 된다 이거예요.
13개월이라는 것은, 예수를 센터로 하고 열두 제자를 합하게 되면 13수라구요. 13수는 탕감복귀수입니다. 그렇지만 서구사회에서는 13이라는 수가 제일 나쁜 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완전히 탕감 복귀를 했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를 해 가지고야 장자권 차자권 기반 위에 부모님이 세계적으로 회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이 자리가 없어 가지고는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부모의 세계권이 나오지 않는다는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과 싸워야 돼요. 그래서 장자권을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장자권을 빼앗으니까 장자와 차자가 돌아가는 거예요.
출감하던 날이 8월 20일입니다. 제리 파웰Jerry Farwell은 선생님에게 있어서 오른편 강도라는 거예요. 그리고 닥터 죠셉 라우어리는 왼편 강도와 같습니다. 서로가 원수지요. 이들이 지금 하나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흑인 대표하고 백인 대표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 됐다는 거예요. 예수가 십자가를 질 때는 예수를 중심삼고 두 강도가 싸웠는데 이들이 하나 되었다는 사실, 이것은 백인세계와 흑인세계가 연결될 수있는 최상의 다리가 놓여졌다는 것을 뜻합니다.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나옴으로 말미암아 지금은 서구 기독교문명과 동양문명을 대표한 통일교회문명이 자리바꿈을 하여 차자가 장자가 되고 장자가 차자가 되어 가지고 돌아가는, 조수가 바꿔지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40년 고개를 넘어서면서 바꿔치지 않고는 하늘 섭리가 깨지기 때문에 선생님은 감옥에 가서라도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가 7천 여 무리를 못 맞아서 죽은 것과 같이 통일교회 레버런문도 미국교계의 7천여 무리를 못 가지면 큰일나는 거예요. 다 교육을 해 놓고···.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나와서 20일날 만찬회를 할 때, 한 2천 명이 모였는데 선생님이 가만있으면 그저 악수하자고 서로가 한번 닿으려고 눈들이 이래 가지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게 무슨 운동이예요? 살기 운동, 폭발 운동입니다. 폭발, 땅에서부터 인공위성을 쏘듯 폭발하는 운동이예요. 그러니 땅에서부터 하늘로 솟구쳐 가는 거예요. 미국에 선생님을 위해서 죽을 목사들이 많아요.
문선명 선생 출감 환영만찬회
'문선명 선생 출감 환영만찬회' 가 1985년 8월 20일 미국 워싱턴 쇼어햄 ShoreHam호텔 볼룸에서 종교자유연맹의 주최로 열렸다. 이 만찬회는 미국 초종파 종교지도자들의 잔치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유대교의 라바이(랍비)로부터 급진적인 주장을 펴는 개신교 목사까지 1700명이 모여 참아버님 댄버리 옥고를 위로하고 그 승리를 축하하는 큰 잔치였다. |
존경하는 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위원 여러분, 전국에서 모이신 성직자 여러분,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이처럼 거국적으로, 초교파적으로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여 본인의 출감을 환영해 주신 데 대해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우기 본인이 법정투쟁을 벌일 때부터 법정탄원서, 종교자유에 관
< 사 진 >
문선명 선생 출감 환영만찬회 1985.8.20
한 집회, 특별기도회, 동고회, 카우사 성직자연합에 참석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신 성직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또, 많은 분들이 본인에게 격려의 서한을 보내 주고 기도로 성원해 준 일들에 대해 잊을 수 없는 감사의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본인은 이번으로써 본인의 생애를 통틀어 여섯 번째의 감옥생활을 경험했습니다. 어려운 자리에서도 하나님과 감동적인 교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전에도 그러하였듯이 이번에도 본인이 개인적인 사연이나 실수로 말미암아 감옥에 들어갔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옥중에서 핍박자를 원망하거나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야 할 미국과 세계를 염려하는 깊은 명상과 기도를 하는 유익한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하여 하나님의 깊은 심정과 사랑을 확인하고 이를 증거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에게 있어서의 하나님은 상상 속의 막연한 하나님이 아니고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요, 내 심정과 내 세포 하나하나에 체휼되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하는 길에 있어서 동역자 되시는 목회자 여러분, 여러분께서 오늘 본인의 출옥을 이처럼 환영하시는 것은, 레버린 문 개인에 대해서 환영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살아온 레버런 문을 환영하시는 것인 줄로 압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과 인간이 주체와 대상으로서 종적인 사랑의 관계를 완성하는 것만을 목표로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종적인 사랑을 완성하여 아담 해와 자신들의 횡적 사랑의 결실을 가져오고자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이 바로 내적 부모이신 하나님께서 외적 부모인 아담 해와와 완전 일체를 이루기 위해 임재하시는 사랑이상의 성취의 순간입니다. 무형의 부모이신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의 형상을 쓰시고 유형세계에 영존하시는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아담 해외는 참부모 참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시간 관계상 이곳에서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본인이 규명한 원죄와 타락의 곡절은 인간 최초의 가정에서 일어난 천사장과의 불륜의 사건이었습니다. 통일원리에서의 사탄은 관념적 존재나 가상의 존재가 아니라 영적 실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혈통을 사탄 중심한 혈통으로 바꾼 원흉입니다.
하나님편에서는 사탄의 거짓 사랑권에 있는 인간을 더 큰 하나님의 사랑으로 빼앗아 와서 중생시키는 것입니다. 인간이 거짓 사랑의 부모, 거짓 사랑의 조상, 거짓 사랑의 혈통을 통해 태어났기 때문에 참사랑의 부모, 참사랑의 조상, 참사랑의 혈통을 통해 다시 태어나야만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하나님은 종파나 교파주의자가 아니십니다. 지엽적인 교리 이론에 얽매인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부모의 심정, 그리고 크신 사랑의 마음 아래에서는 민족과 혈색의 구분이 없습니다. 국가나 문화전통의 벽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만민을 같은 자녀로 품기 위하여 애쓰고 계십니다.
지금 미국은 인종문제, 가치관의 혼란과 사회윤리도덕의 퇴폐문제, 영적 고갈과 기독교 신앙의 몰락문제, 무신론에 입각한 공산주의 문제등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본인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이나라를 찾아온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의 기독교는 크게 각성하고 뭉쳐야 합니다. 우리 목회자들도 여태까지 해온 역할을 재점검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마치 예수님이 오셔서 회개하라고 외치시던 그때의 정경이 2천 년이 지난 지금 이 땅 위에서 반복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미국에 분부하신 중대한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지금 이대로는 절대 안 됩니다. 새로운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 모두 오늘을 계기로 크게 분발하여 하나님의 사랑 아래 굳게 손잡고 뭉쳐서 오시는 메시아를 맞아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기독교 본연의 길로 총진군하여야 하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