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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벧엘교회 구요셉목사님
2차 탄핵 3차 탄핵! 이대로 가면 나라가 망합니다!! 하는 제목으로 여러분과 함께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주까지 제가 마음이 너무 아팠던게 메시지보다 정치적인 상황을 말씀을 드려야 되다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여야가 첨예하게 부딪히고 있습니다. 지금 환율이 1500원을 넘어가려고 합니다. 주가 떨어진거 말고 환율이 이렇게 더 떨어지면 심지어 1700원까지 가지 않느냐는 말까지 나옵니다. 이러면 국가 망합니다. 정치인들이 국민 생각은 하나도 안 해주고 있습니다. 집값도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물가는 오를 것입니다. 이렇게 경제를 돌아보지 않고 입으로는 국민 경제를 이야기합니다. 행동이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수많은 실업자가 나올 것입니다. 직장에서 쫓겨나고 여러분의 삶을 파괴하게 될 것입니다.
권력 놀음하다가 망한 국가들이 한 두 국가가 아닙니다.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이탈리아 수많은 국가들이 권력 때문에 국민을 희생시킨 국가들이었습니다. 한국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럴 뻔하다가 계속 무사히 넘어왔었습니다. 사실 권력은 국민을 생각한 적이 별로 없고 이용합니다. 지역색을 이용하고, 연령대에 따라서, 성에 따라서, 어떤 연령대는 어느 특정 정당을 지지하고, 특정 연령대 말고 남자와 여자를 나누어서 특정 정당을 지지하게 만들고, 정치권은 자꾸 국민들로 하여금 싸우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국민과 국민 사이에 서로 양보하고 하나의 민족이라고 여기지 않고 적으로 여기게 됩니다. 도덕이 무너진 것은 옛날입니다. 나이가 들었다는 게 오히려 공격의 대상이 됩니다. 얼마나 이상한 세상이 되었습니까? 정치권이 만들었습니다.
이번 주에 제가 너무너무 가슴 아팠던 것은 어제 광화문에 양쪽으로 나뉘어서 대략 3만 5천씩 나오셨다고 합니다. 양쪽으로 나뉘어서 탄핵을 가지고 서로 싸우고 다툼을 합니다. 100미터 내지 500미터 버스를 두고 서로 접촉해서 싸우지 않도록 했는데 흥분하면 난투극이 벌어질 것입니다. 거의 흥분 일보 직전입니다. 누가 흥분시키고 있습니까? 정치권입니다. 이번 주에 제가 열이 받았습니다. 단에서 그런 말 해서 죄송합니다. 김민석 최고위원이 따박따박 한명씩 탄핵시킬 거라고 말할 때 국민은 진짜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오판으로 계엄령을 벌여가지고 얼마나 국가가 흔들리고 있습니까? 그러면 야당이라도 국민을 생각하고 마음을 잡아줘야 합니다. 따박따박 탄핵한다니요? 그리고 더 심각한 얘기를 함부로 했습니다. 장경태 의원, 노종면 의원은 한 번에 5명씩 탄핵시키면 정부가 무너지고 회의도 못하고 정부가 기능 자체를 못하게 만들겠다는 말을 합니다. 자기 정권 찾아오면 그만입니까? 국민은 생활의 터전이 망가지고 직장이 망가져도 괜찮습니까?
어느 정당 하나도 국민을 위하는 데가 하나도 없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여러분 이름 기억해 주십시오. 김민석 의원, 장경태 의원, 노종면 의원, 국민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한때 환율이 1500원 넘어갔었습니다. 까딱 잘못하면 3차 탄핵, 4차 탄핵, 5차 탄핵 그럴 것 같습니다. 원인 제공자는 민주당입니다. 자기들 정파 이익을 위해서 진작에 임명했어야 될 헌법재판관 임명 안 했습니다. 의석수가 많다고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여태까지 몇 명을 탄핵시켰습니까? 처음에 윤석열 대통령을 욕하던 많은 분들이 오히려 동정심이나고 이러니까 그랬다는 소리를 내는 분들이 한두 분이 아닙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러면 중도가 일어납니다. 이 나라는 좌나 우나 확실하게 하는 분들이 있지만 중도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중도가 30 내지 40%입니다. 이것은 의회 독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가장 논란이 되는 것이 선관위의 부정선거 논란입니다. 각자 보는 사이트가 달라서 누군 아니다 하는 분들 계실 거고 어떤 분은 맞다는 분들 계시겠지만 제가 봐서는 이쪽 저쪽을 다 들어봤을 때 최소한 이번에 국회의원 선거는 아니다 하는 걸로 제가 결론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의심하고 거기에서 불만이 있다면 오픈해야 됩니다. 전 세계의 선거가 수개표로 바뀌고 있습니다. 대만도 수개표로 바뀌었고 수많은 국가가 수개표로 바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선관위도 어차피 공론화된 것을 누구나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민의 의문이 있으면 당연히 풀어줘야 됩니다. 까딱 잘못하면 나라 망가집니다. 환율 망가지고 경제 망가지면 외환 보유고 있는 것이 금방 빠져나갑니다. 그러면 제 2의 IMF가 아니라 현재가 제2의 IMF입니다. 더 심각한 경제 위기 상황이 올 것입니다. 과거에 경신대기근이 1670~1671년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1699년에 을병대기근이 한국에 있었습니다. 소빙하기 때라고 합니다. 그때 약 100만에서 150만이 아사했습니다. 그 당시 인구가 약 1000만에서 1500만으로 추정하는데 대략 10%에서 15%의 국민이 굶어죽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분노하고 다투고 싸우면 하나님이 가만히 있지 않으십니다. 제가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내가 옳다, 네가 옳다가 아닙니다. 분노하시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서로 사람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분노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해야 될 때입니다. 서로 화합하고 마음을 열어야 됩니다. 각자 자기 정파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하면서도 제가 댓글들을 보면 다 싸우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일입니까? 조국 사태 이래로 한국은 좌와 우로 나눠서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가 독립했을 때와 비슷하게 바뀌는 것 같습니다. 기아에 허덕이던 그 시기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 구조가 강합니까? 자원이 있습니까? 우리 국민에게 있는 것은 우리 머리밖에 없습니다. 머리와 손과 발을 써야 우리는 경제를 영위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힘을 합해야 됩니다.
전 세계가 경제 전쟁을 하고 있는데 한국만 이념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정권욕에 마음을 뺏긴 분들에게 마음을 접읍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을 합하십시다. 사람은 분노하게 되면 자꾸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을 돌아보지 않게 되면 내 분노가 표출됩니다. 제가 이번에 쇼크를 받은 것은 계엄령을 선포했을 때는 80년대 전두환 시대로 되돌아갔다고 깜짝 놀랐고 두 번째는 의회에서 탄핵을 그렇게 쉽게 이야기하면서 탄핵시켜버릴 거라고 할 때 쇼크를 받았습니다. 입법부는 행정부를 견제하고 행정부가 잘못할까봐 감시하라는 기관이지 행정부를 없애버리라고 있는 기관이 아닙니다. 서로 부딪히고 다투는 면들이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반드시 관찰해야할 생각들이 있겠지만 국민 생각은 안합니까?
먼저 우리부터 정신 차립시다. 정치권에서 정신 차리는 분들이 한 분 한 분 나오실 줄 믿습니다. 국민 통합과 화합을 다시 이끌어낼 분들이 나올 줄 믿습니다. 그럴때 이 나라가 회복될 줄 믿습니다. 먼저 우리 그리스도인부터 모든 인생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갑시다. 광화문에 나가지 마시고 저조차도 나가고 싶었는데 얼마나 많은 분이 나가고 싶겠습니까? 국민들의 마음을 정치권이 헤아려주길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얼마나 사람과 사람간에 다투고 싸우는 것을 미워하고 싫어하시는지 그 부분을 보고자 합니다. 사람이 분노하면 서로 적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로마서 11장 13절부터 18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14 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15 저희를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16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찌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바울이 이스라엘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왜 멸망당했습니까? 예수님과 하나되지 못하고 예수님을 그들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여 돌아오면 주님은 용서하십니다.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눅23:34) 처음부터 용서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누구의 몫입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가야 됩니다. 예수님이 용서하셨습니다. 그들이 돌아오면 됩니다. 지금 우리도 똑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곁에 나아가면 그분은 이미 용서하셨습니다. 그분 앞에 무릎 꿇고 잘못했습니다. 하면 그분은 이미 용서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게 합니까?
15절 저희를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사실은 그들이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돌아오면 더 큰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수많은 죽은 자들이 살아날 것이다. 바울은 그 소망을 가지고 전 세계 전도를 합니다. 처음 익은 곡식가루가 거룩한즉.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이 거룩한즉 그 모인 떡덩이도 그러하고 우리는 하나가 된 백성들입니다. 이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뿌리는 하나님이시고 가지는 우리 성도들 말씀하고 있습니다. 밑에 보면 나옵니다.
17절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무엇입니까? 감람나무에 몇 가지가 떨어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버리고 떨어져버렸습니다. 대신 누가 붙습니까? 우리 이방인들이 붙습니다. 참감람나무 뿌리 곧 하나님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는데 그러면 우리 이방인과 이스라엘은 하나입니다. 정확히 이해하시면 됩니다.
18절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떨어진 이스라엘을 욕하지 말고 하나 되라는 뜻입니다. 오늘날 아직까지 교회가 이스라엘에 대해서 너희들은 떨어져 나갔고 우리가 이스라엘이라고 하면서 이스라엘을 경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성경은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그들을 하나같이 여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긍하지 말라. 하나님이 너희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1장 19절부터 22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20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우리 한국교회에 하나님이 엄위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나를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이 떨어졌다는 뜻입니다. 옳도다. 바울이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믿지 않았으므로 꺾였습니다.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을 보고 우리는 하나님께 택함 받았고 너희는 버림 받았다고 자긍하지 말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오늘날 성도들과 교회가 두려움을 잃어버렸습니다. 누구에 대한 두려움입니까?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왜 사람이 해결하려 합니까?
21절 하나님이 원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우리가 분노하면 주의 낯을 보지 못합니다. 성도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사랑과 자비와 용서하는 마음이 있으셔야 됩니다. 늘 평화가 깃들어 있으셔야 되고 평화를 잃어버리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22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하나님께 나아와 그분 앞에 무릎 꿇고 그분과 하나 되려 하는 자에게는 한없이 인자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떠난 자는 한없이 엄위하십니다. 엄위는 준엄, 처벌이 가혹한, 혹독 이런 뜻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벌을 안 내리신다고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하나님의 분노는 꺼지지 않는 불이 될 것입니다. 모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지 않습니다. 위정자부터 백성들까지 전부 자기 생각을 표출하기 바쁩니다.
하나님은 누군가 양보하고 화합하려 하고 하나 되려고 하는 사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누가 그렇게 할 것입니까? 그 사람을 축복할 것입니다. 내 뜻을 관찰하면서 다른 사람은 짓밟아 눌러버리고 뒤돌아서 웃는 것 끔찍합니다. 하나님은 무릎 꿇은 자를 원합니다. 이 나라를 걱정하고 눈물로 겸손히 나간 자를 원합니다.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러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우리가 주 앞에 나아가서 그분의 인자와 사랑안에 거하지 않으면 이 국가 망합니다. 한순간에 날아갑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다툼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랑에 있습니다. 이해하고 용서하고 양보하는 데 하나님 나라가 있습니다. 제가 그리스도인들께 호소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은 어차피 그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제발 좌와 우로 나누어서 다투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위정자들은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라도 정신 차립시다.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로마서 11장 23절부터 27절 같이 읽겠습니다.
23 저희도 믿지 아니하는 데 거하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얻으리니 이는 저희를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24 네가 원돌감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저희도 믿지 아니하는데 거하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얻으리니.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이 믿게 되면 다시 그들도 접붙임을 받을 것이다. 우리 시대는 접붙임을 받는 세상입니다. 이스라엘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들이 접붙임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를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24절 네가 원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우리는 원래 돌감람나무였습니다. 하지만 원감람나무의 접붙임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본성을 고칩시다. 제 마음속에서도 분노가 있고 억울함이 있고 뛰쳐나오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우리라도 정신 차립시다.
우리는 하나님을 봐야 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합시다. 내가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만 하면 뭐가 이루어집니까? 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왜 그렇게 무시하시고 경멸하십니까? 이스라엘이 접붙임을 받으리라. 25절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이 완악해졌지만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마지막 때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26절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절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무엇입니까? 온 지구가 다 하나님을 믿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돌아올 때 온 세상 모든 백성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나라가 올 때까지 너희는 길이 참고 그분을 바라보라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각각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각각 자기의 타고났던 많은 환경에 따라 생각하는 바가 틀립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하나입니다. 그 뿌리에 접붙임을 받은 우리는 한 가지입니다. 가지가 서로 싸우면 그 가지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서로 화합하길 부탁드립니다.
한국 땅에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 줄 아십니까? 한국이 전 세계에서 이스라엘을 돌아오게 할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회복되면 예수님이 오시기 때문에 사탄이 이 나라를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여러분 사탄의 계획에 걸리는 것입니다. 지혜롭게 우리가 무릎 꿇고 나가야 됩니다. 사탄은 자꾸 싸우게 하려고 합니다. 자꾸 부딪히게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다 멸망당합니다. 저에게 어제 보여주신 것은 경신대기근 그리고 을병대기근입니다. 우리가 서로 싸우게 되면 이 나라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 됩니다.
이사야 40장 1절부터 5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1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2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여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찌니라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 니라
우리는 이스라엘을 위로해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그들이 돌아오게 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외치는 자의 사명입니다. 마지막 때 주의 길을 예비하고 주의 길을 평탄케 해야 됩니다. 그래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됩시다. 3절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무엇입니까? 이 세상은 점점 광야로 변할 것입니다. 점점 사막으로 변할 것입니다.
경신대기근 이나 이런 대기근을 저한테 보여주신 것은 이 세상은 이제 평화기가 끝나가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대환난이 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를 가만 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엄위를 두려워합시다. 주의 길을 먼저 예배합시다. 우리가 이 사막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합시다. 쉽지 않습니다. 한국의 지금 상황이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너희가 광야 같다. 너희가 사막 같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여호와길를 예비합시다.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4절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무엇입니까? 지난주에 말씀드렸습니다.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할지라도 기도하면 그대로 되리라. 무엇입니까? 사탄이 물러가리라.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내 손의 능력을 믿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읍시다. 그때 주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영광인 예수를 볼 것입니다.
이사야 40장 6절에서 8절 같이 읽겠습니다.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우리는 말하는 자의 소리가 됩시다. 외칩시다. 무엇을 외칠까요?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 것이다. 온 세상의 부귀와 영화는 다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는 영영히 설 것입니다.
이사야 40장 9절부터 11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11 그는 목자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는 높은 산에 오를 것입니다. 바로 높은 산에 올라서 예수님을 볼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올라갑시다.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우리는 땅 끝까지 주의 복음을 전파합시다. 특히 이스라엘까지 주의 복음을 전파합시다. 그때 주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릴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됩니다. 주님은 반드시 보응하십니다. 그에게 나오고 그에게 맡긴 자는 그에 합당하게 보응할 것이며, 그에게 맡기지 않고 자기의 혈기로 나아간 자는 그에 합당하게 보응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두려워해야 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폭압과 억압 가운데서 순교했습니다. 대항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예수께 맡겼기 때문입니다. 자기 생명조차도 주님이 함께하실 것이기 때문에 맡겼습니다. 그때 주님이 온 땅을 복음화 시키기 시작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 맡기셔야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두드려 맞는 게 운명입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며,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는 것을 인하여 즐거워하고 기뻐하라. 너희 상이 큼이라. 상급이 그에게 있습니다. 보응이 그에게 있습니다. 그분께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양 무리를 먹이시고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라. 지금도 주님의 은혜 앞에 그분 앞에 나아가면 이 한국 땅을 주님께서 안아주시고 평화를 주시고 역사하고 인도할 줄 믿습니다. 소리지르는 자에게 이 국가의 운명이 있지 않습니다. 소리를 낮추고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자, 그분께 맡기고 눈물로 기도하는 자, 손이 아니라 마음으로 그에게 나아가는 자들을 주가 보십니다.
이사야 40장 26절부터 31절 같이 읽겠습니다.
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27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사정을 아십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맡기는 훈련이 잘 안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초대교회 때 목이 잘리고 사자 밥이 되고 수많은 수치와 수모를 당했습니다. 화형을 당하고도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를 믿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인도하심을 믿기 때문에 끝까지 참은 것입니다. 목숨을 버릴 때까지요. 우리 그분의 엄위를 봅시다. 그분의 인자하심을 바라봅시다. 사람의 생각에는 하나님이 어디 계신가 하고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께 수렴함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하나님이 뭐라고 대답해 주십니까?
28절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절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주셔서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절 함께 읽겠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아멘. 우리 여호와를 앙망합시다. 새 힘을 얻읍시다. 이 나라를 주님께서 온전히 새롭게 회복되게 하실줄 믿습니다. 이 나라에 준 사명을 마귀가 못하게 하려고 온갖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속지 맙시다. 이사야 41장 보겠습니다.
이사야 41장 1절부터 4절 같이 읽겠습니다.
1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하여 서로 변론하자
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3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놀랍게도 힘을 새롭게 할 민족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을 주님께서 힘을 새롭게 할 줄 믿습니다. 우리 잠잠합시다. 가까이 나아오라. 하나님은 이 위기에서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원합니다. 세상 소망하지 맙시다. 세상 바라보지 맙시다. 우리가 가까이하여 서로 변론하자. 이제 예수님 만날 때입니다. 여러분 기도하시면 주님께 즉각 만날 줄 믿습니다.
2절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냐.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3절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놀랍게도 그 일을 할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4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에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때 그의 군대가 될 것입니다. 그를 따라서 온 세상을 통치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동방에서 사람이 일어날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동방이 우리 한국인 줄 믿습니다. 수많은 민족들아 잠잠하라. 섬들아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그 민족들의 힘을 새롭게 할 자 섬을 잠잠케 할 자 동방에서 일어납니다. 다시 이들에 관해서 보겠습니다.
이사야 41장 25절에서 27절 같이 읽겠습니다.
25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들을 회삼물같이, 토기장의 진흙을 밟음같이 밟을 것이니
26 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우리에게 고하여 알게 하였느뇨 누가 이전부터 우리에게 고하여 이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뇨 능히 고하는 자도 없고 보이는 자도 없고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27 내가 비로소 시온에 이르기를 너희는 보라 그들을 보라 하였노라 내가 기쁜 소식 전할 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
주님은 기쁜 소식 전할 자를 동방에서 해돋는 곳에서 일어나게 할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 됩시다. 그 사명을 이루려고 하니까 한국 땅이 잠시도 조용하지 않습니다. 마귀는 여러분의 마음에서 예수를 뺏으려고 합니다. 예수를 굳게 붙잡읍시다. 지금이야말로 예수께 나아갈 때입니다. 이렇게 주를 붙잡는 이방인 동방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을 보겠습니다.
이사야 41장 8절부터 13절까지입니다.
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 내가 땅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같이 되리니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이렇게 하나님은 이스라엘은 도와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십니다. 그러면 이스라엘과 대적하는 대적자를 보겠습니다.
이사야 41장 5절부터 7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5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 와서
6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7 목공은 금장색을 장려하며 마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군을 장려하며 가로되 땜이 잘 된다 하며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도다
이스라엘을 돕는 국가가 일어날 때 그들은 두려워 하고 우상을 더 붙잡을 것입니다. 우상을 굳게 하고 단단히 할 것입니다. 많은 국가가 대적하여 일어날 것입니다. 그들의 결과를 보겠습니다.
이사야 41장 21절부터 24절 같이 읽겠습니다.
21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22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23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24 과연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 일은 허망하며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하니라
지금 한국 땅에 있는 일들을 우리는 하나님의 눈동자와 사탄의 눈동자를 보셔야 됩니다.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분노하게 하고 싸우게 하여 나라를 멸망으로 이끌려 합니다. 이 나라가 멸망해야 동방에서 나라가 일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수도 없는 사람을 분노하게 하고 싸우려 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이런 자들은 자기 뜻대로 하려고 합니다. 이렇다 저렇다 수많은 이론을 가지고 싸우고 있습니다. 멸망할 뿐입니다.
이사야 41장 28절 29절 같이 읽겠습니다.
28 내가 본즉 한 사람도 없으며 내가 물어도 그들 가운데 한 말도 능히 대답할 모사가 없도다
29 과연 그들의 모든 행사는 공허하며 허무하며 그들의 부어 만든 우상은 바람이요 허탄한 것뿐이니라
지금 정치권들의 우상을 보면 권력입니다. 권력이 우상이 됐습니다. 권력이 우상 된 자들은 국가를 멸망시킬 뿐입니다. 권력은 국민을 위해서 섬기고 봉사하라고 준 것입니다. 사람이 준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겸손해야 되고 백성을 섬길 줄 알아야 됩니다. 백성의 마음에 두려움이 없도록 이끌 자가 한국의 대통령이 되기를 저는 소망합니다. 새로운 지도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누가 될지 모릅니다. 하지만 새로이 누가 되시든지 믿읍시다.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우리가 언제 지도자 봤습니까?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바라볼 때 어떤 지도자였든 하나님이 이 국가를 이끌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것을 믿읍시다. 두려워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권력을 쫓아가면 다 망합니다. 권력을 잡으려는 자, 권력을 뺏기지 않으려는 자, 그들과 함께 외치다가 다 망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이 나라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요한계시록 7장 1절부터 3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이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인치는 천사가 어디로부터 올라왔습니까? 해돋는 데로부터 입니다. 이사야 41장 말씀과 똑같습니다. 헤돋는 데로부터 인을 치고 계십니다. 우리 한국은 하나님이 인 치는 국가 중에 주요 국가입니다. 그래서 이 난리가 있는 것입니다. 바라보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요한계시록 7장 5절부터 8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5 유다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로마서 11장을 봤더니 우리 이방인과 이스라엘은 한민족입니다. 접붙임을 똑같이 받았습니다. 뿌리이신 하나님이 우리의 뿌리가 되셨고 우리를 한 민족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과 우리를 분간하시면 안됩니다. 그들과 우리는 한민족입니다. 성경은 일관되게 이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인 맞는 자들을 통해서 무엇을 가르쳐주고 있습니까? 시므온 지파와 레위 지파는 살인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 벌을 받아서 그들이 전 세계에 흩어졌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므낫세 지파를 통해서 그들을 모으십니다. 그래서 위에 므낫세 지파가 나옵니다. 므낫세 지파, 시므온 지파, 레위 지파가 나오고 또다시 반복됩니다.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무엇입니까? 마지막에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베냐민 지파입니다. 내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지키리라 하신 베냐민 지파는 바로 이스라엘을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지키게 할 자가 누구입니까? 요셉 지파입니다. 마지막 환난에 들어간 이 땅에 이스라엘을 도울 국가가 바로 우리나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확률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동쪽에 예수 믿는 자가 많은 국가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동북방이라는 말씀까지 나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해야 될 사명이 너무 큽니다. 사탄은 이 나라를 계속 멸망시키려 합니다. 여러분 마음 뺏기시면 안됩니다. 한 분 한 분 예수가 신이 되셔야 합니다. 정치가 신이 되시면 안됩니다. 나는 이 당을 지지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가 일번된 당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불안과 분노와 그런 것에 마음 빼앗깁니다. 그런 것에 마음 뺏기면 다른 것은 안들립니다. 많은 사실들을 다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모른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제가 이 엄밀한 시기에 왜 조사하지 않겠습니까? 왜 보지 않겠습니까? 각자 자기 나팔을 불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편향된 나팔들입니다.
제가 바라보는 것은 예수의 나팔입니다. 제가 그런 것들을 듣기는 하지만 마음을 뺏기지는 않습니다. 예수가 내 주인이십니다. 우리는 예수 따라갈 것입니다. 그분이 이 나라를 회복하여 온전히 사명을 이루게 할 줄 믿습니다. 저는 이 국가가 요셉 지파라고 믿습니다. 제가 처음 하나님을 만났을 때 하나님이 저에게 인터넷을 하게 할 때 닉(nickname_별칭)을 주시는데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라고 하셔서 당연히 요한일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요셉이라고 하셨습니다. 요셉이다. 1시간 동안 계속 요셉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알겠습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받았습니다. 누가 결국 구요셉이냐고 하는데 우리 국가입니다. 저는 말씀을 전할 뿐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9절부터 12절 같이 읽겠습니다.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
전 세계에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큰 무리가 종려가지를 들고 호산나 하고 어린양 예수의 왕 되심을 찬양할 것입니다. 이 모임을 아람어로 ‘무리’라는 뜻이 [켄샤]라고 합니다. 뜻은 군대의 열병식입니다. 참고 기다리며 하나님께 의지하던 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가 됩니다. 그의 군사가 됩니다. 그리고 사탄을 물리칠 것입니다. 지금은 길이 참으시고 마음을 뺏기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군사는 하나님께 속한 자들입니다. 군사는 내 말을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실 때까지 기다립니다. 오늘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기다립시다. 그분이 역사하실 때까지 이 세상을 지키는 자, 이 세상의 주인이 엄위하게 말씀하십니다. 참고 기다립시다. 이 나라에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함께 할 줄 믿습니다.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오늘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주의 군사 될 때까지 너희는 길이 참고 기다리라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마음에 평화를 뺏기지 않겠습니다.
우리 마음이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겠습니다.
우리 마음이 분노로 사로잡히지 않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에 예수로 가득 차게 하시고 우리 마음에 감사와 기쁨과 평화가 넘치게 아버지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를 바라보며 풍랑 가운데서도 내 영혼 안전합니다.
이 나라 주의 백성이 있는 한 반드시 주가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그 사명을 우리가 할 수 있게 역사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