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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 时 候 你 说 nà shí hou nǐ shuō |
要 和 我 手 牵 手 yào hé wǒ shǒu qiān shǒu |
▶ 나와 손을 잡고
一 起 走 到 时 间 的 尽 头 yī qǐ zǒu dào shí jiān de jìn tóu |
一起 yī qǐ - 1. [명] 한곳. 한데. 같은 장소. 2. [부] 같이. 함께. 더불어. 3. [부] 〔방언〕 합해서. 전부. 모두.
尽头 jìn tóu - [명] 막바지. 말단. 끝.
▶ 함께 시간의 끝으로 갈 거라고…
从 此 以 后 我 都 不 想 抬 头 看 cóng cǐ yǐ hòu wǒ dōu bù xiǎng tái tóu kàn
从此 cóng cǐ - [부] 이때부터. 이로부터.
抬头 tái tóu - 1. [이합동사] 머리를 들다. 고개를 들다. [사람이나 사물의 기운이나 형세가 성해져 활발해짐을 비유하기도 함]. 2. [동] 줄을 바꾸어 쓰다. [옛날, 서신이나 공문 중에서 상대방의 이름 또는 상대방과 관련된 것을 언급할 때, 존경을 표하기 위해 줄을 바꾸어 썼음]. 3. [명] (수취서, 영수증 등의) 수취인란.
▶ 그 후로 나는 고개 들어 보려하지 않았지요.
仿 佛 我 的 天 空 失 去 了 颜 色 fǎng fú wǒ de tiān kōng shī qù le yán sè
仿佛 fǎng fú - [부] 마치. 같이. [부연설명] ‘彷彿’와 같음.
失去 shī qù - [동] 잃다. 잃어버리다. [부연설명] ‘失去+사람/사물/장소’의 형식으로 씀. ① 뒤에 ‘着’를 붙여 쓸 수 없음. ② 뒤에 ‘次’、 ‘回’ 등의 동량사(動量詞)를 붙여 쓸 수 있음. ③ 뒤에 추향사(趨向詞)와 개사구(介詞句)를 붙여 쓸 수 없음. ④ 중첩하여 쓸 수 없음.
颜色 yán sè - [명] 1. 색채(色彩). 빛깔. 색(色). 2. 〔문언〕 용모(容貌). 면상(面相). 모습. 3. 안색(顔色). 얼굴빛. 낯빛. 4. (다른 사람에게 내보이는) 무서운 얼굴빛. 무서운 행동.
▶ 마치 내 하늘은 색을 잃어버린 것처럼…
从 那 一 天 起 我 忘 记 了 呼 吸 cóng nà yī tiān qǐ wǒ wàng jì le hū xī
忘记 wàng jì - [동] 1. (겪었던 일을) 잊어버리다. 까먹다. 기억하지 못하다. 망각(忘却)하다. 2. (반드시 해야 할 일이나 준비해야 할 것 등을 태만이나 부주의로 인해) 잊어버리다. 까먹다. 하지 않다.
呼吸 hū xī - 1. [동] 호흡하다. [부연설명] ‘呼吸’는 비유적인 활용도 가능함. 2. [명] 〔문언〕 극히 짧은 시간. 찰나(刹那). [한 번 호흡하는 사이].
▶ 그날부터 난 숨 쉬는 것조차 잊어버렸네요.
眼 泪 啊! 永 远 不 再 不 再 哭 泣 yǎn lèi a! yǒng yuǎn bù zài bù zài kū qì
永远 yǒng yuǎn - [부] 영원히. 언제까지나. 길이길이.
不再 bù zài - 〔詞組〕 더 이상 …하지 않다. 더는 …하지 않다.
哭泣 kū qì - [동] (몹시 서러워) 가는 소리를 내며 울다. 흐느끼다.
▶ 눈물아! 영원히 다시는… 다시는 흐느껴 울지 않겠어요.
我 们 的 爱 过 了 就 不 再 回 来 wǒ men de ài guò le jiù bù zài huí lái
回来 huí lái - 1. [이합동사] (다른 곳에서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오다. 2. [추향동사] 동사 뒤에 쓰여 원래의 곳으로 돌아옴을 나타냄. ※ 주의 사항 - ① 동사 뒤에 장소를 나타내는 단어가 있으면 반드시 ‘回来’의 사이에 두어야 함. [예]愿上帝把你带回来我这儿。 ( × ) - 잘못된 용례임. [‘我这儿’은 장소를 나타내는 단어이므로 ‘回’와 ‘来’의 중간에 두어야 함]. 愿上帝把你带回我这儿来。 ( ○ ) - 하느님께서 너를 내가 있는 여기로 데려 오시길 바라. ② 기타 명사는 ①의 제한을 받지 않고 아래의 두 가지 형식으로 모두 쓸 수 있음.
▶ 우리의 사랑은 지나간 후 다시는 돌아오지 않지만…
直 到 现 在 我 还 默 默 的 等 待 zhí dào xiàn zài wǒ hái mò mò de děng dài
直到 zhí dào - [동] 쭉 …에 이르다. [주로 시간을 가리킴].
默默 mò mò - [부] 묵묵히. 잠잠히. 아무런 말 없이.
等待 děng dài - [동] (행동을 취하지 않고 사람이나 사물, 상황 등을) 기다리다.
▶ 나는 아직 조용히 기다리고 있어요.
我 们 的 爱 我 明 白 wǒ men de ài wǒ míng bai |
▶ 우리의 사랑을 난 알 수 있어요.
以 变 成 你 的 负 担 yǐ biàn chéng nǐ de fù dān |
负担 fù dān - 1. [동] (책임, 업무, 비용 등을) 부담(負擔)하다. 2. [명] 부담(負擔).
▶ 이미 당신의 부담이 되어 버렸다는 걸…
只 是 永 远 我 都 放 不 开 zhǐ shì yǒng yuǎn wǒ dōu fàng bù kāi |
只是 zhǐ shì - 1. [부] 단지. 다만. 그저. 2. [부] 그냥. [어떤 상황이나 범위에 한함을 강조함]. 3. [접속] 그러나. 하지만. [말투가 비교적 가벼움].
▶ 다만 영원히 당신을 놓을 수 없을 뿐 이예요.
最 后 的 温 暖 你 给 的 温 暖 zuì hòu de wēn nuǎn nǐ gěi de wēn nuǎn |
温暖 wēn nuǎn - 1. [형] (기후, 시간, 장소, 사물 등이) 따뜻하다. 온화(溫和)하다. 온난(溫暖)하다. 2. [동] 따뜻하게 하다. 온화하게 하다.
▶ 마지막의 그 따스함을… 당신이 준 따스함을…
不 要 再 问 你 是 否 爱 我 bù yào zài wèn nǐ shì fǒu ài wǒ
问 wèn - [동] (모르는 것이나 알고 싶은 것 등을) 묻다. 대답을 구하다. 질문하다. [부연설명] ‘问+사람/사물’의 형식으로 씀.① 뒤에 “下、次、回、番、遍” 등의 동량사(動量詞)를 붙여 쓸 수 있음. ② 뒤에 “起来、起、上、出、出来、开” 등의 추향사(趨向詞)를 붙여 쓸 수 있음. ③ 뒤에 “到” 등의 개사(介詞)를 붙여 쓸 수 있음.
是否 shì fǒu - …인지 아닌지. [부연설명] 정반의문문(正反疑問文) 형식에 쓰이는 ‘是不是’와 같은 뜻으로, 주로 서면어에 사용되며, 주어(主語)의 앞뒤에 모두 쓸 수 있음.
▶ 다시는 당신에게 날 사랑하냐고 묻지 않겠어요.
现 在 我 想 要 自 由 的 天 空 xiàn zài wǒ xiǎng yào zì yóu de tiān kōng
自由 zì yóu - 1. [명] 【법률】 자유(自由). [법률에서 규정하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의지 대로 활동하는 권리]. 2. [형] 자유롭다. 3. [명] 【철학】 자유.
▶ 난 지금 자유로운 하늘을 원하거든요.
远 离 开 这 被 捆 绑 的 世 界 yuǎn lí kāi zhè bèi kǔn bǎng de shì jiè
远 yuǎn - 1. [형] (공간적 또는 시간적으로) 멀다. 오래다. 아득하다. [부연설명] ‘사물/장소+远’의 형식으로 쓰며, 일반적으로 뒤에 추향사(趨向詞)를 붙여 쓸 수 없음. 2. [형] (관계 또는 사이가) 가깝지 않다. 밀접(密接)하지 않다. 소원(疏遠)하다. 3. [형] (차이의 정도가) 크다. 심하다. 4. 〔형태소〕 가깝지 않다. 멀리하다.
离开 lí kāi - [이합동사] (사람, 사물, 장소를) 떠나다. 벗어나다.
捆绑 kǔn bǎng - [동] (사람을 밧줄 등으로) 묶다. 결박(結縛)하다. 포박(捕縛)하다.
▶ 이 답답한(묶여진) 세상에서 멀어지면…
不 再 寂 寞 bù zài jì mò
寂寞 jì mò - [형] 1. 외롭다. 쓸쓸하다. 적막(寂寞)하다. 적적(寂寂)하다. 2. 조용하다. 고요하다. 적막(寂寞)하다.
▶ 다시는 외롭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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