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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아연의 세상보기 '강남 스타일'로 한복 부활을
신아연 추천 0 조회 865 15.02.23 07: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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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23 11:15

    첫댓글 조카의 아들이면 할머니이신가요? 헐

  • 작성자 15.02.24 08:13

    당근 할머니죠.^^

  • 15.02.23 20:13

    한복에도 일제잔재 청산이 있어야되겠군요. 일제가 한복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하긴, 창씨개명등 일제가 우리의 흔적을 지우기위해 한짓은 수없이 많죠. 안타까운건 아직도 일제의 뿌리가 너무 깊다는거예요 아마 그들은 드러내놓고 일제를 찬양하지 못하는 세상이 한스러울지도 모르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24 08:17

    저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시각이었습니다. 36년 식민지 지배라면 한 사람이 성인이 되는 시기이니 그 기간이면 일제의 잔재가 아직도 배어있지 않을까요. 고름의 핵처럼 일본이 철수할 때 친일파를 남겨두었다고 하니 그뿌리가 아직도 깊겠지요.

  • 15.02.23 20:24

    방금 뉴스에서 미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 미국의 배우가 한복을 입고 나왔다고 하는데 허걱

  • 작성자 15.02.24 08:18

    이게 한복인가요? 기모노가 아니라? 앞에 달린 리본은 기모노 뒤에 붙은 것을 떼다 붙인 것 같고, 어휴, 어지럽습니다.

  • 15.02.24 12:20

    ㅋㅋㅋ

  • 15.02.24 14:11

    설명에는 한복디자이너가 했다고 나와있던데 뭐 국적이 불분명한듯

  • 15.02.24 14:13

    저는 한복은없지만 뭔가 복잡하고 조심스럽고 격을 갖춰야될듯 부담스러움이있어요

  • 작성자 15.02.25 06:47

    그런 부담을 내려놓고 평상복 입듯 해야 하는데 말이죠...

  • 15.02.26 19:06

    서양사람들이 찍은 100년전 한국여인들이 입은옷은 그리 아름답지 못하더이다. 귀부인들이라면 몰라도..ㅎㅎㅎ

  • 15.02.28 08:36

    오죽하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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