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순복음교회 소속 청년국 청년들이 이곳 영등포쪽방촌을
방문하여, 이곳에 사는 주민 방 6개를 도배해주었습니다.
목포식당 근처에 있는 쪽방 2개, 상담소 바로 앞 건물에 있는 방 2개를
비롯하여, 4층 건물 방 2곳을 도배와 함께 청소를 깨끗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팀은 광야교회 쉼터 예배당안에서
쉼터형제들에게 레크레이션과 영화("파송송 계란탁")를
보여주었습니다. 또 한 팀은 교회 주방안에서 쉼터형제들
뿐만 아니라, 이곳 쪽방주민들의 저녁식사를 위해 반찬과 불고기를
준비하였습니다.
레크레이션과 영화상영이 끝나자, 예배당안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는데,
많은 주민들과 역전에서 노숙하는 형제들까지 와서, 예배당 밖까지
줄을 서서 기다려야할 정도였습니다. 예초 250명을 예상하고 반찬과
고기 그리고 과일 등을 준비했지만, 예상인원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저녁식사를 하러 온 분들이 다 식사를 할 수 있어
주님의 은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이날, 저녁 늦게 까지 봉사를 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국 청년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