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이지만 사실상의 체류는 4일정도인 남아공 체류기간~~ 조금 효율적으로 돌아보기 위해 트럭킹을 대행한 한인여행사에 일임하였더니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았다..
케이프타운 여행을 효율적하기 위해 도착 다음날 희망봉 투어를 의뢰하였더니 불발~~ 지나고나서 돌아보니 탁월한 선택.. 우리가 테이블마운틴을 관광하기를 한 날.. 희망봉 투어를 갔었는데 기상이 좋지않아 로프웨이 운행도 멈추고 기상여건도 좋지 않았단다.. 여행의 선택도 지나고 나면 "새옹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