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오거나 아님 너무 잠이 오거나 누굴 죽이고 싶다든가 그냥 특정인이 밉다든가 우울증으로 고생한다든가 그냥 슬프다든가 저녁 10시 이후로 너무 먹는다든가 집안으로 자꾸 쓰레기를 줏어온다든가 귀신이 자주 보인다든가 가위에 자주 눌린다든가 기도할 때 손이 저절로 올라가 흔든다든가 기도할 때 턱이 떨린다든가 나도 모르게 기도할 때 몸이 흐느적거린다든가 나도 모르게 욕이 나온다든가 사람들 관계가 싫어서 사람들을 멀리한다든가 상처로 아무 일도 못 한다든가 배가 저절로 움직인다든가 부동맥 증세로 두렵다든가 소화가 안 되든가 설사를 자주 하든가 가스가 자주 차서 힘들다든가 학교를 가기 싫다든가 출근이 싫어서 직장도 못 다니든가 두통으로 힘들다든가 안구 건조증으로 힘들다든가 갑자기 실명될 거라는 충격적인 얘길 들었다든가
갑자기 혀가 아프다든가 근육이 떨린다든가 손끝이 그냥 떨린다든가 사람들이 많은 곳이 무섭다든가 귀에서 이명소리로 힘들다든가 누군가가 날 감시한다고 여겨 두렵다든가 아무도 없는데 날 누가 쫓아오는 것 같다든가
잘 때 이빨을 자주 간다든가 태어날 때부터 경기를 잘 했든가 때어날 때부터 말을 못 한다든가 갑자기 말을 못 하는 자녀가 있다든가 갑자기 말을 안 하는 가족이 있다든가 칼로 자기를 자해하고 싶다든가 아님 실제 자해를 시행한 적이 있다든가 부모를 폭행하는 아이가 있다든가 뜻 모르게 계속 눈이 충혈되든가 원인도 없이 피부병이 생기든가 원인 없이 아토피로 힘들다든가 갑자기 족저근염이 생겨 힘들다든가 원인 없이 디스크가 걸리든가 아내 목소리가 남자 목소리처럼 바뀌든가 아님 누구의 목소리라도 이상하게 바뀌든가
나도 모르게 살인의 충동이 생기든가 공부가 하기 싫어지든가 하나님을 향해 욕이 나오든가 교회가서 내내 잔다든가 말씀이 마음에 안 들어오든가 꿈이 너무 많다든가 때만 되면 부부싸움이 도를 넘는다든가 성적충동을 억제하지 못 할 만큼 심하든가
하늘 위에 작은 빛이 생겨 그 빛이 나를 인도한 적이 있다든가 내안에서 또는 내 배쪽에서 음성이 들렸다든가 성경 글씨들이 튀어올라왔다든가 기도할 때마다 손이 저린다든가 외부로부터 내가 생각지 않은 끝도 없는 생각들이 내 마음에 들어온다든가 혀에 바늘이 박힌듯 마냥 아프다든가
냉장고 뒤나 씽크대 쪽이나 윗집에서 때만 되면 소리가 나서 신경이 곤두서든가 새벽마다 윗집에서 큰소리로 문닫는 소리가 나서 보복심에 똑 같이 하다가 이웃집에게 항의가 들어와서 이사를 수시로 다닌다든가 상대방 마음의 상태를 알아진다든가 수시로 예수님이 나타난다든가 수시로 천사가 나타난다든가 하늘에 글자가 타이핑 치듯 써지는 걸 봤다든가 예지몽을 꾼 적이 많다든가 누가 날 누른다고 느끼든가 누군가 내 어깨를 누르는 것 같아 힘들다든가 상대방의 부정적인 면만 보인다든가 자다가 욕을 하든 떠들든 나도 모르게 잠결에 말을 많이 한다든가 누군가가 갑자기 무섭다든가 나무 가지에 사람 머리가 달린 걸 본 적이 있다든가 새벽에 누가 걸어오는 발자국소리가 계속 난다든가 예배드릴 때 컵을 옆에 두고 침을 뱉어야 한다든가
설교준비도 하지 않아도 강대상에만 올라가면 하나님이 설교할 것을 다 말씀해준다든가 강대상에서 수시로 다른 목회자를 향해 욕설을 내뱉는다든가 이 교회를 떠나면 저주가 임할 거라고 협박을 한다든가 목회자가 투시의 은사가 임했다며 내 일거수일투족을 다 안다는가 하루에 성경을 백독내지 천독하라고 강요한다든가 주기도문이나 사도신경을 하루에 오백독 천독하라고 권한다든가 이름도 기록하지 않은 헌금봉투를 손에 들고서 헌금봄투 주인을 알아맞추든가 그사람 내막을 알아맞추든가 목회자가 때만 되면 고소를 한다든가(성도도 포함)
죽어도 어떤 특정인을 용서할 수 없다든가 분노가 치밀어 몇달 째 잠 못 잔다든가 검은 물체가 내 앞에 자주 보인다든가 진짜 사람의 형상인데 전혀 모르는 사람이 내 앞에 있다가 사라진다든가 밤만 되면 집밖으로 나가 돌아다니는 가족이 있다든가 실성한 사람처럼 어느날 갑자기 가족 중 누군가가 미친다든가 갑자기 목이 아파서 말 하기가 너무 힘들다든가 갑상선 증세나 편도선 증세가 갑자기 나타나 힘들다든가 간수치가 갑자기 너무 올라가 취업도 힘들다든가 젊은 나이인데 당뇨로 고생한다든가 배에서 꾸준히 뭔가가 움직인다든가 그냥 슬퍼진다든가 소변이 피로 보인다는 식구가 있다든가 섬유근육통으로 긴 시간 고통 가운데 있다든가 어릴적부터 뜻도 없이 소아마비로 고생한다든가
위 증세가 있다고 해서 다 귀신들려있는 건 아닙니다 허나 위와 같은 증세를 겪는 분들 중 많은 영혼들이 절 찾아왔고 위와 같은 증세가 있는 분들 중 다수가 귀신들려있음을 직접 목격했기에 위와 같은 증세가 있는 분들은 의심해 보라는 취지에서 올린 것이니 혼동 없기 바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위 증세가 있다고 해서 다 귀신들린 것은 아닙니다
암튼 위 증세가 있는 분들은 010-4728-0792로 전화주시면 상담해드리겠습니다
모두에게 주의 십자가 은혜가 가득하길 소망해 봅니다 귀신의 결박을 푸는건 성령을 의지해 바로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는 삶이니까요
첫댓글 워낙 중요해서 또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