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작명, 아기이름작명, 개명상담, 이름풀이, 사주, 궁합, 결혼택일, 이사택일,급성매매부적, 출산택일, 제왕절게택일 유명한 역학 카페와 블로그입니다.
요즘 세간의 핫한 이슈의 중심에 서 있는 민주당 김경수의원 사주를 살펴보기고 한다.
명리학자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니 여러분도 같이 살펴 보시기 바란다.(출생시 모름)
76 | 66 | 56 | 46 | 36 | 26 | 16 | 6 | 運 路 | 庚 子 | 辛 丑 | 壬 寅 | 癸 卯 | 甲 辰 | 乙 巳 | 丙 午 | 丁 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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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생이 초 겨울철에 논밭과 같은 기토오행의 기운으로 태어났습니다.
추수가 끝난 겨울 논밭에 하늘에 태양인 병화가 없고, 땅에는 차가운 물이 흐르른데, 정화의 열기가 미약하니 따뜻한 태양이 그리운 형상이다.
다행이 초년대운부터 정미, 병오, 을사, 갑진으,로 흐르니, 어려서 부터 좋은 환경에서 공부잘하고 똑똑하게 성장헀다고 본다.
특히 36갑진대운에서 관을 머리에 썼으니 세상에 서서히 이름을 알리게 된다.
그래서 아마 고 노무현 대통령곁에서 청화대 행정관으로 국록을 먹었다고 본다.
진토대운과 계수 대운은 침체기로 보아서 봉하마을에서 지내는 시기이다.
진대운은 진해귀문관살로 주위환경이 예민하고 자신을 억제하지 못할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거라고 보여지는 시기이다.
계수대운이 지나가는 시기인 2016년의 병신년부터 병화의 도움으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다가,
국회의원에 당선 되었다.
역시 병화의 위력으로 보인다.
심성이 깊고 치밀하고 일에 대한 계획력에 쏨씨가 있어 보이고,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 기운도 강하고, 매사에 소극적으로 보이지만, 미토의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모양새이다.
2018년 무술년은 강력한 겁재운으로 일간을 도와주지만, 겁재의 본성은 어쩌지 못하고,
2월 3월의 깅력한 관성의 공격으로 위치가 흔들리다가, 특히 3월달의 을묘의 칠살의 공격앞에서 무너지기 일보직전으로 보인다.
해묘미 상합의 위력앞에서 풍전등화와 같은 신세이다.
이때 두루킹과의 실체가 있는 그대로 세상에 드러났으면, 그대로 무저지고 경남도지사출마도 하지 못했을거지만, 역시 미토의 도움으로 경찰 수사의 소극적으로 어려움을 헤쳐나온 꼴이다.
경남도지사 출마를 포기하려하려는 건 본인 사주에서도 읽히는 부분이지만, 역시 미토의 도움으로 결국 출마선언을 하게 되었다고 본다.
미토는 이 사주의 중심이며 근거지로 복성귀인과 태극귀인으로 상하지 않았으니 주위의 도움으로 헤쳐 나간다.
당연히 몸을 안 다치면, 자신의 위치를 흔들어 버리는 시기이다.
두루킹의 사건이 본격적으로 터졌지만, 미토의 도움으로 3월을 무사히 넘기고, 4월 병진월에 병화의 공덕으로 아직은 쓰러지지 않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4월 후반기에 진토와 주중의 해수가 진해귀문살의 작용으로 미처나갈 정도로 극심하게 위치가 위태롭다고 본다.
5월 정사월이 문제로 보인다.
원국과 사해충살로 월지, 일지가 흔들리니 근거지가 뿌리가 흔들리니 얼마나 견뎌낼지 모를 일이다.
정화가 주중의 신금을 파극하니, 사회활동성이 깨어지고 주위의 인맥들이 흩어지는 형상으로, 아마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이는 위험한 시기이다.
5월 정사월을 잘 넘긴다면, 6월 무오달은 어려움을 이겨내는 좋은 달로 보인다.
그런데 지방선거일이 6월 3일로,
무술년, 정사월, 병인일로 어느정도 명예를 지켜낼런지~~
자시의 근거지인 귀인 미토와 술미형살하니 금년을 무사히 넘길런지 모를 일이다.
경남도지사에 당선된다고는 그릇이 그렇게 커 보이지가 않아 보이는데 지켜 봐야 할 것이다.
[이 사주풀이는 출생시간이 없으니 부정확 할 수도 있으며, 학문적인 관점에서 본것으로 정치적인 의미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글 쓴이에게 있으니, 복사나 무단 전재는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