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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지지하고 한국정치의 앞날을 걱정하는 미국교포들의 모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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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원글님 지지합니다. 참여정부의 이상을 국민들의수준이 못 따라가는게 안타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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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을 믿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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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무슨 대답을 바라세요?ㅎㅎ 물음표를 많이 다신 것 보니..많이 놀라우신가 봅니다.. 저도 처음이예요.. 정치인 때문에 눈물 흘려 보기도 처음 있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노무현과 유시민은 믿어요.. 믿으니까..저런 댓글을 달지 않았겠어요? 네..적어도 저 두 사람은 믿습니다.. 아직 저들을 위해 일원 한푼 보탠 적 없지만.. 앞으로는 내가 믿고 지지하는 사람을 위해서 제 지갑을 열 결심까지 했답니다.. 참 놀랍죠? 저도 제가 놀랍습니다.. 햄버거 쎄트 밀도 아까워서.. 샌드위치 온니로 시켜서 사 먹는 사람인데 말이죠.. 아직 실천은 못하고 있지만.. 이런 생각을 하는 자체가 참 놀랍고.. 이런 생각을 갖게 만든 저 두삼이 참으로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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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그 믿음이 배신당하지 않기를 바랄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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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번님 같은 믿음은 없지만, 적어도 신뢰의 무게 중심이 요즘 검찰보다는 노무현쪽에 있기때문에, 명쾌하지 않은 그의 태도는 못마땅하지만 이해는 되는데요.. 더구나 조작되고 부풀려진 기사들이 오히려 노통의 결백을 반증하는 듯이 보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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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제가 한 믿는다는 표현 속에는..이런 것도 포함되어 있어요.. 만약 내가 저 두 사람을 믿다가 실망 할 일이 생겨도.. 그건 내가 저 두 사람을 믿은 댓가이기 때문에 그 실망도 담담히 받아 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고.. 그런 일이 있더라도.. 한번 배신을 때렸던 그 때처럼.. 다시 배신을 때리지는 않을 겁니다.. 적어도.. 내가 44년을 살아 오면서.. 저 두 사람만큼 믿음을 준 정치인은 없었기 때문에.. 또..그 들의 진심이 무엇인지 믿기 때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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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무현 대통령의 저 글을 보니 이젠 뭐가 뭔지 일이 눈에 보입니다. 신문들 왜곡 보도 하는것 여기서 보니 훨씬 잘 드러나잖아요. 여기 미국에 계신분 아드님 어떤집에서 사셨는지 현장에 계셔서 더 잘아실테고, 옆에서 보신분도 계시지만, 귀막고 눈막은 한국의 몇몇 분들은 호화사치 한 줄 알겠죠. 여기도 그런분 계시지만요, 노무현 대통령이 밝히신다고 하셨으니 이젠 진실만이 나오겠죠. 노무현 대통령 바보, 무능력으로 비하하지만, 수많은 이들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시고, 그 힘으로 불가능일줄 알았던 대통령이 되셨고, 탄핵도 막아내셨어요. 그리고 조중동의 더러운 언론 플레이 이제 많이 드러났구요. 더이상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므로, 그냥 가만히 당하지는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정말 직접 전화해 받았다는 신문들 검찰들,,, 진실 꼭 밝히시구요. 특히 장자연 리스트에 성상납 받은 방씨 일가 감옥 가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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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열리네요. 가십방과 이곳 정치방에 몇몇 노무현과 노건호 관련 글들은 제목만 있고 열리지가 않아요. 그리고 글쓰기는 안되고 답글만 달리지요. 대체 무슨 일이 있는걸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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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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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국민모두에게 진정성있게 읽혀지진 않겠죠. 하지만 여러분이 노빠라고 조롱하는 저한테는, 그리고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 대한민국의 속으로 노무현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 소리없는 사람들한테는 너무나 노무현다워,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을 5년 대통령으로 가졌다는 것만으로 지금도 너무 가슴 뜨거워집니다. 명박정권은 그 아름다운 5년에 대한 관람료를 치루는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부디, ''박회장이 그렇게 사실과 다른 진술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그리고 그 증거를 찾아낼 수 있길 빕니다. 자기를 배신한 사람마저도 그 이유가 있을거라도 감싸않는 이 노무현, 바로 이것이 바로 노무현의 정수죠. 이런 사람의 그의 정치적 팬들을 실망시키겠습니까?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끝까지 믿는 노무현의 태도는 결국 박회장의 보답으로 이어질거같네요. 좀 기다립시다. 감옥에 가더라도, 박회장이 언젠가는 자신이 왜 거짓진술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밝힐테니까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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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님, 저는 알것 같아요. 기사에도 살짝 떳는데... 자식들을 인질로 잡았었잖아요. 박연차가 완강히 버티다 자식들 출국금지시키고 병역기록 뒤지고 자식들 뒷조사 들어가면서 검찰이 원하는대로 뭐든지 해주겠다고 자식들 가만 놔두라고 그랬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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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노무현,,,, 그 옛날 그리 오지 말라던 부산시민들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갈때마다 터지고 떠지고, 또 터져도, 바보처럼 부산 사람들한테 정치개혁 이루자고 호소하던 그대, 그랬던 바보가 대통령이 되고, 그러다가 바보처럼 탄핵당하고, 국민들이 지켜주고, 5년 내내 조중동 확 쓸어버리지도 못하고 바보처럼 당하다가, 퇴임하고도, 또 이렇게 터지고, 또 바보처럼 검찰로,,,,,바,보,바보, 바보. 당신도 싫을때가 있었겠지요, 그 바보, 맨날 터지는 바보, 그 몸사리고 조심하던 아들까지 검찰에 보낼때 얼마나 갈등했을까 느껴져요, 이글속에 당신의 고뇌가 보여요, 바보 노무현을 버리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음을 감지했어요. 그러나 당신은 끝내, 그들이 원하던 대로 하지 않았군요. 고마워요, 끝까지 바보 노무현으로 남기로 해줘서. 우리가 당신이 '바보'였기에 사랑했던 것을 당신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역시 알아줬군요. 고마워요 바보 노무현, 그리고 걱정말아요, 우리는 늘 바보는 지킬 준비가 되어있어요. 보스톤에서 어느 바보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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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도움으로 대통령이 되더니... 그방식을 또 써먹는구나! 노빠들에게 계속 해서... ㅉㅉ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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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당선 될때는 인터넷의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은것으로 아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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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님.. 그런 말씀 마세요.. 인터넷에서 아무리 인기있는 연예인도 절대 대통령이 될수가 없답니다.. 국민들을 너무 무시하네요.. 당신이 노빠라고 비웃는 사람들이.. 그렇게 만만한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재벌은 아니지만..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이성과 논리적 사고로 무장 된 사람들이겠지요 당신이 조롱하는 "노빠"가..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나가는지.. 두고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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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롱아일랜드에서도 바보사랑들 많이 있읍니다. 그리고 노빠들이 그렇게 무식하거나 바보가 아니랍니다. 배울만큼 배우고, 현실을 보고 선택한 것이랍니다. 무조건적인것은 당연히 아니구요. 제 주변에서도 저 같은 사람들도 많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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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통에게 믿음이 가네요.. 사실 아무것도 나온것도 없구 검찰이 흘리면 알아서 조중동에서 소설 쓰시고..그려면 국민들 못씹어 안달라고...ㅠㅠㅠ 예나 지금이나 힘없고 빽없는 자는 높은곳에 올라가도 헛바지인 모양입니다.. 요즘사태를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냥 인간 노무현이 참으로 가렵합니다..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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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한번도 변하지 않고 지지해 왔던 노무현 전 대통령다운 글이네요. 댓글 다시는 분들이야 얼마든지 조롱하고 그러시겠지만 저 글 보고 흠칫 하는 정치인들 꽤 있을 겁니다. 그야말로 노 전 대통령께서 정면 돌파를 선언하셨군요. 부디 한국 역사에 없었던 기득권과 매국 언론에 전 대통령이 정면으로 부딪혀서 헤쳐 나가는 그 모습을 보 니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역사속에서 온갖 모함과 고문속에서도 자신의 의지를 지키고자 목숨을 걸었던 충신 선조들의 모습을 21세기에 다시 보게될 줄 몰랐네요. 정말 가슴이 뜨거워 지 네요. 저 글속에 담겨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뇌와 진심이 보입니다. 바보 노무현의 모습도요. 저는 지나간 정권에서 혜택을 받은 집안에서 자라났지만 노 전 대통령덕에 세상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시각을 볼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 통령도요. 어쩌면 이 두분이 아니었으면 아직도 저 자신 기득권층 안에서 일신의 행복과 소외된 자의 아픔을 무시하며 살고 있었겠지요. 우리나라에 제가 살아 숨쉬는 이 시간과 공간에 제가 진심으로 존경할만한 정치인 한분이 계시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노 전 대통령에게 험난한 시간이 되겠지만 예전에 김영삼 씨의 부정한 삼당 통합 때 홀로 반대를 외치며 끌려나갔던, 인권 변호사로 활동할 때 백골단이 몰려오 는 도로 한가운데 홀로 앉아 머리띠를 매고 구호를 외치던 당신의 모습을 다시 기대 해볼께요. 그리고 머나먼 타국에서 성원밖에 보낼 수 없는 제가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바보 노무현... 정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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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님.. 가십방에 보니 어느 미씨님이 올리신 글이 있더군요.. 저 메일 보냈는데.... 님도 메일 보내세요.. 우리 함께 작은 힘을 모아봅시다.. 저 정말 1불짜리 한 장도 허트로 쓰는 사람아닌데요.. 앞으로 나올 아름다운 정치인을 위해서.. 제 지갑을 열고 싶습니다.. 돈으로든.. 마음으로든.. 글로든... 뭐든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위해..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쓰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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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68 노무현을 지지하고 한국정치의 앞날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미국교포들의 모임 [23] 저 글을 찾아서 읽어보세요.. 반가워요.. 생각이 같고..뜻이 같으신 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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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35번님, 여기에 댓글 쓰기 전에 가십방의 글에 먼저 댓글 달고 왔답니다. 생각이 통하는 분들과 정말 상식과 정의가 뭔지 얘기하면서 실천하면서 살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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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몰라도.. 노무현과 유시민은 믿어요.. 비록 나중에 실망을 하더라도 제몫이죠...222222222222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사회를 꿈꾸면서 말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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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무현과 유시민 보배라고 생각하는데, 그분들, 우리국민정서가 수용하기에는 너무 이성적인 분들이라,,,전 다시 유시민을 대통령으로 맞이할 기회를 꿈꾸지는 못할거 같애요. 노무현도 국민들이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뽑은것가요. 어쩌다가 우왕좌왕하는 정몽준땜에 울컥 뽑았지, 노무현이 어떤 정치를 해왓는지 어떤 철학을 갖고 있는지를 모르지요. 그러니 그렇게 조중동에 휘둘리며 노무현 정부정책 욕하고,,,, 그냥 넋두리 해봤어요. 어쩄거나, 유시민 좋아하는 사람 여기서 봐서 좋긴 하네요. 정말 훌륭한 생각을 가진 정치인이라고 생각해요. 실망안시킬거 같애요. 노무현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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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이쪽분들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한인교포들과 연대하면 어떻겠냐고 건의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연대가 아니라 교류를 하면 어떨까요?
첫댓글 지금 봤네요. 저도 님의 의견에 적극 동조합니다. 비록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대통령으로서 재임시절에 그 위대함을 몰라 한없이 통탄할 뿐이었는데.. 지금이라도.. 바로잡을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겟습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시대를 너무 빨리 접한 대통령 이라고~ 그런대 왜? 국민은 그 분을 대통으로 뽑았을까? 하는 괴리감도...(행세성각님! 열린공간에서 개인의 사적인 메일 등의 정보는 비공개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선의의 피해도 있을수 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지웠습니다.
노무현의 민주주의는 한국사람에게 사치예요...ㅠ.ㅠ
개인적으로 노무현 전대통령을 지지하지만 노무현 전대통령을 지키자고 외국교포들과 연대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카페에서 만드는 사이트의 활성화와 우리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하자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노무현 전대통령을 지켜야하는 상황입니다. 현 정권은 노무현 전대통령 개인을 무너뜨리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진보세력들을 모두 궤멸시켜서 차기 대선이후 부터 진보세력에서 대통령이 나올수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지금도 진보야당들은 민망할 정도로 약합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무너진다면 진보야당은 모두 주저앉게 될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것은 저 개인의 의견이며 여러분들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우리 카페의 운영 방향은 모두의 의견을 수렴해서 정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좀 앞서 나갔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쪽분들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한인교포들과 연대하면 어떻겠냐고 건의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연대가 아니라 교류를 하면 어떨까요?
으잉... 처음 보는 글인데도... 저 중 반 이상이 내가 쓴 듯~~ ㅋㅋ 저 안에 내가 참 많이 있어서 좋네요.. 이 곳은 열린 곳이니 어느 곳에 살던 다 대한민국 우리나라 사람들이니.. 자유롭게 연대하고 도와주고, 받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아고라. 중독인가보다.. 찬성표를 쾅 누르고 싶으나.. 그런건 없고, 말 주변은 없어서 할 말도 없고 ㅋㅋㅋ 빨리 사이트 나와주길.. 바람~
단체보다는 좀 더 유연한 모습으로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이 카페와 앞으로 만들어질 사이트는 어떤 색깔을 가진 단체가 아니라 여러 색깔을 가진 사람들의 토론의 장이 되고 우리 나라가 가야할 방향을 모색하는 곳이어야 할것 같네요. 제가 연대라는 단어를 썼지만 교류라는 말이 더 적절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교포분들이나 다른 단체들이나 모두에게 그저 열려있는 공간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제가 좀 서두르다 보니 이카페와 사이트의 성격을 잘 생각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정조대왕도 그렇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그렇고 시대를 앞섰다는게... 유시민 의원도 눈여겨 보고 있긴 합니다.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저 게신글에서도 역시나 반대의견은 존재하는군요... 잘들 대처하고 있는것 같아요...헤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