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2년 11월 27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주님, 오늘 저희들에게 새날과
주일을 허락해주시고 온라인으로 다함께
모여 하나님 아버지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때를 맞아 저희들이 혼심을
다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오니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한량없으신
은혜와 복을 베풀어 주옵소서!
특별히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거되는
복을 베풀어 주옵소서!
오늘 저희들에게 주신 말씀의 은혜받게
하옵시고 새힘을 받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180장 | 하나님의 나팔 소리 | 재림
1. 하나님의 나팔 소리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2.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가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 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후렴)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235장 |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 천국
1.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원에 살겠네
2. 앞서 간 우리의 친구들 광명한 그 집에 올라가 거룩한 주님의 보좌 앞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3. 우리를 구하신 주님도 거룩한 그 집에 계시니 우리도 이 세상 떠나 때 주님과 영원히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주님과 영원히 살겠네
4. 우리의 일생이 끝나면 영원히 즐거운 곳에서 거룩한 아버지 모시고 기쁘고 즐겁게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겁게 살겠네
❤️ 교독문 36번 시편90편
시 90: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시 90: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시 90: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시 90: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시 90:5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시 90: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시 90: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시 90: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시 90: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시 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 90:11 누가 주의 노여움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리이까.
시 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본문말씀
데살로니가후서 2장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샬롬!
모두 한주간 평안하셨는지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번주 설교도 지난주에
전도하며 받은 감동과
은혜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참고로 제가 받은 감동은 사실과
다를 수도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지난주 전도를 하다가 오래전
롯데 해태 그림을 보게 되었는데
태양의 열기가 있는 돌기의 모습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연상되었습니다.
해태상도 마귀상이지요.
롯데그룹을 세운 작고한 신격호 전회장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사업을 하여
글로벌 기업을 만들었는데 글로벌 단어는
마치 세계정부를 연상시킵니다.
롯데그룹 브랜드는 붉은색인데
이것은 마치 붉은 피 색깔로 사망과 죽음이
연상됩니다.
또한 신격호 회장이 기업의 이름을
'롯데'로 정한것도 죽음의 소설과
관련이 있습니다.
아래는 어느분의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롯데"라는 그룹명을 탄생시킨 것은 "괴테"(Goethe, Johann Wolfgang von)가 쓴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Die Leiden des jungen Werthers)이었다. 故 신격호 회장이 젊은 시절에 한국에서 일본에 건너간 뒤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브랜드 이름을 고민하던 그는 문득 책꽂이에서 이 소설을 꺼내들었다. “책을 꺼내보니 책 표지에 그려져있는 샤롯데의 얼굴이 다가왔다. 롯데. 샤롯데에서 ‘샤’를 빼고 불러봤더니 입에 착 달라붙었다. 날이 밝자마자 인쇄소로 달려가서 "롯데"를 회사 상표 이름으로 정하고 라벨을 주문했다.” 이러한 큰 발견을 한 에피소드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서 롯데 그룹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광장에 괴테 동상을 세운 것이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책 내용은 주인공인 베르테르가 젊은 변호사로서 상속 사건을 처리하러 어느 마을에 갔는데 "로테"라는 이름의 여인을 알게 되었고 그녀에게 큰 호감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로테에게는 이미 약혼자가 있었고 상황이 이렇게되자 베르테르는 공사(公使)의 비서가 되어 먼 나라로 떠난다. 베르테르는 속무(俗務) 생활과 공사의 관료 기질 등 인습에 반항하다가 파면되고, 사교계에서도 웃음거리가 되어 다시 귀국한다. 새로운 가정을 꾸미고 있는 로테와 한 가정을 이룰 수 없음을 깨닫고 베르테르는 스스로 권총자살을 하며 생을 마감한다는 내용이다. 이 소설 속에서 베르테르가 좋아한 여인의 이름인 "로테"에서 롯데 그룹의 이름을 지은 것이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소설이
나오고 '베르테르 효과'라는 자살
신드롬이 일어나 많은 유럽의 청년들이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해바라기 그림등으로 유명한
반 고흐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주인공
처럼 권총으로 자살을 했었지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반 고흐는 목사의
아들이였고 신앙을 가졌던 사람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소위 기독교인 중에서도 자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지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주인공의 이름이
들어간 '롯데' 그룹이 만들어진 우리나라의
자살율도 우연히도 세계 '1위' 입니다.
그런데 사실 '괴테'는 사탄 숭배자였습니다.
그가 60년에 걸쳐서 완성한 '파우스트'는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사람들을 죽이는
악마적 소설입니다.
"노년의 학자 파우스트 박사는 일생을 학문연구에 매진해 우주의 비밀을 풀었지만 정작 인생에 대한 환멸을 느낀다. 쓸쓸한 삶을 죽음을 통해 탈출하기 위하여 독약을 마시려는 찰나 그의 앞에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나타난다. 메피스토펠레스(악마)가 아름다운 마르그리트의 모습을 보여주자 파우스트는 메피스토펠레스에게 영혼을 넘겨주고 젊음을 받는다."
그리고 파우스트 책에서 지금의
코로나백신을 연상시키는 내용이 있습니다.
'마녀의 물약(백신)'과 결과물인
'인조인간(트랜스휴먼)'이 나옵니다.
또한 원숭이 두창이 연상되듯이
마녀의 하인 원숭이가 물약을 만들고
원숭이는 악마의 소산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집필한 1773년 부터 1831년
기간에서도 666을 상징하는 60이 나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괴테가 책의 모델로
나오는 파우스트는 오래전 마술과 연금술, 점성술과 예언, 신학적 연구와 악마
연구 등으로 뒤얽힌 실존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 개역개정에서 복술은
표준새번역에서는 마술로 나오고
킹제임스 성경에서는 마법으로 나오는데
이것은 약물 백신을 뜻한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8장
23. 등잔불 빛이 다시는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며 신랑과 신부의 음성도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네 상인들은 땅의 위대한 자들이었으며 네 마법에 모든 민족들이 속아 넘어갔도다.
아래는 지난 저의 설교에서 가져왔습니다.
"계18:23에서는 말세에 바벨론의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될 것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복술의 원어 pharmakeia(파르마키아)는 약물 복용, 마약, 독약(potion), 주술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백신만큼이나 파르마키아의 어원을 완벽하게 구현해 내는 것이 있을까 싶습니다.
(계시록9: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계18:23)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복술'의 헬라어 원어는 φαρμακεία, Pharmekia, 파르마키아입니다. 파마키아는 영어에선 pharmacy(약
학)pharmacist(약사), pharmaceutical(약학의) 등으로 쓰입니다.
헬라어 '파르마케이아'(pharmakeia),
스트롱 성구 사전을 보면,
a약물(독약)의 사용 또는 복용/투여
b독살
c우상 숭배에 의해 조장되는 주술들
d우상숭배의 속임수와 미혹이라고
나옵니다
이 복술의 역사적 유래를 살펴보면, 음행 및 우상숭배와도 관련됩니다. '복술'은 과거의 오컬트주의에서 유래한 연금술과 관련되는데, 연금술사는 현대 의학의 개척자로 불립니다.
현대에 여러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제약 회사의 의약품(알약, 주사제 등)은, 과거부터 수많은 오컬트주의자였던 연금술사들의 '약물'에 대한 연구에서 발전해온 것입니다.
2,000년 전에 기록된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에 선한 목적, '치유'를 가장한 약(백신 등)을 사용하여 전세계 국민을 속여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제약업이 행해질 것을 정확하게 알려준 것입니다.
이는 이미 수많은 사람을 사망에
이끌고 있는 백신 접종으로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8장 23절을 지금의 마지막 시대 상황과 연결시킨다면, 아래와 같이 해석될 것입니다. "너의 제약회사들은 세상의 권력자들이라 네 백신으로 말미암아 전세계가 미혹되었도다"
이처럼 요한계시록이 현시대에
성취되는 것을 볼때 주님 다시 오심이
임박함을 깨닫게 됩니다."
참고로 제가 신뢰하는 해석은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육체는 죽지만 영혼의 구원은
받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하늘의 데칼코마니아 별자리에서
나오는 내년 중반기 즈음하여 나오는
후삼년반의 오리지널 짐승의 표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영혼의 DNA까지
변형되어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의 백신은 맞아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제 말은 지금의 백신을 맞은 사람도
회개하고 구원 받을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의 말처럼 현재 소환란으로
인하여 지금의 백신도 거부를 못한다면
대환란 때에는 짐승의 표 백신을 맞을
확률이 굉장히 높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백신을
거부해야 대환란 때에도 백신을
거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상당수의 성도들도
코로나백신을 이미 맞은 것으로 알고있고
종교통합하며 넓은길로 가고있는
현대의 교회들도 백신을 옹호하며 백신접종을 권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현대 교회들이 코로나백신을 맞는
것이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종교통합이라는 열매를 보면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7장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 말씀은 소위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쫒겨난다는 아주 무서운
말씀입니다.
그리고 세상도 이것을 증거하는것
같습니다.
앞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옛날에는 교회가 세상을 걱정했는데
지금은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에 불교 행사장을 우연히
지나가며 영상을 찍었는데 외부에
소위 기독교인이라는 두사람이
타종교를 비판하는 것을 옳지 않다며
거부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사탄이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기
위해 만든 불교의 구원이 없다고
말하는게 잘못된 것인가요?
가령 조두순 같은 범죄자나
살인자가 우리 주변에 있어
사람들에게 경고를 알리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할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가면 안된다고
외치는 것은 옳은 행실입니다.
오히려 그렇게 외치지 않는 것이
죄악입니다.
그런데 현대 교회는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며
다원주의 종교통합을 하고
있어서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아래는 기독교 단체가 아닌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가져왔습니다.
'종교다원주의'라는 말에는 ① 단순히 여러 종교가 공존한다는 종교다원화 상황을 가치중립적으로 바라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② 여러 종교는 공존할 수 있으며 공존해야 한다는 가치판단이 포함된다. 따라서 '종교다원주의'란 문화적 상황의 다양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종교는 여러 상이한 구원의 종교적 체계가 있다는 다원적 구원의 가능성을 개방하는 것, 즉 '절대적 종교란 있을 수 없고 모든 종교는 상대적이라는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
종교다원주의의 가장 중심적이고 공통된 사상은 '기독교 외에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사상이다. 이러한 종교다원주의는 기독교의 자기부정으로 생겨났다. 즉, 19세기와 20세기 초에 서구 기독교와 그 문화에 대한 반발 혹은 상대화 되어 버린 역사적 상황에서 나온 자유주의적 종교 신학 운동에서 그 연원을 찾을 수 있다.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여러 견해를 보면, ① '종교다원주의는 종교적 중심성을 타종교를 목적격으로 이해하지 않고 주격(主格)으로 이해하는 것'(Bernhardt), ② '기독교만이 유일한 종교가 아니라 모든 고등종교가 다 절대자에게 이르는 동일한 길이기 때문에 기독교는 그 종교들 가운데 하나일뿐이라고 주장하는 것'(서철원), ③ '단순히 종교문화의 다양성을 주장하는 차원을 넘어서 성경적 신관,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을 상대화시킴으로써 기독교 핵심 진리를 왜곡시키는 것'(김영한), ④ '모든 종교가 동등한 구원의 길이 있다고 믿게 함으로써 기독교를 괴멸시키려고 덤벼드는 적이요, 거짓 교사요, 이단자들이다'(최덕성), ⑤ '기독교 신앙을 전통문화 혹은 타종교와 융합시킴으로써 복음의 본질을 변질, 왜곡, 세속화시켜 기독교 유일신앙을 파괴하는 반기독교 운동'(박용규) 등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종교다원주의는 절대 기독교 진리에 대한 반신학적 사상과 운동으로서, 모든 종교에 구원의 길이 있고, 궁극적 목적이 동일하다고 보는 '보편 구원론 운동'이라고 볼 수 있다."
현대 교회의 대부분이 다원주의
종교통합 기간인 WCC,WEA등에
가입되어 그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금은 배교가 일어난
주님 오심이 가까운 마지막때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또한 이번주에 부산에서 전도를 하다가
불교계 부적에서 개구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개구리는 애굽재앙에도
나오고 아마겟돈에도 나오는
성경에서 안좋은 파충류입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2.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그런데 코로나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화이자 CEO가 백신 관련으로
인터뷰를 할때 그의 목에서
개구리 같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의 하수인들에게는
개구리 같은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주님 다시 오실날이 임박한
마지막때입니다. 현재 세계 각지에서는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수많은 지진이
발생하고 이상 기후, 자연재해와 함께
둥근 니비루 행성이 출현하고 잦은 유성이 떨어지고 동물들의 이상한 행동이
세계 각지에서 보고 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거대한 얼음이 둥글게 절단되어
빙글빙글 도는 현상과 곤충 동물 물고기들이
둥글게 회전하는 영상들이 있는데 이것은
마치 회전하는 토네이도를 연상시킵니다.
토네이도가 한번 미국의 상륙하면
그 지역을 초토화시켜 생지옥을
만들어 버리기에 이것은 다가올
대환란을 예고하는 것같이 느껴집니다.
또한 미국의 멸망을 예고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그런데 현대 교회들은 코로나백신의
정체도 모르고 이런 마지막때 현상들도
대환란이 다가오고 있으며
지금이 세상 끝에 예언되었던
7년 환란 중일수가 있으며
휴거가 임박하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이처럼 백신의 정체를 알고 마지막때와
휴거를 믿는 우리들은 복된 자들입니다.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지난주에 장형제를 만나고 1996년에
자살한 서지원이 인신제사를 당한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 뉴스에서 듣기로는
인기가 한창일때 군 입대를 앞두고
심리적 압박으로 자살했다고 기억을
하는데 알고보니 그때 그의 나이는 겨우
19세였습니다.
그러니깐 군대는 얼마든지 미룰 수도 있으며
제가 생각하기에는 19세 그의 나이 처럼
코로나19를 위한 인신제사가 아니였을까
의심이 갑니다.
그리고 인신제사가 맞다면
코로나 팬데믹 한참 전에 죽은 이유는
그의 탄생과 나이와 관련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19"76생이며 2월 "19"일 생으로
죽은 나이에서와 같이 코로나19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알고보니 그당시의
서지원의 포스트에서 BEST 짐승과
짐승의 표를 연상시키는 단어와 함께
적그리스도 세력을 상징하는
피라미드 모양이 대문짝 만하게
나오고 피라미드 안에 서지원이
인신제사 처럼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피라미드 뒤에는 태양 또는
니비루 행성으로
보이는 둥근 구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명한자님께서 교회 카페에도
올려주셨지만 이번에 안전칩이
들어간 신발을 보급하고 있는데
그 신발에는 'BOA'가 새겨져 있는데
이것은 '큰 뱀의 촛칭'을 뜻한다는 것입니다.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사장이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가에서
그들의 하수인으로
'기사' 작위를 받기도 했었는데
이수만 엔터테인먼트의 속한
'보아'(BOA)도 짐승의 표 뱀신을
오래전 부터 선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뿐만이아니라 많은 연예인들이
저들의 '어젠다'를 전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장형제와 경북으로
순회전도를 갔다가 작은 할아버지가
계시는 대구로 가서 우리 전도지를 전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마침 그날에 연락없이 지냈던
아버지에게서 연락이 왔고 형제와 화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형제가 며칠 전에 아버지께 용서와 화해와
사랑의 메세지를 문자로 보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오심이 가깝습니다.
가족간에도 화해하고 용서하고 사랑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5장
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제가 형제와 함께 갔었던 찜질방 앞에는
홍시 감나무가 있었는데 특이하게도
몇 그루의 감나무 중에서는 일부러 홍시를
따지않고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앞전에도 설교 또는 일기로 말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것은 옛날부터 늙은 어미새를 봉양하는 자식 까마귀를 위해서 남겨두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까치를 위해 남겨 놓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마도 까치를 길조로 여기고
까치가 감을 먹는것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까치를 길조로 여기는 문화는
용을 숭배하는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까마귀를 위해 남겨둔 홍시를
까치가 먹어 치우듯이
이처럼 사탄도 산타클로스 같이
하나님(예수님)이 받으셔야
되는 영광을 자신이 가로채고
사람들을 지배하고 이세상의 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일본과 유럽에서는
까마귀가 길조의 새입니다.
예로 노아의 홍수가 그치고 제일 먼저
내보낸 것이 까마귀이며 엘리야에게
먹을 것을 날아다 준것도 까마귀입니다.
창세기 8장
7. 까마귀를 내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시편 147장
9.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신부를 상징하는 술람미에 대해서
얘기 할때도 까마귀 갖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가 5장
10. ○내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 붉어 많은 사람 가운데에 뛰어나구나
11. 머리는 순금 같고 머리털은 고불고불하고 까마귀 같이 검구나
12. 눈은 시냇가의 비둘기 같은데 우유로 씻은 듯하고 아름답게도 박혔구나
또한 그리스도인들 즉 성도를 말할때에도
까마귀를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2장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3.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25.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26.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27.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
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아래는 까마귀에 관한 어느 분의 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체로 검은색은 어둠과 죽음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색깔을 온통 뒤집어쓴 새가 까마귀입니다. 거기에다가 불길하고 불운(不運)을 가져오는 새로 여겨 사람들이 멀리 합니다. 하지만 까마귀 하면 부정적인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포지효(反哺之孝)’가 있습니다. 까마귀의 새끼는 어미가 약 60일 동안 먹이를 물어다 키워야 자립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미가 늙어 날지를 못해 먹이 활동을 못하면, 새끼는 거의 두 달 동안 먹이를 사냥하여 어미에게 봉양(奉養)을 다한다고 합니다.
다른 새들은 늙어서 먹이활동을 못하면, 1주일도 못 가서 굶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까마귀는 늙어 먹이활동을 못해도, 새끼의 보은(報恩)으로 두 달 정도를 더 산다고 합니다.
반포지효는 옛날 진(晉) 나라의 무제(武帝) 때에 이밀(李密)이라는 신하를 무척 신임하여 높은 벼슬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이밀(李密)은 할머니를 봉양해야 한다는 이유로 벼슬을 사양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낱 미물인 까마귀도 자신을 길러준 어미의 은혜를 갚는다고 하는데, 늙으신 할머니를 두고 어찌 나갈 수가 있겠습니까? 부디 할머니를 끝까지 봉양할 수 있도록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하며 벼슬길에 오르지 않고 할머니를 보살폈다고 합니다.
아무튼, 까마귀는 어미에 대한 보은으로 효성스러운 새입니다. 그런 좋은 새를 두고 불길하다느니 흉조이니 하는 생각은 가당치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동물의 효심은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만드셨다고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가족간에 화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최근 전도를 하다가 현대 교회들의
동향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트리와 그것에 장식들은
이방종교와 사탄 숭배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때마다 등장하는
산타클로스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산타'는 '사탄'의 분신으로 예수님의 탄생을
가리고 자신이 예수님의 영광을 대신
받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예로 산타클로스는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도둑과 강도같이 담을 넘고
굴뚝으로 집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것만 보아는 산타클로스는 도둑이요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는 강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이태원 참사에서도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있던 사람이
나눠준 사탕(독약)을 먹고 사람들이
쓰러졌다고 하지요.
산타클로스로 분장한 사탄은
이처럼 독약이 들어간 백신을
온세상 사람들에게 선물인양
나눠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속이는 자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지난주에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개최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장악한
어둠의 세력들의 '어젠다'를
발견하고자 우리나라의 첫 경기를
보았고 그들의 '어젠다'를 발견하였습니다.
1. 카타르 월드컵 심볼이
메타버스 심볼을 세로로 세운
모습입니다.
메타(meta)의 히브리어 발음은
사망을 의미합니다.
또한 메타 로그의 모습은
몸을 휘감는 뱀을 연상시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치매예방센터 심볼도 메타 심볼을
연상시킵니다.
현재 백신을 맞고 많은 사람들이
치매에 걸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번 월드컵 축구공 안에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연상시키는
돌기가 들어가고 위치 추적이
가능한 칩이 들어갔습니다.
이것은 백신 안에 들어간 마이크로칩
나노칩을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쌀알 크기에 베리칩이 나노칩으로
진화되어 백신을 통하여 사람들의 몸의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으로 사람의 위치를 알아내고
백신 안에 들어간 물질로 사람의 신체와
정신을 장악하고 통제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축구장 곳곳에는 통제수단으로
사용될 CCTV를 상상을 초월하게
설치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번 월드컵 축구는 적그리스도의
앞으로의 "어젠다"를 절실히 보여주는
것만 같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특수한 돌기가 들어간 20조각의 사각형 폴리우레탄 피스가 공을 구성하는 '스피드셀' 기술이 정확도와 비행 안정성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골프공처럼 표면에 돌출 가공을 해 공기저항을 줄였다. 역대 공인구 중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날아간다는 게 제작사인 아디다스의 설명이다.
알 리흘라의 특징은 이뿐만 아니다. 공 안쪽 중앙에 달린 '관성측정센서(IMU·Inertial Measurement Unit)'를 눈여겨볼 만하다. 관성측정장치는 가속도계와 회전 속도계, 자력계 등을 조합하고 사용해 신체의 특정한 힘, 각도 비율 등에 따라 신체를 둘러싼 자기장을 측정하고 보고하는 전자 장치다. 보통 무인 항공기, 유도무기, 발사체 및 인공위성 등의 항법 및 제어에 핵심적인 역할로 쓰인다. 최고의 IT 기술이 이번 월드컵 공인구에 스며든 셈이다.
알 리흘라에 설치 된 IMU는 공 내부 중심에 떠 있는데 경기장 지붕에 설치된 12대의 카메라로 선수들의 발끝·무릎·어깨 등 신체 부위 29곳의 위치 데이터를 초당 50회 수집하고, 경기 내내 공의 위치 데이터를 1초에 500번 측정해 비디오판독실로 전송한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AI)이 모든 정보를 종합해 반칙 여부 등을 심판에게 알린다.
이렇게 알 리흘라는 판정뿐 아니라 경기 모니터링을 돕고 관련 통계 데이터를 대회 관계자들에게 전달한다. 개막식과 결승전이 열리는 루 사일 경기장 등 8개 경기장 전체에는 2만2000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중앙 관제 센터로 이미지를 실시간 전송한다. 중앙 관제센터에서는 AI를 이용해 수신받은 이미지들을 모니터하면서 경기 관련 상황을 점검한다.
월드컵 공인구에 IT 기술이 접목된 것은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 '텔스타 18' 부터로 알려졌다. 공 내부에 NFC칩(다른 전자기기와 근거리 무선통신을 할 수 있게 하도록 개발된 전자기기)을 장착해 공 속도와 위치 측정이 가능했다. 이와 비교하면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리흘라는 그야말로 AI 기술의 최전선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관성센서가 내장된 알 리흘라는 월드컵 본선 경기에서만 사용된다. 관성센서가 빠진 일반 알 리흘라 공인구 가격은 개당 15만원 (1+5=666)내외다."
우리나라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의 유니폼은
오래전 부터 붉은색입니다.
붉은 색은 아래의 말씀이 연상됩니다.
요한계시록 6장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또한 붉은색은 북한 인민기가 떠오릅니다.
이것은 한국과 북한의 전쟁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저는 왠지 그렇게 느껴집니다.
마태복음 24장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한반도 전쟁은 언제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축구 응원을 보면 붉은 유니폼에
마귀뿔 장식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마귀가 우리나라를 장악하고
있는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 손흥민 관련 내용들은
개인적인 상상의 산물임을 밝힙니다.
이번 월드컵에 부상에도 불구하고
출전한 손흥민은 골을 넣으면 손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의 사각을 만들어 한쪽
눈으로 전시안을 만드는데 그의 한쪽
눈에는 점이 있으며 최근에 그 한쪽 눈의
부상을 입어 수술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마치 한쪽 눈으로
전시안을 하는 것에 대한 심판같이
다가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친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가면을 쓰고 나왔는데 가면의
모습이 마치 메타 로그가 연상되고
검은색 가면은 마치 기근의 시대를
암시하는 것만 같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그리고 이번에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축구를 보니까 경기를 할때는 서로 적이되어
거친 태클을 하고 몸싸움을 하며 경기를
하였는데 경기가 끝나고 나니깐 마치
한편 처럼 악수를 하고 포옹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탄 루시퍼의 전략을 보는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니깐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과 북한등 세계 국가들은
축구 경기처럼 서로 싸우는것 같지만
실상은 적그리스도에게 속한
한편이라는 것입니다.
즉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것입니다.
영상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출연을 기다리고 있는
적그리스도의 관한 해석 중에는
적그리스도의 실제적인 몸통은 사탄이고
사탄이 자신의 아바타로 사용하는
적그리스도는 첫번째 바벨론
미국과 두번째 바벨론 유럽이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아브라함 협정을 맺은
트럼프 같은 인물이 표면상 적그리스도로
나타나더라도 적그리스도의 본질은
사탄이고 인간으로 나타나는 적그리스도는
아바타라고 보는 해석입니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끝으로 마귀는 휴거신부와
대환란 때의 순교할 성도들을
매우 싫어할 것입니다.
그래서 빌라델비아 교회에 속한
성도들을 넘어뜨리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우리의 전도지와
저의 대해서 오해를 일으키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사탄은 이간질의 명수입니다.
그렇게 하여 마지막때 복음을
듣지도 전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서로 사랑으로
똘똘 뭉쳐야 됩니다.
아래는 최근에 부받사에
들어오신 형제가 올려준
말씀 구절입니다.
"내가 사람들의 언어들과 천사들의 언어들로 말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징과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대언하는 선물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이해하며 또 모든 믿음이 있어 산을 옮길 수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모든 재산을 바쳐 가난한 자들을 먹이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것이 내게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3장 1~3절
그렇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우리 모두 이세상을 떠날 날이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하심과
긍휼하심이 충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희들이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게 하옵소서!
가족간의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게 하옵소서!
이모든 징조를 보아
휴거가 임박함을 믿사오니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주님 다시 오시는날 천국으로
들림받게 하옵소서!
남은 가족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선포기도할 때 악한 영들과 질병도
떠나가고 고침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마귀들은 이시간 우리와
가족들에게서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떠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질병도
고침받을지어다 치료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지어다
에바다 열릴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지어다!
주님 날마다 일용할 양식도 주셔서
맡겨진 사명도 감당하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주여~ 부르고 5분 정도
통성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전도지와 차량 전도 좌석
스티커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무료로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