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보도
‘미용·이용 등 뷰티산업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
‘피부미용기기를 둘러싼 단체의 익속 챙기기와 당사자의 미래’
11/22일 ‘제4차 법안심사소위원회 재소집’
원문:2011년 11월9일 제3차 법안심사소위원회 내용
축약- ‘미용업법안’ ‘미용사법안’ ‘뷰티산업진흥법안’을 통합해 제안한 ‘뷰티서비스 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대안)’을
‘미용·이용 등 뷰티산업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로 명칭 한다.
이 법안 중 “저주파, 고주파, 자외선 피부관리기 등 뷰티업소에서 사용하는 기기를 미용기기로 별도 분류,
미용업소에서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둘러싼 3단체의 입장과 행동을 파악하고
1. 대한의사협회의 입장과 대응 행동.
11월 11일 대한의사협회 1인 시위 돌입
(사진은 의사 협회의 좌훈정 실장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용·이용 등 뷰티산업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저지하기 위해 신상진 국회의원 실을 항의 방문하고 재차 행동으로
저지하기 위한 1인 릴레이 시위를 강행하고 있다.
의사협회의 관계자는 -피부미용기기를 허락하지 않는 것으로
자신들이 이익을 보는 것은 아니다. 단지 국민의 건강관리를
생각 할 때 무면허 부적합자들에 의한 무분별한 행동으로
인해 국민이 위험에 처하므로 이를 법적으로 재한 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2. 한국미용산업협회의 익속 챙기기가 불러 온 어처구니없는 법률 재심의 소위원회 소집 발생
11월21일(월) 본인(한국피부미용산업협회 회장 백승운)이 국회 정문에서 한국피부미용사중앙회의 릴레이 1인 시위를 격려하고 피부미용 산업체 대표로 방문 한 자리에서 “신상진 국회 의원실에서 미용산업협회에서의 성명서 발표로 인해 난감해하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논제는 이러했다. CNM신문을 통해 미용산업협회 김덕성 회장이
미용산업협회 “뷰티산업진흥법률 졸속처리 반대”
성명서 발표, 미용기기 자율점검ㆍ네일자격 독립 주장
(사)한국미용산업협회(회장 김덕성)는 21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는
‘미용ㆍ이용 등 뷰티산업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졸속처리를 강력히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라는 타이틀이 계재 되므로인한 것이었다.
3. (사)한국피부미용사중앙회의 법안 지지와 대응 1인 시위 시작
(사)한국피부미용사중앙회(조수경회장)은 11월21일 현재 국회의 신상진의원의
‘미용·이용 등 뷰티산업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피부미용기기 신설을
예정되로 입법 할 것을 지지하고 의사협회에 대응하기 위한 1인 릴레이 시위를 시작했다.
본인(한국피부미용산업협회 백승운회장)도 이를 지지하고 동참하기 위해 국회 시위 현장을 방문했다.
서초지회장과 용산 지회장을 비롯한 금천구 지회장등이 이날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 갔으며
그 신호탄을 조수경 회장이 당겼다.
(사)한국피부미용사중앙회(조수경회장)의 주장은 단호했다.
“현재 피부미용 35만명의 생존권과 다름없는 피부미용기기 법률안은 반드시 통과 되어야만 한다.
만일 반대한다면 누구라도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이날따라 갑작스러운 강추위로 길위에 모든 사람이 웅크렸지만 조회장을 비롯한 시위 참가자들은
어느 때보다 강한 결의로 위풍당당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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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의 텍사스 주가 멕시코의 영토였다는 것을 아는가!
당시 미국은 그 땅을 “론스타”(외로운 별: 텍사스가 멕시코의 땅이었을때 그들이 부른 명칭)라고 불렸다.
멕시코 정부는 멕시코 북동부 테하스주(텍사스=론스타)를 개척하고 싶은 마음에 미국의 식민지 개척자들에게
토지를 양도해 주었다.
아직 개척되지 않은 땅을 개척하기 위해 이민을 받아들였더니 그들이 그 땅을 차지해 버리고,
그들에게 땅을 양도해준 주인(멕시코)을 배반하고 다른 주인(미국)을 받아들이겠다고 반란을 일으켜
주인(멕시코)이 세운 건물들을 파괴해 버렸고 미국은 전쟁(힘)으로 삼켰다.
우리도 “론스타”(외환은행 대주주)에게 선진 금융관리를 맞겼다가 “당” 했다.
피부미용기기 누구에게 맞길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의 DNA, 피부미용산업 인 아닌가?
우리 문제 우리가 혜결해야한다.
결코 미용산업협회가 국회 앞에서 시위 할 수 없다.
무엇 때문인가? 그들은 피부미용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국회 앞에 당당히 서지 않고, 미용산업협회에서 시위에 선다면 어찌 되겠는가?
보다 상세한 내용은 다음카페 명 크러스트를 검색해주시고 미용기기사용 서명을 위해 등업 해 주시면 곧
서명 페이지를 만든 후 메일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회 시위 동참자 모집:010-3251-7899 협회장)
2011년11월 22일
한국피부미용산업협회, 한국피부문화예술원
협회장 백승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