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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김영화 그리운 성산포^^ (5월 다섯째 주)
김영화 추천 0 조회 107 13.05.27 21:5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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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7 23:06

    첫댓글 영화 덕분에 성산대회를 다녀온것같이 실감이나고 더욱더 가고싶은 마음이 꿀떡이네요
    내년에는 필참하여 아름다운 추억 많이만듭시다 잘다녀오시면 월례회 보양식 준비할게요^.^

  • 작성자 13.05.28 10:00

    대회 이상의 그 무언가가 있는 성산포~~
    내년 필참~~ 콜~~

  • 13.05.28 10:02

    일요일 함께한 라이딩 즐거웠습니다.
    영화씨가 있으면 항상 즐겁고, 든든합니다.

  • 작성자 13.05.29 09:41

    ♡ 아이~~ 부끄러워요 ^^

  • 13.05.28 10:35

    ㅋ성산갔다 와서 같이 취해요 ^^ 아이언맨 풀 코스 완주하시고도 170 라이딩을 빡세게 하시는 모습이 올해는 작년과는 비교가 어려우실 정도로 실력이 좋아지신 것 같아요.. 성산에서 내기한번 해야하는 데 아쉽습니다..

  • 작성자 13.05.29 09:43

    ㅎㅎㅎ 작년에 성산 뒤풀이가 벌써 1년이 지났네 ^^
    수영이나 잔차나 런 어느 하나 내가 이길 수 있는게 없네. ^^

  • 13.05.28 10:48

    그래서 나는 제주 주문대회 보다 성산 대회가 더 정감이 갑니다. 작고 포근하고 평화로운 성산 대회

  • 13.05.28 13:02

    성산 슈퍼맨시합 그때 미친듯 뛰어다닐때가 가끔은 마음편했나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 작성자 13.05.29 09:45

    마눌님 시키는대로 하는게 마음 편해요 ^^

  • 13.05.28 16:30

    가고픈 맘은 꿀떡같은디....... 어찌하로리까/?

  • 13.05.28 17:26

    가면되지
    바람따라 물건너서 그렇게 가는거지^^

  • 13.05.28 17:25

    오늘같은날에 그리운 성산포를 읽으면서
    영화가 파탄낸 우주계가 생각나는날이다
    한잔하까?

  • 작성자 13.05.29 09:46

    형님 연일 계속 술로 달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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