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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회복지관
 
 
카페 게시글
공통게시판 <우리의 꿈>
박민준 추천 0 조회 38 24.07.22 23: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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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2 23:28

    첫댓글 은미, 유빈이의 글에서도 보였던 얼음이지만 다시봐도 신기해요.. 신박하고 또 신박한 저 얼음이 너무 귀여워요.
    방금 유빈이랑 대화하면서 엄청 웃었습니다 ㅜㅜ 친환경적인 폭염주의보의 대비! 짱인 것 같아요.
    꿈에 대한 열정을 부러워하던 사람이 자신의 꿈을 찾고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정말 대단해요! 누군가는 그런 선배를 보며 부러워할 것입니다! 아이들의 꿈을 피우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줄 민준선배를 응원할게요!

    그리고 항상 첫 번째로 발표하는 사람이 선배여서 다행이에요..(나만 아니면 됨)

  • 24.07.22 23:30

    민준 선배의 생각이 이렇게나 깊었다니!! 다음에는 꼭 나눠주세요ㅎㅎ

    하고 싶은 일이 떠오른다는 것은 너무나도 감사한 일입니다.
    저도 아직 명확한 진로를 그리지 못했어요.
    주변에서 당차게 하고 싶은 길을 말하는 친구들 보면 너무 부러웠답니다.

    그래도 우리는 우리 각자의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임을,
    각자의 세계를 그려나가는 사람들임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민준 선배의 꿈을 응원합니다.

  • 24.07.23 01:28

    마지막,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는단 말이 마음에 와닿아요.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것, 재능 있는 아이가 꿈을 피우고, 노력하는 아이가 쟁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 것이 현재 하고 싶은 일이라면, 앞으로는 선배에게 더 더 많은 꿈이 생길 것 같아요.

    그대로 유지되는 게 아니라 하고싶은 일이 추가되는 식으로요.

    민준 선배가 현재 하고 싶은 일, 미래에 하고 싶을 일들 많이 이루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24.07.23 13:07

    저도 처음에 얼음의 크기를 보았을 때 진짜 놀랐어요 그런데 이런 큰 얼음을 김제시장님이 보내주셨다고 하여서 어르신들도 좋았 했던 모습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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