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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화 사랑방 프랑스의 롹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Notre-Dame de Paris)"
록은 추천 0 조회 244 09.07.29 02: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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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9 10:44

    첫댓글 앗 록은님과 따님이~ ^^ 공연이 길어서 딸내미와 같이 보진 못했지만 또 기회가 되면 딸내미와 같이 보고싶네요, 눔이가 이해를 다 못한다고 해도 저는 눔이도 보여주고 싶어서 둘이서 같이보고 냄표니가 딸내미와 같이 보는 편이에요^^ 따님이 록은님 많이 닮았네요 예쁘고 단아한 모습이^-^

  • 작성자 09.07.30 16:13

    네 저랍니다. 이 사진을 안올리려다 피정을 통해 이미 다 아는 얼굴이므로 행복해 하는 제모습이 스스로 정겨워 함 올려 봤지요. 저는 그렇고 제 딸은 정말 예쁘답니다(><ㅎㅎㅎ 고슴도치??)프랑스는 이 뮤지칼을 내놓고는 원래 자부심이 강한 나라이긴 하지만 뮤지칼의 원본격인 미국을 능가했다고 엄청 우쭐 댄답니다.근데 잘난척 할만한 작품이더군요. 기회되면 함 보시길 적극 추천함다.

  • 09.07.29 20:33

    보고싶네요~ 콰지모도..에스메랄다..뮤지컬은 못보았지만 안소니퀸의 연기가 인상깊었었지요..귀한 사진과 자상한 해설 감사드려요~~^^

  • 작성자 09.07.30 15:58

    그렇죠 영화도 잘된 작품이었었지요. 이미 고인이 된 지나롤로 부리지다와 안소니 퀸의 명연기로 old펜들의 마음에 남아 있는 명화 였어요. 문화라는 것은 시대를 넘나들며 한 작품을 가지고도 여러 쟝르에서 그 나름대로의 특색을 가지고 인간의 감성을 매혹시키고 있다는 것에 새삼 감사함을 가지게 되는군요.

  • 09.07.30 00:02

    인간의 편견과 하느님의 선이 흐르는 뮤지컬... 따님과 가족들과 멋진 나들이셨네요. 중세음악과 노틀댐 성당에 안내해주심 감사드립니다 ... 그분의 평화가 함께하시길요

  • 작성자 09.07.30 16:12

    선과 악의 공존은 태초에 하느님의 선의 의지와 함께 숨어들어온 필연일까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이 세대가 가장 악이 만연한 시대라고 생각하므로 선을 추구하다 보면 찬란한 문화의 꽃이 피어 나는것 같습니다. 씩씩한 강이슬님 잘 지내시죠? 그래도 이렇게 댓글로라도 인사나눔 기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09.08.14 08:12

    빅톨 위고의'노트르담 드 빠리' 가 프랑스인들의 자부심인것을 더욱 실감나게 만든 작품이었던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08.23 20:44

    네 음악이 전체적으로 서정적이고 촉촉함이 있어요.미국 뮤지칼과는 좀 색깔이 다른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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